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열병식에 질겁한 비명소리 날로 확대
5月 6th, 2022 | Author: arirang
지난 4월 25일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이 성대히 거행된것과 관련하여 남조선에서 이에 질겁한 비명소리가 날로 확대되고있다고 한다.
남조선언론, 전문가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번 열병식에 이례적으로 원수복을 입고 등장하시여 《우리 핵무력의 기본사명은 전쟁을 억제함에 있지만 어떤 세력이든 우리 국가의 근본리익을 침탈하려든다면 우리의 혁명무력은 자기의 사명을 결단코 결행할것이다.》, 《어떤 세력이든 우리 공화국과의 군사적대결을 기도한다면 그들은 소멸될것》이라고 천명하시였다고 하면서 특히 이번 연설에서 《핵무력의 급속한 발전조치를 주문하면서 선제핵사용가능성을 거론하시였다.》, 《우리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건드리려는자들과는 끝까지 무력으로 결산하며 핵무력을 최대의 급속한 속도로 더욱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조치들을 계속 취해나갈것이라는 등의 표현으로 핵무력의 지속적인 강화발전의지를 밝히시였다.》고 비명을 올리였다
그러면서 《김정은국무위원장, 공세적인 핵정책 천명》, 《핵선제타격가능성과 지속적인 핵무력의 질량적강화와 핵무기사용범위를 군사적상황에서 비군사적인 상황으로까지 확대하겠다는 립장을 명백히 하였다.》고 극도의 불안과 공포를 드러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철저한 계승성과 참신한 혁신성이 결합된 혁명사상
-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에 모든것이 달려있다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는 순천시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 영국은 유럽대륙을 전쟁의 화난속에 깊숙이 몰아넣고있다
- 英国は欧州大陸を戦争の災難の中に深く追い込んでいる
- 계급의 대는 절로 이어지는것이 아니다
- 미국은 《문명시대》의 살벌한 흑인사냥터이다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