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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8月 2nd, 2022

사설 :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높은 창조적능력과 완강한 실천으로 받들어나가자

주체111(2022)년 8월 2일 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뜻깊은 올해 전투목표를 기어이 완수할 일념으로 생산투쟁, 증산투쟁을 과감히 전개해나가고있다.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 련포온실농장건설장을 비롯한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세차게 나래치고있는 창조와 혁신의 기상은 만난을 짓부시며 새로운 발전과 번영의 국면을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는 우리 당의 특출한 령도력과 천만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의 뚜렷한 과시로 된다.

높은 창조적능력과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려는것이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앞에 나선 방대한 혁명임무와 오늘의 준엄한 환경은 그 어느때보다도 전체 근로대중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며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총발동하여 부닥친 난국을 뚫고 혁명적진군을 더욱 다그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우리 시대는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이다.시대의 숨결과 박동을 느낄줄 모르고 당의 요구에 따라설줄 모르며 새것을 창조할줄 모르는 사람은 강국건설의 참전자라고 당당히 자부할수 없다.우리가 지향하는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리상과 포부가 높고 비상한 창조적능력을 지닌 실력가, 완강한 돌격정신으로 당정책을 무조건 실행해나가는 적극적인 실천가들에 의해서만 이룩될수 있다.

우리 당은 투쟁하는 당, 창조하는 당이다.우리 당의 로선과 방침들에는 위대한 창조의 세계, 높은 투쟁목표가 응축되여있다.높은 창조적능력과 완강한 실천력을 지닌 사람이 당에 충실한 혁명전사이고 시대가 요구하는 사람이다.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 바로 여기에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앞당겨오기 위한 지름길이 있고 당이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집행하기 위한 근본방도가 있다.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높은 창조적능력과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하는것은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고 당의 존엄과 권위를 결사보위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전투적과업이 어떻게 관철되는가 하는것은 경제실무적인 문제이기 전에 당의 권위와 직결된 중대한 정치적사업이다.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은 방대하고 전진도상에는 전례없는 도전과 난관이 가로놓여있다.조건과 환경에 빙자하면서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어느 하나라도 드티게 되면 상반년기간 불사신의 투쟁으로 이룩한 성과가 헛되이 되고 올해에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고 국가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려는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실현할수 없게 된다.오늘의 투쟁이야말로 우리 당의 권위, 국가의 존망을 걸고 반드시 성공해야만 하는 결사전이다.

우리 당은 하자고 결심하여 못해낸 일이 없으며 기적과 위훈으로 아로새겨진 거창한 변혁의 년대들마다에는 당의 구상실현에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쳐온 천만인민의 헌신적노력이 비껴있다.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지금의 형세하에서 구태의연한 사고관점, 보통때의 각오와 의지로는 단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다.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승리의 신심과 굳센 의지를 간직하고 비상한 창조정신과 백절불굴의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할 때 올해 전투목표가 빛나게 완수되고 우리 당의 전투적위력이 다시한번 뚜렷이 과시될것이다.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높은 창조적능력과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하는것은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강화하여 활기찬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기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진퇴는 객관적조건에 달려있는것이 아니라 내부적힘, 발전동력의 준비정도에 의하여 좌우된다.우리가 최악의 조건에서도 견인불발하여 투쟁하는것은 단순히 눈앞의 어려움을 타개하고 현상유지나 하기 위해서가 아니다.사상초유의 힘과 지혜를 총발동하여 봉착한 난관을 주체적력량강화의 기회로 반전시키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를 열어나가자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에서는 경제계획수행과 관련한 당정책적요구를 철저히 관철하는 문제, 경제관리를 개선하는 사업을 현실적조건에 맞게 책략적으로 진행하며 나라의 경제발전을 위한데로 지향점을 일치시킬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되였다.모든것을 새롭게 혁신하고 부단히 전진비약할것을 요구하는 오늘 무책임한 일본새, 무능력과 구태의연한 사업방식으로써는 주체적힘을 충분히 응집시킬수 없으며 언제 가도 우리가 목적한바를 이룰수 없다.누구나 비상한 창조정신, 완강한 분발력을 발휘하여 끊임없이 새것을 창조하며 자기의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해나갈 때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동시적이며 더 빠른 발전이 이룩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진이 보다 가속화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며 우리의 힘과 지혜, 견인불발의 투쟁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창조정신, 창조기풍을 따라배워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빛나는 사상리론적예지와 특출한 창조력, 강인담대한 의지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승리적으로 이끌어나가고계신다.창조를 가장 열렬한 애국으로 간주하시며 그처럼 짧은 기간에 세인을 경탄시키는 미증유의 기적과 사변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해나가시는 창조의 거장, 자애로운 스승을 높이 모시여 우리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한것이다.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창조의 세계에 자신들을 적극 따라세워야 한다.도식과 경직을 배격하고 혁신적안목으로 모든 사업을 대담하게 전개하고 부단히 새것을 지향해나가며 무엇을 하나 만들어도 우리의 힘과 기술에 의거하여 최상의것으로 창조해내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창조리상, 창조본때이다.누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담대한 배짱과 불같은 열정을 본받아 남들이 걸어온 열걸음, 백걸음을 한걸음에 뛰여넘으며 부단히 전진비약해나가야 한다.모든 사업을 통이 크게, 과학적으로 치밀하게 설계하고 작전하며 시련과 난관이 중첩되여도 진할줄 모르는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을 발휘하여 일단 시작한 일은 반드시 끝장을 보아야 한다.

발전하는 현실에 실력을 따라세우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실력이자 창조적능력이다.실력이 없으면 자연히 형식주의적으로 일할수밖에 없으며 사업을 연구하지 않으면 내용이 없는 빈말공부만 하게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대중제일주의와 우리당 건설정책

주체111(2022)년 8월 2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조국땅에는 당의 웅대한 구상과 완강한 실천력에 의하여 주체조선의 눈부신 발전상과 위용, 무진막강한 저력을 남김없이 떨치며 새로운 건설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일고있다.

우리 인민에게 휘황한 미래에 대한 신심을 안겨주며 우후죽순처럼 일떠서는 사회주의문명의 실체들, 전국적범위에서의 위대한 변혁적성과들은 인민의 리상사회, 부흥강국의 새시대를 당겨오기 위함에 모든것을 지향복종시키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위대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과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는 우리 당이 내놓은 옳바른 건설정책과 건설자들의 창조적노력에 의하여 우리의 건설이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철저히 복무하는 사회주의적성격,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의 본태를 견지하면서 보다 현대적이고 선진적인 분야로 변화발전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는 당과 국가활동,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되여있는 우리 당의 숭고한 정치리념, 정치방식이다.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우리 당이 매우 중시하는 건설부문의 모든 사업과 창조활동은 철두철미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과 리념으로 일관되여있다.

주체의 사회주의건축은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이다.우리 나라에서 건축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다.건축의 창조자도 인민대중이고 그 향유자도 인민대중인것만큼 건설에서는 마땅히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 편의가 최우선시되여야 하며 인민들의 정서와 미감에 맞게 사상예술성과 실용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여야 한다.

건설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을 구현하여 주체성을 확고히 견지하고 민족성과 현대성을 옳게 결합시키며 세계적수준을 릉가하고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비상히 빠른 속도로 일떠세워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주체적건축사상의 근본핵이다.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 건설정책

 

인민은 우리 당의 생명의 뿌리이고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다.인민을 위하여 존재하고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보장하고 절대시하는것은 모든 활동의 출발점이고 절대적기준이다.

우리 당은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 건설사업을 진행해나가고있다.설계도면의 선 하나, 점 하나에도 인민의 지향과 요구가 정확히 반영되게 하고 건축물을 하나 일떠세워도 인민들의 미감에 맞고 생활상편의를 최대한으로 보장하는 원칙을 철저히 견지하고있다.우리 사회에서는 인민을 위한것, 인민적인것만이 장려되고 최우선시되며 모든 건축물들은 철두철미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창조물이다.건축물에 대한 평가도 인민의 평가를 기준으로 내세우는것은 우리 당의 평가방법이다.

지난 10년간 우리 조국땅우에 펼쳐진 건설의 새 력사는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과 리념이 철저히 구현되여온 자랑찬 력사이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은하과학자거리,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 송화거리를 비롯한 현대적인 새 거리들이 련이어 일떠서고 물놀이장, 유원지들이 건설되였을뿐 아니라 살림집주변에 근로자들이 문화정서생활과 휴식을 마음껏 할수 있게 공원까지 멋들어지게 꾸려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을 위해 지도하여주신 형성안이 무려 2 000여건에 달한다는 하나의 사실을 놓고서도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의 숭고한 높이와 그 폭에 대하여 잘 알수 있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모든 건축물들을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는 원칙에서 설계하고 시공하고있다.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숭고한 사상과 리념이 건설사업에 철저히 구현됨으로써 모든 건축물은 인민의 리익에 복종되고 인민대중에게 철저히 복무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로 훌륭히 일떠서고있다.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함에 모든것을 아낌없이 돌리는 건설정책

 

인민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그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기 위하여 투쟁하는것은 우리 당활동의 최고원칙이다.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에서 기본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이며 우리 당의 존재방식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이다.인민의 요구와 리익실현을 최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하여서는 천만금의 재부도 아낌없이 기울이는 바로 여기에 어머니당의 참모습이 있으며 우리당 건설정책의 생명력이 있다.

우리 당이 건설사업에서 견지하고있는 기본방향은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대상건설에 우선적인 힘을 넣으면서 나라의 경제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산업건설과 국토건설을 동시에 밀고나가는것이다.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오직 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당의 위업을 일심전력으로 받드는 우리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말며 인민이 바라는것은 무엇이든 반드시 실현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혹독한 도전과 시련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류경안과종합병원과 류경치과병원, 옥류아동병원을 비롯한 전문병원들과 보건산소공장, 평양치과위생용품공장, 묘향산의료기구공장, 대규모온실농장 등 인민을 위한 대상건설이 전례없이 방대하고 통이 크게 전개된것은 결코 자금이 남아돌아가서가 아니라 언제 어떤 조건에서도 세상에서 가장 귀중하고 위대한 우리 인민의 복리를 증진시키려는 어머니당의 드팀없는 의지와 완강한 실천력이 낳은것이다.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한 건설사업에서 절대로 만족을 모른다.우리는 당의 숭고한 의도를 높이 받들고 거창한 대건설사업을 더욱 힘있게 전개하여 올해의 건설목표들을 어김없이 수행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어머니당의 사랑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송화거리에 인민의 기쁨 넘쳐난다.

리설민 찍음

 

[Korea Info]

 

당사업의 성과는 경제사업의 실제적결과로 나타나야 한다

주체111(2022)년 8월 2일 로동신문

 

참으로 관건적인 시기이다.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고 국가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기 위한 올해의 방대한 투쟁목표들을 점령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지금의 일각일초에 크게 달려있다.

당결정을 한조항한조항 따져보며 당앞에 다진 맹세를 기어이 지키기 위한 결사적인 투쟁을 벌려야 할 이 시각 당조직들의 역할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다.

당사업의 성과는 행정경제사업의 실제적결과로 나타나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경제사업이 잘되여야 당사업이 잘된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당사업은 그자체에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라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여 당정책관철에 적극 발동시킴으로써 당중앙이 제시한 투쟁강령을 철저히 실현하자는데 목적이 있다.

당의 로선과 정책, 방침관철을 떠난 당사업이란 있을수 없으며 당내부사업의 성과도 당정책관철에서 나타나야 한다.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시켰는가, 당을 따라 영원히 충성의 한길을 가는 정수분자들로 준비시켰는가 하는것은 그들이 당중앙의 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실천투쟁에서 높은 책임성과 헌신성을 발휘하는가, 당앞에 결의다진대로 전투목표를 기어이 수행하는가 하는데서 집중적으로 표현된다.

더우기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벌리고있는 오늘 당정책집행정형은 철두철미 당조직들이 사람과의 사업에 얼마나 품을 들이는가, 대중의 심장에 어떻게 불을 다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당 각급 당위원회 조직부 당생활지도부문일군 특별강습회에서 이 부문 일군들이 담당단위에서 당정책을 얼마나 실속있게 관철하는가 하는데 따라 자기의 당성과 함께 실력이 평가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분발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당사업과 행정경제사업을 밀착시킬데 대한 당의 요구에 비추어 현실을 투시해볼 때 편향들이 나타나고있다.

당내부사업을 한다고 하면서 사무실에서만 맴도는 당일군들이 있는가 하면 당원들의 당생활에 대한 지도를 학습회나 강연회, 당생활총화참가정형을 료해하는것으로 대치하는 당일군들도 있다.일부 단위들에서 당, 행정배합이 잘되지 않는 중요한 원인도 당일군들이 행정경제사업을 적극 떠밀어주는데로 당내부사업을 지향시키지 못하고 말그대로 당사업을 위한 당사업에 치중하는데 있다.

당내부사업은 당정책관철과 별개의 사업이 아니며 바로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해, 당중앙의 령도를 철저히 실현하기 위해 당내부사업도 필요한것이다.당정책관철정형이야말로 당내부사업의 성과를 검증하는 가장 뚜렷한 척도로 된다.

대동강축전지공장이 오늘과 같이 어려운 조건에서도 인민경제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는데는 종업원 한사람한사람을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혁명가로, 당정책관철의 투사로 키우기 위해 많은 품을 들인 이곳 초급당일군의 노력이 깃들어있다.한 종업원을 바른길에 세워주려고 그가 걸은 길만 해도 그 얼마인지 모른다.

몇번이나 종업원의 집에 찾아가 누가 알아주건말건 당을 받드는 길에 티없이 깨끗한 량심을 바치는 사람이 당원이 될수 있다고 일깨워주며 당원의 자질과 품격을 갖추도록 꾸준히 교양하고 이끌어준 초급당일군,

마침내 그 종업원은 꿈결에도 바라던 조선로동당원의 영예를 지니게 되였고 공장에 없어서는 안될 보배로 떠받들리우며 당정책관철에서 제기되는 많은 문제들을 해결하는데서 한몫 단단히 하게 되였다.이것은 사람들을 교양하고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는데 힘을 넣은것만큼 당정책관철에서 성과가 이룩된다는것을 보여준다.

모든 당일군들은 행정경제사업의 결과로써 당사업정형이 평가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당사업을 당정책관철에로 철저히 지향시키는 사업체계와 기풍을 확립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당내부사업과 관련한 작전안을 실지 해야 할 일거리들, 단위앞에 맡겨진 정책적과업들을 놓고 설계하며 매 시기 제시되는 당의 방침들을 당사업의 중요고리들을 통하여 어떻게 실속있게 집행하겠는가 하는 방법론적인 문제들이 반영되게 작성하여야 한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새롭게 제시되는 당정책들을 정확히 파악하고있는가를 정상적으로 료해장악하며 그들에게 당의 사상과 방침을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야 한다.일군들과 당원들의 당생활정형을 혁명과업수행정형을 놓고 평가하고 내세워주어 그들의 열의를 비등시키며 당결정집행에서 사소한 편향도 나타나지 않도록 잘 이끌어주어야 한다.

당사업, 사람과의 사업을 현실에 부단히 접근시키는것이 또한 중요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주체111(2022)년 8월 2일 로동신문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7월 31일 18시부터 8월 1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새로 장악된 유열자는 없으며 49명이 완쾌되였다.

지난 4월말부터 8월 1일 18시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477만 2, 813명이며 99.996%에 해당한 477만 2, 644명이 완쾌되고 0.002%에 해당한 95명이 치료를 받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계급적자각과 열렬한 애국심

주체111(2022)년 8월 2일 로동신문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고상한 애국주의정신은 자기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데서뿐 아니라 계급적원쑤를 증오하며 그를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는데서도 표현됩니다.》

오늘 우리 인민은 강대한 국가의 공민된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 성실한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다.

전체 인민의 불타는 애국적열정은 우리 국가의 전진발전을 힘있게 견인하는 진함없는 원동력이다.

열렬한 애국심은 투철한 계급의식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조국은 단순히 태를 묻고 자란 땅이 아니다.근로인민에게 자주적인 삶을 안겨주고 행복을 꽃피워주는 은혜로운 품, 운명의 진정한 보호자이다.

인민이 주인된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사랑, 어머니조국을 지키고 빛내이려는 억센 각오와 의지는 높은 계급의식에 바탕을 두고있다.

우리 인민이 오늘도 즐겨보는 예술영화 《숲은 설레인다》의 주인공의 원형은 당시 운산군산림조성사업소 북진로동자구 산림관리원이였던 강윤경이다.그는 조국의 산들을 푸른 숲 우거진 황금산으로 가꾸기 위해 온몸을 깡그리 불태웠다.새벽에 집을 나간 그가 한낮이 기울도록 물초롱을 들고 산비탈을 오르내리는것을 본 안해가 몸을 돌보며 일하라고 안타깝게 말한적이 있었다고 한다.그때 그는 지금이야 일하다가 지친다고 해도 한될것이 없는 세월이 아닌가고 하면서 어릴 때 남의 집 머슴살이를 하면서 고역을 치를적에는 하루에도 몇번씩 속이 뒤집히군 했지만 지금은 나라의 충복이 되고싶다고 절절히 이야기하였다.

지지리 억눌리고 천대받던 지난날의 설음이 뼈에 사무친 그였기에 인간의 참된 삶과 행복을 안겨준 어머니품의 귀중함을 누구보다 깊이 절감하고 조국을 받드는 길에 모든것을 다 바칠수 있은것이 아니였겠는가.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애국농민인 김제원영웅도 피눈물나는 지난날의 인생체험을 통하여 자기를 땅의 주인으로 내세워준 인민의 나라를 떠나서는 순간도 살수 없다는 진리를 심장에 새긴 사람이였다.그가 새 조국건설을 위해 선참으로 애국미를 헌납하고 조국을 지켜 목숨도 아낌없이 바칠수 있은것은 실생활을 통하여 계급의식을 뼈에 새기였기때문이다.

전후 재더미를 헤치고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 뚜렷한 삶의 자욱을 남긴 진응원, 안달수를 비롯한 애국자모두가 투철한 계급의식의 소유자들이였다.

조국청사와 더불어 길이 빛나고있는 참된 애국자들의 생은 원쑤에 대한 증오와 비타협적투쟁정신으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일 때 애국의 열정이 세차게 분출될수 있다는것을 실증하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애국투쟁은 전체 인민이 높은 반제계급의식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할것을 절실하게 요구하고있다.

강국건설시대의 참다운 애국자는 계급적각오가 투철하고 모든것을 인민의 리익, 계급적리익의 견지에서 풀어나가는 철저한 계급의식의 체현자이다.

지금 적대세력들은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기 위해 정치, 경제, 군사, 문화의 각 방면에서 피를 물고 덤벼들고있다.걸음마다 부닥치는 온갖 장애와 도전을 박차고 사회주의건설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을 이룩하자면 전체 인민이 반제계급의식을 만장약하는것이 무엇보다 필수적이다.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책동에 철추를 안기겠다는 굳센 각오를 가질 때 만난시련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가려는 강한 자존의 정신, 자력자강의 정신력이 높이 발휘될수 있고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창조와 비약의 기상이 더욱 힘차게 나래칠수 있다.혁명위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도, 견결한 조국수호정신과 원쑤격멸의 의지도 미제와 계급적원쑤들과의 대결에서 기어이 승리자가 되겠다는 억척불변의 계급적각오로부터 출발하고있다.

견결한 계급의식으로 튼튼히 무장할 때 조국을 위한 길에서 삶을 빛내여나가는 열렬한 애국자가 될수 있다.

전체 인민을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닌 사회주의위업의 견결한 수호자로 튼튼히 준비시켜 부강조국건설을 더욱 힘차게 다그쳐나가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우리 인민은 높은 계급적자각과 불타는 적개심을 안고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 반공화국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사랑하는 조국땅우에 인민의 모든 꿈이 이루어지는 사회주의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울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돌멩이 갖다놓고 닭알되기를 바라는 격

주체111(2022)년 8월 2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윤석열역도가 남조선의 정치, 경제적위기가 수습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된것과 관련하여 이른바 《국정과제》추진을 위한 그 무슨 합동연구토론회라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윤석열역도는 취임전인 지난 5월초 괴뢰대통령직인수위원회를 내세워 《상식이 회복된 반듯한 나라》,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 력동적경제》,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사회》, 《자률과 창의로 만드는 담대한 미래》, 《자유, 평화, 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중추국가》,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등을 《6대국정목표》로 제시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110대국정과제》라는것을 각 분야별로 세분화하여 발표한적이 있다.

괴뢰행정부 차관급이상 고위관계자들과 괴뢰대통령비서실 관계자들이 참가한 이번 토론회라는데서 윤석열역도는 아래것들에게 《국정운영》에서 수행해야 할 과제를 제시하고 그들이 전면에 나서서 시행하라고 닥달질을 하였는가 하면 현 경제위기극복을 위한 《개혁추진》에 대해 요란스레 떠들어댔다.

집권하자마자 무엇이나 자신만만해하면서 정치보복과 먹자판놀음에만 정신이 팔려있던 윤석열이 꽤 바쁘긴 바빴던 모양이다.

사실 윤석열역도가 취임한지 석달도 못되여 최악의 통치위기에 처한것은 정치초년생, 《대통령》실습생으로서의 무지무능에도 있지만 민심과 괴리된 반인민적통치를 일삼았기때문이다.

집권후 윤석열역도는 각계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능력위주》, 《적재적소원칙》이라는 미명하에 검찰출신 인물들을 《대통령실》과 장관, 차관을 비롯한 권력의 주요요직들에 임명하여 남조선을 검찰이 판을 치는 세상으로 만들어놓았다.

특히 괴뢰법무부에 고위공직자들에 대한 인사검증을 담당할 《인사정보관리단》을 조작하고 법무부 장관 한동훈을 《소통령》으로 만들어 《윤석열직할체제》를 구축해놓았으며 괴뢰행정안전부에는 경찰을 통제할수 있는 《경찰국》을 내오려 하는 등 권력기관들을 한손에 모두 틀어쥐려 하고있다.

하지만 결과는 어떠한가.

《검찰공화국》이라는 야당과 사회각계의 비난을 무릅쓰고 내세웠던 괴뢰대통령실의 주요인물들과 괴뢰행정부의 장관후보자들이 련이어 부정부패의혹에 말려들면서 자진사퇴하지 않으면 안되였으며 괴뢰행정기관들이 시작부터 제대로 작동하지 못해 통치기능이 마비상태에 빠져들고있다.

그런가 하면 녀편네에게 푹 빠져 《대통령》사무실과 관저를 옮기고 나토행각기간에 처를 보살펴준다고 하면서 민간인에 불과한 아낙네에게 의전까지 맡겼던 사실이 폭로되면서 윤석열역도는 처건사도 바로하지 못하는 바보라는 비난을 받고있다.

경제는 또 어떠한가.

경제에 대한 초보적인 상식도 없는자가 집권자노릇을 하니 《3고현상》(고금리, 고물가, 고환률)으로 경제위기가 갈수록 심화되고 원자재가격폭등으로 최근에만도 물가가 7%이상 뛰여올라 민생위기가 최고조에 달하고있다.

집권이후 민간이 이끌고 《정부》가 뒤받침하는 《력동적인 경제》를 떠들면서 추진하던 규제철페와 감세정책을 비롯한 친재벌정책들은 로동계를 비롯한 각계의 반발에 직면하고있으며 물가를 잡겠다고 내놓은 대책과 각종 지원정책은 《언발에 오줌누기식 대응》, 《생색내기조치》라는 비난거리가 되였다.

련일 《비상경제민생회의》, 《국가재정전략회의》를 벌려놓고 아래것들을 들볶아대고있지만 별로 신통한 타개책을 찾지 못하자 윤석열역도는 《세계적인 경제위기때문에 정부로서도 뾰족한 수가 없다.》느니, 지금의 악화된 경제상황은 전 《정권》탓이라느니 하며 발뺌하고있다.

윤석열역도가 이번에 합동연구토론회라는것을 벌려놓고 《국정과제》의 강력한 추진이니, 경제위기극복을 위한 개혁추진이니 하며 법석 떠들어댄것도 력대 최악의 지지률하락을 막고 집권위기를 모면해보려는 궁여지책인 동시에 발등에 떨어진 불을 꺼보려는 얄팍한 기만술수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그것은 윤석열역도 스스로가 자기의 무지무능을 더욱 로출시키는 계기로 되고있으며 민심의 더 큰 비난만을 초래하고있다.

일생 검사노릇만 하면서 독선과 독단을 체질화하고 정치, 경제에 너무도 문외한인 윤석열역도가 《대통령》감투를 쓰고있는것자체가 남조선인민들에게 있어서 수치이고 망신이 아닐수 없다.

언제든 윤석열역도가 집권자로서의 구실과 역할을 제대로 할수 있다고 기대하는것은 그야말로 돌멩이 갖다놓고 닭알되기를 바라는것과 같은 어리석은 망상이고 오산이라는 여론의 비평이 비발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다.

윤석열역도와 같이 정치보복에만 혈안이 되여있는자, 부정부패와 패륜에만 이골이 난자가 권력의 자리에 틀고앉아있는한 남조선의 경제와 민생은 더욱 최악으로 치닫게 될것이며 사회의 갈등과 대립은 갈수록 심화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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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아시아나라 진보적단체들과 각계인사들 조선인민의 반미투쟁에 련대성을 표시 (3)

주체111(2022)년 8월 2일 조선외무성

 

‐ 국방력강화는 조선의 자주적권리 ‐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을 계기로 아시아나라들속에서 미국의 항시적인 군사적위협과 로골적인 적대시정책에 대처하여 나라의 국방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우리의 자위적조치들에 대한 지지의 목소리가 고조되였다.

7월초에 진행된 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확대회의에서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채택되였다.

호소문은 반세기이상 지속되고있는 조선반도의 불안정한 상황은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년례적으로 벌어지는 합동군사연습으로부터 산생된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계속하여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세계가 공인하는 막강한 자위적국방력을 갖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의해 굳건히 수호되고있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라고 하면서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 인민의 행복,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조선이 취하는 정당한 조치들에 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낼것을 호소하였다.

호소문은 끝으로 자유롭고 번영하며 평화로운 새 세계건설을 갈망하는 진보적인민들이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주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네팔공산당(마오바디중앙) 국제부 부부장은 련대성모임에서 한 연설에서 조선은 력사적으로 그 어떤 나라도 침략하지 않았다, 그러나 미국과 서방은 조선이 자신을 지키기 위하여 개발한 미싸일과 핵을 포기하도록 군사경제적으로 계속 위협하고있다고 하면서 나라의 안전한 발전과 번영을 이룩하기 위하여, 나라와 민족, 인민의 안녕을 지키기 위하여 단행된 조선의 모든 조치들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하였다.

이란이슬람교련합당 국제사업담당 부총비서와 방글라데슈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스리랑카자력갱생연구회 부위원장 등 수많은 아시아나라 정계, 사회계인사들도 조선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는 주권국가의 자주적권리이며 미국의 위협으로부터 국가의 안전과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정당한 조치라고 하면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를 보낸다고 하였다.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을 맞으며 아시아나라 진보적단체들과 각계인사들, 언론들속에서 울려나온 정의의 목소리들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의 파괴자로서의 미국의 진면모를 낱낱이 까밝히고있다.

미국은 조선전쟁의 도발자, 평화의 파괴자로서의 정체를 절대로 가리울수 없으며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집요하게 매여달릴수록 보다 거센 국제적비난과 항의, 규탄에 직면하게 될것이다.

 

조선-아시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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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남잡이가 제잡이로 된 대로씨야제재조치

주체111(2022)년 8월 2일 조선외무성

 

최근 우크라이나사태를 계기로 대로씨야제재책동에 열을 올리던 미국과 서방이 지금에 와서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있어 국제사회의 화제거리로 되고있다.

얼마전 영국신문 《타임스》는 서방이 제재로 뿌찐을 궁지에 몰아넣으려고 최선을 다하였지만 모스크바에 기대했던 손해를 주지 못하고 오히려 부메랑효과만 보았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하였다.

신문은 영국이나 EU나라들에서는 원유가격상승으로 하여 인플레가 급증하였으며 주민들은 연유공급소에서 계기가 돌아가는것을 바라보면서 눈물만 흘리고있다고 전하였다.

대로씨야제재의 주범인 미국에서도 제재의 효과성을 의문시하는 목소리가 계속 높아가고있다.

언론계와 학계의 전문가들이 줄줄이 나서서 지나간 력사를 돌이켜볼 때 제재의 력사는 실망스러운 력사일뿐이라고 개탄하고있는가 하면 정계의 일부 고위인물들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수품공급이 미국의 군수창고를 고갈시킨다고 우려하면서 먼 나라에서 벌어지는 분쟁에 수백억US$를 랑비하는짓을 막아야 한다고 바이든행정부에 압력을 가하는 형편이다.

서방언론들이 평하는바와 같이 로씨야경제는 제재광신자들이 예측하였던것처럼 밑뿌리채 뒤흔들린것이 아니라 반대로 기록적인 무역흑자를 기록하고 루블시세가 안정되는 등 제재에 끄떡없이 버티여내고있다.

현재 유럽나라들에서는 가스가격이 1 000㎥당 약 250€에서 1 700€까지 폭등하면서 전력, 금속, 화학, 식료공업 등 주요부문들에서의 생산활동과 주민생활에서 커다란 혼란이 일어나고 사회적불안감이 더욱 고조되여가고있다.

미국과 서방의 금융제재에 대처하여 로씨야가 유럽나라들이 로씨야산가스구입대금을 루블로 청산할것을 요구하고 이를 거부해나선 나라들에 대한 가스납입을 전면중단한것으로 하여 서방은 어쩔수 없이 저들의 제재조치에 대해 숙고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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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유럽의 안전에 장기적인 악몽을 불러오는 서방의 무기지원

주체111(2022)년 8월 2일 조선외무성

 

우크라이나사태발생후 지금까지 미국주도의 나토성원국들은 수십억US$에 달하는 땅크, 장갑차, 장거리포, 휴대용반땅크미싸일, 각종 저격무기들과 막대한 량의 탄약을 우크라이나에 경쟁적으로 지원하고있다.

서방이 우크라이나에 들이밀고있는 무기들은 뽈스까남부지역에 집결되였다가 각종 륜전기재들 지어는 개인용승용차들에 실려 목적지에로 수송되고있다고 한다.

문제는 상기 무기들이 일단 출발한 다음부터는 어디로 가서 누구의 손에 들어가는지 그 누구도 정확히 알지 못하고있다는것이다.

지난 4월 EU는 성원국들에 회람시킨 공문에서 어느한 범죄집단이 우크라이나에서 무기거래를 시작했다고 하면서 이것이 유럽안보에 잠재적인 위협이 될수 있다고 지적하였는가 하면 6월에는 국제형사경찰기구와 스웨리예경찰당국이 끼예브에 보낸 서방무기들이 종당에는 범죄조직들의 수중에 장악되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한편 얼마전 체스꼬국방상이 무기관리통제에 완전히 실패했던 이전 유고슬라비아련방의 실례를 들면서 우크라이나에서도 꼭같은 일이 벌어지고있다고 우려를 표시하였으며 유럽경찰기구 대변인도 우크라이나에서 화력무기를 비롯한 군수품밀수행위들이 나타나고있으며 지어는 중무기까지도 밀매되여 조직범죄자들이나 테로분자들의 수중에 들어갈수 있다는 정보가 있다고 개탄하였다.

이것은 서방나라들속에서 저들이 보낸 무기가 암시장에서 밀매되여 유럽의 범죄조직들의 수중에 들어갈가봐 안절부절 못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어느한 유럽나라의 범죄집단들이 가지고있는 무기들의 대다수가 1990년대 발칸반도에서의 류혈사태시 리용되였던 무기들이라는 사실은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더욱 부각시키고있다.

지금 부정부패관련 순위에서 세계 180개 나라들중 112번째 자리를 차지하는 우크라이나가 무기밀매를 통제한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는것이 전문가들의 평가이다.

얼마전 중동의 한 무장악당이 끼예브밀수업자들로부터 구입한 서방무기들에 대해 자랑하는 동영상까지 내돌린것을 보면 우크라이나에서 무기밀매가 얼마나 공공연히 진행되고있는가를 잘 알수 있다.

서방나라들의 대우크라이나무기지원이라는것이 유럽의 치안유지에 혼란을 조성하고 또 하나의 장기적인 악몽을 불러오게 될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조선-유럽협회 연구사 손류진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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