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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8月 3rd, 2022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과감한 공격전을 벌리며 계속 혁신 -기간공업부문의 많은 단위에서 상반년계획을 완수한 기세드높이 7월 인민경제계획 수행-

주체111(2022)년 8월 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전인민적총진군에서 혁명성과 조직성이 강하고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지닌 로동계급이 마땅히 주도적이며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수행하여야 합니다.》

국가경제발전의 중요전선을 맡고있는 금속, 화학, 전력, 석탄, 기계공업을 비롯한 기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관건적인 올해의 하반년에 들어와서도 줄기찬 생산돌격전을 벌리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기간공업부문의 많은 공장, 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인민경제계획수행이자 당과 인민에 대한 충실성이고 헌신적복무임을 깊이 자각하고 분발하여 7월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였다.

 

부문이 부문을, 단위가 단위를 도우며 전진

 

기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인민경제의 전반적발전을 중시하는 당의 뜻을 심장깊이 새기고 부문과 부문, 단위와 단위호상간 서로 적극 지지보충하면서 련대적혁신의 불길을 지펴올렸다.

애로와 난관속에서도 여러 부문과 많은 단위들이 7월계획을 완수한 과정에는 이것이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전력공업부문에서는 련관부문, 련관단위 로동계급이 불굴의 투쟁을 벌려 보내준 석탄과 자재들을 최대한 효과있게 쓰기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면서 전력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였다.

계획수행과정에 단위호상간 련계도 보다 밀접해졌다.화력발전부문에서는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평양화력발전소를 비롯한 각 발전소들에서 이룩된 좋은 성과를 적극 공유하면서 전력생산을 종전보다 끌어올리였다.수풍발전소, 서두수발전소, 어랑천발전소 등 수력발전부문의 단위들도 서로 배우고 배워주면서 강수량이 늘어나는데 맞게 물관리를 보다 과학화하고 고효률, 고수위운전을 보장하였다.송배전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단위별전력소비실태를 세밀히 분석한데 기초하여 전력보장의 선후차를 바로 정하고 기간공업부문에 전기를 우선적으로 보내주기 위해 노력하였다.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를 지켜선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금속, 화학, 전력공업부문에 필요한 석탄을 충분히 보장하기 위해 지난 7월의 하루하루를 격렬한 생산돌격전으로 이어왔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련합기업소의 탄광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자립경제발전에서 맡고있는 무거운 책임감을 새기며 더욱 분발하여 7월계획을 완수하였다.

기계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전진기세를 고조시켰다.특히 대규모기계제작기지들에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보내줄 대상설비들을 질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전개되였다.

금속공업부문의 여러 단위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에네르기절약형 산소열법용광로건설과 산소생산능력확장공사 등 새로운 철생산능력조성과 현존생산토대를 강화하는 과정에 얻은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단위간련계와 협동을 긴밀히 하면서 전진속도를 높이기 위해 분발하였다.

여러 철광석생산기지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금속공업의 생명선을 지켜섰다는 자각을 안고 지난 한달동안 완강한 생산돌격전을 벌리였다.

 

설비관리, 기술관리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기간공업부문의 많은 단위들에서 생산정상화의 기본방도를 설비관리, 기술관리에서 찾고 설비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용광로직장에서는 생산계획수행에만 치중하며 설비관리를 홀시하던 지난 시기의 편향을 철저히 경계하면서 목요설비점검검열의 날 운영을 실속있게 조직하였다.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모두가 생산의 주인, 설비의 주인된 립장에서 설비관리, 기술관리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책임성과 창발성을 더욱 높이였다.무산광산련합기업소, 부령합금철공장 등 금속공업부문의 다른 단위들에서도 설비들의 원성능회복과 현대화를 중요한 목표로 제기하고 이 사업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밀고나갔다.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설비관리, 기술관리사업을 혁신하고 현존생산토대를 확대보강하기 위한 사업을 과학기술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배가의 분발력을 발휘하였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는 련관단위 기술집단의 방조밑에 가스발생로들과 여러대의 원심순환압축기의 동시운전을 성과적으로 보장하였다.또한 가스생산량을 늘이고 압축기들의 성능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도 힘을 넣었다.

이와 함께 여러 생산공정을 전기절약형, 로력절약형으로 개조하는것을 비롯하여 현존생산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지는 사업도 내밀고있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도 설비관리, 기술관리사업을 강화하여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리였다.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조건이 아무리 불리해도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실속있게 하면 생산계획을 능히 수행할수 있다는 관점밑에 너도나도 비료증산에 이바지하는 새 기술창안에 떨쳐나섰다.설비가동률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비료생산에서는 뚜렷한 실적이 기록되였다.(전문 보기)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

 

남덕청년탄광에서

 

[Korea Info]

 

우리 당의 농촌혁명강령은 새시대 농촌진흥의 휘황한 설계도

주체111(2022)년 8월 3일 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이 제시한 농촌혁명강령을 높이 받들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우리 당의 웅대한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을 실천으로 받들어나갈 농업근로자들의 뜨거운 일념이 사회주의전야마다에 차넘치고있으며 전국의 모든 시, 군들이 농촌살림집건설에 진입하여 공사성과를 확대하고있다.

농촌진흥을 강력히 다그쳐 나라의 농업을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려세우고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촌에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다그치고 국가적지원을 늘여 농촌진지를 결정적으로 강화하고 농업생산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며 사회주의농촌을 문명하고 부유하게 전변시켜나가야 합니다.》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농촌건설이 차지하는 몫은 대단히 크다.농촌을 혁명적으로 개변시키기 위한 투쟁을 떠나 인민들의 행복한 생활과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당 제8차대회를 기점으로 하여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전면적발전에로 이행하는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우리 국가의 존엄과 권익을 수호하고 인민생활향상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오며 활기찬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는데서 농촌문제를 결정적으로 해결하는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농촌문제를 잘 풀어나가야 혁명의 주체적력량을 더욱 강화하고 사회주의건설의 물질경제적토대를 튼튼히 다질수 있으며 사회주의제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킬수 있다.우리 당이 농촌문제해결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는 리유가 여기에 있다.

오늘 우리 당은《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라는 구호를 제시하고 온 나라 농촌을 주체사상화하고 물질적으로 부유하게 만들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을 현명하게 령도하고있다.투쟁의 앞길에는 의연히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여있지만 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고 웅대한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이 있으며 천만인민의 무한한 충실성과 애국적열정이 있기에 우리에게는 두려울것도, 못해낼 일도 없다.

우리 당의 농촌혁명강령은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드는 농촌혁명가들의 대부대를 키우는 고귀한 지침이다.

농업근로자들을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 키우는것은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나서는 가장 주되는 과업이고 그 승리를 위한 관건적요인이다.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의 주동적역할이 결정적이라는것은 우리 혁명투쟁사가 가르치는 철의 진리이다.객관적조건으로 인한 어려움이 아무리 크다 해도 주체적력량이 튼튼히 준비되여있으면 모든 곡경을 이겨내고 혁명투쟁을 새로운 앙양에로 계속 고조시킬수 있다.하기에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을 개조하고 정치의식을 높여주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 그들모두를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을 충직하게 받드는 농촌혁명가들로 준비시켜나가는것이 농촌문제해결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로 나서는것이다.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은 농촌건설의 주인인 농업근로자들을 농촌혁명가로 준비시키기 위하여 3대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며 여기에서도 사상혁명을 힘있게 벌리는것을 선차적인 과업으로 제시하였다.농업근로자들을 당의 농업정책을 심장으로 받드는 견결한 혁명가들로 억세게 키우는 가장 옳바른 길은 당의 농촌혁명강령을 확고한 지침으로 틀어쥐고나가는데 있다.모든 농업근로자들이 지금은 비록 어렵고 힘들다고 해도 가까운 앞날에 반드시 잘살 날이 온다는 신심과 락관을 안고 혁명화, 주체사상화된 공산주의적인간으로 준비할 때 우리 시대의 농민영웅, 참된 애국농민들로 억세게 자라나고 새시대의 농촌진흥은 힘있게 다그쳐지게 될것이다.

우리 당의 농촌혁명강령은 나라의 농업생산을 지속적으로 장성시킬수 있게 하는 위력한 무기이다.

농업생산을 발전시키는 문제는 국가의 존망과 사회의 안정, 혁명의 전진을 좌우하는 심각한 정치적문제이며 인민들이 제일 해결을 기다리는 절실한 과제이다.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여야 인민들에게 안정되고 유족한 물질문화생활을 제공할수 있고 인민경제전반의 급속한 발전을 강력히 추진할수 있으며 우리 농촌을 부유하고 흥하는 리상촌으로 만들수 있다.

부닥치는 장애와 도전을 이겨내고 농업생산을 부단히 장성시켜 나라의 긴장한 식량문제를 풀며 나아가서 우리 나라를 쌀이 남아돌아가는 나라로 만들어야 한다는것이 당의 의도이다.당의 뜻대로 이 력사적과제를 성과적으로 수행하자면 과학농사제일주의를 일관한 원칙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오늘의 시대는 과학과 기술의 시대이며 농업의 미래도 과학기술이 얼마나 높은 수준에 올라서는가 하는데 따라 좌우된다.최근 불리한 기후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정보당 알곡수확고를 최대로 높인 단위들의 경험은 과학기술을 농업발전의 주되는 동력으로 하여 나라의 농업을 선진적인 농업으로 전환시키고 농업생산의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장성을 이룩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어 하늘만 쳐다보는 관점을 뿌리채 들어내고 모든 농사일을 과학적으로 하는 사업을 활발히 전개해나가는 길에 다수확의 비결이 있다는것을 웅변적으로 실증해주고있다.

알곡생산구조를 바꾸고 벼와 밀농사를 강하게 추진할데 대한 문제, 전국적으로 콩농사, 감자농사열풍을 고조시킬데 대한 문제, 정보당수확고를 높이며 특히 저수확지농사를 잘하고 축산과 과수, 남새와 공예작물생산을 발전시킬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농촌건설강령에 제시된 사상들은 현시기 농업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이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전진도상에 시련과 난관이 겹쌓인다고 해도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위대한 실천강령을 높이 받들고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은 그 누구도 가로막을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원은 정치성이 높아야 한다

주체111(2022)년 8월 3일 로동신문

 

격동의 시대가 수백만 당원들을 부르고있다.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선봉투사의 영예를 남김없이 떨치라!

이 열렬한 부름앞에 누구나 떳떳이 나설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있다.

정치성이다.

당원들이 높은 정치성을 지녀야 당의 사상과 의도를 제때에 포착하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 자각적이며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일수 있다.

당원의 특질은 자각성이고 헌신성이다.

이것은 결코 당원의 증표를 지녔다고 하여, 시대의 벅찬 흐름을 감수하였다고 하여 저절로 형성되는것이 아니다.

정치적으로 민감하고 모든 문제를 정책적안목에서 보고 대하는 정치성을 부단히 높여나가는 과정에 축적되는 결과물이다.

지금 거창한 창조대전이 벌어지고있는 대고조전투장들마다에서 당의 결정과 지시를 지상의 명령으로 받아들이고 돌격전의 선봉에서 힘차게 내달리는 당원들을 보라.

그들은 하나와 같이 높은 정치성을 소유한 참된 전위투사들이다.

당원의 높은 정치성이자 당에 대한 충실성이고 바로 그것으로 하여 당원의 값높은 영예도 빛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결사관철하는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원들이 정치성을 부단히 높여나가는것은 불굴의 신념을 지니고 당의 위업에 끝없이 충직한 참된 혁명가로 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당원, 그 이름을 조용히 불러보면 신념으로 당원의 존엄을 지키고 심장의 더운 피를 끓이던 1950년대를 비롯한 지나온 년대 당원들의 모습이 숭엄히 안겨온다.

강선과 김철, 락원, 룡성의 당원들…

전후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은 기계에서 밥이 나오는가고 줴치며 있는대로 때려먹고 버는대로 털어먹자고 공공연히 떠벌이였다.

하지만 이들의 궤변이 수령의 사상, 우리 당정책과 어긋나는것임을 간파한 당원들은 절대로 양보하지 않았다.

강선의 당원들과 로동계급은 보수주의자들이 6만t이상은 절대로 생산할수 없다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편을 밀어내는 기적을 안아왔으며 김철의 로동계급은 19만t능력의 용광로에서 27만t의 선철을 뽑아내여 세상을 놀라게 하였다.

어디 그뿐인가.

보수주의자들과 종파분자들은 당이 내놓은 건설에서의 기계화와 조립식방법을 끈질기게 반대하였지만 평양시건설자들은 7 000세대분의 자재와 자금으로 2만여세대의 살림집을 완공하였다.낫과 호미를 만들던 공장에서 당원들은 자체의 힘과 기술로 뜨락또르를 만들어냈고 자동차도 생산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요구라면, 당의 요구라면 이보다 더한것도 만들어내야 한다!

이것이 천리마시대 당원들의 신념의 웨침이다.

그들이 지닌 신념과 의지는 자신들을 정치사상적으로 끊임없이 단련해나가는 피타는 노력과 투쟁속에 다져진것이다.

수령의 사상과 령도, 덕망의 위대성을 심장으로 절감하고 당을 따라 변함없이 한길만을 가고갈 신념과 각오를 굳건히 새기는 과정은 다름아닌 정치성을 높이는 과정, 정치사상적단련과정이다.

당원들이 정치성을 부단히 높여나가는것은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선봉투사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선봉투사의 값높은 영예, 그것은 그 어떤 주관적욕망이나 말로써 간직되고 빛나는것이 아니다.

화대광산 자력갱 박영복동무에 대한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충성의 70일전투를 며칠 앞둔 깊은 밤, 광산사무실에서는 해당 일군들이 모여 전투목표와 그 수행방도에 대한 진지한 론의를 계속하고있었다.소대, 중대마다 구체적인 전투목표가 제시되고 그와 관련한 토론이 한창일 때였다.

그때 조용히 사무실문을 열고 들어서는 사람이 있었다.

박영복동무였다.순간 모두의 얼굴에 놀라운 빛이 어리였다.며칠전에 병이 악화되여 병원으로 실려갔던 그였기때문이다.

《우리 중대의 전투목표를 더 높이 정해주십시오.올해 생산계획을 태양절전으로 끝내겠습니다.그것으로 70일전투를 총화하겠습니다.》

사실 그는 다른 사람들과 몸상태가 달랐다.뜻밖의 일로 두다리를 상하고 한눈을 실명당한 상태였다.

자기 한몸도 지탱하기 힘든 그가 어깨우에 무거운 짐을 기꺼이 떠멨다는것도 놀랍지만 더욱 주목되는것은 당정책에 대한 민감성이다.당에서 걱정하는 문제를 두고 마음쓰며 그 해결을 위한 투쟁에 한몸을 내댈줄 아는 그에게 있어서 정치성은 생명과 같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주체111(2022)년 8월 3일 로동신문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8월 1일 18시부터 8월 2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새로 장악된 유열자는 없으며 90명이 완쾌되였다.

지난 4월말부터 8월 2일 18시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477만 2, 813명이며 99.998%에 해당한 477만 2, 734명이 완쾌되고 5명이 치료를 받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과학기술을 생명선으로 틀어쥔 자력갱생강자들만이 당정책관철의 전렬에 설수 있다 -자체의 힘과 기술로 젖가루생산설비를 제작하고 생산을 정상화하고있는 함경남도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

주체111(2022)년 8월 3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전인민적투쟁이 완강하게 벌어지고있는 때에 함경남도에서 온 나라의 관심을 모으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도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자체의 힘과 기술로 젖가루생산설비를 연구제작하여 시, 군들에 일제히 설치하였으며 지난 한달동안에만도 수십t의 젖가루가 생산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과학기술에 튼튼히 의거하여 그 위력강화로 보다 큰 기적과 승리를 이룩해나가야 합니다.》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으며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이고 최고의 숙원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지금 각 도들에서는 당의 육아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다.여기서 제일 중요하게 제기되는 문제가 바로 젖가루생산설비의 제작이다.

이번에 함경남도에서 이룩한 성과는 최악의 시련을 맞받아 뚫고나아가는 오늘 우리에게 있어서 과학기술선행과 혁신은 최상의 방안이며 과학기술에 튼튼히 의거하여 그 위력강화로 보다 큰 기적과 승리를 이룩해나갈데 대한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증시로 된다.

 

당정책관철전은 곧 과학기술결사전이다

 

젖가루생산설비의 설계와 가공, 설치의 전 과정을 돌이켜보며 함경남도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 누구나 《격전》이라는 말로 표현하군 한다.조건이 좋고 편할 때가 아니라 가장 어렵고 힘겨운 시기에 스스로 선택한 개척의 길에서 마련한 소중한 성과여서 추억 또한 이처럼 뜨거운것이다.

함경남도에서도 젖가루생산설비는 처음이였다.이런 현대적인 식료가공설비는 의례히 수입에 의존하는것으로 여겨왔던것이다.

하지만 당의 육아정책을 철저하고 완벽하게 집행하자면 시, 군들에 설치해야 할 젖가루생산설비들을 무조건 도자체의 힘으로 만들어야 했다.이것이 도당위원회의 결심이였다.

도당위원회는 당정책관철에서 남의 뒤전에 서본적도 없고 쉬운 일만 골라해본적도 없는 함남의 투쟁본때와 기질, 당에서 키워준 함남의 정신력과 잠재력을 굳게 믿었다.젖가루생산설비문제를 최단기간내에 해결하자면 자체의 과학기술력에 의거해야 한다는데로 의견이 모아지고 이 중요한 과업이 함경남도과학기술위원회 신흥산지열기술연구제작사에 맡겨졌다.

온 도의 기대와 관심이 이 크지 않은 단위에 쏠렸다.그때가 바로 지난 1월이였다.

그 잊을수 없는 1월의 어느날, 흰눈이 소복이 내려앉은 신흥산지열기술연구제작사의 구내를 오래도록 거니는 사람이 있었다.이곳 일군인 배준일동무였다.

(과연 우리 제작사의 힘으로 만들수 있을가?)

도적으로 손꼽히는 실력가집단이기는 하지만 여러 기술공학분야를 포괄하고 기술적난도가 매우 높은 젖가루생산설비는 이들에게 있어서 전혀 생소한 분야였다.더우기 기간도 매우 촉박했다.

배준일동무는 장차 연구집단이 헤쳐나가야 할 고심어린 탐구의 숫눈길인양 너르게 펼쳐진 흰눈우에 연구사, 기능공들의 이름을 한자한자 새겨나갔다.

리정섭, 배성혁, 한광호, 리명, 조금철, 박광철, 유현종…

바로 이들이 있어 지난 시기 신흥산지열기술연구제작사가 도육아원과 물놀이장, 흥남항을 비롯하여 도안의 중요대상건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는데서 뚜렷한 발자취를 남길수 있지 않았던가.당에서 맡겨준 무겁고도 책임적인 과업을 놓고 그들도 잠 못들고있음을 배준일동무는 잘 알고있었다.

앞이 보이지 않는 초행길이지만 그길은 자기들을 키워준 당의 은혜에 보답하는 충성의 길, 다름아닌 자기 자식들을 위한 사랑의 길임을 그 시각 모두가 절감하고있었다.배준일동무는 마음이 든든해졌다.

(우리 집단이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당에서 절실히 요구하는 바로 이러한 때를 위해 필요한것이다.우리는 할수 있다.)

전투는 이렇게 시작되였다.

젖가루생산과 관련한 세계적인 선진기술과 국내에서 개발된 연구성과들을 파악하기 위해 연구사들은 전국각지로 떠났다.

얼마후 연구사들은 또다시 한자리에 모여앉았다.

이들앞에는 두 길이 놓여있었다.하나는 주요부분품들과 자재를 종전의 방법으로 수입에 의존하는것이고 다른 하나는 모든것을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는것이였다.

물론 전자의 길을 택하면 헐하게 또 빨리 시제품을 내놓을수 있었다.하다면 그다음에는?

누구나 열백번도 더 마주한 이 물음앞에서 속시원한 대답을 찾지 못했다.

바로 이러한 때 도당위원회에서 보내온 수많은 과학기술도서들과 자료들이 얼마나 큰 힘이 되였던가.과학기술도서들을 안고 찾아온 도당일군의 절절한 이야기는 연구사들에게 또다시 충격을 주었다.

도안의 모든 시, 군들과 목장들에 장비하자면 수십대, 앞으로 도자체의 힘으로 젖제품을 아이들에게 원만히 공급하자면 더 많은 설비들이 있어야 한다.하지만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때에 당장 그 많은 설비를 해결할수 없다.지금이야말로 오직 과학기술의 힘으로 만사를 해결해야 할 때임을 온 도가 뼈저리게 절감하고있다.…

도당일군의 절절한 호소에 연구사들이 자리를 차고 일어났다.

《조선의 과학자의 자존심을 걸고 기어이 해내겠습니다.》

《후날 우리 자식들이 아버지들이 만든것이라고 자랑할수 있게 끝까지 우리 식으로 완성하겠습니다.》

연구방향이 확정되고 그에 따라 설계가 진척되였다.연구사들에게 있어서 자기들이 일하는 크지 않은 설계실은 곧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미래를 지키기 위한 전투장이였고 도면우에 새겨가는 점 하나, 선 하나도 우리의 전진을 막아나서는 적대세력들에게 내리는 준엄한 철추였다.

보름이상은 걸려야 한다던 농축부분설계가 단 며칠만에 완성되였고 가공과 제작이 거의 동시에 진행되였다.

그러나 창조의 길은 결코 탄탄대로가 아니였다.우리것이라고 자부할수 있는 실체를 내놓던 과정에는 개척의 초행길에 나선 과학자의 신념을 검증하는 실로 심각한 난관들이 시시각각 가로막아나섰다.젖가루생산공정에서 핵심설비라고 말할수 있는 진공뽐프 하나만 놓고보아도 그러했다.

진공뽐프를 이루는 하나하나의 부분품들에 대한 구조와 작용원리를 파악하기 위해 연구사들은 하루에도 수십번이나 조립과 분해를 반복하지 않으면 안되였다.필요한 지식을 얻기 위해 해당 단위로 천여리길을 달려갔지만 아직 젖가루생산에 부합되는 진공뽐프가 개발된것이 없다는 사실에 접하자 일부 사람들속에서는 이것만은 수입하자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

그런 의견들을 배준일동무를 비롯한 과학자, 기술자들은 단호히 일축해버렸다.

그렇게 에돌 길이면 당초에 떠나지도 않았을것이다.과학기술결사전이라는 말의 의미를 심장으로 깨닫지 못했다면 우리곁에 서지도 말라!

박영철, 원철석, 김명성동무들을 비롯한 우리의 주인공들이 추억하듯이 만일 그때 그들이 가장 힘겨웠던 그 마지막고비앞에서 주저앉아 남의것에 의지하는 길을 택했더라면 오늘 지나온 나날을 그처럼 떳떳하게 추억하지 못할것이다.신념과 의지가 없이는 마지막끝까지 갈수 없는것이 국산화에로의 길이였다.

그렇다.이들이 만드는 젖가루생산설비는 단순히 식료가공설비가 아니였다.당과 혁명의 부름앞에 운명을 걸고 나선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의 피더운 심장들이 낳은 하나의 생명체와도 같았다.하기에 수십일의 악전고투끝에 드디여 진공뽐프를 자체의 힘으로 내놓았을 때, 수입설비보다 시간을 훨씬 단축하면서도 필요한 진공도를 보장할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을 때 이들은 이름할수 없는 환희와 격정으로 서로 붙안고 눈물을 쏟았다.

강한 민족적자존심과 과학적배짱으로 이들은 련이어 새로운 분무계통을 연구완성하였고 전기를 훨씬 절약할수 있는 농축방법도 내놓았다.

이틀간에 걸쳐 진행된 수십대에 달하는 설비조립전투는 그야말로 결사전이였다.

한 조가 용접과 연마를 하면 뒤따라 다른 조가 조립과 시운전을 진행하였다.현장에서 전투를 벌리는 이들에게 무엇보다 귀한것은 시간이였다.귀중한 일분일초를 위해 지쳐 쓰러지면서도 설계도면을 손에서 놓지 않았고 천수백리길을 달려온 그 걸음으로 지체없이 조립전투에 착수한 날도 있었다.

당과 조국에 무엇보다 과학기술의 힘이 절실히 필요한 때에 이 나라의 과학자, 기술자로서 충성과 애국의 결사전으로 화답해나선 이들의 투쟁은 값높은 승리로 결속되였다.

지난 5월 25일, 신흥산지열기술연구제작사에는 시, 군들에 보내줄 수십대의 젖가루생산설비들이 눈부신 은백색광채를 내뿜으며 즐비하게 늘어섰다.피가 흐르고 정이 통하는 생명체이런듯 설비들을 정히 쓰다듬는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의 가슴은 세차게 설레이였다.

비단 이들만이 아니였다.도당위원회의 작전에 따라 동시에 전개된 국가과학원 함흥분원, 함흥화학공업대학의 연구사들의 투쟁도 결실을 맺어 전기를 전혀 쓰지 않는 새로운 젖가루생산설비가 연구제작되였다.

오늘의 당정책관철전은 곧 과학기술결사전이라는 투쟁의 진리, 혁명의 진리를 헌신적투쟁으로 증명한 미더운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함남의 인민들은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였다.

 

누가 기발을 들고 앞장에 서야 하는가

 

오늘날 과학기술대전은 과학기술에 사활을 걸고 떨쳐나선 전체 인민의 대중적투쟁으로 전환되고있다.이 투쟁의 선봉에 누가 기발을 들고 나서야 하는가.그 선구자에게서 인민이 바라는것은 과연 무엇인가.

당의 육아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들에 대한 취재과정에 우리는 이런 이야기를 종종 듣군 하였다.

《이 착상은 도당책임일군이 직접 내놓은것입니다.》

《끝까지 밀어주고 함께 책임지겠다는 그 믿음이 정말 큰 힘이 되였습니다.》…

사실 처음 전문과학연구단위들에서나 만들수 있는 젖가루생산설비를 도자체의 과학기술력량으로 만들자는 론의가 진행될 때 순조롭게만 흘러간것은 아니다.찬성하는 사람보다 머리를 기웃거리거나 반대하는 사람이 더 많았었다.과연 도자체의 힘으로 꽤 해낼수 있겠는가 하는 우려는 전투과정에도 계속 전진을 가로막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중국의 통일위업수행을 저해하려는 미국의 기도는 좌절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강조

주체111(2022)년 8월 3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미국회 하원의장의 대만행각문제가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는것과 관련하여 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미국회 하원의장의 대만행각문제와 관련하여 중국은 여러 차례에 걸쳐 반드시 확고하고 힘있는 조치를 취할것이며 모든 후과는 전적으로 미국이 책임지게 될것이라는 립장을 표명하였다.

현 상황은 미국의 파렴치한 내정간섭행위와 의도적인 정치군사적도발책동이야말로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해치는 화근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대만은 중국의 불가분리의 한 부분이며 대만문제는 중국의 내정에 속하는 문제이다.

자기 나라의 내정에 로골적으로 간섭하고 령토완정을 파괴하려는 외부세력들의 행위에 대응조치를 취하는것은 주권국가의 응당한 권리이다.

우리는 대만문제에 대한 외부세력의 간섭행위를 규탄배격하며 국가주권과 령토완정을 견결히 수호하려는 중국정부의 정당한 립장을 전적으로 지지한다.

중국의 장성강화와 통일위업수행을 저해하려는 미국의 기도는 좌절을 면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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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의 조락을 재촉하는 정신도덕적부패

주체111(2022)년 8월 3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본주의사회는 한마디로 말하여 썩고 병든 사회이며 전도가 없고 멸망에 가까와가는 사회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모든것이 번쩍거리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온갖 사회악이 만연하는 곪을대로 곪은 세상, 정신도덕적부패가 가속화되고 매일과 같이 사람의 탈을 쓴 야수들과 기형아들, 정신적불구자들이 쏟아져나오는 사회, 바로 이것이 《번영과 진보》, 《영원성》을 제창하는 자본주의의 진짜모습이다.

자본주의사회의 정신도덕적부패는 극한점에 이르렀다.

발전되였다고 하는 자본주의나라들을 놓고보더라도 부패타락한 정신적불구자들이 득실거리고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아무런 리상과 포부도 없이 순간의 안일과 쾌락만을 추구하는 저속한 인간으로 변질되여가고있다.도덕륜리가 저렬해질대로 저렬해져 혈육간에도, 친구와 이웃들간에도 서로 죽일내기를 하는것이 보편적인 현상으로 되였다.

몇해전 미국의 여론조사기관인 《갤럽》이 발표한 전국적인 조사결과에 의하면 응답자의 72%가 나라에서 도덕적가치관이 갈수록 렬악해지고있다고 개탄하였으며 10명중 7명이 성행하는 범죄행위때문에 사회형편이 더욱 험악해지고있는데 대해 불만을 표시하였다.

정신도덕적부패는 자본주의사회에서 필연이며 자본주의의 조락을 재촉하는 불치의 종양이다.

사회의 진보성은 물질경제적측면에 의해서만 규정되는것이 아니다.사회발전에서 사람들의 정신도덕적풍모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설사 경제적발전을 이룩하였다고 하여도 정신도덕적으로 부패한 나라는 멸망을 면치 못한다.

력사가 실증하여주듯이 사람들이 정신도덕적으로 병든 사회는 억만재부를 가지고있어도 래일이 없다.

극단한 개인주의와 황금만능주의가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경제가 발전하고 물질적부가 넘쳐난다고 해도 정신도덕적부패는 절대로 극복될수 없다.돈밖에 모르며 사람도 돈의 노예로 전락되는 이 사회에서 사람들이 정신도덕적으로 더욱더 부패되여가는것은 그 무엇으로도 막을수 없다.

자본주의가 기초하고있는 개인주의는 인간의 정신도덕적부패를 산생시키는 근원이다.

개인주의는 사람들을 저 하나만의 리익을 위하여 살아가는 극도의 리기적인 존재, 일개인의 탐욕을 위해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야수로 만든다.

사람은 사회적관계를 맺고 사는 사회적존재이다.사람들사이에 서로 믿고 의지하며 도와주는 협력관계가 이루어져야 사람도 사회도 다같이 발전하게 된다.그러나 자본주의사회에서 남을 도와준다는것은 상상조차 할수 없다.자기 하나만을 위해 능력껏 뛰여다니고 남을 희생시켜서라도 저 하나의 만족을 충족시키면 그만이라는 사고관점, 생활방식이 합법적이고 응당한것으로 되여있다.불신과 반목, 증오와 적대가 일상적인 사회관계로 되여있다.이것은 사회를 분렬시키고 파멸에로 몰아가고있다.자본주의사회는 도덕자체를 거치장스러운 치장품으로 여기는 하나의 거대한 오물더미로 되였다.

자본주의사회에서 판을 치고있는 황금만능주의는 인간의 정신도덕적부패를 날로 심화시키고있다.

돈이 모든것을 지배하고 좌우지하며 돈이 사람의 인격과 가치를 결정하는 사회가 자본주의이다.이것은 사람들을 돈밖에 모르는 속물로 만들어 인간적인 모든것을 파멸시키고있다.사람들은 돈을 위해서라면 인간의 존엄과 도덕도 다 줴버리고 일신의 향락과 치부를 위해 그 어떤 범죄도 서슴없이 저지르고있다.

정신문화생활령역에서의 빈궁화는 도덕적부패를 촉진시키는 중요한 요인이다.

사람은 유족한 물질생활을 누리면서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살며 발전할것을 요구할뿐 아니라 풍부한 정신생활을 누리며 정신문화적으로 발전할것을 요구한다.

그런데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정반대의 일이 벌어지고있다.

자본가들과 반동통치배들은 사람들이 부패한 물질생활과 돈의 노예로 될것을 요구하기때문에 정신문화생활을 풍부히 하는데는 눈도 돌리지 않고있다.오히려 근로자들의 정신문화적발전을 저해하기 위해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고있다.의도적으로 인간의 정신과 육체를 마비시키는 사상과 문화, 썩어빠진 부르죠아생활양식을 발광적으로 퍼뜨리고있다.그로 하여 알콜중독자들, 변태적욕망을 추구하는 타락분자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사람들이 정신적, 육체적불구자로 되여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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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파렴치와 궤변의 극치

주체111(2022)년 8월 3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윤석열역적패당이 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에 더욱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

윤석열역적패당은 그 무슨 《인권증진》과 《분단고통해소》를 5대핵심과제의 하나로 정해놓고 《북인권재단》설립을 올해안에 마무리하려 하고있다. 그리고 지난 시기의 사건들을 다시 끄집어내여 재평가한다, 5년동안 공석으로 남아있던 《북인권국제협력대사》라는것을 임명했다고 떠들어대면서 반공화국《인권》소동에 광분하고있다.

윤석열역적패당의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이야말로 파렴치와 궤변의 극치이다.

세계의 공정한 여론들이 평하고있는바와 같이 우리 공화국에서 《인권문제》란 애당초 존재하지도 않으며 또 존재할수도 없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는 사람의 자주적본성을 구현한 가장 우월하고 가장 과학적인 사회주의이다. 우리 공화국의 모든 정책과 활동은 근로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데 철저히 복종되고있다.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우리 공화국에서는 인민대중의 세기적념원, 모든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고있다.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인민중시, 인민사랑의 참다운 정치가 펼쳐지고있는 우리 공화국을 터무니없이 걸고들면서 《인권》모략에 기승을 부리고있는것은 본질상 우리의 존엄높은 체제에 대한 전면부정이고 용납 못할 모독이 아닐수 없다.

윤석열역적패당의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은 바로 저들이 처한 극도의 통치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어리석은 잔꾀에 지나지 않는다.

민심에 역행하는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정책, 반인민적악정이 의연히 계속되는 속에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초보적인 민주주의적자유와 생존권도 보장받지 못하고 울분과 고통속에 몸부림치고있다.

《이렇게는 못살겠다.》, 《윤석열을 뽑았던것을 후회한다.》…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높아가고있는 이러한 저주와 비난의 목소리는 무엇을 말해주는가.

생활난과 취업난이 날로 더욱 악화되고 사회적불평등과 성차별, 범죄행위의 만연 등으로 가뜩이나 《지옥같은 세상》이라는 오명을 안고있는 사회가 바로 남조선사회이다. 그런데 윤석열역적패당에 의해 남조선은 인권유린, 인권교살이 공공연히 벌어지는 사람 못살 세상으로 더욱더 전락되고있는것이다.

이렇듯 심각한 위기에 직면한 역적패당이 분노한 민심의 이목을 딴데로 돌릴 심산밑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는것이 다름아닌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이다. 다시말하여 어떻게 하나 위기의 탈출구를 찾으려는 역적패당의 흉책이 바로 요란스러운 반공화국《인권》모략극에 비껴있다는것이다.

역적패당이 물에 빠진자 지푸래기라도 잡는 격으로 어리석은 기대밑에 아무리 《북인권》나발을 요란하게 불어대며 발악하여도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의 범죄적목적과 추악성을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윤석열역적패당이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매여달리면 매여달릴수록 민심의 더 큰 배격과 규탄을 받게 될것이며 저들자신이 더욱 헤여날수 없는 궁지에 빠져들게 되리라는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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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자멸을 부르는 어리석은 군사적망동

주체111(2022)년 8월 3일 《우리 민족끼리》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군사적움직임이 갈수록 심상치 않다.

얼마전 괴뢰군부는 2023년부터 2028년까지 기간에 수조원에 달하는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여 미국으로부터 스텔스전투기 《F-35A》 20대를 남조선에 반입한다는것을 공포하였다. 그런가하면 가까운 기간안에 해상작전직승기 12대와 그에 탑재할 경량어뢰 및 관련장비들도 사들여온다고 한다.

한편 괴뢰호전광들은 지난달에만도 미군과 함께 《화학공격대응훈련》, 미군의 《F-35A》를 동원한 련합비행훈련, 《참수작전》을 포함한 련합특수훈련, 각종 직승기들의 대규모실기동훈련 등을 벌렸으며 이달에 대규모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한다는것을 정식 선포하였다.

이것은 조선반도정세를 극도의 상황으로 몰아가는 고의적인 망동이고 북침전쟁시한탄의 폭발시간을 급속도로 앞당기는 위험천만한 광태이다.

윤석열호전집단이 근 석달기간에 강행한 전쟁장비반입과 외세와의 련합군사훈련들은 회수에 있어서나 훈련의 성격과 강도에 있어서 이전 《정권》들을 훨씬 릉가하고있다.

괴뢰호전광들이 그 누구의 《위협》과 《도발》을 떠들며 감행하는 군사훈련들은 어느것을 막론하고 모두 방어가 아닌 공격위주로 되여있으며 우리 공화국의 모든 지역을 대상으로 하고있다.

최근 몇달어간에 미국의 《F-35A》스텔스전투기와 핵항공모함을 비롯한 방대한 전략자산들이 남조선을 제 집드나들듯 하며 각종 군사훈련을 미친듯이 강행하고있는 사실은 적대세력들의 북침전쟁각본이 핵무기사용을 동반하고있다는것을 명백히 시사해주고있다.

이미 괴뢰군부호전광들은 다국적해상훈련인 《환태평양훈련》(《림팩》)에 력대 최대규모의 함정과 해병대병력을 파견한 상태이며 미국과 오스트랄리아일대는 물론 아시아지역에서 벌어지는 미국주도의 다국적련합해상훈련들에 빠짐없이 참가하여 우리 공화국을 노린 해상침투작전을 숙달하고있다.

한편 괴뢰군부호전광들은 얼마안있어 미국과 야합하여 《을지 프리덤 실드》(《을지 자유의 방패》)라는 합동군사연습을 대규모로 벌려놓으려고 획책하고있다. 하지만 간판이나 《방패》로 바꾼다고 하여 과연 북침전쟁연습의 침략적성격과 위험성을 가리울수 있겠는가.

윤석열역적패당이 벌리는 광란적인 북침전쟁책동들은 남조선의 경제와 민생을 더욱 곤경에 빠져들게 하고있다.

지금 남조선은 윤석열반역패당의 무능과 반인민적폭정으로 인해 경제와 민생이 사상 최악의 상황에 이르고 대류행전염병의 전례없는 확산으로 인민들의 불안과 고통은 더는 참을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3고》(고물가, 고금리, 고환률)와 《3저》(저생산, 저소비, 저투자)라는 복합적인 위기가 지속되고 재정적자가 559억US$, 가계채무가 1조 5 000US$에 이르러 경제와 민생위기는 날로 심각해지고있다.

그런데도 윤석열호전집단이 천문학적액수의 국민혈세를 마구 탕진하며 외세와 야합한 전략자산반입과 북침전쟁연습에 광분하고있는 사실은 이자들이야말로 인민들의 생명안전같은것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친미사대, 북침현훈증에만 사로잡혀있는 희대의 패륜아들, 대결광신자집단이라는것을 만천하에 고발해주고있다.

제반 사실은 조선반도뿐 아니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위협하는 장본인이 다름아닌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임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속에서 《윤석열<정권>이 들어선후 단독 및 련합훈련들이 사상 최대를 기록하고있다. 어느 하루도 언론에 군사훈련소식이 없을 때가 없다.》, 《지금의 안보환경이 지난시기보다 굉장히 렬악하다. 전쟁이 터질가봐 불안해서 못살겠다.》, 《국민은 생활고에 허덕이고 전염병에 쓰러지며 고통속에 몸부림치는데 윤석열<정권>은 막대한 국민혈세 줴뿌리며 전쟁놀이에만 빠져있다. 전쟁정권 몰아내고 편안하게 살고싶다.》 등의 분노와 규탄의 목소리가 계속 울려나오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닥쳐올 파국적후과에 대한 숙고나 고민은 꼬물만큼도 없이 죽을등 살등 모르고 헤덤비는것보다 미련하고 어리석은것은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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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자주적발전을 지향하는 강력한 국제적흐름

주체111(2022)년 8월 3일 조선외무성

 

얼마전 로씨야대통령은 전략발기국이 주최한 연단 《새시대를 위한 중대구상들》에서 자주권에 관한 자기의 견해를 피력하였다.

그는 자주권이 국가와 인간발전의 자유를 의미하며 자주권의 가장 중요한 구성요소는 자기 민족을 먼저 생각하고 위하는 공민사회라고 언급하였다.

그러면서 진정으로 자주적인 나라들만이 사람중심의 전통적인 가치관과 고도의 인도주의적리념, 발전방식을 고수함에 있어서 다른 나라들의 본보기로 될수 있으며 서방이 현존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아무리 모지름을 써도 새시대, 세계력사의 새로운 단계는 도래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이에 앞서 로씨야외무상도 신문 《이즈베스찌야》에 낸 글에서 서방나라들이 자주와 평등에 기초한 다극세계형성과정의 필연성을 시급히 인식해야 하며 만약 그럴 용의가 없다면 강권행사를 중지하고 자주적인 나라들의 선택을 존중하는것이 현실적인 민주주의로 된다고 언명한바 있다.

로씨야대통령과 외무상이 일극세계질서에 하루빨리 종지부를 찍고 모든 나라들이 평등하게 공존하는 세계를 건설할것을 주장한것은 결코 우연하지 않다.

이것은 자기의 리기적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다른 나라와 민족들의 안전과 리익같은것은 안중에도 두지 않고 그들의 발전권과 생존권마저 무참히 유린하고있는 서방집단의 행태를 용납하지 않으려는 의지를 반영한것이라고 볼수 있다.

로씨야가 대우크라이나군사작전을 단행하지 않으면 안되게 된것도 나토가 끊임없는 동쪽확대로 대로씨야포위망을 바싹 좁히고 로씨야의 국경가까이에로 군사하부구조들을 전진배치하면서 심각한 안보위협을 조성한데 전적으로 기인된다.

현 우크라이나사태는 외세에 아부굴종하며 자기 인민과 동족을 등진 정권은 비참한 운명을 면할수 없으며 침략과 예속을 천부로 하는 제국주의가 지구상에 남아있는한 인류는 불행과 고통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서방이 저들주도의 세계질서를 유지해보려고 제아무리 발악하여도 자주적발전을 지향하는 국제적흐름은 가로막을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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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유일한 출로는 과거청산에 있다

주체111(2022)년 8월 3일 조선외무성

 

침략과 전쟁, 지배와 예속이 없는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날 아프리카나라들이 식민지후과를 가시기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민주꽁고는 아프리카의 자유와 해방을 위하여 투쟁하다가 벨지끄식민주의자들에 의해 살해된 루뭄바초대수상의 유해를 찾기 위해 투쟁한 결과 얼마전 벨지끄로부터 그의 유해를 넘겨받고 수상살해와 관련한 사죄를 다시금 받아내였다.

까메룬도 120년전 식민지시기 도이췰란드에 략탈당하였던 문화재들을 되찾기 위한 활동을 벌려 력사유물인 녀인조각상을 반환받게 되였다.

나이제리아와 베닌, 나미비아, 탄자니아를 비롯한 지역의 다른 나라들도 과거 유럽식민주의자들이 저지른 죄과에 대한 사죄와 보상을 받아내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있으며 커다란 성과들을 거두고있다.

이것은 전적으로 과거식민지지배와 예속의 후과를 말끔히 쓸어버리고 자주적이며 평등한 새 세계를 건설하려는 아프리카나라들의 정의로운 투쟁이 안아온 소중한 결실이다.

지금 국제사회는 이전 식민지종주국들이 과거를 깨끗이 청산하고 다른 나라들과 호상존중과 내정불간섭의 원칙이 구현된 새로운 국가관계를 맺을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그러나 이러한 흐름에 역행하여 저들의 식민지통치와 반인륜적만행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한사코 거부하는 나라가 있으니 그것이 바로 일본이다.

지난 세기 《대동아공영권》을 부르짖으면서 일본제국주의가 아시아나라 인민들에게 끼친 헤아릴수 없는 피해에 대하여서는 삼척동자도 잘 알고있다.

특히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랍치, 련행하여 일본군성노예로 만들고 조선사람의 말과 글, 성과 이름까지 빼앗고 민족문화를 완전히 말살하여 력사에서 조선민족자체를 지워버리려고 책동한것은 일본의 특대형반인륜범죄이다.

일본제국주의가 멸망한지 근 80년이 되는 오늘까지도 일본의 과거죄행에 대한 국제적규탄의 목소리가 계속 높아가고있는 원인은 사죄와 배상은커녕 침략과 략탈로 얼룩진 자기의 과거사를 부정해보려고 갖은 요술을 다 부리는 일본당국의 도덕적저렬성에 있다.

현세기에도 일본당국에 의해 집요하게 자행되고있는 력사외곡책동과 야스구니진쟈참배놀음, 군사대국화책동은 군국주의망령을 되살려 해외침략과 타민족말살정책을 이어나가려는 일본의 파렴치성을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

지난 세기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에서 수천만명에 달하는 무고한 민간인들을 학살하였으며 수많은 재부를 략탈해간데 대해서는 티끌만한 죄의식이나 자책감도 느끼지 않는 일본이건만 마치 발전도상나라들의 보건과 민간부문개발에 관심이 있는듯이 요사를 떨면서 최근에는 아프리카에서 위선으로 가득찬 개발회의라는것까지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하지만 반인륜범죄는 지구상의 그 어디에 가도 용서받을수 없으며 청산되지 않은 죄악의 력사는 아무리 화려하게 둔갑하여도 절대로 숨길수 없는것이다.

일본이 다른 나라들과 떳떳하게 공존할수 있는 유일한 출로는 과거의 죄과를 성근하게 반성하고 청산하는데 있다.

 

조선-아프리카협회 회원 한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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