Archive for 5月, 2022

김정일  사람은 한생을 빛나게 살아야 한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1986년 5월 31일-

주체111(2022)년 5월 31일 웹 우리 동포

 

지금 일부 사람들속에서 귀중한 생을 값있게 살지 못하고 헛되이 보내는 현상이 나타나고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성실하게 일할 대신에 개인의 향락과 안일을 추구하면서 하루하루를 어물어물 지나보내고있습니다. 혁명적단련과 수양이 부족한 일부 간부들은 자기의 직위를 타고난 벼슬자리처럼 생각하면서 애써 일하지 않고 특권행세를 하고있습니다. 일부 나이많은 간부들속에서는 맡겨진 직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지 않고 그저 자리지킴이나 하면서 세월을 보내는 현상도 나타나고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다 낡은 사상의 표현이며 생에 대한 옳바른 관점이 서있지 못한데서 나오는것입니다.

사람이 한생에서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일할수 있는 기간은 30~50년밖에 되지 않습니다. 사람이 태여나서 20살전에는 주로 부모의 보호밑에서 산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20살쯤 되면 셈이 들고 세계관의 기초가 서게 되며 이때부터는 사회의 정치적보호밑에서 자립적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30~50년이란 기간은 인류가 걸어온 오랜 력사에 비하여보면 순간에 지나지 않지만 사람은 이 기간에 인류와 력사앞에 가치있는 일을 많이 할수 있습니다.

사람은 하루를 살아도 값있게 살아야 합니다. 오래 산다고 하여 보람찬 삶이 아니고 재산이 많고 안락을 누린다고 하여 행복한 삶이 아니며 높은 직위에 있다고 하여 영예로운 삶이 아닙니다. 아무리 오래 살고 아무리 풍족하게 잘산다고 하여도 혁명의 길에서 아름다운 자욱을 남기지 못하면 그것은 물거품처럼 사라지는 인생이 되고맙니다.

사람의 삶의 가치는 어디에 있겠습니까? 참된 삶의 가치는 사회와 집단, 조국과 인민, 당과 혁명을 위하여 한생을 바치는데 있습니다. 우리 시대의 참된 삶의 가치는 당과 수령의 사상과 뜻을 받들고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에 헌신하는 보람찬 투쟁속에 있습니다. 후회가 없이 떳떳하게 살고 부끄러움이 없이 아름답게 사는것이 우리 시대의 참된 삶입니다. 우리 시대의 참된 행복도 당과 수령에게 충성과 효성을 다하는 삶에 있습니다. 행복의 높이는 충성과 효성의 높이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우리 시대의 참된 삶과 행복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을 똑바로 알고 당과 운명을 같이하는 길에서 한생을 빛나게 살도록 하여야 합니다.

값있는 한생은 보람찬 삶의 순간순간으로 꽃피고 빛나는것입니다. 비록 한순간이라도 인생을 헛되이 보낸다면 그것은 다시 살수도 없고 보충할수도 없습니다. 사람은 되돌아올수 없는 생의 매 순간순간을 보람있게 살아야 하며 충성의 꽃으로 피워야 합니다. 생의 출발점에서부터 마지막순간까지 충성의 꽃을 계속 피워야 후회가 없고 부끄러움이 없는 보람있는 인생으로 될수 있습니다. 생의 일분일초를 충성으로 이어가며 아름다운 자욱을 남기는 사람이 오늘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인간입니다.

인생행로에서 생을 어떻게 마치는가 하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물론 사람에게 있어서 생의 시작을 잘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생의 시작을 아무리 잘하였다고 하더라도 생의 마감을 값있게 결속하지 못하면 그런 생은 빛날수 없습니다. 생의 시작이 아름다왔으면 생의 마감도 아름다와야 합니다. 충성의 길에서 아름답게 살다가 생의 마지막 한순간에 탈선하여 흠집을 남기게 되면 그런 사람의 한생은 참으로 불행한 생애로 될것입니다. 본의아니게 생의 출발을 잘하지 못하였거나 인생길에 우여곡절이 있었다 하더라도 생을 마칠 때 훌륭한 자욱을 남기면 그런 인생은 빛날수 있습니다. 생을 아름답게 마치는 사람은 당의 사랑과 추억속에 영생합니다. 사람이 생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산다는것은 결코 인생말년을 과오없이 그저 무난하게 넘긴다는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나이를 많이 먹을수록 육체적으로 로쇠하여지는것은 어쩔수 없습니다. 생을 아름답게 마치려면 비록 생리적으로는 로쇠하여져도 사상정신적으로는 로쇠하지 말고 패기와 정열에 넘쳐 맡겨진 혁명임무를 더욱 책임적으로 수행하여야 합니다. 나이가 많다고 하여 맡겨진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지 않고 자리지킴이나 하면서 과오없이 그저 무난하게 지내려 하는 사람은 초보적인 량심도 의리도 없는 사람입니다.

우리 혁명의 영광스러운 년대기에는 한생을 빛나게 산 사람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김혁, 김책을 비롯하여 우리 수령님의 추억속에 영원히 남아있는 사람들은 모두 한생을 가장 아름답고 훌륭하게 산 충신이고 영웅입니다. 김혁이나 김책은 한생을 비록 길지 않게 살았지만 혁명전사가 자기 수령을 받들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는것을 실천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이들의 생이야말로 우리 당과 인민의 추억속에 살아있는 영원한 삶입니다. 김혁, 김책의 한생은 참된 인생, 빛나는 생애의 본보기입니다.

우리 민족사에는 떳떳하지 못한 지난날과 결별하고 인생전환을 하여 생의 마감을 훌륭히 결속한 애국자들도 적지 않습니다. 김구, 김규식을 비롯하여 지난날의 인생행로가 복잡한 수많은 사람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손길아래 인생의 새 출발을 하였으며 애국의 길, 조국통일의 길에서 생을 마쳤습니다.

사람이 한생을 빛나게 살려면 사리와 공명을 탐내지 말아야 합니다. 사리와 공명을 추구하는것은 개인리기주의의 표현입니다. 사리와 공명을 탐내게 되면 사회와 집단의 리익보다 개인의 리익을 앞세우고 조국과 인민의 명예보다 개인의 명예를 더 귀중히 여기게 됩니다. 이런 사람은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몸바쳐 일할수 없습니다. 사리와 공명은 허위와 아첨을 낳습니다. 사리와 공명에는 허위와 아첨이 뒤따르는 법입니다. 사람들속에서 나타나는 형식주의, 요령주의, 발라맞추기, 안일해이 같은것도 다 사리와 공명을 추구하는데로부터 나오는것입니다. 개인의 운명과 리익만을 생각하면서 안일하게 사는 사람은 약한 바람앞에서도 쉽게 흔들리며 조금만 센 바람이 불면 넘어지고맙니다. 이런 사람들속에서 배신자도 나오고 변절자도 나옵니다.

사람은 돈과 물건에 현혹되지 말아야 합니다. 사람이 돈에 현혹되고 물욕에 빠지면 사회와 집단도 조국과 인민도 당과 혁명도 몰라보게 됩니다. 돈과 물건에 대한 탐욕은 사람들을 사상정신적으로 마비시킵니다. 돈에 눈독을 들이고 물욕에 빠진 사람은 혁명을 할수 없습니다. 재물에 눈이 어두워지게 되면 결국에는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배신하는 길로 굴러떨어지게 됩니다.

인간의 가치는 돈으로 계산할수 없습니다. 인격적가치가 교환가치로 전환된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이 모든것을 좌지우지 합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만 있으면 대통령감투도 살수 있고 명예도 살수 있고 모든것을 다 살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사정이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사회주의사회에서는 돈이 기본인것이 아니라 사람이 기본이며 사람의 사상이 기본입니다. 사람의 가치는 돈과 재부에 의하여 규정되는것이 아니라 그의 사상에 의하여 규정됩니다. 돈이나 재산은 없다가도 생길수 있고 있다가도 없어질수 있습니다. 사람이 돈에 맛을 들이면 돈벌레가 되고 돈의 노예로 굴러떨어지게 됩니다. 사람은 돈의 노예가 되지 말고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빛내여야 합니다.

사람들 특히 청년들이 직업에 대한 옳바른 관점을 가지도록 하여야 합니다. 사회주의사회에서는 귀한 직업과 천한 직업이 따로 있을수 없습니다. 사회주의사회에서 근로자들은 누구나 다 사회적로동의 일정한 분야를 맡아서 일합니다. 사회주의사회에서 매 근로자들이 종사하는 직업은 사회적인 분공이며 당이 맡겨준 영예로운 초소입니다. 사회주의사회에서는 누가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지 그것은 자기자신뿐아니라 사회와 집단을 위한것입니다. 직업의 귀천을 가리는것은 낡은 사상의 표현이며 직업을 가리는 사람은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할수 없습니다. 삶의 가치와 행복은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는가 하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어떻게 일하는가 하는데 있습니다. 누가 보건말건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에서 자기의 지혜와 정력을 다 바쳐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이 생을 빛나게 사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하여 한생을 보람있게 살며 이 길에서 자기의 정치적생명을 빛내여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우리당 방역정책의 생활력을 더욱 힘있게 과시하자

주체111(2022)년 5월 31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당은 전략적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쥐고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생명을 수호하기 위한 방역대전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고있다.우리당 방역정책과 지침들이 철저히 시행되는 과정에 전국적인 전파상황을 역전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뚜렷한 진일보가 이룩되고있다.

우리 경내에 류입된 악성전염병을 근원적으로 소멸하고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안정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하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당 방역정책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지니고 당중앙의 지시와 포치에 사고와 행동을 철저히 통일시켜나감으로써 그 정당성과 생활력을 더욱 힘있게 과시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기의 본성으로, 신성한 정치리념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시키는것은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반드시 걸머지고 실행하여야 할 최급선무이며 또한 가장 영예로운 혁명사업으로 됩니다.》

우리 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인민과 한시도 떨어져본적이 없으며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왔다.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며 전체 인민이 건재하고 건강해야 당도 있고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것이 다 있다는것은 우리 당의 드팀없는 신조이다.

우리 당은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산생된 초기에 벌써 신형코로나비루스가 우리 나라에 류입되는 경우 초래될 엄중한 후과를 예측하고 인민의 생명안전을 철저히 담보하기 위한 방역정책을 실시하였다.위생방역체계가 국가비상방역체계로 전환되고 국경과 지상, 해상, 공중 등 전염병이 류입될수 있는 모든 공간들이 선제적으로 완전히 차단봉쇄되였으며 대중적인 방역분위기와 전인민적인 자각적일치성을 확고히 보장하기 위한 정치공세, 집중공세가 강화되였다.우리 당의 선견지명있는 령도에 의하여 우리 인민은 세계의 수많은 나라들에서 악성전염병에 의한 위기를 겪고있을 때에도 안정된 생활을 누리며 나라의 방역기반을 과학적토대우에 올려세우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추진하였다.

우리 당은 이번 돌발사태에 대처하여 과학적인 방역정책을 제시하고 방역대전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적시적인 대책들을 련이어 취하였다.

최대비상방역체계가 가동된 때로부터 오늘까지 전국적인 전파상황을 보면 전반적지역들에서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이 계속 이룩되고있다.방역사업에서 성과가 확대되고있는것은 지역별봉쇄와 단위별격페, 집중적인 검병검진과 과학적인 치료전투를 비롯하여 우리 당과 국가가 취한 비상조치와 방역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우리당 방역정책은 악성변이비루스의 특성과 조성된 비상사태에 대한 정확한 분석에 기초하여 방역위기를 최단기간내에 타개할수 있게 하는 과학적인 전략전술이다.

악성비루스전파상황을 따라가면서 관리대책하여서는 언제 가도 방역사업에서 피동을 면할수 없다.

우리 당은 우리 경내에 악성비루스가 류입된 초기에 국가방역체계를 즉시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시키고 전국의 모든 시, 군들에서 사업단위, 생산단위, 생활단위별로 격페한 상태에서 사업과 생산활동이 진행되도록 하였으며 과학적인 치료전술과 치료방법들이 합리적으로 도입되게 하였다.국가예비의약품들이 긴급해제되고 모든 약국들이 24시간운영체계로 넘어갔으며 인민군대 군의부문 전투원들이 수도비상방역전선에 급파되였다.

아무리 강한 전파력을 가진 비루스라고 하여도 지역별봉쇄와 단위별격페조치를 철저히 실현하여 전파공간을 차단한 조건에서 치료전투를 적극적으로 벌리면 얼마든지 그 근원을 완벽하게 차단, 소멸할수 있다.현실적으로 우리는 당에서 취한 강력한 봉쇄 및 격페조치의 철저한 실행으로 방역대전에서의 승세를 확고히 틀어쥐고 주도해나가고있다.

우리당 방역정책은 우리 국가특유의 불가항력과 절대적우월성을 최대로 발양시키고 그에 의거하여 조성된 방역위기를 주동적으로 타개해나갈수 있게 하는 최상의 명안이다.

조성된 방역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방략을 제시하면서 우리 당이 믿은것은 일편단심 당만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당의 위업실현에 모든것을 다 바치는 우리 인민의 고결한 충의심이였다.당의 결심을 그 무엇이든 무조건적으로 지지하고 받드는 위대한 우리 인민이 있기에 오늘의 방역위기를 능히 격파할수 있다는것이 우리 당의 든든한 배심이다.

우리의 신념, 우리의 의지, 우리의 단결로써 우리들자신의 귀중한 생명과 생활과 미래를 끝까지 지켜내자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전체 인민이 방역대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서로 도와주고 위해주는 공산주의적미덕과 미풍이 차넘치는 속에 사랑과 정으로 뭉친 단결된 힘으로 만난을 강행돌파해나가는 혁명적이고 전투적인 투쟁기세가 더욱 고조되였다.우리당 방역정책에 공감하고 그 실행에서 높은 정치의식과 고도의 자각성, 불패의 단결력을 발휘해나가는 인민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완강한 투쟁에 의하여 방역대전에서의 승세가 확고히 보장되고있다.

현실에서 남김없이 확증되고있는 우리당 방역정책의 정당성과 효률성, 과학성은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배가해주고있다.우리당 방역정책은 과학이고 승리이며 방역지침들을 철저히 관철하는 여기에 자기자신과 사랑하는 자식들의 삶을 지키고 더 훌륭한 생활을 꽃피우는 길이 있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농촌살림집건설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였다 -각지에서 시, 군건설려단들이 공사에 진입, 성과 확대-

주체111(2022)년 5월 3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근로자들이 문화정서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도록 필요한 조건들을 마련하며 농촌마을들을 보다 문화적으로 꾸려 문명하고 아름다운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시켜야 합니다.》

지방이 변하고 농촌이 진흥하는 새시대를 열어나갈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각지에서 농촌살림집건설을 본격적으로 내밀고있다.

 

황해북도에서

 

황해북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방역대전에서도,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향한 총진군에서도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 열의 안고 올해 계획된 농촌살림집건설을 힘있게 추진하고있다.

도의 책임일군들은 건설단위들에서 능률적인 건설장비들을 만들기 위한 사업을 강력히 추진하도록 하였다.

공무기지들을 잘 꾸려놓고 자체의 기술력량을 발동하여 각종 기공구들을 창안제작하도록 하는것과 함께 건설기공구와 장비를 생산하는데 필요한 자재를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었다.

이러한 준비사업에 기초하여 도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농촌살림집건설에 진입하였다.

건설을 책임진 일군들은 국가방역체계가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된데 맞게 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면서 공사수행과정에 사소한 편향도 나타나지 않도록 하고있다.

운수기재들과 건설장비들의 가동률을 최대로 높이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는 한편 공사과정에 창조된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는 사업도 방법론있게 진행하고있다.

황주군건설려단에서는 방역태세를 확고히 견지하면서 공사의 질과 속도를 다같이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는데 모를 박고 일정별, 공정별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다.

지금 도에서는 농촌건설에 필요한 각종 외장재와 기와, 위생자기를 생산하기 위한 사업도 립체적으로 내밀고있다.

도의 일군들은 전반적인 건재생산정형을 정확히 료해장악하고 건재생산단위들이 앞선 단위들의 경험과 기술을 널리 받아들이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도안의 건재생산단위들에서는 생산공정의 기술개건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지방건설에 필요한 질좋은 건재품들을 자체의 힘으로 원만히 생산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해나가고있다.

 

강원도에서

 

강원도에서도 농촌마을들을 새롭게 변모시키기 위한 투쟁이 적극 전개되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농촌주민들의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변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농촌을 지속적인 발전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울데 대한 당정책관철에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도의 일군들은 방역학적요구를 철저히 지키면서 공사속도를 높이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기동적으로 해나가고있다.

공사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운데 맞게 새로운 시공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건설물의 질을 높이는것과 함께 자재를 제때에 수송하기 위한 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워나가고있다.

고산군건설려단에서는 건설자들이 질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공사속도를 높이도록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고있다.

건설자들은 그 어떤 난관이 앞을 가로막아도 농촌살림집들을 훌륭히 일떠세울 기세드높이 매일 작업과제를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다.

도에서는 자기 지방의 특성에 맞게 자체의 원료를 리용하여 다양한 건재품을 생산보장하기 위한 사업도 예견성있게 추진하고있다.

 

함경남도에서

 

함경남도에서도 농촌살림집건설이 박력있게 벌어지고있다.

도의 일군들은 지난 시기 농촌살림집건설에서 나타난 편향들을 구체적으로 총화분석한데 기초하여 농촌마을들을 사회주의맛이 나고 지역의 특성이 뚜렷이 살아나게 건설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해나가고있다.또한 현장료해를 구체적으로 진행한데 맞게 대상별, 공정별, 날자별건설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건설장비와 자재보장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우고있다.뿐만아니라 휘틀조립과 철근가공을 비롯한 작업공정들을 선행시키고 공정별에 따르는 보여주기사업을 실속있게 조직함으로써 모든 건설자들이 시공규정과 공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도록 하고있다.

건설자들은 모든 작업을 립체전, 섬멸전의 방법으로 진행하고있다.또한 기술학습을 비롯한 여러 계기를 통하여 배운 지식을 실천속에서 적극 활용하면서 공사를 다그치고있다.

도에서는 이미 꾸려져있는 건재생산기지들이 은을 낼수 있게 원료보장대책을 철저히 세우는 한편 생산공정들의 기술개조도 동시에 내밀어 생산성을 높여나가고있다.

새로 꾸려진 내벽타일생산공정을 기술적으로 더욱 완비하기 위한 사업도 강하게 추진시키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격난속에서도 인민을 위한 건설은 계획대로 진척된다

주체111(2022)년 5월 31일 로동신문

 

화성전역에 건설신화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군민건설자들의 불같은 열정과 애국의 마음에 떠받들려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자기의 특색있는 륜곽을 드러내는 화성지구,

웅장화려한 새 거리의 아름다운 자태가 선명해질수록 조국땅 곳곳의 대건설전구들에 우리의 마음을 세워본다.

우리 경내에 침습한 악성비루스로부터 조국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지키기 위한 결사전의 분분초초가 흐르는 지금 과연 무슨 힘이 이런 기적을 낳고있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설은 강성국가의 기초를 다지고 인민들의 행복의 터전을 마련하는 중요한 전선입니다.》

화성지구는 인민을 위한 거창한 건설대전이 벌어지고있는 우리 조국의 축도이다.

하루가 다르게 솟구치는 하나하나의 이채로운 건물들은 위대한 당을 따라 만난시련을 과감히 맞받아나아가는 정신력의 강자, 신념의 인간들이 쌓아올리는 위훈의 기념비가 아니랴.

지난 2월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서 위대한 세대의 불굴의 강인성과 진함없는 창조정신이 깃든, 인민의 웃음소리 넘쳐나는 사회주의번화가를 바로 이 화성지구에 보란듯이 일떠세워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못잊을 그날의 말씀이 영원한 메아리를 일으키는 화성전역이기에 건설자들모두의 열의가 그처럼 뜨겁고 기세가 그리도 충천한것이다.

건설에 동원된 성, 중앙기관려단의 한 일군은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들끓는 건설장을 보아도 잘 알수 있겠지만 비상방역대전이 벌어지고있는 지금 이 시각도 여기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은 계획대로 진척되고있습니다.정말이지 오늘과 같은 어려운 조건에서도 방대한 건설을 중단없이 밀고나간다는것은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엄혹한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주저와 답보를 모르고 더 좋은 래일을 앞당겨가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기상이 그대로 맥박치는 여기 화성전역이다.

악성비루스의 전파로 돌발적인 위기가 조성된 오늘 우리가 방대한 건설을 예정대로 힘있게 내밀수 있게 하는 힘의 원천은 바로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그 어떤 경우에도, 그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반드시 실현하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새겨볼수록 가슴뜨겁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에서 조성된 방역위기를 시급히 타개하기 위한 방략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면서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련포온실농장건설과 같은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숙원사업들을 제기일안에 손색없이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에 대한 그이의 불같은 사랑이야말로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 떨쳐나선 전체 건설자들에게 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주는 근본원천인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루빨리 온 나라 가정에 평온과 웃음이 다시 찾아들기를 간절히 기원하는 마음으로 가정에서 준비한 상비약품들을 본부당위원회에 바친다고 하시면서 어렵고 힘든 세대에 보내달라고 제의하신 소식을 전해들었을 때 온 화성지구에는 눈물의 바다가 펼쳐졌습니다.》

《인민을 위하시는 우리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진정은 우리모두에게 불사신같은 힘을 주었습니다.》

《인민에게 닥쳐오는 불행을 한몸으로 막아서시는 위대한 어버이께서 계신다는 생각에 자리를 차고 건설장으로 달려나간 우리들입니다.》

이것을 어찌 화성지구 건설자들만이 터치는 목소리라고 하랴.

이는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울리는 격정의 토로이다.

화성전역의 숨결에서 우리는 시련속에서 더욱 강해지고 더욱 용감하게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억센 힘을 보고있다.

그 억센 힘은 머지않아 화성전역에 훌륭한 인민의 리상거리, 남들이 부러워하는 사회주의번화가를 일떠세울것이다.

승리의 장쾌한 축포성이 터져오를 화성지구의 모습을 그려보는 우리의 가슴속에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말씀이 되새겨진다.

소박하고 근면하며 혁명적인 우리 인민들에게 무엇을 더 해주겠는가 하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다고, 인민을 위한 건설은 계속되여야 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을 위한 건설은 계속되여야 한다!

이런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이 땅에 천지개벽의 새 력사, 건설의 대번영기를 수놓아가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우리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만복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사랑속에 련포온실농장건설장에서도 새로운 기적창조와 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고있다.

련포온실농장건설에 동원된 건설자들의 가슴마다에는 지난 2월 련포온실농장건설착공식에 몸소 참석하시여 우리모두 인민들의 집집마다에 피여날 밝은 웃음을 그려보며, 그래서 더 부강해질 조국의 광명한 래일을 내다보며 힘을 내여 인민을 위한 창조물을 하루빨리 일떠세우자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렬한 호소가 뜨겁게 새겨져있다.

지금 우리가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을 위한 적지 않은 대상건설을 진행하고있는데 현재 조건이 특별히 좋고 여유가 있고 풍족하여서가 아니라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을 하루빨리 사회주의문명의 최고봉에 올려세우려는 당의 확고한 결심과 강렬한 의지에 의하여 만난을 무릅쓰고 일떠세우는 하나하나의 창조물이다.

이렇듯 숭고한 뜻을 안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걷고걸으신 비내리는 진창길, 흙먼지날리는 험한 길은 그 얼마이던가.

인민의 행복에서 혁명하는 보람과 삶의 희열을 느끼시는 그 진정, 인민의 더 큰 행복을 위하여 심신을 깡그리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크나큰 로고에 의하여 이 땅우에는 인민을 위한 눈부신 창조물들이 기적같이 솟구치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련포온실농장 건설예정지를 현지에서 료해하신 소식에 접했을 때 우리 인민 누구나 다시금 심장깊이 새겨안았다.

어려워도 힘겨워도 인민을 위한 일을 가장 중차대한 혁명사업으로 간주하시고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그이의 위민헌신의 리념을, 결사의 투쟁과 완강한 실천으로 하루빨리 이 땅우에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시려는 원대한 리상을.

하기에 련포지구에 비상한 속도로 대규모의 현대적인 온실농장을 일떠세워가는 건설자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들은 머지않아 자애로운 어버이의 크나큰 은정을 전하며 사시장철 그윽한 남새향기가 흘러넘치게 될것이라고 한결같이 뜨거운 격정을 터치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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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자의 진가는 시련속에서 더욱 뚜렷해진다

주체111(2022)년 5월 31일 로동신문

 

우리는 조국을 어머니라고 부른다.그리고 누구나 조국을 사랑한다고 말한다.

그것은 젖을세라 비오면 가리워주고 추울세라 눈오면 다 막아주며 천만고생도 달게 여기는 한없이 고마운 어머니조국의 품속에서 우리 매 사람이 성장하기때문이다.

하지만 조국에 대한 사랑, 그것은 말로만 웨치고 시로만 읊으며 노래로만 부르는것이 아니다.조국에 대한 참된 사랑은 언제나 변심모르는 후더운 심장, 조국을 위함이라면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한몸 서슴없이 내대는 과감한 실천에서 발휘되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그 어떤 난관과 시련앞에서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참된 애국의 한길을 걷는 사람, 조국과 인민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제때에 성실히 수행하는 사람이 진짜애국자입니다.》

참된 애국은 시련의 시기에 뚜렷이 검증된다.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간직한 사람, 진짜배기애국자들은 어렵고 힘들수록 자기가 당하는 아픔보다 국가가 겪는 곤난을 먼저 생각하고 그것을 뚫고헤치기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한다.하지만 조국에 대한 사랑이 진실하지 못한 사람은 시련의 시기 나라일에 대한 걱정보다도 자기자신에 대한 근심과 걱정을 앞에 놓는다.

모진 고난을 박차고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를 열어나가기 위해 어머니조국이 자기의 자식들을 절절히 부르고있는 지금과 같은 시기에 자기만을 생각하고 자기만을 위하여 산다면 그런 사람을 어찌 나라의 은덕속에 자라난 이 땅의 아들딸이라고 할수 있겠는가.

조국앞에 닥쳐온 역경앞에서 자기만을 위한 삶은 시대의 대하밖에서 떠도는 거품과 같이 무의미한것이며 후대들앞에도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생으로 된다.

오늘 우리앞에 조성된 엄혹한 환경과 조건은 전체 인민이 가사보다 국사를 중히 여기고 조국앞에 지닌 공민의 의무를 먼저 생각할줄 아는 참다운 애국자가 될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건국이래의 대동란이라고 말할수 있는 엄혹한 현 난국을 타개하기 위하여서는 일하는 사람, 돌격로를 열어나가는 사람이 따로 있고 제 집걱정이나 하는 사람, 지켜보기만 하는 사람이 따로 있어서는 안되며 이 땅의 모든 공민들이 어머니조국의 시름을 한가지라도 덜기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우리 인민에게는 어렵고 힘들수록 조국과 자신을 더욱 굳건히 하나로 이어놓고 살며 싸워온 자랑스러운 전통이 있다.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 판가리되던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수령의 부름따라 불타는 고지를 피로써 지켜내고 맨손으로 피대를 돌리며 맹폭격속에서도 씨를 뿌리고 밭을 간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의 그 숭고한 정신세계의 밑바탕에는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간직된 조국의 운명이자 자신의 운명이라는 귀중한 진리가 놓여있었다.

우리 조국이 무수한 력사의 풍파와 시련을 맞받아뚫고 년대와 년대들을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의 서사시로 수놓아올수 있은것은 어머니조국의 아들딸로서의 도리를 다하려는 이런 불같은 애국적헌신성이 있었기때문이다.

애국은 결코 우국이 아니며 말만으로는 종이장 하나도 옮겨놓을수 없고 나라앞에 닥친 시련을 앉아서 걱정이나 하는것만으로는 조국을 위해서 아무것도 이룩해놓을수 없다.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당과 조국앞에 다진 마음속맹세는 기어이 지키며 나라앞에, 집단앞에 자기가 맡은 과제는 반드시 제힘으로 해내는 사람들, 하나의 제품을 깎고 한포기의 곡식을 가꾸어도 거기에 모든 정성을 깡그리 쏟아붓는 사람들, 나라에 리익이 되는 일은 아무리 어려워도 무조건 해내야 한다는 참된 인생관을 지니고 웃으며 일판을 전개해가는 사람들, 바로 이런 사람들이 어려울수록 나라를 먼저 생각하고 조국의 무거운 짐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하여 백배로 분투하며 맡은 과업수행에서 실적을 올리는 참된 충신이고 애국자들이다.

국가방역체계가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된 이후 높은 생산실적으로 우리들의 당성, 혁명성을 검증받자고 하면서 매일 계획보다 많은 량의 비료를 생산하고있는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 자신들의 더운 피와도 같은 쇠물에 단 한점의 티도 섞여서는 안된다는 강철전사의 순결한 량심을 지켜 출강을 앞둔 이글거리는 전기로우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전극교체전투를 벌린 황해제철련합기업소 강철직장의 로동계급, 어려운 때일수록 더욱 뜨겁게 안아주는 은혜로운 사랑에 보답할 불같은 마음으로 지난 19일 하루동안에 전날 계획의 1.3배이상 되는 모내기실적을 기록한 봉천군안의 농업근로자들, 조국앞에 부닥친 보건위기를 하루빨리 해소하는데 이바지하려는 애국의 마음 안고 의약품들과 지성어린 물자들을 해당 기관에 보내준 근로자들을 비롯하여 나라가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수많은 사람들,

이들의 가슴속에는 불리한 조건을 침체와 부진의 방패막이로 삼아서는 안되며 생활에 불편한 점이 있다고 하여 나라의 걱정을 외면할수 없다는 참된 애국자의 투철한 신조, 불같은 일념이 굳건히 자리잡고있다.

어렵고 힘들수록 나라일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을 지닐 때라야 자기의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할수 있다.역경에 부닥칠수록 더욱 진폭이 크게 들고일어나는것이야말로 우리의 고유한 투쟁방식, 투쟁본때이라는것은 화성전역에 타오르고있는 거세찬 창조의 불길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일체식으로 시공하게 되여있던 살림집건물의 장식벽을 조립식으로 시공할수 있는 기발한 기술혁신안을 창안도입하여 로력과 자재소비량을 훨씬 줄이면서 공사속도를 부쩍 높이였을뿐만 아니라 건설기계의 가동률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면서 골조공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한 어느한 려단의 전투원들과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높이 기중기를 비롯한 설비들의 리용률을 최대한 높여 살림집골조공사에서 혁신을 창조하고있는 속도전청년돌격대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

이들의 헌신적인 투쟁은 조국이 바라는 일에 주저없이 한몸을 내대는 충성의 마음,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조국을 먼저 생각하는 애국의 마음을 지닐 때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기적을 창조할수 있다는것을 사람들에게 가르쳐주고있다.

어렵고 힘들 때 자기를 생각하기는 쉬워도 나라를 생각하기는 결코 쉽지 않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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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주체111(2022)년 5월 31일 로동신문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5월 29일 18시부터 30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9만 6, 020여명의 유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10만 1, 610여명이 완쾌되였으며 사망자는 없다.

지난 4월말부터 5월 30일 18시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364만 5, 620여명이며 94.98%에 해당한 346만 2, 610여명이 완쾌되고 5.018%에 해당한 18만 2, 940여명이 치료를 받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이들의 희생성과 헌신성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보건부문에서 일하던 수많은 사람들이 의료봉사활동에 스스로 참가하고있다-

주체111(2022)년 5월 31일 로동신문

 

우리의 사회주의는 무엇으로 하여 그처럼 아름답고 그토록 굳건한것인가.

우리는 그것을 국가방역체계가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된 이후 의료봉사활동에 스스로 참가하여 누가 알아주건말건 사회와 집단을 위해 헌신분투하고있는 보건부문에서 일하던 각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소행을 두고 다시금 새겨안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에 서로 돕고 이끄는 고상하고 아름다운 미풍이 차넘치게 하여 우리 사회를 화목하고 단합된 일심단결의 대가정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송도원종합식료공장 로동자 장은미동무는 이 땅에 악성비루스의 전파로 인한 엄혹한 시련이 닥쳐오자 고열로 신음하고있는 공장종업원들의 치료를 스스로 맡아안고 환자들곁에서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전투를 벌리였다.어머니당의 은정이 깃든 사랑의 불사약과 그의 지극한 정성에 의하여 많은 종업원들이 자리를 털고 일어나 다시 혁명초소에 섰다.

하다면 그의 가슴속에는 무엇이 소중히 간직되여있는것인가.

간호원으로 군사복무의 자욱을 새겨가던 나날 그는 동지들을 위하여 자기의 피와 살도 서슴없이 바치는 군의들의 모습에서 참된 동지적사랑이란 무엇인가를 알게 되였다.

이런 그였기에 집에서 심한 고열로 앓고있는 남편과 딸자식을 시어머니에게 맡기고 종업원들의 치료에 주저없이 나섰던것이다.

련일 전해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에 접하던 5월 어느날 혜산재정회계직업기술학교 김은경동무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인민들에 대한 걱정과 근심으로 잠 못이루시며 불철주야의 로고와 헌신으로 필요한 모든 조치들을 다 취해주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나라앞에 준엄한 위기가 닥쳐온 이때 제대군인당원이고 군사복무의 나날 간호원이였던 내가 설 자리는 과연 어디인가.

그는 먼 후날에도 오늘을 떳떳이 추억할수 있게 살리라 마음다지고 자기의 결심을 학교당조직에 이야기한 후 시의 어느한 병원에서 중환자들의 치료에 성심성의를 다하고있다.

조국과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은 시작은 있어도 끝은 없다.이것은 지난 시기 인민군대 군의부문에서 사업한 원산시건설려단의 리혜영동무의 심정이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소식에 접한 그날 그는 부랴부랴 가정에 있던 상비약품들을 가지고 해당 당조직에 찾아갔다.그리고는 집주변 주민들의 검병검진과 치료를 자진하여 맡았다.

하루에도 여러 차례 담당지역을 순회하면서 매 가정에 대한 검병검진을 진행하고 수십명이나 되는 환자들을 치료한다는것이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였다.그는 힘들고 지칠 때마다 매일과 같이 상황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며 방역과 치료, 약품보장사업에 필요한 모든 대책들을 일일이 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뜻을 혼심을 다해 정히 받들어갈 의지로 마음을 가다듬었다.

방역전에 스스로 뛰여든 전투원들속에는 수십년간 보건부문에서 일하다가 년로보장을 받은 은산군 류동리에서 사는 림성근로인도 있다.

환자들이 갑자기 늘어나면서 의료일군이 부족된다는것을 알게 된 그가 리당위원회에 찾아와 자기도 검병검진과 치료사업에 참가하게 해달라고 절절히 부탁할 때 리의 일군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심정은 리해되지만 여든이 넘은 그 몸으로 안된다고 하는 일군들에게 로인은 이렇게 말하였다.

《비록 육체는 로쇠하여도 천리마시대 붉은 보건전사의 정신은 아직 살아있다네.나라가 어려움을 겪고있는 지금 이 현실을 외면한다면 어떻게 후대들에게 천리마시대 보건일군이였다고 떳떳이 말할수 있겠나.그러니 막지 말아주게.》

오늘날 인민보위, 인민사수전의 제일선에 서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보건부문에서 일하던 자기들이라고 하면서 앓고있는 사람들을 극진히 위해주고 사심없이 도와주는 미덕과 미풍의 소유자들은 이 땅 그 어느곳에나 있다.

누가 요구한 사람은 없지만 스스로 동종합진료소에 달려나와 매일 수백세대에 대한 검병검진을 진행하면서 환자들의 치료까지 정성껏 해준 와우도구역 와우도동 박경숙동무며 여러가지 약재로 방역사업에 이바지한 강서구역 적현동 안태현동무, 하루도 쉬지 못하고 검병검진의 길을 이어가는 속에서도 가정에서 마련한 식량과 남새를 환자들에게 보내준 함흥시 동흥산구역 서운1동 김혜원동무의 모습은 사람들의 가슴속에 엄중한 보건위기에 직면한 국난의 시기 당의 뜻을 심장으로 받들고 인민보위의 성스러운 길에 순결한 량심을 바쳐가는 참된 인간들의 군상으로 깊이 새겨졌다.

그들만이 아니였다.

사회와 집단,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서 삶을 빛내이자.

이런 하나의 지향과 념원을 안고 사리원시 문현리 표혜경, 청남군 청문로동자구 김혜옥, 덕천시 서덕천동 최후녀, 안주시 남칠리 김현, 중화군 백운리 홍지명, 봉천군 한광일, 장연군 리윤미, 철원군 정동리 한창근, 명천군과 경원군의 박봉옥, 류경숙, 박정숙, 신포시 해금동 리영옥, 김정숙군 김명복, 운흥군 김향숙, 선봉구역 백학동 김윤희, 정영심동무들과 상현동 김정심, 개성시 남산1동 왕명도, 내성동 정문옥동무를 비롯한 보건부문에서 일하던 각지의 많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의료봉사활동에 자각적으로 참가하여 헌신적으로 분투하고있다.

어려울 때 사람의 진가를 알수 있다는 말이 있다.지금과 같은 때에 당과 위기의식을 함께 하며 동지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하는데서 삶의 보람과 긍지를 찾는 고상한 미덕, 미풍의 소유자들의 모습은 얼마나 돋보이는것인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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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을수 없는 시대의 흐름

주체111(2022)년 5월 31일 《통일신보》

 

남조선의 시민운동단체들이 미국대통령의 서울행각을 계기로 반미투쟁들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적극 전개하였다.

평화통일시민련대, 자주민주평화통일민족위원회, 《미군철수부산공동행동》, 민족문제연구소를 비롯한 시민운동단체들은 미국대통령의 남조선행각을 며칠 앞두고 서울광화문광장과 미국대사관, 부산미국령사관을 비롯한 각 지역의 주요장소들에서 초불기자회견, 립장문 및 호소문발표, 거리시위투쟁 등을 련일 벌리였다.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민화협, 민주로총과 《한국로총》을 비롯한 150여개의 각계층 단체들은 지난 5월 20일 《평화선언문》을 발표하여 미국과 윤석열《정권》이 《한》미군사동맹과 《한》미일군사협력강화, 반북대결정책을 약속하고 조선반도평화를 더욱 위태롭게 만들려 하고있다고 단죄하면서 미국의 핵전략자산전개반대, 《한》미합동군사연습중단 등을 강력히 주장하였다.

특히 진보련대, 민주로총 등은 《한미정상회담》결과가 발표된 이후 《한미정상회담대응행동》을 조직하고 다양한 반미투쟁들을 벌렸으며 국민주권련대, 녀성련대, 반미투쟁본부, 민중행동,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을 비롯한 각계층의 시민운동단체들은 서울주재 미국대사관과 룡산미군기지, 남조선국방부청사앞에서 미국대통령의 사진과 성조기찢기, 《한》미동맹조형물을 불태우는 의식, 시창작발표회 등 규탄집회와 시위행진을 벌리면서 기세를 올리였다.

《한국대학생진보련합》소속 대학생들은 미국대통령의 숙소와 《한미정상회담》이 진행되는 곳 등에서 《전쟁위기 고조시키는 바이든의 행각을 반대한다.》, 《바이든은 당장 돌아가라!》는 등의 구호들을 웨치며 기습시위들을 벌렸다.

한편 전국민중행동, 《불평등한 한미SOFA개정국민련대》 등 수백여개의 시민사회단체들은 미국대통령의 서울행각을 계기로 고조된 반미투쟁기운을 두 녀중학생살해사건 20주년이 되는 6월중순까지 계속 이어가겠다고 다짐하였다.

이들은 《효순, 미선 20주기 초불정신계승! 6. 11평화대회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오는 6월 11일에 평화대회를 열고 추모식과 토론회 등 다양한 반미행사들을 진행하겠다고 하면서 20년전 분노의 반미초불항쟁을 대규모적으로 벌리였던것처럼 이 땅에서 미군에 의한 억울한 죽음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 남조선강점 미군철수투쟁을 련속적으로 전개할 투쟁계획들을 발표하였다.

남조선 각계층속에서는 미국대통령의 서울행각을 《전쟁행각》, 《대결행각》이라고 강력히 단죄규탄하면서 《북침핵공격연습 영구중단!》, 《불평등노예동맹인 한미동맹파기!》, 《전쟁의 화근, 만악의 근원 미군철거!》, 《호전광 윤석열무리 청산!》, 《북을 주적으로 정하고 대북선제타격을 운운하며 미국산무기를 대량 끌어들이는 윤석열패당에 의해 조선반도전쟁위기는 고조될것이다.》, 《미국의 신랭전전략에 적극 가담하는 윤석열정권에 의해 한반도정세가 더욱 불안해졌다.》, 《남조선을 미국에 철저히 종속시킨 굴욕회담》, 《미국에 막대한 조공을 섬겨바치도록 부추긴 윤석열의 사대의존망동》, 《미국의 말이라면 무조건 따르는 윤석열을 몰아내자!》 등의 목소리가 날로 더욱 높아가고있다.

이것은 남조선에서 반미, 반전, 평화수호와 통일을 위한 투쟁이 막을수 없는 흐름으로 되고있음을 다시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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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과 굴종, 무지가 낳은 최악의 《망국선언》

주체111(2022)년 5월 31일 《메아리》

 

미국의 남조선강점과 더불어 시작된 70여년의 치욕스러운 남조선미국관계사에는 수많은 불평등조약들이 기록되여있다.

《군통수권이양에 관한 협정》, 《호상방위조약》, 《행정협정》, 《자유무역협정》…

이러한 조약들은 오늘도 남조선사회의 진보와 우리 겨레의 조국통일위업을 가로막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해치면서 죄악과 수치의 페지들을 써나가고있다.

그런데 얼마전 남조선미국관계의 암흑사에 기록된 모든 불평등조약들을 릉가하는 사상최악의 《망국선언》이 발표되여 온 겨레의 분노를 치솟게 하고있다.

지난 5월 21일 미국대통령 바이든과 남조선의 윤석열이 회담끝에 발표한 공동성명이 바로 그러하다.

윤석열은 바이든과의 공동성명을 통해 《북비핵화》를 북남관계와 조미관계해결의 기본전제, 선결조건으로 내세운다는 이른바 《원칙론》이라는것을 재확인하고 미국의 확장억제력제공과 《한미확장억제전략협의체》재가동, 미전략자산의 조선반도전개와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확대 등에 대해 합의하는 등 대북강경정책을 공식화하고 친미사대매국노로서의 대결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경제안보동맹》이니, 《글로벌포괄적전략동맹》으로의 격상이니 하며 남조선이 미국주도의 세계질서구축전략실현에 적극 편승하기로 하는것과 같은 바보짓도 서슴지 않았다.

그야말로 반역과 굴종, 무지가 낳은 《망국선언》, 《현대판 을사5조약》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윤석열은 이번에 입에 거품을 물고 《북의 완전한 비핵화》를 떠들면서 강력한 모든 억제력을 가동시키는 《한미확장억제전략협의체》의 재가동문제를 한사코 공동성명에 박아넣도록 하였다.

10여년전 리명박에 의해 처음으로 남조선미국《공동성명》에 언급된 이른바 《확장억제력》이라는것은 《핵우산》개념을 보다 구체화, 공식화한것으로서 남조선이 《핵공격》을 받는 경우 미국본토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하고 미국의 전략핵무기를 총동원하여 본토가 공격을 받았을 때와 동일한 수준으로 《보복타격》을 가한다는것이다.

이번에 윤석열은 《한미확장억제전략협의체》를 재가동하도록 함으로써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의 범위와 규모를 확대하고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을 상시, 순환배치할수 있게 하여 남조선이 미국의 세계적인 핵전쟁전략수행에 보다 적극적으로 가담하도록 하였다.

그러지 않아도 이 행성에서 가장 위험한 열점지대로 세인의 우려와 불안의 시선이 수시로 집중되고있는 조선반도이다. 더우기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병적인 적대감이 최중증에 이르고있는 오늘에 와서 언제 어떻게 정세가 극단으로 치달을지는 누구도 알수 없다.

그런데 매국반역과 동족대결, 친미사대에 환장한 윤석열이 침략열에 들뜬 상전의 북침핵전쟁야망에 한껏 부채질을 해대면서 남조선을 미국의 핵전쟁마당으로 통채로 섬겨바치고있으니 얼마나 위험천만한짓인가 하는것이다.

그래서 공동성명이 발표되자마자 남조선민심과 국제사회가 한결같이 《한반도에 커다란 재앙을 몰아올 합의》, 조선반도는 물론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해치는 《핵전쟁선언》이라며 경악을 금치 못하고있는것 아닌가.

윤석열은 이번에 《군사동맹》에 한정되였던 남조선미국사이의 《동맹》관계를 《경제안보동맹》, 《글로벌포괄적전략동맹》으로 격상시킨다고 하면서 주변대국이 그토록 경계하는 미국주도의 《인디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에도 성큼 가입하는 기막힌 《용기》도 보여주었다.

무지에 객기가 더해지면 재앙을 낳는다더니 정말 옳은 말이다.

정치가 무엇이고 경제, 외교가 무언지 알지도 못하는 생둥이가 《대통령》이 되더니 한번 되게 뽐내고싶었던것인지 남조선의 허약한 경제형편과 외교력에도 어울리지 않게 주변대국을 겨냥한 미국의 경제봉쇄망구축에 깊숙이 발을 잠그는 《혈기》를 보여준것이다.

지어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군사적패권유지와 지역문제에 대한 간섭, 경쟁대국에 대한 포위환형성을 위해 늘 떠벌이기 좋아하는 어느 해협의 《안정》이니, 어느 해역에서의 《항행의 자유》니 하는 이중성, 침략성을 내포한 극히 예민한 정치외교적표현들도 멋모르고 따라하는 멍청이짓까지도 서슴없이 행하였다.

이번 공동성명이 발표되기 바쁘게 남조선에서는 《고래싸움에 스스로 끼여드는 어리석은 새우의 행태》, 《<싸드>배치때보다 더 큰 보복을 불러올 재앙적합의》라는 아우성이 터져나오고 주변국에서는 《남조선이 미국의 노리개가 될 작정인가.》, 《대가를 치를줄 알라.》는 격앙된 목소리가 비발치는것은 이때문이다.

친미굴종이 체질화되고 무지무식이 견줄바 없는 윤석열로 하여 남조선이 주변나라들의 경제, 군사적보복조치를 스스로 청하는 꼴이 되였음은 의심할바 없다.

총적으로 볼 때 이번 공동성명발표로 하여 남조선은 《동맹강화》의 미명하에 미국으로부터 지배와 예속의 올가미를 더욱 깊숙이 뒤집어 쓰게 되고 언제 핵전쟁의 불도가니에 빠져들지 알수 없게 되였으며 미국과 다른 대국들사이의 싸움에 휘말려들어 가련한 《희생양》이 될수밖에 없는 처지에 빠져버렸다.

천하에 특등친미매국노이고 동족대결광신자이며 그 누구와도 견줄수 없는 정치무식쟁이인 윤석열때문에 남조선이 앉은 자리에서 날벼락을 맞게 된것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남조선보수집권세력의 불의하고 부당하고 무모한 선택은 반드시 돌이킬수 없는 재앙을 몰아오게 될것이며 두고두고 시대와 력사의 저주를 부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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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겁먹은 개가 더 요란하게 짖는 법

주체111(2022)년 5월 31일 《우리 민족끼리》

 

겁먹은 개가 더 요란하게 짖는다고 최근 새로 취임한 남조선국방부 장관 리종섭이 노는 꼴이 그러하다.

얼마전 이자는 취임식라는데서 그 무슨 《전술적 및 전략적도발》을 운운하면서 《단호하고 즉각적인 대응》을 줴쳐댔는가 하면 《한국형3축타격체계》의 선제타격과 미싸일요격체계의 조기구축을 통한 억제력강화에 대해 떠들어댔다. 취임식이 끝난 후에는 국방부우두머리들과의 화상회의라는데서 《북이 직접적도발을 자행할수 있다.》, 《자위권견지에서 단호하고 즉각적으로 대응하라.》고 력설해댔고 공군작전사령부와 미싸일사령부를 련이어 돌아치며 《확고한 대비태세》니, 《첨단미싸일요격체계구축》이니 하는 나발을 불어댔다.

아무런 군통수권도 없는 미국의 식민지고용군대의 수장이 제 주제도 모르고 설쳐대는 역겨운 꼴은 참으로 앙천대소할 노릇이 아닐수 없다.

리종섭으로 말하면 이미전부터 《한미동맹강화》에 의한 《튼튼한 안보》가 국방정책의 핵심이라느니, 《한미확장억제전략협의체》를 가동해야 한다느니, 《싸드》를 추가배치해야 한다느니, 《대북선제타격이 전쟁을 불러올수 있다는것은 잘못된 인식》이라느니 등의 개나발을 쉬임없이 불어대온 친미사대분자, 반공화국대결분자이다.

이런 극악한 대결광신자가 국방부 장관의 벙거지를 뒤집어쓰니 간덩이가 더 불어나 허세와 객기를 부려대는것같은데 참으로 가소롭기 그지없다.

민충이 쑥대끝에 올라간듯이 거들먹거려도 분수가 있지 그 무슨 《대응》이니, 《선제타격》이니 하는 나발을 불어대기에 앞서 상대가 누구인가 하는것쯤은 알고 헤덤벼야 하지 않는가.

우리의 무진막강한 군사적위력앞에 상전도 기가 질려 허덕이는 판에 한갖 미국의 총알받이에 불과한 남조선군부수장따위가 얼빠진 나발을 불어대고있으니 세상에 이런 얼간이, 천치바보가 또 어디 있는가 하는것이다.

그따위 말갖잖은 개나발에 놀랄 우리 군대가 아니며 그런다고 윤석열에게 국방부청사를 강점당하고 와해된 군상층의 어수선한 분위기를 다잡을것 같은가.

오히려 리종섭이야말로 극악한 동족대결광이며 윤석열집권으로 조선반도정세가 전쟁접경에로 치달을것이라는 내외전문가들의 예평이 정확하였음을 더욱더 각인시켜주는 결과만 초래할뿐이다.

리종섭을 비롯한 남조선군부깡패들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

제 처지도 모른채 함부로 입부리를 놀려대다가는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된다는것을.(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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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사상최대의 테로지원국-미국

주체111(2022)년 5월 31일 조선외무성

 

최근 미국무성이 우리 나라와 이란, 수리아, 꾸바, 베네수엘라를 《반테로비협력국》으로 재지정하는 고리타분하고 지루한 놀음을 또다시 벌려놓았다.

테로의 온상, 테로의 왕초로 불리우는 미국이 마치 《테로재판관》이나 되는듯이 다른 나라들의 반테로노력을 일일이 평가해대고있는것이야말로 언어도단이며 국제사회에 대한 우롱이다.

테로는 깡패국가 미국의 생존수단이다.

미국이야말로 국제사회가 공인하는 첫째가는 테로지원국, 세계최대의 국가테로범죄국이다.

1950년대의 조선전쟁, 1960년대와 1970년대의 윁남전쟁, 1980년대의 그레네이더와 빠나마침공, 1990년대의 만전쟁과 발칸전쟁, 2001년의 아프가니스탄전쟁, 2003년의 이라크전쟁 등 미국이 일으킨 전쟁들은 수천만명의 민간인들을 살해한 대규모국가테로행위였다.

지난 세기 1960년대와 1970년대에만도 미국은 다른 나라 정부와 개별적인사들을 대상으로 헤아릴수 없는 암살테로행위들을 감행하였다.

1950년대에 인도네시아대통령 수카르노에 대한 암살음모와 이란에서의 모싸데그정부축출사건, 1961년에 감행한 민주꽁고의 초대수상 루뭄바살해사건, 1970년대에 전 칠레대통령 알옌데의 살해사건, 1975년에 있은 마다가스까르의 지도자 라찌만드라바에 대한 암살사건, 1980년대 중반기 모잠비끄대통령 마셀이 탄 비행기를 폭파시킨 사건, 전 베네수엘라대통령 챠베스의 의문스러운 사망사건, 꾸바지도자 피델 까스뜨로에 대한 수백여차의 암살기도의 배후에 미국이 있다는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2001년 9.11사건을 계기로 미국이 국책으로 삼고 벌려온 《반테로전》은 테로를 종식시킨것이 아니라 더욱 증식시켰다.

국제사회는 미국이 《반테로전》의 명목밑에 감행한 아프가니스탄전쟁과 이라크전쟁을 로골적인 국가테로범죄행위로 락인하였으며 《반테로전》을 다른 나라에 대한 내정간섭수단으로 삼고있는 미국의 전횡에 강력한 반대를 표시하고있다.

2020년 1월 3일 새벽 미군이 무인기《MQ-9A 리퍼》를 리용하여 바그다드국제비행장에서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 꾸드스군사령관 카쎔 솔레이마니를 살해한것은 미국의 테로범죄행위가 어느 정도에 이르렀는가를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이다.

유엔비법살해담당보고자는 그해 7월에 발표한 보고서를 통하여 솔레이마니에 대한 암살은 불법적이며 유엔헌장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라고 지적하였다.

2022년 1월 3일 이란대통령은 솔레이마니가 희생된지 2돐에 즈음하여 진행한 연설에서 솔레이마니에 대한 테로를 감행한 미국은 국제사법재판소의 재판에 회부되여야 하며 응당한 판결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미국의 날강도적이며 후안무치한 테로근성은 세계도처에서 끊임없는 테로의 악순환을 초래하고있다.

중동지역에서 각종 테로를 일삼고있는 극단주의무장조직인 《이슬람교국가》도 이 지역의 사회정치적혼란을 빚어낸 미국의 《반테로전》에 의해 생겨난 실체이다.

전 도이췰란드수상이 미국이 《반테로전》을 명분으로 감행한 이라크침공이 오늘날 중동에서 활약하고있는 극단주의무장조직인 《이슬람교국가》의 형성과 장성을 촉진시켰다고 주장한것은 우연하지 않다.

이러한 사실자료들은 미국이야말로 테로의 온상, 테로의 왕초, 사상최대의 테로지원국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지구상에 미국이 존재하는 한 테로는 근절되지 않을것이며 테로의 비극적인 악순환은 국제평화와 안전에 엄중한 해독을 끼치는 암적존재로 남아있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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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지역정세의 불안정을 몰아오는 심상치 않은 움직임

주체111(2022)년 5월 31일 조선외무성

 

최근 일본 해상보안청과 미국해안경비대가 합동훈련과 정보공유 등 련대를 《도모》하기 위한 새로운 문건에 서명하였다.

주목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련대를 강화하는 목적이 《인디아태평양의 해상치안유지》를 위한다는것이다.

일본이 세계질서를 유지관리하는 국제경찰이라도 된단말인가?

이것은 명백히 해상에서의 치안을 유지한다는 명목밑에 제해권을 장악하며 지역과 세계의 패권을 쥐여보려는 기도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세계는 《팔굉일우》, 《대동아공영권》을 부르짖으며 해외침략의 상징인 《욱일기》를 내건 비행기와 함선들을 진주만에까지 내몰아 기습적인 태평양전쟁의 불을 달았던 일본의 피비린 과거를 아직도 생생히 기억하고있다.

오늘날 일본이 마치도 주변나라들에 의하여 지역의 평화와 안정, 해상에서의 치안이 불안정해지는것처럼 오도하는것도 결국은 지난 세기 이루지 못했던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명분을 마련하며 정세불안정의 책임을 남에게 전가하자는것이다.

일본이 대양건너 나라까지 끌어들이며 《인디아태평양의 주인》처럼 행세하는것은 지역정세의 불안정과 대립의 격화를 몰아오게 될 불순한 공모결탁의 산물로서 절대로 간과할수 없는 침략행위로 된다.

일본은 저들의 불순한 기도가 초래할 엄중한 후과에 대하여 생각해보고 지역과 세계평화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해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김정혁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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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사회주의의 사상적기초에 관한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앞에서 한 연설 1990년 5월 30일-

주체111(2022)년 5월 30일 웹 우리 동포

 

최근에 제국주의자들은 사회주의를 말살하기 위한 책동을 더욱 광란적으로 벌리고있습니다.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책동이 전례없이 강화되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사회주의리념을 외곡하고 부정하는 각이한 사조가 머리를 쳐들고있습니다. 반사회주의적사조는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제도를 침식하고 사회를 자본주의화하는 엄중한 후과를 빚어내고있습니다. 이러한 사태는 주로 지난날 맑스-레닌주의를 지도적지침으로 한다고 하면서도 로동계급의 혁명적원칙을 견지하지 못하고 로선과 정책을 변화된 현실에 맞게 창조적으로 세워나가지 못하던 나라들에서 조성되고있습니다.

자주적으로 나아가는 나라들은 오늘도 변함없이 로동계급의 혁명적원칙을 지키고 사회주의길로 나아가고있습니다. 이런 나라들은 맑스-레닌주의를 적용하는 경우에도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게 창조적으로 적용하였으며 남이 어떻게 하든 그것을 맹목적으로 따라가지 않았습니다.

사회주의는 로동계급의 혁명사상에 기초한 사회이며 사회주의의 발전은 그가 기초하고있는 사상리론의 과학성, 혁명성, 현실성에 의하여 담보됩니다. 온갖 원쑤들과의 치렬한 투쟁속에서 사회주의를 옹호하고 발전시켜나가자면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로동계급의 혁명사상과 리론을 더욱 발전시키고 완성해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주체사상을 가지고있음으로 하여 사회주의의 사상적기초를 공고발전시키는 문제를 가장 빛나게 해결하였습니다. 우리가 주체사상을 가지지 못하고 남이 하는대로 따라하였더라면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 식의 독특한 사회주의를 건설할수 없었을것입니다.

오늘 세계에서 정치적으로 가장 안정되여있고 모든 생활이 활기에 넘쳐있는 사회주의는 주체사상을 구현하고있는 우리의 사회주의입니다. 우리의 사회주의는 주체사상에 기초하고있음으로 하여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그 어떤 압력과 비방에도 흔들리지 않고 승리의 길을 따라 확신성있게 전진하고있습니다. 우리의 사회주의에 대한 인민들의 지지와 신뢰는 확고부동합니다. 지금 세계의 많은 나라 인민들이 우리의 사회주의를 사회주의의 모범, 독특한 사회주의라고 하면서 부러움을 금치 못하고있습니다. 현실은 우리의 사회주의가 기초하고있는 주체사상이야말로 가장 위대한 사상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하여줍니다.

우리는 위대한 주체사상을 사회주의의 사상적기초로 가지고있는것을 더없는 영광으로, 행복으로 여기고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것을 철저히 옹호관철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으로 무장하고 그것을 옹호관철하는데서 주체사상의 독창성과 우월성을 옳게 인식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나는 이미 오래전에 주체사상과 맑스-레닌주의와의 관계를 리해하는데서 독창성을 기본으로 하면서 계승성을 결합시켜보아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에 대하여 그 독창성을 위주로 보라는것입니다. 주체사상을 맑스-레닌주의의 단순한 계승발전으로 보아서는 안되며 새롭고 독창적인 사상으로 보아야 합니다. 주체사상과 맑스-레닌주의와의 관계를 리해하는데서 계승성을 결합시켜보아야 한다는것은 주체사상이 맑스-레닌주의와 대치되는 사상이 아니라는것이며 맑스-레닌주의의 력사적공적을 인정하여야 한다는것입니다.

우리는 관념론적이며 형이상학적인 반동적세계관을 타파한 맑스주의유물변증법의 력사적공적은 인정하지만 그것을 로동계급의 완성된 철학으로는 보지 않습니다. 우리는 자본주의멸망의 불가피성과 사회주의승리의 필연성을 론증하고 착취와 압박이 없고 계급이 없는 리상사회를 건설할데 대한 사상리론을 밝힌 맑스-레닌주의의 력사적공적은 인정하지만 그것을 로동계급의 완성된 공산주의혁명리론으로는 보지 않습니다. 물론 우리는 지금까지 맑스-레닌주의의 제한성에 대하여 많이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맑스-레닌주의의 제한성이 더욱 드러난 오늘 우리 일군들에게 그것을 똑똑히 인식시키는것이 필요합니다. 맑스-레닌주의의 제한성을 알아야 수령님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의 독창성과 우월성을 똑똑히 인식할수 있으며 주체사상에 기초하고있는 우리 식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더욱 굳게 할수 있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혁명사상은 주체의 사상, 리론,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이며 그것은 수령님의 존함과만 결부시켜 부를수 있는 완전히 독창적인 위대한 혁명사상입니다.

위대한 수령님에 의하여 창시된 주체사상은 독창적인 철학사상입니다.

로동계급의 최초의 철학은 맑스에 의하여 창시되였습니다. 맑스주의철학은 선행철학을 비판적으로 계승발전시킨 철학입니다. 맑스는 선행유물론과 변증법에서 비과학적이며 반동적인것을 버리고 합리적인 알맹이를 계승발전시켜 변증법적유물론을 창시하였으며 그것을 사회력사에 적용하여 력사적유물론을 내놓았습니다. 맑스는 력사무대에 새로 등장한 로동계급을 낡은 반동적인 세계관으로부터 해방하기 위하여 기성철학학설을 비판적으로 검토하는데 주되는 힘을 넣었습니다. 맑스는 당시까지 수많은 론쟁을 거듭하면서도 옳바른 해결을 보지 못하였던 물질과 의식, 존재와 사유의 관계문제에 과학적인 해답을 주고 그에 기초하여 철학학설을 전개하였습니다.

력사는 자주시대에로 이행하면서 로동계급의 세계관을 새롭게 완성할것을 요구하였습니다. 자주시대의 기본특징은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등장한것입니다. 자주시대는 철학에서도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의 사람의 지위와 역할을 옳바로 밝힐것을 요구하였습니다. 주체철학은 이러한 자주시대의 요구를 반영하여 세계에서 사람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문제를 철학의 근본문제로 새롭게 제기하였습니다. 물론 주체철학은 맑스주의유물변증법의 필요한 원리를 포섭하고있습니다. 그러나 주체철학은 철학의 근본문제부터 새롭게 제기하고 그 구성체계와 내용도 새롭게 체계화한 독창적인 철학입니다.

주체철학은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철학적원리를 밝힘으로써 세계에서 사람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문제에 가장 정확한 해답을 주었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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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11(2022)년 5월 3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천재적예지와 탁월한 령도밑에 조국인민들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10돐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탄생 80돐이 되는 올해를 주체위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빛내여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들은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5차 전체대회를 성대히 진행하였습니다.

대회에 참가한 전체 대의원들의 가슴가슴은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조국사수, 인민보위의 방역대전을 진두에서 령도하시는 그토록 분망하신 속에서도 친히 강령적서한을 보내주시여 총련부흥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위대한 수령으로 높이 모신 영광과 감사의 마음으로 한없이 높뛰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자애에 넘친 어버이사랑으로 뜨겁게 보살펴주시고 손잡아 이끌어주시였기에 총련 제25차 전체대회는 재일조선인운동발전의 새로운 리정표를 세우는 일심단결의 대회, 계승과 혁신의 대회로 빛나게 장식되였습니다.

우리들은 불세출의 위인이시고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충성의 한마음을 담아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감사를 드립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은 천리혜안의 예지와 비범한 령도력, 과학적인 전략전술로 우리식 사회주의를 백승의 한길로 줄기차게 향도하시여 류례없이 혹독한 도전과 장애들이 중첩된 전대미문의 국난을 과감히 뚫고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륭성번영의 새 전기를 펼치신 희세의 영웅이십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은 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핵위협과 전대미문의 제재봉쇄를 짓부시며 국가핵무력건설대업을 짧은 기간에 완성하시고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전쟁억제력을 최강으로 다지신 백전백승의 령장이시며 령활무쌍한 외교지략과 주동적인 전략전술로 주체조선의 자주적존엄과 위용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신 절세의 애국자, 민족대단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북과 남, 해외의 통일애국력량을 하나로 굳게 묶어세우시는 조국통일의 구성이십니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을 이역에 사는 위대한 우리 인민으로 뜨겁게 품어안아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사랑의 마음까지 합쳐 우리들에게 온갖 은총과 배려를 다 돌려주시고 국가적인 혜택도 아낌없이 베풀어주신 위대한 어버이이십니다.

대회에 참가한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고 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드는 위대한 인민이 있기에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며 주체위업과 더불어 총련애국위업도 반드시 승리한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더욱 심장깊이 새기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총련 제24차 전체대회와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0》(새 전성기 3차대회) 참가자들에게 축하문을 보내주시고 해마다 새해축전도 보내주시여 새로운 전성기를 앞당기기 위한 총련의 애족애국운동을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습니다.

우리들은 대회에서 지난 4년간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총련결성이래 가장 엄혹한 난국을 과감히 뚫고 간고분투하여 이룩한 성과들을 긍지높이 총화하고 앞으로 4년간의 사업방향과 주력과업, 수행방도들을 토의결정하였습니다.

총련은 제25기사업의 총적방향을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서한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무조건 관철하여 총련의 조직사상적위력을 결정적으로 강화하고 륭성번영하는 조국과 더불어 재일조선인운동을 전면적발전의 단계에로 확고히 올려세우는데 두고 각계각층 동포군중의 힘을 하나로 모아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 총련부흥의 새시대를 더욱 힘차게 열어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위대한 주체사상,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재일조선인운동실천에 구현한 동포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재일동포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익을 옹호확대하기 위한 투쟁을 언제나 주선으로 틀어쥐고나가며 동포들의 생활상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봉사복지활동에 전심전력하겠습니다.

우리들은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을 재일조선인운동의 미래를 책임질수 있는 교육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민족교육에서 주체를 철저히 세우고 세계적인 교육발전추세에 맞게 교육내용과 방법을 부단히 혁신하며 모든 조직들이 민족교육사업을 애국사업의 제1순위에 놓고 학생인입사업과 학교를 사랑하고 도와주는 운동을 일관하게 벌려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재일동포사회의 민족성을 고수하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 동포사회 그 어디에서나 아름답고 우수한 우리 말을 쓰며 민족문화사업, 군중체육활동을 왕성히 벌려 재일동포사회가 언제나 화목하고 민족적정서로 차넘치게 하겠습니다.

우리들은 공화국의 해외공민된 긍지와 영예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부응하여 조국의 자주적통일과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 특색있게 이바지하겠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르치신대로 총련부흥의 새시대를 열기 위한 중대한 투쟁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총련을 변화된 환경과 시대적요구에 맞게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해나가겠습니다.

주체의 사상론을 확고히 틀어쥐고 형식주의를 철저히 근절하여 재일조선인운동의 전진동력을 배가하기 위한 5대교양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가겠습니다.

총련중앙을 비롯한 각급 조직들과 단체, 사업체들을 일심단결의 성새, 애족애국의 믿음직한 성돌로 굳건히 다지며 일군들의 사업방법과 작풍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켜나가겠습니다.

본 대회에서 선출된 총련의 중앙기관 일군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혈충신이 되여 정치사상적수준과 사업능력을 결정적으로 높이며 동포들의 신임과 기대를 항상 가슴에 새겨 불퇴전의 각오와 멸사복무정신으로 영예로운 책무를 다해나가겠습니다.

본 대회에 참가한 전체 대의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강령적인 서한을 구현한 총련 제25차 전체대회 결정집행에 헌신분투하여 기어이 커다란 사업실적을 이룩함으로써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충성으로 보답할것을 굳게 맹세합니다.

우리들의 간절한 소원은 주체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조선혁명과 재일조선인운동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입니다.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열화같은 충정과 경모의 한마음을 담아 주체조선의 위대한 승리와 영원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옥체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5차 전체대회

주체111(2022)년 5월 29일 일본 도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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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5차 전체대회 진행

주체111(2022)년 5월 3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천재적예지와 탁월한 령도밑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10돐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탄생 80돐이 되는 올해를 주체위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빛내여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5차 전체대회가 5월 28일과 29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박구호 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 남승우, 배진구, 조일연, 송근학, 강추련부의장들,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총련중앙상임위원들, 총련중앙고문들과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소장, 총련본부위원장들, 중앙단체, 사업체의 책임일군들, 중앙감사위원들, 총련의 각급 기관, 단체, 사업체들에서 선출된 대의원들이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5차 전체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서한《각계각층 동포군중의 무궁한 힘으로 총련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자》를 남승우부의장이 랑독하였다.

서한랑독이 끝나자 전체 참가자들은 조국사수, 인민보위의 방역대전을 진두에서 령도하시는 그토록 분망하신 속에서도 친히 강령적서한을 보내주시여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발전과 총련부흥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하해같은 은총에 북받쳐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해하면서 우렁찬 박수를 터쳐올리였다.

대회에서는 자격심사보고가 있은 다음 대회의안으로 《총련 제25차 전체대회에 제출하는 총련중앙위원회의 사업보고에 대하여》, 《재정결산 및 예산안에 대하여》, 《총련중앙기관의 역원선거에 대하여》를 채택하였다.

대회에서는 박구호 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이 총련 제25차 전체대회 보고를 하였다.

첫째의안에 대한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총화기간 경애하는 원수님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기 위한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본부의 조직지도력과 지부의 활동력을 크게 높이며 기층조직들을 반석같이 다짐으로써 새세대를 비롯한 광범한 동포들을 묶어세운 사업성과와 경험에 대해 언급하였다.

총련결성이래 일본반동들의 총련탄압소동과 민족교육차별책동, 재일동포들에 대한 인권침해가 더욱 악랄하게 감행되고 장기화되는 대류행전염병의 재앙으로 총련의 모든 활동이 억제되는 미증유의 시련을 일심단결과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과감히 물리치면서 총련 분회를 재건활성화하는 사업과 민족교육사업, 민족문화체육활동과 조국통일사업 등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에 대하여 그들은 긍지높이 토론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총련 제25차 전체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을 높이 받들고 광범한 동포군중의 무궁한 힘으로 총련부흥의 새시대를 승리적으로 열어나갈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대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화성과 교육위원회,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를 비롯하여 조국의 각 기관, 단체들과 일군들 그리고 해외교포단체들, 일본의 각 단체 및 개별인사들, 해외의 친선단체들, 남조선의 각계 인사들이 보내온 축전들과 축하인사록화편집물이 소개되였다.

대회에서는 일본의 정당, 사회단체, 련대성 및 친선단체 인사들이 축하발언을 하였다.

재일조선청소년학생대표들이 대회장에 입장하여 총련 제25차 전체대회를 열렬히 축하하였다.

리명유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이 감사위원회 사업보고를 하였다.

대회에서는 둘째의안과 셋째의안에 따라 재정결산 및 예산안심의위원회, 총련중앙역원전형위원회를 구성하였다.

대회에서는 총련 제25차 전체대회 보고를 대회결정으로 채택하였다.

대회에서는 둘째의안인 재정결산 및 예산안심의위원회 보고가 있었으며 심의결과가 전원일치로 채택되였다.

대회에서는 허종만동지를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으로 선거하였다.

또한 제1부의장, 부의장, 사무총국장, 총련중앙위원회 위원과 중앙감사위원회 위원들을 선거하였다.

허종만의장이 페회사를 하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편지가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대회는 《김정일장군의 노래》주악으로 끝났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기에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만 계시면 주체위업과 더불어 총련애국위업도 반드시 승리한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심장깊이 새기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강령적서한을 무조건 관철하여 총련의 조직사상적위력을 결정적으로 강화하며 재일조선인운동을 전면적발전의 단계에로 확고히 올려세워 각계각층 동포군중의 힘을 하나로 모아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 총련부흥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갈 충성의 결의를 다지였다.

대회가 끝난 다음 총련중앙위원회 제25기 제1차회의에서 총련중앙상임위원회가 구성되였으며 총련중앙감사위원회에서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였다.

대회기간에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한 령도로 우리식 사회주의를 백승의 한길로 줄기차게 향도하시여 전대미문의 국난을 과감히 뚫고 조국땅에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륭성번영의 새 전기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불멸의 업적과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줄달음치는 공화국의 벅찬 현실, 위대한 김정은시대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총련의 각급 기관과 재일동포들의 투쟁모습을 보여주는 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

또한 음악무용종합공연 《위대한 태양의 품속에 빛나는 총련》과 총련의 민족교육사업발전에서 이룩된 성과들을 보여주는 전시회가 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총련부흥의 새시대를 힘있게 열어나가기 위하여 총매진하자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5차 전체대회에서 한 박구호제1부의장의 보고-

주체111(2022)년 5월 30일 로동신문

 

대의원 여러분!

오늘 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천재적예지와 탁월한 령도밑에 조국인민들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10돐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탄생 80돐이 되는 올해를 주체위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빛내여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총련 제25차 전체대회를 가지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인민보위의 방역대전을 진두에서 령도하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천금같이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본 대회 참가자들에게 강령적서한《각계각층 동포군중의 무궁한 힘으로 총련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자》를 보내주시는 각별한 정치적신임과 크나큰 영광을 안겨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력사적서한은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이 자체를 보존하고 유지하는 단계를 벗어나 전면적발전기, 총련부흥의 새시대를 더 힘차게 열어나갈데 대한 총적방향과 투쟁과업, 그 수행방도를 전면적으로 밝혀준 주체적애족애국운동의 백과전서적인 총서이며 조국과 더불어 총련의 영원한 승리를 확고히 담보해주는 불멸의 기치입니다.


저는 뜻깊은 이 자리를 빌어 전체 대의원들과 총련일군들,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충성의 한마음을 담아 비상한 사상리론적예지와 비범특출한 령도력으로 사회주의경제건설과 국방건설, 방역전을 승리에로 이끄시며 총련부흥과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승리의 보검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민족사적대경사의 해이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재일조선인운동을 자주적인 민족적애국운동으로 전환시켜주신 때로부터 70년이 되는 력사적인 해에 가지는 총련 제25차 전체대회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을 민족의 영원한 태양으로 더 높이 우러러모시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재일조선인운동발전의 새로운 리정표를 세우는 일심단결의 대회, 계승과 혁신의 대회입니다.

총련 제25차 전체대회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주체위업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신 때로부터 지난 10년간에 이룩하신 불멸의 령도업적을 총련사업에 보다 철저히 구현하여 위대한 김정은시대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큰걸음을 내짚고 총련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갈것을 내외에 선언하는 대회라는데 그 력사적위치가 있습니다.

우리는 본 대회에서 지난 4년동안 급변한 정세와 총련결성이래의 엄혹한 난국을 과감히 뚫고 간고분투하여 이룩한 귀중한 성과를 긍지높이 총화하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을 어김없이 관철하여 애족애국운동을 기어이 새로운 발전단계에 올려세우는데서 나서는 사업방향과 주력과업, 수행방도들을 토의결정할것입니다.

 

1. 총련 제24기 사업의 총화에 대하여

 

대의원 여러분!

총화기간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로 우리 나라가 최악의 국난속에서도 굴함없는 공격투쟁을 조직전개하여 거대한 변혁적실체들을 련이어 안아옴으로써 주체위업이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선 력사적기간이였습니다.

이 나날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투쟁과 전진의 대회로 빛나게 장식하시고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와 정치국 확대회의를 비롯한 중요회의들을 련이어 조직하시여 중대결단을 내리시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야말로 불세출의 위인이시며 원수님의 구상과 결심은 과학이고 승리라는것을 절대적인 진리로 깊이 새겨안았습니다.

총화기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사랑과 정을 담아 재일조선인운동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따뜻이 이끌어주시였습니다.

총련 제24차 전체대회앞으로 강령적축하문을 보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총화기간 해마다 새해벽두에 강령적인 축전을, 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해서는 은정어린 축하문을 보내주시였으며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0》(새 전성기 3차대회) 참가자들에게 축하문을 안겨주시고 분회사업을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이끌어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국에서 진행된 제14차 전국교원대회에 총련교육일군대표단을 불러주시고 대표단성원들을 몸가까이 부르시여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태양상을 모신 붉은기를 배경으로 특별히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는 최상의 영광과 행복을 안겨주시였으며 창립 65돐을 맞는 조선대학교 교직원, 학생들에게 축전을 보내주시고 대학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총련중앙 허종만의장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2중로력영웅칭호를 수여해주시였으며 의장의 생일 85돐과 86돐, 87돐에 즈음하여 친히 축하전문을 보내주시는 뜨거운 은총을 베풀어주시였습니다.

그리고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에게 김일성훈장, 김정일훈장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표창장, 공화국 로력영웅칭호를 비롯한 높은 급의 국가표창을 수여하도록 해주시고 총련의 애족애국운동을 친어버이사랑으로 고무해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해마다 재일동포자녀들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을 위하여 막대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시였으며 뜻깊은 올해의 2월에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6차회의에서 해외동포권익옹호법을 채택하도록 해주시고 재일동포를 비롯한 해외동포들의 권익을 조국의 법적보호밑에 철저히 보장해주시는 각별한 조치를 취해주시였습니다.

총화기간은 총련앞에 결성이래 일찌기 없었던 도전과 위협이 가로놓인 참으로 엄혹한 시련의 시기였습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려고 미친듯이 압박공세와 극악한 제재봉쇄책동을 감행하였습니다.

일본반동들은 총련에 대한 부당한 제재와 탄압소동, 민족교육에 대한 차별책동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인권침해를 더욱 악랄하게 감행해나섬으로써 반공화국, 반총련, 반조선인의 살풍경을 조성하였습니다.

장기화되는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의 재앙으로 총련의 모든 활동이 억제되는 상황속에서 애족애국운동은 커다란 시련을 겪지 않으면 안되였습니다.

총련은 미증유의 시련속에서도 경애하는 원수님만 계시면 반드시 이긴다는 불굴의 신념과 애국의 한마음한뜻으로 겹쌓이는 온갖 도전과 위협을 과감하게 물리치고 조국을 옹위하고 총련조직을 사수하며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전진하였습니다.

1) 총화기간 총련을 공화국의 존엄높은 주체적해외교포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귀중한 전진을 이룩하였습니다.

총련은 중앙으로부터 분회에 이르는 각급 조직안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기 위한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위대성교양을 기본으로 하는 선전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렸습니다.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과 광명성절을 비롯한 주요기념일마다 중앙과 본부들에서 대회와 경축공연, 강연회, 사진전시회 등 뜻깊고 다채로운 행사들을 진행하여 재일조선인운동사에 력력히 새겨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태양의 력사가 영원히 빛을 뿌리도록 하였습니다.

총련은 주체위업과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력사적진군을 오직 승리의 길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사상의 위대성과 걸출한 령도력, 위인적풍모에 대한 교양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렸습니다.

총화기간 총련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로작집《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위하여》를 발간하여 일대 학습운동을 벌리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국과 민족앞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10년 령도업적에 대한 집중학습을 거듭 진행한것은 총련일군들을 정치사상적으로 준비시키는데서 특기할 사업이였습니다.

또한 비전임일군학습반과 분회학습회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성과 조국인민들의 투쟁모습, 총련의 방침에 대한 학습을 벌렸으며 대중강연망과 《조선신보》를 비롯한 출판선전물, 정보통신수단을 통하여 위대성선전을 적극 진행하였습니다.

총화기간 총련은 각급 기관 일군들의 조직사상생활을 강화하고 대오의 일심단결을 다지는 조직내부사업을 일관하게 선행하였으며 본부의 지도력과 지부의 활동력을 크게 높이는데 최우선적인 힘을 돌렸습니다.

그리고 24기동안 분회와 단체기층조직들을 강화하기 위한 대중적혁신운동과 5개월집중전을 벌렸으며 지난해를 《총련분회를 강화하는 해》로 정하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0》(새 전성기 3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강령적축하문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전 조직과 일군들, 분회위원들을 힘있게 불러일으켰습니다.

이 기간 분회위원회가 꾸려진 모든 분회들이 새 전성기 애족애국모범창조운동의 새로운 10가지 목표를 내세우고 모범창조운동을 심화하였으며 뒤떨어진 분회들을 정상화하고 유명무실한 분회들을 빠짐없이 재건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었습니다.

그리하여 새로 154개의 분회들을 재건활성화하고 동포들이 광역으로 흩어져사는 중소본부들에서 새로 8개 지부를 재건한것은 총화기간에 총련조직건설에서 이룩한 가장 귀중한 성과입니다.

총련의 계층별단체들은 기층조직들을 튼튼히 다지고 애족애국과업을 수행하기 위한 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렸습니다.

상공회는 《상공회모범창조운동》을 줄기차게 벌려 새세대 상공인을 중심으로 비전임역원대렬과 기층조직을 튼튼히 꾸리고 회원수를 확대하는 실적을 올렸으며 악성전염병사태로 고초를 겪고있는 상공인들의 사업을 성심성의로 도와나섰습니다.

조청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돌려주신 각별한 사랑과 배려를 가슴에 깊이 새기고 동포청년들속에 들어가 조청지부와 반조직을 더욱 활성화하였으며 조청도꾜도본부는 기층조직강화사업을 꾸준히 벌려 혁신적인 성과를 창조하였습니다.

녀성동맹은 분회사업을 활성화하는데 일군들과 비전임열성자들을 불러일으켰으며 동포사랑, 후대사랑의 뜨거운 정을 안고 광범한 동포녀성들속에 들어가 그들에게 복무하는 활동과 자녀교양사업, 민족교육을 고수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렸습니다.

청상회는 《청상회상쟁취운동》을 회원주인형의 대중운동으로 심화하고 기층조직인 지역청상회조직을 보다 튼튼히 다짐으로써 《우리 민족포럼》을 새로운 발전단계에 올려세웠으며 우리 학교학생들과 동포들에게 기쁨을 주는 실천활동을 수많이 조직하고 지역동포사회를 활성화하는데서 주역으로서의 역할을 다하였습니다.

류학동은 학생역원들을 튼튼히 꾸리고 지방본부를 한층 강화하였으며 《우리 학생되찾기운동》을 힘있게 벌려 동포청년학생들속에 민족성과 애족애국의 마음을 심어주고 동맹원대렬을 확대하였습니다.

2) 총화기간 총련은 재일동포들의 행복과 후대들의 미래를 담보하기 위한 사업에 총력을 다하였습니다.

총련은 민족교육사업을 조직건설과 애국활동의 중심에 놓고 후대교육사업에 총력을 다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높이 받들고 일본당국의 차별적이며 로골적인 민족교육탄압책동이 우심한 속에서 민족교육을 기어이 고수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조직전개하였습니다.

각급 학교들에서는 민족과목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악성비루스가 만연되는 속에서도 원격교육을 적극 추진하여 온라인으로 수업을 책임적으로 실시함으로써 민족교육의 우월성을 내외에 과시하였습니다.

조선대학교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강령적축전을 높이 받들고 학생들을 참다운 민족인재, 유능한 후비일군들로 육성배출하였으며 교육설비와 후생시설을 갱신하는 등 대학의 체모를 더 잘 갖추었습니다.

총화기간 재일조선인중등교육실시 75돐과 조선대학교창립 65돐, 도꾜조선중고급학교창립 75돐과 혹가이도조선초중고급학교창립 60돐을 비롯하여 여러 지역에서 학교창립정주년행사를 조직진행하고 이를 계기로 민족교육을 고수발전시키는 사업을 전 동포적으로 힘있게 조직전개하였습니다.

24기동안 청상회출신의 힘있는 열성자들을 교육회리사진영에 망라하여 《학교사랑 한구운동》을 비롯한 학교지원사업을 활발히 벌렸으며 도꾜조선제3초급학교, 나고야조선초급학교, 미나미오사까조선초급학교가 새 교사를 훌륭히 일떠세우고 사이다마조선초중급학교, 이바라기조선초중고급학교, 고베조선초중급학교, 세이방조선초중급학교를 비롯하여 많은 학교들이 교육설비들을 현대적으로 갱신하였습니다.

총화기간 총련은 재일동포사회에서 민족성을 고수하기 위한 민족문화사업과 체육활동을 중단없이 조직전개하였습니다.

문예동은 지부조직들을 보다 튼튼히 꾸리고 문학, 음악, 무용 등의 각 분야에서 창작사업을 적극 짜고들었으며 조선음악축전 《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와 무용경연대회를 비롯한 공연, 전시, 출판활동을 활발히 벌렸습니다.

금강산가극단은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돌려주신 숭고한 사랑과 배려를 가슴깊이 새기고 순회공연 《솔》을 비롯한 동포들의 심리와 정서에 맞는 공연작품을 창작하여 각지에서 예술공연과 소편대활동을 적극 진행하여 동포사회에 민족의 향취와 애족애국의 활력을 부어주었습니다.

지방가무단들은 지부와 분회를 비롯한 동포들이 모이는 곳곳에서 공연, 예술선동활동을 수많이 벌렸으며 온라인공연도 적극 짜고들어 광범한 동포들에게 새로운 힘과 기쁨을 안겨주었습니다.

체련은 종목별경기협회를 비롯한 체육단체들의 역할을 한층 높이고 대중체육활동을 다양하게 벌렸습니다.

총화기간 총련은 재일동포들의 민족적권리를 옹호하고 동포들의 생활과 생명안전을 지켜내기 위한 활동을 힘있게 벌렸습니다.

특히 유보무상화중앙대책위원회의 주도하에 대규모집회와 시위행진을 조직진행하고 100만명서명운동을 힘차게 벌려 일본정부로 하여금 유보무상화에서 제외한 조선유치반을 새로운 지원책의 대상으로 끝내 인정시키는 귀중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인권협회는 인종차별규탄, 일본군성노예만행단죄활동 등 온갖 민족적차별을 반대하는 권리옹호사업을 적극 벌렸으며 강제련행진상조사단은 식민지과거죄행을 내외에 폭로규탄하고 일본의 과거청산을 요구하는 국제여론을 더욱 환기시켰습니다.

총련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동포들의 생명안전을 지켜내기 위한 방역투쟁에 총화력을 집중하라고 하신 말씀을 가슴에 깊이 새기고 어려움을 겪은 동포들의 생활을 방조하기 위한 방역활동과 봉사활동에 총력을 다하였습니다.

총련중앙과 본부에 신형코로나비루스 긴급대책위원회를 내오고 감염확대상황에 대비한 대책을 강구해나갔으며 총련일군들에게 긴급지시문과 전체 재일동포들에게 편지를 거듭 보내여 감염방지대책을 철저히 세우고 생명안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였습니다.

총련지부와 분회, 단체기층조직들에서는 각종 선전물과 방역물자를 가지고 동포전호방문사업을 여러 차례 벌렸으며 고령동포들의 왁찐접종과 자택료양중에 있는 동포들 그리고 생활상 애로를 겪고있는 동포들을 성의껏 방조하였습니다.

의협에 소속된 동포의사를 비롯한 의료인들은 뜨거운 동포애의 정을 안고 총련이 제기하는 의학적, 방역학적대책들을 연구정리하고 일군들과 동포들에게 알려나가기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으며 동포들에 대한 의료상담활동을 헌신적으로 벌렸습니다.

3) 총화기간 총련은 조국의 자주적통일과 부강번영, 대외활동의 3대애국과업수행에서 전진을 이룩하였습니다.

총화기간은 우리 공화국의 선의와 주동적인 조치로 하여 대미관계와 북남관계에서 이루어졌던 긍정적인 정세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무모한 반공화국책동으로 급변하여 조선반도를 둘러싼 정치군사적환경이 더욱 엄혹해진 시기였습니다.

총련은 남조선인민들속에 자주통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천출위인상과 북남관계의 원칙적립장을 비롯한 조국통일방침의 정당성을 다양한 방법으로 알렸으며 평화통일협회는 총련본부들과 통일강연회와 토론회를 진행하는 등 선전사업을 특색있게 벌렸습니다.

또한 《2019년 금강산 새해맞이련대모임》, 도꾜에서 진행된 《3.1인민봉기 100주년 해외동포대회》를 통하여 북, 남, 해외련대련합을 강화하는데 이바지하였습니다.

총련은 지역단위에서 《민단》산하 동포들, 조직밖의 청년들 등과의 민족단합사업과 각종 교류사업을 짜고들었습니다.

총화기간 총련은 격변하는 정세에 대처하여 일본 각계의 인사들과 광범한 인민들과의 우호친선사업을 활발히 벌렸습니다.

총련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한 대외선전사업을 전개하고 뜻깊은 태양절과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중앙과 지방의 련대성단체들과 친조인사들을 중심으로 기념모임을 특색있게 조직하였으며 학습회, 강연회 등을 정기적으로 규모있게 진행하여 주체조선의 참모습을 적극 알려나갔습니다.

총화기간 일조국교정상화추진의원련맹이 재구축되였으며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일본위원회와 평화포럼과의 련대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여러 로조와 유력한 사회단체들을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 일본의 과거청산해결을 위한 활동에 광범히 망라하였습니다.

그리고 조선학교에 대한 차별적인 풍조가 더욱 우심해지는 속에서 학교를 거점으로 하는 지역밀착의 대외활동을 활발히 벌렸습니다.

총련은 일본당국의 공화국에 대한 경제제재와 세계적인 보건위기상황으로 조국래왕이 어려운 속에서도 조국의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이바지하기 위한 사업을 특색있게 벌렸습니다.

총화기간에 총련이 결성이래 가장 어려운 속에서도 애족애국운동을 줄기차게 벌려 귀중한 성과를 이룩할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드는 길에 반드시 승리가 있다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안고 총련대오의 일심단결과 동포들과의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시련을 뚫고 운동을 진공적으로 벌려왔기때문입니다.

나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충성심과 일심단결을 필승의 힘으로 하여 총련조직을 굳건히 지키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 적극 이바지한 전체 총련일군들과 비전임열성자들에게 본 대회의 이름으로 뜨거운 사의를 표합니다.

나는 대의원 여러분과 함께 조국의 륭성번영과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총련애국위업의 발전을 위하여 한생을 바치다가 총화기간에 애석하게도 우리의 곁을 떠난 총련중앙 고문이였던 리기석동지와 총련시마네현본부 위원장 량재식동지, 조선대학교 전 학장 장병태동지, 중앙교육회 회장 구대석동지, 과협중앙 고문 리시구동지, 상공련합회 고문 리봉국동지를 비롯한 총련중앙위원들과 애국적상공인들, 재일동포들을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하며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경의를 드립니다.

 

2. 위대한 김정은시대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대의원 여러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습니다.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은 새 전성기개척을 위한 지난 10여년간의 투쟁을 통하여 크게 약진하였으며 자체를 보존하고 유지하는 단계를 벗어나 더 높은 령마루를 향해 나아가는 전면적발전기에 들어섰습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열리는 총련 제25차 전체대회는 강성총련건설의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애국애족의 진군을 가속화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뜻깊은 회합으로 될것입니다.

현시기 총련의 기본임무는 각계각층 동포군중의 힘을 하나로 모아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 총련부흥의 새시대를 더욱 힘차게 열어나가는것입니다.》

1) 오늘 우리 조국은 자존, 자립으로 부강발전하는 사회주의강국에로의 새로운 경지를 힘있게 열어나가고있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10돐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탄생 80돐을 민족최대의 명절로, 인류공동의 대경사로 뜻깊게 경축한 조국은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을 맞으며 세상에 없는 열병식을 성대히 거행함으로써 일심단결의 정치사상강국, 정의와 평화수호의 절대적힘을 비축한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위용을 만천하에 과시하였습니다.

국가핵무력완성의 대업을 이룩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올해에 들어선 이후만 하여도 주체조선의 절대적힘인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17》형시험발사와 우리 식의 새로운 첨단무기체계개발을 련속 성공에로 이끌어주심으로써 조국의 안전과 후손만대의 안녕을 굳건히 수호해주시였습니다.

조국에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로 인민대중제일주의, 우리 국가제일주의의 기치드높이 경제강국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기준, 표본들이 끊임없이 창조되고 사회주의문화건설전반이 발전단계에 들어서고있습니다.

지금 우리 나라에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몸소 진두에 서시여 영웅조선의 힘, 영웅조선의 정신력을 만천하에 과시하면서 악성전염병과의 전쟁에서 승세를 틀어쥐고 동시에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을 중단없이 완강하게 벌리고있습니다.

우리 조국은 시련속에서 다지고다져온 주체적힘을 전진동력으로 하여 방역대전에서 기어이 승리를 이룩하고 강력한 국가경제력을 건설하며 우리 국가제일주의의 새시대, 인민들의 행복이 만발하는 새세상을 반드시 앞당겨올것입니다.

2) 총련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조국과 발걸음을 같이하여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총련부흥의 새시대를 힘있게 열어나가기 위하여 총매진할것입니다.

우리는 25기기간인 2025년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무어주시였으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세계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로 내세워주시고 오늘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그 걸음걸음을 손잡아 이끄시는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교포조직인 총련의 결성 70돐을 뜻깊게 맞이하게 됩니다.

장장 70년의 력사를 새기는 총련은 위대한 대원수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주체적해외교포운동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온 세상에 자랑떨치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힘있게 열어나가며 애족애국운동을 전면적으로 발전시켜나가야 합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비상정황속에서의 4시간

주체111(2022)년 5월 3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며칠전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발전설비1가공직장에서 힘찬 동음을 울리며 기운차게 돌아가던 4m타닝반1호가 뜻밖의 고장으로 멈춰서는 비상정황이 발생하였다.

고장원인은 유압뽐프에 있었는데 공무직장에 운반하여 수리하는데만도 12시간이상 걸린다는 결론이 나왔다.만일 그렇게 된다면 중요대상설비생산을 제기일에 끝내지 못하는것은 물론이고 기업소의 계획수행에도 적지 않은 후과를 미칠수 있었다.

하여 그들은 유압뽐프를 타닝반에서 분리한 상태에서 자체로 고장을 퇴치하기로 하였다.그러자 일부 사람들속에서 전문가도 아닌 우리가 필요한 설비도 없이 꽤 해낼수 있겠는가 하는 우려의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

물론 경험도 없거니와 기술장비도 부족하였다.

(정말 방도가 없단 말인가?)

그러나 다음순간 모두의 시선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보아주신 16m선반1호에로 향하였다.

련합기업소가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던 수령님의 체취가 어리여있는 기대를 보며 그들은 결연히 분발해나섰다.

당의 뜻을 결사관철한 전세대들처럼 우리모두가 마음을 합치고 힘을 합친다면 못해낼 일이 어디에 있으랴.

이런 마음가짐으로 보수작업반의 김승철, 홍성일, 승범혁동무들을 비롯하여 온 직장이 떨쳐나섰다.

서로의 지혜와 정열을 합쳐가며 필요한 지구들을 제작하여 전투를 벌린 끝에 그들은 마침내 12시간이상 걸려야 한다던 고장퇴치를 단 4시간만에 해제낌으로써 대상설비생산을 제기일에 끝낼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놓게 되였다.

그날의 긴장한 투쟁과정을 통하여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마음을 합쳐 다같이 떨쳐나설 때 못해낼 일이란 없다는 진리를 다시금 가슴깊이 새겨안게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조직들은 방역사업의 결과를 전적으로 책임지자

주체111(2022)년 5월 30일 로동신문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전인민적인 방역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악성전염병전파상황이 점차 억제되고 나라의 전반적지역들에서 안정세가 확고히 유지되고있다.

그럴수록 모든 당조직들이 방역사업의 결과를 당과 혁명, 인민앞에 전적으로,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투철한 립장을 지니고 긴장성을 늦춤이 없이 자기 역할을 다하는 문제가 중요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해당 부문, 해당 단위 사업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당조직들이 자기의 기능과 역할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최근에 악성비루스감염자가 련일 감소되면서 나라의 방역상황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우리 당과 국가의 방역정책의 정당성과 효률성, 과학성이 안아온 응당한 결실이다.

현시점에서 우리 당일군들은 다시금 깊이 새겨보아야 한다.

우리가 무엇때문에 필요한 사람들인가, 우리가 누구를 위해 목숨까지 바쳐 싸워야 하는가를 더 깊이 자각할 때이라고, 우리 당은 자기의 중대한 책무앞에 용감히 나설것이며 무한한 충실성과 헌신으로 조국과 인민의 안전과 안녕을 전적으로 책임질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생명안전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인민의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고 그들과 생사고락을 함께 하며 맡고있는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할 때 인민의 진정한 보호자, 어머니당의 일군으로서의 본분을 다한다고 말할수 있다.

자기 지역 주민들과 자기 단위 종업원들의 집집을 찾아, 일터를 찾아 당일군들이 스스로 걷는 그 한걸음한걸음은 그대로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잠 못드는 위대한 어머니의 따뜻한 손길이 가닿게 하는 길이다.이런 자각을 안고 당일군모두가 방역전의 선두에서 힘차게 내달릴 때 비상방역사업에서의 승리는 더욱 앞당겨지고 인민의 건강과 행복은 굳건히 담보되게 된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방역초기에 쌓은 경험을 더욱 공고히 하면서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당과 국가가 취한 조치의 정당성과 과학성을 더 잘 해설선전하여야 한다.

지금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각급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이르는 곳마다에 혁명적인 구호와 표어들을 수많이 게시하고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발동하여 방역정책을 해설선전해주기 위한 사업을 더욱 심화시키고있다.오늘의 방역대전의 성격과 현 상황, 각자가 방역전쟁의 참전자들이라는 책임의식을 부단히 높여주기 위한 해설선전, 교양도 진공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숨결을 함께 하며 선전사업을 참신하고도 기백있게 해나가는 각지 당일군들의 노력에 의하여 방역전의 승세가 확고히 보장되고있다.

자그마한 안일과 해이, 자만과 방심도 최대의 금물이다.

당조직들은 비상방역사업과 관련하여 당에서 그토록 경계하는 안일과 해이, 자만과 방심이 자기 지역과 단위, 일군들속에서 나타나지 않는가를 항상 돌이켜보면서 뒤따라가는 식이 아니라 예견성있게 적실한 대책을 세워나가는것이 하나의 기풍으로, 일본새로 되게 하여야 한다.

항상 의심하고 항상 고민하면서 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어 그 어디서나 방조하고 통제하는 대중적인 방역분위기가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오늘의 방역대전은 인민사수전, 멸사복무전이다.

당조직들은 인민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한 사업에 배가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지금과 같이 힘든 때일수록 인민들곁에 더 가까이 다가갈데 대한 당의 높은 뜻을 사업과 실천의 기준으로 삼고 더욱 각성분발하여야 한다.

평안남도와 함경북도, 남포시, 평성시, 김형직군,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를 비롯하여 많은 단위의 당일군들이 군중과 고락을 같이하며 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해 낮과 밤이 따로 없이 뛰고있다.

이 단위 일군들처럼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들곁으로 더 가까이, 더 친근하게 다가가 인민들이 어느때나 믿고 의지하는 기둥이 되여야 한다.특히 인민이 두려워하고 걱정하고 고민하는 곳에 항상 당일군들이 있어야 한다는것을 명심하고 인민생활보장에 필요한 물자, 치료수요와 조건을 최대한 보장해주기 위한데 평시보다 더 신경을 쓰고 노력하여야 한다.

서로 돕고 위해주는 우리 사회의 덕과 정은 그 어떤 최신의학과학기술보다도 더 위력한 방역대승의 비결, 담보로 된다.

모든 당조직들은 이 세상 그 누구도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우리의 제일가는 공산주의적미덕과 미풍이 방역대전에서 더 높이 발양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야 한다.

오늘의 방역대전에서 당조직들에 대한 우리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는 참으로 크다.

전당의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방역사업의 결과를 마지막까지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결사의 각오와 의지를 안고 맡고있는 책무를 다해나감으로써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오직 우리 당만을 충성으로 받들며 당이 가리키는 한길을 따라 끝까지 싸워나가도록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주체111(2022)년 5월 30일 로동신문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5월 28일 18시부터 29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10만 710여명(전날에 비해 1만 1, 210여명 증가)의 유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9만 8, 290여명(전날에 비해 8, 100여명 감소)이 완쾌되였으며 1명이 사망하였다.

지난 4월말부터 5월 29일 18시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354만 9, 590여명이며 94.687%에 해당한 336만 990여명이 완쾌되고 5.311%에 해당한 18만 8, 530여명이 치료를 받고있다.

현재까지의 사망자총수는 70명이며 치명률은 0.002%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유구한 민족사를 빛내이는 길에 새겨가는 애국의 자욱 -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 연구사들-

주체111(2022)년 5월 30일 로동신문

 

력사유적유물들을 발굴고증하는것은 우리 민족의 유구성과 우수성을 빛내여나가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이 숭고한 애국사업에 자신들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고있는 사람들속에는 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 학술연구집단도 있다.

얼마전 이들은 강동군 림경로동자구에서 구석기시대의 동굴유적을 새로 발굴한데 이어 그에 대한 연구를 심화시켜 유적의 면모를 과학적으로 해명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력사유적유물들은 우리 선조들이 투쟁과 창조적활동을 통하여 이룩한 귀중한 유산이며 후세에 길이 전해갈 민족의 재부입니다.》

지난 시기 연구집단은 가치있는 력사유적유물들을 더 많이 발굴하여 민족문화유산의 보물고를 풍부히 해나갈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참으로 많은 일을 해놓았다.

구석기시대 전기의 동암동유적으로부터 신석기시대의 주현동유적에 이르기까지 가치있는 유적유물들을 발굴하여 화대사람을 비롯한 고인화석과 룡곡사람, 금평사람 등 신인화석들을 수많이 찾아내였다.

인류의 기원과 진화과정, 조선사람의 시원문제를 과학적으로 해명할수 있는 튼튼한 물질적토대를 마련하는 과정에 이들이 조사한 자연동굴만 해도 750여개.

특히 민족의 원시조인 단군릉이 자리잡고있는 강동일대에서 구석기시대의 유적을 찾기 위하여 연구집단은 수십년전부터 조사사업을 심화시켜왔다.

1977년 4월 송가로동자구, 향목리, 1986년 4월과 11월 란산리, 구빈리, 봉화리, 향목리, 1993년 6월에는 경신리와 비류강류역, 1995년 6월에는 봉화리, 동리, 2009년 4월부터 2017년 5월까지 향목리, 봉화리, 동리에 대한 조사 진행…

이 자료만 놓고보아도 이곳 연구집단이 강동일대에 대한 조사사업에 얼마나 많은 품을 넣어왔는가를 잘 알수 있다.

문자가 없었던 원시시대의 력사유적에 대한 연구는 다른 유적들을 발굴하는것보다 보다 섬세하고 다방면적인 지식, 강의한 의지와 인내력을 요구하였다.

태잠리일대에서 거대한 자연동굴을 발견하였을 때였다.

2년 남짓한 기간 레루를 놓고 광차까지 동원하여 발굴사업을 벌렸지만 이들은 종시 유물을 하나도 찾지 못하였다.

몇해후 화강리에서 발견한 더미동굴에서도 아무러한 유물도 발굴하지 못하자 일부 사람들은 강동일대에는 구석기시대유적이 없다고 단정하기까지 하였다.

실패가 거듭되던 어느날 밤은 깊어갔지만 연구사들은 또다시 한자리에 모여앉았다.

과연 포기해야 한단 말인가?

연구사모두가 스스로 이 물음앞에 자신들을 세워보는데 한금식실장의 목소리가 조용히 울렸다.

《동무들, 난 저 별들을 바라볼 때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시기 우리 나라에서 구석기시대의 첫 유적이 나왔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그처럼 기뻐하시며 조용히 〈애국가〉의 구절들을 읊으시던 그밤에 자신을 세워보군 합니다.》

그의 이야기는 연구사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장군님께 이런 내용의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지금 저 웅기쪽에서 우리 고고학발굴대가 구석기시대유적을 찾고있는데 그들의 고생이 말이 아니다.1년째 귀밀떡 두세개로 때식을 하면서 유적층을 파헤치고있는데 올여름 장마비에 기껏 파놓은 흙이 다 무너져 큰 사람들이 왕왕 울기까지 했다고 한다.하지만 이건 누구도 대신해줄수 없는 일이다.앞으로 전 세계에 공산주의사회가 선다 해도 우리는 씨비리나 지중해일대가 아니라 바로 조선땅에서 살아야 한다.때문에 우리는 조선을 알아야 하며 알아도 똑바로 알아야 한다.땅에 맞구멍을 내더라도 끝까지 파보자.

그로부터 몇해후 우리 나라에서 구석기시대의 첫 유적인 《굴포문화》가 발굴되였다.

그날 장군님께서는 잠을 이루지 못하시고 별이 총총한 하늘을 바라보시며《은금에 자원, 반만년 오랜 력사…》하고 《애국가》의 구절들을 읊으시였다.…

이 가슴뜨거운 이야기를 다시금 새겨안으며 연구사들은 결연히 떨쳐일어났다.

단군릉이 자리잡은 이 력사의 땅에서 구석기시대유적을 기어이 찾아내야 한다.

이런 열렬한 조국애로 온넋을 불태우며 연구사들은 거듭되는 실패와 난관속에서도 주저앉지 않고 발굴사업을 꿋꿋이 이어나갔다.

그 나날 강동지역에 대한 유적재조사를 진행하여 란산리에서 신석기시대의 주현동유적을, 향목리동굴유적에서 구석기시대와 신석기시대, 청동기시대의 유물들을 발굴고증하였다.

이어 얼마전에는 고심어린 노력과 피타는 탐구로 끝끝내 림경동굴유적을 발굴하고 구석기시대 후기의 인류화석을 찾아내고야말았다.

구석기시대유적은 발굴도 중요하지만 유물들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과 연구를 진행하는것이 더 중요한 문제였다.

연구사들은 림경동굴유적에서 발굴된 유물들에 대한 분석과 함께 인류학적연구와 고고학적연구, 고생물학적연구, 자연환경에 대한 연구에 힘을 집중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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