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천하추물의 친일추태
윤석열역도가 최근 《일본은 힘을 합쳐야 하는 이웃》이라고 줴쳐댄 친일망발이 날이 갈수록 커다란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있다.
《과연 어느 나라 대통령인가》, 《일본의 수급사환군이 아닌가?》…
각계의 비난과 항의규탄은 불소나기를 련상케 하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 역도의 망언을 두둔해나서는것으로 여론의 뭇매를 자청하는자가 있다.
초보적인 주변감각도 여론추이도 의식하지 못하는 추물이 바로 괴뢰국회 부의장 정진석놈이다.
이자는 일본이 함께 해야 할 《파트너》라느니, 《한일의원련맹》 회장으로서 《한일관계구상》실현에 힘을 보태겠다느니 하며 친일광기를 유감없이 부려댔다.
민족적자존심과 얼이라고는 터럭만큼도 없는 천하추물의 친일추태가 아닐수 없다.
친일과 권력아부가 얼마나 뼈속까지 슴뱄는지 《대일관계회복》을 입에 매달고있다.
무엇때문에 정진석놈은 친일이라면 그리도 극성이고 입만 벌리면 하수도의 탁류같은 망언이 줄지어 쏟아져나오는가.
정진석놈으로 말하면 원래 종자부터가 국적불명의 혼혈아라고 볼수 있다. 그것은 애비가 특등친일주구인 박정희역적의 밑에서 고위직을 타고앉아 일본것들에 대한 숭상과 굴종, 맹신과 추종에 푹 절어있은 천하역적배이기때문이다.
오늘도 애비가 저지른 친일죄악은 사람들의 격분을 치솟게 하고있다.
친일을 고스란히 유전받은 그 새끼가 달리 될수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하다.
실지로 정진석놈은 리명박집권시기 《한일의원련맹》 21세기위원회 위원장이라는 감투를 얻어쓰고는 일본을 탁주집 드나들듯 하면서 친일매국행위를 일삼아왔다.
한동안 민심의 눈총에 부딪쳐 움속의 곰팽이처럼 날을 보내던 놈이 윤석열역도가 집권하자 또다시 《한일의원련맹》 회장직을 차지하고 왜나라족속들을 신주모시듯 하고있는것이다.
친일의 뿌리에서 돋아나고 친일의 독성을 이어받았으며 친일이 생존방식으로 된 정진석놈이고보면 윤석열역도의 친일망언을 앞장서 두둔해대며 거기에 힘을 보태겠다고 하다 못해 오는 9월에는 그 무슨 《대통령》특사자격으로 일본을 방문하여 우리 민족을 악랄하게 모독해온 전 일본수상 아베놈의 조의식에 참가하겠다고 발광해나서고있는것은 별로 새삼스럽지 않다.
이런자들이 활개치고 청을 높이고있기에 일본것들은 기고만장하여 저들이 《형님벌》이 된다면서 《한일위안부합의를 지켜라.》,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을 철회하라.》고 을러메고있는 형편이다.
이 얼마나 피가 거꾸로 치솟을 일인가.
남조선각계가 윤석열역도는 물론 정진석놈의 비굴한 추태에 저주를 퍼부으며 친일역적무리들이 서식하는 현 괴뢰보수정권을 강력히 규탄해나서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친일에 환장한 윤석열역도와 정진석놈은 을사오적도 찜쪄먹을 천하의 매국역적으로 민족의 경멸과 지탄속에 더러운 잔명을 마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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