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미문의 폭압통치로 파쑈적폭거를 일삼는 윤석열역적패당을 비난
지난 22일 남조선의 한 언론이 《검사로 변신한 순사의 〈법폭〉》이라는 제목으로 전대미문의 폭압통치로 파쑈적폭거를 일삼는 윤석열역적패당을 비난하는 기사를 게재하였다.
언론은 《일제의 조선강점당시 순사가 저지른 만행은 잔인하고 끔찍했다.》, 《순사의 생각이 곧 법이고 순사의 말한마디에 곧바로 처벌이 이루어지던 세상이였다.》, 《일제는 순사에게 무소불위의 권력을 부여하고 우리 민족을 지배했다.》고 하면서 《그 악명높던 순사가 다시 등장했다. 순사대신 검사라는 이름을 달고말이다.》, 《윤석열정권 들어 검찰의 압수수색청구건수는 년간 39만 6 671건, 하루에 1 000건이 넘는 압수수색령장청구서가 법원으로 향하는 셈이다. 2011년(9만 5 123건)에 비해 400%로 늘어났다.》고 폭로하였다.
또한 《최근 검찰은 일제강점기때의 순사만큼이나 악랄하다.》, 《순사가 그랬던것처럼 우선 압수수색부터 해서 죄를 찾아내는 방식이다. 한번 해서 안나오면 범죄의 증거가 나올 때까지 압수수색을 계속한다.》, 《범죄행위가 발견된 피의자를 소환조사하는게 아니라 건설로조처럼 정권의 눈밖에 난 표적집단을 마구잡이로 소환해 피의자를 대량적으로 만들어내는 체계이다. 피의자가 되기 싫으면 입다물고 정권에 고분고분해지라는 압력행사나 다름없다.》고 까밝혔다.
이어 《더 황당한 현실은 이 모든것이 법적절차에 따라 이루어진것처럼 꾸며진다는 사실이다.》, 《〈법대로 한다.〉는데 뭐라 항변할수도 없다. 저항했다간 법치에 대한 도전이라고 역풍 맞기 십상이다.》, 《일제강점시기 우리 민족을 말살한 순사는 해방이 되여 조선총독을 끄집어 내리고서야 사라졌다. 그 직전까지 순사는 생존을 위해 더욱 지독하게 날뛰였다. 마찬가지로 나날이 포악해지는 독재검찰의 〈법폭〉도 윤석열정권이 퇴진해야 끝장낼수 있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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