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소식 : 붙는 불에 키질하는 위험한 행위
우크라이나위기가 계속 확산되고있다.
싸움을 말릴 대신 점점 더 큰 흉기들을 쥐여주면서 대결격화에로 부추기는 사람들때문이다.
그것을 얼마전 유럽동맹외교 및 안보담당 고위대표 보렐이 우크라이나행각시 전쟁은 전장에서 승리하여야 하며 우크라이나문제는 군사적방법에 의하여 해결되여야 한다고 한 단마디말만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
유럽동맹의 대외정책을 총괄해보면서 분쟁문제들의 외교적해결을 곧잘 외우군 하던 보렐의 입에서 그런 화약내풍기는 발언이 나온것은 결코 놀라운 일이 아니다.
보렐의 호전적망언이 곧 워싱톤의 사촉을 받은대로 옮겨놓은것이 분명하기때문이다.
우크라이나위기와 관련한 미국의 행적과 보렐의 말은 너무나도 일맥상통하다.
우크라이나위기가 발생하자마자 미국은 쾌재를 올리며 우크라이나에 대한 반항공, 반땅크미싸일체계들을 비롯한 무장장비의 대량지원에 열을 올리였다.
현재까지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한 무장장비액수가 32억US$에 달하였다는 하나의 사실만 보아도 그 열기가 어느 정도인가를 십분 리해하고도 남음이 있을것이다.
최근에는 《부챠집단학살사건》을 무작정 《로씨야군의 소행》으로 몰아붙이고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1억US$분의 추가무기지원결정을 발표하였으며 지어 중무기를 포함한 공격무기제공에 광분하고있는것이 바로 미국이다.
하다면 무엇때문에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제공에 그토록 극성을 부리는가 하는것이다.
그 리면에는 우크라이나위기를 리용하여 무기장사판을 크게 벌려놓고 막대한 돈벌이를 하려는데 있다.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계속 대주면서 로씨야와의 대결에로 부추겨 현 위기를 지속시키고 유럽지역에 안보불안을 더욱 조성하여 더 많은 무기를 팔아먹으려는것이 미국의 속내이다.
미군수복합체들은 벌써 유럽나라들에 《패트리오트》미싸일방위체계와 《F-35》비행기를 비롯한 각종 무기들을 대대적으로 팔아먹고있는것으로 하여 황금소나기를 맞고있다.
얼마전 한 평론가는 우크라이나사태발생이후 유럽나라들과 무기판매계약들을 체결하느라 눈코뜰새가 없는 미군수복합체들이야말로 피로 빚은 빵을 먹는 죽음의 상인이라고 락인하였다.
극히 지당한 말이다.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공격무기들까지 제공하는 경우 붙는 불에 기름치는격이 되여 위기는 더욱 확대될것이며 그로부터의 리득은 미국에게 차례지게 될것이다.
미국은 우크라이나위기를 악화시키는 살인무기지원놀음을 당장 그만두어야 한다.
조선-유럽협회 연구사 리광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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