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의 각 부문 통일선봉대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중단을 강력히 요구
8月 12th, 2022 | Author: arirang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6일 로동자, 농민, 녀성, 청년학생 민중공동행동 통일선봉대가 서울 룡산구 괴뢰대통령실앞에서 집회를 열고 전쟁위기를 몰아오는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의 중단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참가자들은 오는 22일부터 진행되는 《을지 프리덤 실드(을지 자유의 방패)》합동군사연습은 양상이 다르다, 상륙작전을 포함한 공격형훈련이 예고되여있다, 세계호전광 미국은 전쟁무기를 팔아먹지 못해 안달아하고 또 다른 호전광 윤석열은 대결과 적대를 일삼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또한 윤석열역적패당이 나토와의 련계밑에 반평화침략동맹에 공조하고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을 정상화하려고 하는 등 미국의 신랭전전략에 편승하고 이 땅의 분렬과 전쟁을 악용하여 자기들의 패권리익을 실현하려고 안깐힘을 쓰고있다고 폭로하면서 윤석열역도를 몰아내는 길이 유일한 평화와 통일의 길이라고 주장하였다.
계속하여 미제국주의의 정치군사력이 몰락하고있다, 그러나 미국은 저절로 물러나지 않으며 평화도 저절로 오지 않는다, 이 땅을 지배하고 민중을 착취하는 미제국주의와 그 앞잡이가 되고있는 윤석열《정권》을 몰아내는 길에 선봉대가 앞장서자, 자주와 평화, 통일의 길을 여는 제1기 민중공동행동 통일선봉대가 되자고 호소하였다.
각 부문의 통일선봉대는 전지역에서 활동을 벌리다가 13일에는 광화문 미국대사관앞에서 만나 《한미전쟁연습, 한미일군사협력규탄》투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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