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일군 누구나 따르며 의지하는 당일군이 되여야 한다

주체111(2022)년 9월 1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우리 당일군들은 행정경제일군의 안타까와하는 심정을 남먼저 헤아리고 당적으로 밀어주며 활력을 주는 일군, 어려울 때마다 먼저 찾고 진심으로 의지하게 되는 사람들이 되여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

우리의 행정경제일군들은 바로 이런 당일군들을 바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제시된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에서 행정경제일군들을 당적으로 잘 밀어주어야 하며 행정경제사업을 가로타고 좌우지하거나 둘러리처럼 행정경제일군들의 뒤꼬리나 따라다니고 무슨 일이 제기되면 자료를 묶어 처벌하는 식으로 사업하는 현상을 없애야 합니다.》

행정경제일군들은 자기 지역,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경제정책집행을 당과 국가앞에 책임진 혁명의 지휘성원들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총진군이 벌어지고있는 오늘 행정경제일군들의 위치와 역할은 최대로 부각되고있다.

행정경제일군들의 역할이자 자기 지역,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발전이다.

문제는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그들이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어떻게 도와주는가에 달려있다.

행정경제사업을 떠난 당사업이란 있을수 없듯이 행정경제일군들을 도와주지 않는 당일군이란 있을수 없다.

당일군들은 행정경제일군들이 당의 경제정책관철의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하는데 당적지도의 중심을 두어야 한다.

행정경제사업의 주인은 명백히 행정경제일군들이다.

주인이 구실을 하면 추서고 못하면 주저앉게 되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당일군들은 경제사업의 방향타를 틀어쥐고 행정경제일군들이 전투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경제조직사업과 지휘를 주동적으로, 대담하게 전개해나가도록 그들의 사업을 잘 뒤받침해주고 도와주어야 한다.

경제사업은 자체의 특성으로부터 조건과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고 련이어 제기되는 경제적과업들은 련쇄고리를 이루면서 복잡하게 얽혀져있다.그런것만큼 당일군들이 경제사업의 선후차관계를 잘 가려보고 중심고리를 정확히 포착하며 거기에 력량을 집중하도록 의견을 주면서 행정경제일군들을 계발시켜야 한다.

이와 함께 일군들과 당원들에 대한 당생활지도와 사업보고를 비롯한 당사업의 공정과 계기들을 통하여 당의 경제정책집행정형을 손금보듯이 료해장악하고 나타난 결함과 편향들을 제때에 바로잡아주며 걸린 고리들을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전환하여 적극적으로 풀어나가는 기풍을 확립하여야 한다.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에 품을 넣는것만큼 행정경제일군들의 주인된 자각과 열의가 높아지게 된다.

당일군들은 행정경제일군들의 사업상권위를 높여주고 사업조건도 잘 보장해주는데 특별히 큰 힘을 넣어야 한다.

당의 경제정책집행을 위해 당조직이 존재한다는 관점에 서지 않고 당일군과 행정일군사이에 계선을 가르게 되면 아무 일도 할수 없다.

그리고 당일군이 소총명을 부리면서 행정경제사업을 가로타고앉아 좌우지하는 단위에서는 행정일군들의 자립성과 창발성이 약화되고 결국에 가서는 주저앉게 된다.

행정경제일군들에게 과업을 주고 장악이나 하는 식으로가 아니라 그들이 걸린 문제를 풀지 못해 모지름을 쓸 때에는 깊은 사색과 탐구로 제기되는 문제해결의 옳은 방도를 찾아주고 여기에 조직정치사업을 따라세워 응당한 결실을 안아오도록 하여야 한다.

행정에서 포치하고 조직하는 사업들을 잘 받아물지 않거나 질질 끌면서 제대로 집행하지 않는 현상들에 제때에 타격을 주어 행정경제일군들의 발언권을 높여주고 행정규률에 철저히 복종하는 기풍을 세워야 한다.

행정경제일군들의 사업조건을 잘 보장해주는데도 응당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 높이 세운 전투목표를 점령하자면 애로되는 문제들이 적지 않게 제기될수 있다.

이런 문제들을 예견성있게 타산하고 해당한 대책을 따라세워 행정경제일군들의 사업조건, 사업공간을 유리하게 만들어줌으로써 그들이 사소한 주저도 없이 대담하게 일판을 벌려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당일군들은 언제나 행정일군들과 한전호에서 생사고락을 함께 하는 혁명동지, 혁명전우가 되여야 한다.

언제나 곁에 있는 당일군, 이것이 행정경제일군들에게 있어서 가장 큰 힘이고 고무로 된다.

행정경제일군들과 짐을 함께 지고 난관을 뚫고나가는 당일군, 어려울 때 먼저 찾고 마음을 의지하게 되는 당일군, 남모르는 속생각도 주저없이, 솔직히 터놓게 되는 당일군, 바로 이런 일군이 누구나 존경하고 인정하는 참된 당일군이다.

당일군들은 행정경제일군들의 정치적생명의 참다운 보호자가 되고 행정경제사업을 함께 책임지는 동행자가 되며 기쁨도 아픔도 같이하는 참인간이 되여야 한다.

아는것만큼 지도할수 있고 가까와질수 있다.

행정경제일군들은 언어가 통하는 정도가 아니라 높은 리상과 과학기술실력을 지니고 개척정신을 심어주고 창조의 나래를 달아주는 당일군들을 무척 따르게 된다.

모든 당일군들은 행정경제일군들이 어떤 당일군을 바라는가를 똑똑히 명심하고 자기 수준과 능력을 높이기 위해 애써 노력하여야 한다.

그렇다.행정경제일군들 누구나 따르며 의지하는 당일군이야말로 우리 당이 바라고 시대가 부르는 참된 당일군이 아니겠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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