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빨리 미국의 짐이 되였다》 -미국언론들이 보도-
최근 미국의 영향력있는 언론들이 윤석열역도가 집권후 불과 3개월도 안되여 지지률이 통치력한계점에 이른데 대해 보도하였다.
미국언론들은 윤석열역도가 취임연설에서 《국민을 위한 대통령》이 되겠다고 약속하였지만 검사들이 떠받드는 《대통령》이 되였다고 하면서 전문성이 없는 전, 현직검사들을 《대통령실》과 통일부, 보훈처 등에 임명한것이 문제라고 비난하였다.
또한 취임한지 3일도 안되여 집주변의 식당에서 23시까지 술을 퍼마신 사실, 나토수뇌자회의에 녀편네의 친구를 데리고간 사실 등을 렬거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역도가 망탕 처신하고있는데 대해 불만을 표시하고있다고 전하였다.
최근에는 《국민의힘》 대표였던 리준석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는 통보문을 《국민의힘》 원내대표에게 보낸 사실이 공개되여 집권층내부가 수라장이 된 속에 《국민의힘》내부는 친윤석열파와 리준석파, 안철수파로 갈라져 당권장악을 위한 혈투를 벌리고있으며 이로 하여 보수세력이 사분오렬되고있는데 대하여, 그리고 윤석열역도가 경찰을 통제하고 감독하기 위한 경찰국을 행정안전부에 정식 내오기로 한것과 관련하여 경찰청장이 자진사퇴하고 내부치안을 담당한 일선경찰들이 반《정부》집회에 나서고있는 사실과 민주로총을 비롯한 시민운동단체들이 생존권과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대규모파업과 시위를 련일 벌리고있다고 전하였다.
그러면서 윤석열역도가 집권한지 3개월도 못되여 지지률이 대폭 하락하는 등 극심한 통치위기에 빠져들었다고 대대적으로 보도하였다.
미국언론들은 윤석열역도의 지지률하락이 미국남조선관계에 미칠 부정적영향을 차단하기 위해 시급히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하면서 주민들이 윤석열과 맞서게 되는 경우 미국은 비상계획을 준비해야 한다, 윤석열이 병역기피자로서 군인들의 신망을 받지 못하고있으며 갑작스러운 국방부청사이전으로 남조선군의 사기도 저락되였기때문에 군사반란이 일어날 가능성도 있다, 윤석열은 너무 빨리 미국의 짐이 되였다, 시급히 윤석열을 타일러야 하며 그래도 말을 듣지 않으면 대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미국의 짐》, 이것이 윤석열역도를 보는 미국의 눈길이다.
독단과 독선, 강권과 전횡, 무지와 무능, 반인민적악정과 부정부패로 남조선민심은 물론 보수층으로부터도 버림받는 신세가 된 불망종, 선행독재자들도 무색케 할 사대매국과 동족대결로 온 민족의 저주와 증오의 대상이 된 천하역적, 친미일변도정책으로 주변국들로부터 랭대와 압박을 받고있는 친미노복이며 정치아둔아인 윤석열역도.
오죽하면 미국언론까지도 주구교체를 의미하는 《비상계획》을 공공연히 떠들겠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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