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력대 최악!
올해 5월초 세상사람들은 남조선에서 새로 권력의 자리에 들어앉은 윤석열역도가 자기 임기기간 그 무슨 《거대한 변화》를 가져올것처럼 큰 소리를 쳐대는 몰골을 목격하였다.
하지만 오늘날 윤석열괴뢰《정권》에 차례진것은 무능, 무책임, 무대책의 《3무<정권>》, 불공정, 불통, 불안의 《3불<정권>》이라는 오명뿐이다.
윤석열역도의 통치 100일을 두고 남조선각계는 이런 평가를 내렸다. 《안보불안의 100일》, 《굴욕외교의 100일》, 《무능과 절망의 100일》이라고.
하기야 이 기간에 윤석열역도가 초래한짓이란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을 격화시키고 대국들의 짬에 끼워 사면초가신세를 자초하면서 아마츄어식행태로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와 민생을 더욱 풍지박산낸것밖에 없지 않는가.
이제는 윤석열역도의 손발노릇을 해야 할 괴뢰공무원들마저 답답하고 자괴감이 든다고 토설할 정도이고 민심이 역도에게서 완전히 떠나간것으로 하여 그 무슨 지지률이란걸 말하기조차 어색한 지경에 이르렀다.
오죽하면 남조선에서 《윤석열의 취임 100일은 마치도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이 터져나왔던 박근혜집권말기를 련상케 하고있다.》, 《윤석열의 무지와 무능이 고스란히 드러나 지지률 20%대라는 가장 초라한 성적표를 받은 100일이였다.》, 《앞으로 더욱 혹독한 심판을 받게 될것이다.》라는 비난의 목소리가 터져나왔겠는가.
한마디로 윤석열역도가 자질과 능력이 매우 부족하고 어느 하나 문제를 제대로 처리할수 없는 인물이므로 《대통령》으로서는 부적절하다는것이 민심의 공통된 인식이다.
이처럼 집권 100일만에 통치불능상태에 빠진것은 력대 괴뢰《대통령》가운데서 윤석열역도가 처음이라고 남조선언론들이 한결같이 평하고있다.
각 방면에서 온통 《력대 최악》이라는 수식사가 붙어돌아가는 윤석열역도, 결코 역도의 파렴치한 변명처럼 《대통령이 처음이라서》 그런것이 절대 아니다.
명백히 말하건대 이것은 추악한 동족대결과 사대매국, 반인민적악정이 낳은 필연적결과이다. 머리에 든것이라고는 하나도 없는자가 시대착오적인 《보수가치》를 마치 《절대의 가치》인양 또다시 현실에 억지로 접목하고있으니 이런 비참한 처지에 빠져들수밖에 없는것이다.
시작을 보면 끝을 알수 있다는 말이 있다. 시작부터 이렇듯 력대 최악의 위기에 처한 윤석열역도에게 있어서 이제 남은것은 민심의 준엄한 심판과 수치스러운 종말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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