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에서 통일학술연구도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국방위원장》 발행
최근 남조선의 진보적출판사인 민족재단이 통일학술연구도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국방위원장》을 발행하였다.
도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을 맞이한 올해 상반년에 남조선의 인터네트언론과 주권연구소의 홈페지에 련재되였던 기사들을 종합하여 집필한것으로서 진보적인 30대, 40대의 젊은 연구사들이 도서집필에 참가하였다고 한다.
머리말과 제1부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국방위원장 연구》, 제2부 《주체사상연구》로 구성되여있는 도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전 력사적과정에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발전풍부화하시였으며 정치, 경제, 군사, 조국통일, 대외활동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자주로선을 확고히 견지하시고 승리적으로 이끌어오신 불멸의 령도업적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신 인민적풍모 등에 대해 폭넓은 자료들을 안받침하여 해설하였다.
윤석열역적패당이 어버이수령님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출판보급한 진보적인 출판사와 언론인들에 대한 탄압을 강화하고있는 때에 남조선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위대성을 칭송한 종합적인 도서가 발행된것은 절세위인들을 끝없이 흠모하고 따르는 남조선각계의 강렬한 열망과 지향을 보여주는 뚜렷한 증례로 된다.
통일학술연구도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국방위원장》의 발행은 지심깊이에서 거세차게 뿜어져나오는 용암의 분출을 그 무엇으로도 막을수 없는것처럼 역적무리들이 제아무리 발악해도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 만고절세의 대성인들을 끝없이 흠모하고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주체의 사회주의를 동경하는 남조선민심의 뜨거운 열망을 절대로 막을수도 식힐수도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전민과학기술인재화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담보이다
- 과학계가 용을 쓰는것만큼
- 농업과학원 농업정보화연구소에서
- 세상에 이처럼 뜨겁고 깊은 정이 또 어디 있으랴 -위대한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을 또다시 받아안은 수재민들의 격정의 목소리-
- 정치용어해설 : 사회정치생활
- 《우리의 힘은 단결, 단결의 중심은 한별》
- 《나는 오늘도 살아있다》 -금천군 읍에서 살고있는 엄영분로인의 체험담중에서-
- 괴뢰한국 대학생들 윤석열탄핵을 요구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2) -멸망에 직면하였던 주구를 구원한 흉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이 비준되였다
- 당의 간부육성정책을 훌륭한 교육성과로 받들어갈 열의 -각 도, 시, 군당학교들에서-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140일과 140년
- 김철의 붉은 쇠물
- 로씨야련방이 우리 나라와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을 비준
- 높아가는 반제자주적지향
- 극단한 개인주의가 몰아오는것은 사회적파멸이다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1) -평화파괴의 악성종양은 어떻게 산생되였는가-
- 윤석열괴뢰패당의 파쑈적폭거를 규탄
- 위대한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은 우리의 혼연일체, 일심단결의 억센 기둥
- 최룡해위원장 강원도안의 여러 단위 사업을 현지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