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소식 : 조선반도정세격화의 장본인은 미국이다
최근 G7전파방지국장급그루빠가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들을 《국제 및 지역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무작정 걸고들며 《국제사회의 단합된 대응》을 운운하는 공동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이것은 주권국가의 합법적인 자위권행사에 대한 로골적인 침해행위로서 그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조선반도정세격화의 장본인은 미국이다.
최근년간에만도 미국은 우리를 겨냥한 합동군사연습을 수백차례나 벌려놓고 각종 전략무기시험들을 진행하였다.
그런가 하면 첨단군사공격수단들을 남조선에 전개하고 핵전략무기들을 조선반도주변지역에 련속 들이밀면서 우리 국가의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였다.
얼마전에는 핵항공모함타격단을 조선반도주변수역에 들이민데 이어 지금 이 시각에도 미국남조선련합공중훈련을 벌려놓고 반공화국군사적압박책동에 광분하고있다.
날로 위태로워지고있는 지역의 군사적균형과 조선반도에 조성된 안전불안, 위협적인 상황에 대처하여 우리가 군사력을 부단히 키우는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
강력한 군사력보유노력은 평화적인 환경에서든 대결적인 상황에서든 주권국가가 한시도 놓치지 말아야 하는 당위적인 자위적권리이고 중핵적인 국책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은 우리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문제는 핵시험과 미싸일시험도 제일 많이 하고 남조선에 각종 전쟁장비들도 계속 팔아먹고있는 미국 등 G7이 우리의 자위적인 국방력강화조치들을 걸고들고있다는것이다.
그야말로 강도가 무고한 사람을 걸고드는 격이 아닐수 없다.
조선반도와 지역에 조성된 안보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국가와 인민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한 우리의 자위권행사는 그 누구도 빼앗을수 없는 주권국가의 당당한 권리이다.
우리는 앞으로도 누가 뭐라고 하든 그 누구도 다칠수 없는 무적의 군사력을 계속 강화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재령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인항공기술련합체에서 생산한 각종 자폭공격형무인기들의 성능시험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주체조선의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
일군들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체질화한 공산주의혁명가가 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에 제시된 사상과 리론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중앙연구토론회 진행- - 위대한 어머니당의 숭고한 후대관이 낳은 빛나는 결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이후 각 도들에 학생교복공장, 학생신발공장들이 일떠서고 전국의 학생들에게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을 공급하는 정연한 체계와 질서가 수립되였다-
- 인민들과 한 약속을 무조건 지키는것은 우리 당의 본도이다
- 공산주의혁명가의 생명선-학습
- 당원은 그 누구보다 고상한 인격과 미풍의 체현자가 되여야 한다
- 단결과 협조로 새 세계질서를 수립해나간다
- 전민과학기술인재화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담보이다
- 과학계가 용을 쓰는것만큼
- 농업과학원 농업정보화연구소에서
- 세상에 이처럼 뜨겁고 깊은 정이 또 어디 있으랴 -위대한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을 또다시 받아안은 수재민들의 격정의 목소리-
- 정치용어해설 : 사회정치생활
- 《우리의 힘은 단결, 단결의 중심은 한별》
- 《나는 오늘도 살아있다》 -금천군 읍에서 살고있는 엄영분로인의 체험담중에서-
- 괴뢰한국 대학생들 윤석열탄핵을 요구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2) -멸망에 직면하였던 주구를 구원한 흉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이 비준되였다
- 당의 간부육성정책을 훌륭한 교육성과로 받들어갈 열의 -각 도, 시, 군당학교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