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국주의전범자들을 찬미하는것은 아시아나라 인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수상 기시다가 봄철대제를 맞으며 야스구니진쟈에 비쭈기나무를 봉납하였다.
이전 수상 아베를 비롯한 자민당내 인물들과 초당파의원련맹인 《모두가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는 국회의원모임》소속 국회의원들은 진쟈에 무리로 몰려가 참배를 하였다.
주목되는것은 일본반동들이 수상의 공물봉납과 관련하여 조선과 중국 두 나라를 고려하여 취한 조치라고 떠들어댄 사실이다.
저들의 행위에 대한 국제사회의 규탄과 비난을 조금이라도 모면해보려는 간특한 술책이다.
야스구니진쟈는 해외침략전쟁들에서 악명을 떨치다가 황천객이 된자들 특히 침략전쟁도발과 전대미문의 대학살,략탈을 직접 조직하고 명령한 수급전범자들의 위패가 보관되여있는 장소이다.
이런 곳에 대한 례의 표시는 그것이 참배이든 공물봉납이든 일본사회에 우경화흐름을 조장하고 사람들속에 군국주의사상을 고취하는 작용을 하는데서 조금도 차이가 없다.
오히려 비쭈기나무의 봉납이 야스구니진쟈를 거점으로 렬도전역에 군국화의 뿌리를 변함없이,더 깊이 뻗쳐가려는 흉심을 로골적으로 반영한것으로 하여 그 위험성이 더 크다.
일본정객들이 국제사회를 우롱하며 야스구니진쟈에 대한 참배와 공물봉납을 해마다 이어오는 목적은 군국주의전범자들을 《영웅》으로 찬미하여 재침야망실현의 유리한 형세를 마련하자는것이다.
이번 진쟈참배시 일본반동들속에서 《국책을 위해 목숨을 바친 영령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시하기 위해 참배하였다.》는 망발이 울려나오고 그에 앞서 참의원본회의에서 해외침략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자위대》법개정안이 통과된것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군국주의전범자들을 《영웅》으로 찬미하고있는것이야말로 일제에 의해 커다란 불행과 고통을 당한 아시아나라 인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복수주의야망의 집중적발로이다.
일본은 망상하고있다.
국제사회는 이미 일본이 과거에 저지른 반인륜범죄를 무조건 반성하고 사죄,배상하며 다시 침략의 길에 나서는 경우 절대로 용서치 않는다는것을 경고하였다.
지난날 야스구니진쟈에서 무훈,무공을 다짐하고 《기미가요》를 부르며 침략의 길에 나섰던 군국주의광신자들은 례외없이 무주고혼의 신세를 면치 못하였다.
인류의 념원에 도전한 반동정객들의 야스구니진쟈참배와 공물봉납책동은 일본을 다시는 솟구칠수 없는 패망과 파멸의 나락으로 몰아넣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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