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의 각계층 단체들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중단을 강력히 요구
8月 18th, 2022 | Author: arirang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지난 13일 남조선의 각계층 단체들이 서울에서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중단을 강력히 요구하는 투쟁을 전개하였다.
이날 《광복 77주년 8. 15자주평화통일대회 추진위원회》는 서울 중구 숭례문앞에서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의 중단을 요구하는 《8. 15자주평화통일대회》를 가지였다.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서울시민들과 함께 서울역을 거쳐 룡산에 있는 괴뢰대통령실주변으로 대행진을 진행하였다.
같은날 민주로총과 《한국로총》 등 로동단체들은 서울 룡산구 《한미련합사령부》앞에서 결의대회를 열었으며 《전국민중행동》은 서울시청앞에서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는 투쟁을 벌렸다.
또한 평화통일시민회의는 8. 15평화통일시민대회를, 《전국녀성련대》는 서울역린근에서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중단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집회와 시위행진에 참가한 사람들은 《한반도평화 위협하는 한미전쟁연습 중단하라!》, 《윤석열대결정책 중단》, 《한미련합군사훈련 중단하라》, 《일본은 식민지배 사죄하라》, 《한미일군사협력 절대 안돼》, 《윤석열퇴진》을 비롯한 손구호와 프랑카드를 들고 《한미전쟁연습을 중단하라!》, 《한미동맹 해체하라!》 등의 구호를 웨치면서 미국과의 전쟁연습소동에 미쳐날뛰는 윤석열역적패당을 준절히 단죄규탄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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