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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얼룩진 죄악의 력사는 절대로 덮어버릴수 없다
일본에서 제2차 세계대전시기 세균전과 인체실험을 감행하여 악명을 떨친 일본군 731부대 등에 소속되였던자들의 명단이 발견되였다.
태평양전쟁말기에 작성되여 일본후생성 등이 사용한것으로 추정되고있는 명단은 일본 국립공문서관에 보관되여있었다고 한다.명단에는 이시이 시로를 비롯한 약 50명의 731부대 성원들과 아시아의 여러 나라에서 활동한 4개 부대의 60명에 대한 자료가 기록되여있다.
일본의 한 전문가는 이 명단이 구일본군의 세균전연구의 전체상을 파악하는 기초자료라고 하면서 《관여한 사람들을 전부 파악할수 있는 유력한 근거로도 되기때문에 자세히 분석할 필요가 있다.》라고 주장하였다.
일제의 세균전만행과 관련한 문건이 발견된것은 처음이 아니다.
2021년에도 중국과 로씨야는 제2차 세계대전시기 일본군 731부대가 감행한 세균전 및 인체실험만행자료들을 폭로하였다.중국은 731부대 부대장의 진술서에 근거하여 일제가 세균무기의 연구와 대량생산을 다그치였으며 거기에 필요한 인체실험을 무차별적으로 감행한 사실을 확증해주는 자료들을 공개하였다.로씨야에서 발견된 문서들에는 일본군이 조선사람들과 하싼호, 할힌골 등에서 포로한 쏘련군인들을 세균무기실험대상으로 731부대에 넘겨주었다는 내용이 들어있었다.
이번에 구일본군 세균전연구부대의 명단이 발견됨으로써 일제가 감행한 범죄적인 세균무기개발, 천인공노할 인체실험만행의 전모를 더 깊이 파헤칠수 있는 중요한 실마리를 쥐게 되였다.
하지만 일본반동들은 이것을 전혀 달가와하지 않고있다.
《관동군방역급수부(731부대)가 세균전을 진행했다는 자료는 구체적인 내용이 없어 확인할수 없다.》라고 떠벌이며 과거죄행을 인정도 반성도 하지 않겠다고 파렴치하게 놀아대고있다.지어 과거 전범자들이 고백한 증언자료도 무시해버리고있다.
731부대에서 위생병으로 있은 오까와 후꾸마쯔(당시 88살)가 2007년 4월 8일 일본 오사까에서 열린 《전쟁과 의료륜리에 관한 국제토론회》에 참가하여 한 증언이 있다.
《어린 자식을 가진 일본군성노예를 해부한적도 있었다.울고있는 아이앞에서 엄마는 죽어갔다.아이는 동상실험대에 올랐다.처음에는 위험한 곳에 왔다고 생각했으나 차츰 시간이 흐르면서 그러한 감각이 마비되는 느낌마저 들었을 정도였고 매일 2~3명을 해부하지 않으면 일을 끝내지 않았다.어떤 경우에는 하루에 5명까지 해부할 때도 있었다.》
오까와 후꾸마쯔는 자기가 731부대에서 감행된 인체실험만행에 대한 증언을 하게 된 취지에 대해 《잘못된 력사를 세상에 알리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했기때문이다.》라고 설명하였다.
부끄러워도 진실을 말하는것이 거짓말하고 뺨맞는것보다 낫다는 말이 있다.일본반동들은 죄많은 과거를 인정하고 반성하려는 티끌만한 량심도 가지고있지 못하다.
낯색을 조금도 달리하지 않고 너무도 뻔뻔스럽게 지난 세기에 저지른 온갖 죄악들, 오늘도 폭로되고있는 만행자료들을 한사코 부정하는자들을 무엇이라고 해야 하는가.
잔악한 인체실험만행, 침략과 대량학살에 광분한 야만들인 과거 전범자들과 한 천평에 달아놓으면 전혀 짝지지 않을 무리가 바로 현 일본의 정객들이다.
일제의 세균전, 인체실험만행은 절대로 덮어버릴수 없으며 일본은 그에 대한 회피할수 없는 책임을 지고있다.
또 하나의 사실이 있다.
올해는 간또조선인대학살만행이 감행된지 100년이 되는 해이다.
이와 관련하여 조선인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각종 행사들이 진행되고 대학살만행을 폭로하는 증언 및 물적증거가 계속 나오고있는 속에 일본당국의 만행관여를 립증하는 자료들이 공개되였다.
일본각계에서도 정부가 대학살과 관련한 국가적책임을 인정하고 사죄할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그 어느때보다 높아졌다.
그런데 일본당국을 대변하는 내각관방장관은 어떤 망언을 늘어놓았는가.
이자는 조선인대학살과 관련하여 《정부내에서 사실관계를 파악할수 있는 기록을 찾을수 없다.정부견해는 재판기록이 없어 현시점에서 파악하려고 하여도 곤난하다는것이다.》라는 얼토당토않은 말을 늘어놓았다.
간또조선인대학살이 일본의 국가권력이 발동되여 조직적으로, 계획적으로 감행한 천인공노할 민족배타주의적살륙만행이였다는것은 엄연한 력사적사실이다.
일본당국자들이야말로 과거범죄에 대한 죄의식이 꼬물만큼도 없고 초보적인 인륜도덕도 모르는 위정자들이다.
오늘 일본반동지배층은 과거 침략의 력사, 죄악의 력사를 되풀이하려 하고있다.과거를 한사코 부정하고 미화분식하는 그들의 행태가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피로 얼룩진 과거사는 그 무엇으로도 덮어버릴수 없다.
일본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과거죄악을 청산해야 할 무거운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이것이 일본의 숙명이다.(전문 보기)
이스라엘의 무모한 공격행위를 규탄
에짚트대통령 아브둘 파타흐 알 씨씨가 21일 가자지대사태를 토의하는 브릭스성원국 화상수뇌자회의에서 연설하면서 일반주민들과 민간대상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무모한 공격행위를 규탄하였다.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서 일반주민들뿐 아니라 병원을 비롯한 민간시설들을 표적으로 삼고있는데 대해 단죄하면서 그는 국제사회는 가자지대의 민간인들을 보호하며 비인간적인 행위들을 중지시켜야 할 책임을 지고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서 즉시적인 정화를 이룩하고 인도주의통로를 마련하도록 압력을 가할것을 국제사회에 호소하였다.
* *
이스라엘군이 국제사회의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 대한 공습에 계속 광분하고있다.
21일 가자지대 보건당국은 이스라엘군이 가자지대 중부에 있는 피난민수용소를 공습하여 20여명을 살해하였다고 밝혔다.
북부에서도 학교와 병원들이 맹폭격을 받아 수십명의 사상자가 났다.
이스라엘군은 지난 24시간동안에 250개의 대상물을 폭격하였다고 한다.
유태복고주의자들의 야수적인 공습으로 팔레스티나인사망자수는 21일현재 1만 4 000여명에 이르렀다.그중 5 840명이 어린이이고 3 920명이 녀성이라고 한다.
또한 3만 3 000여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행방불명자수는 6 800명이상에 달하였다.
행방불명자들중 4 500명의 어린이와 녀성이 파괴된 건물잔해속에 묻혀있다고 한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평양종합관제소를 방문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1월 22일 오전 10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평양종합관제소를 방문하시고 궤도에 진입한 정찰위성 《만리경-1》호의 작동상태와 세밀조종진행정형, 지상구령에 따른 특정지역에 대한 항공우주촬영진행정형을 료해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김정식동지가 동행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은 김정은동지께 정찰위성 《만리경-1》호가 7~10일간의 세밀조종공정을 마친 후 12월 1일부터 정식 정찰임무에 착수하게 된다고 보고드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국가가 자체의 힘과 기술력으로 항공우주정찰능력을 키우고 끝끝내 보유한것은 공화국무력의 발전에 있어서나 새로운 지역군사정세국면에 대비하는데 있어서 커다란 사변으로 된다고 하시면서 당의 강군현대화건설위업에 실천적성과로 이바지한 우주과학연구부문 과학자, 기술자들의 공헌을 다시한번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11월 22일 오전 9시 21분에 수신한 태평양지역 괌상공에서 앤더슨공군기지와 아프라항 등 미군의 주요군사기지구역을 촬영한 항공우주사진들을 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공화국무력이 이제는 만리를 굽어보는 《눈》과 만리를 때리는 강력한 《주먹》을 다 함께 자기 수중에 틀어쥐였다고 하시면서 우리의 위력한 군사적타격수단들의 효용성을 높이는 측면에서나 자체방위를 위해서도 더 많은 정찰위성들을 운용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된다고 재삼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미제가 어제와 오늘 련 이틀 남조선지역에 핵항공모함 《칼빈슨》호와 핵추진잠수함 《싼타페》호를 끌어들이며 남조선지역을 저들의 침략무력의 전방기지로, 핵병기창으로 만들어가고있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처럼 지역의 군사정세를 위태하게 하고있는 미제와 그 추종군대의 행동성격을 철저히 감시하고 장악하는 문제는 우리 국가의 안전과 직결되여있는 심각한 문제라고, 우리는 이미 천명한대로 다양한 정찰위성들을 더 많이 발사하여 궤도에 배치하고 통합적으로, 실용적으로 운용하여 공화국무력앞에 적에 대한 가치있는 실시간정보를 풍부히 제공하고 대응태세를 더욱 높여나가게 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남조선 및 태평양주변지역에 대한 당면한 항공우주정찰능력조성계획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 제출하려는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의 제의를 승인하시면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2024년도 정찰위성발사계획을 심의하고 결정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대한민국》것들은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파기한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으며 반드시 혹독한 대가를 치르어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성명-
우리의 정찰위성발사는 날로 우려스러워지는 조선반도주변에서의 적들의 각이한 군사적행동들을 엄밀히 감시하고 그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한 자위권에 해당한 조치이며 합법적이며 정당한 주권행사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정치군사깡패무리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합법적권리에 대하여 유엔《결의》위반, 《불법행위》라고 선창해대면서 극단한 대결광기를 부리고있다.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 긴급회의와 《국무회의》를 련이어 벌려놓은 역도들은 명분도 서지 않는 비론리적인 억지로 우리의 정찰위성발사를 북남군사분야합의서의 《위반》이라고 고아대면서 구실이 없어 기다린듯 꺼리낌없이 합의서의 일부 조항효력정지를 발표해치웠다.
군사분계선에서 무력충돌의 위험성을 해소하기 위해 채택한 합의서정신에 전면도전하여 각종 군사적도발을 전방위적으로, 립체적으로, 계단식으로 확대해온 주범은 명백히 《대한민국》족속들이다.
《대한민국》것들의 고의적이고 도발적인 책동으로 하여 9.19북남군사분야합의서는 이미 사문화되여 빈껍데기로 된지 오래다.
적들이 우리의 이번 정찰위성발사를 놓고 난데없이 군사분야합의서의 조항따위를 흔들어보는 망동을 부린것은 우리 국가에 대한 적대감의 숨김없는 표현이고 시시각각으로 다가오는 위협에 대한 불안초조한 심리의 반영이다.
《대한민국》것들은 현정세를 통제불능의 국면에로 몰아간 저들의 무책임하고 엄중한 정치군사적도발행위에 대한 대가를 반드시 치르어야 한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의 위임에 따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은 벌어지고있는 사태에 대처하여 다음과 같은 원칙적립장을 천명한다.
1.지금 이 시각부터 우리 군대는 9.19북남군사분야합의서에 구속되지 않을것이다.
상대에 대한 초보적인 신의도, 내외에 공언한 확약도 서슴없이 내던지는 《대한민국》것들과의 그 어떤 합의도 인정할수 없으며 상종자체를 하지 말아야 한다는것이 다시금 내린 결론이다.
2.북남군사분야합의에 따라 중지하였던 모든 군사적조치들을 즉시 회복할것이다.
지상과 해상, 공중을 비롯한 모든 공간에서 군사적긴장과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취하였던 군사적조치들을 철회하고 군사분계선지역에 보다 강력한 무력과 신형군사장비들을 전진배치할것이다.
3.북남사이에 돌이킬수 없는 충돌사태가 발생하는 경우 전적으로 《대한민국》것들이 책임지게 될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첨예한 군사적대치상태가 지속되고있으며 사소한 우발적요인에 의해서도 무력충돌이 전면전으로 확대될수 있는 가장 위험한 군사분계선지역의 정세는 《대한민국》 정치군사깡패무리들이 범한 돌이킬수 없는 실책으로 하여 오늘날 수습할수 없는 통제불능에 놓이게 되였다.
도를 넘은 적들의 반공화국대결광기로 하여 조성된 군사적긴장상태는 우리가 만사를 제치고 강행하고있는 핵전쟁억제력강화와 무력현대화사업의 당위성과 정당성을 더욱 뚜렷이 립증해주고있다.
공화국무력은 항상 압도적이며 공세적인 태세를 견지하고 적들의 대결광기를 주시할것이다.
주체112(2023)년 11월 23일
평 양
위대한 어버이의 불같은 정의 세계
낮에도 밤에도, 생활의 순간순간마다 인민은 체감한다.
지리적으로 멀고 가까운 곳은 있어도 자신의 마음속에는 멀고 가까운 인민이 따로 없다고 하시며 온 나라 인민에게 불같은 사랑을 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의 세계를.
불밝은 수도의 거리를 거닐면 당에서 마련해준 새집의 창가마다에서 울려나오는 행복의 웃음소리가 우리의 마음을 적셔주고 동해기슭에 대규모의 현대적인 남새생산기지로 솟구쳐오른 련포와 중평의 거대한 온실바다며 조국땅 이르는 곳마다에 일떠선 희한한 농촌살림집들에 들려보면 《그 정을 따르네》의 노래선률이 인민의 심장의 토로인양 뜨겁게 메아리친다.
위대하신 우리 어버이의 정!
그것은 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는, 그 친화력과 견인력을 그 무엇으로도 잴수 없는 무한한것이다.그 정이 언제나 따스히 흘러들기에 어렵고 힘들 때에도 행복속에 눈굽적시고 떨어지면 숨질듯 운명의 명줄처럼 여기며 어버이의 그 품에 더욱 안겨드는 이 나라 인민이다.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사랑과 정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삶의 자양분이고 운명의 피줄기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혁명의 령도자, 인민의 지도자로서의 자질과 품격을 훌륭히 갖추고있는것으로 하여 인민들로부터 지지와 사랑을 받고있으며 이에 대하여 세상사람들도 인정하며 탄복하고있습니다.》
지금도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뜨겁게 새겨져있다.
지난 9월 신문과 방송을 통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로씨야련방을 방문하시기 위하여 평양을 출발하시였다는 소식을 전해들으며 크나큰 격정에 눈시울을 적시던 그 순간이.
조국을 떠나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에 오르시면서 수도시민들과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의 평안과 사업성과를 축원하시며 뜨거운 인사를 삼가 전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령도자도 많지만 과연 그 어디에 우리의 총비서동지처럼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에 오르시면서 자신께서 바치실 로고는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인민부터 먼저 생각하시는 그런 위인이 있던가.
로씨야련방에 대한 공식친선방문을 마치시고 두만강을 건느시는 그 새벽에도 사랑하는 우리 인민들에게 먼저 따뜻한 귀국인사를 보내시였으니 어찌 온 나라 강산이 격정에 휩싸이지 않을수 있었으랴.
인민에 대한 사랑이였다.정이였다.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인민은 자신의 한 부분이고 이 세상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귀중한 존재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인민을 받드시는 숭고한 인민관, 사랑하는 우리 인민에게 이 세상 가장 행복한 삶을 안겨주시려는 불같은 소원을 안으시였기에 우리 어버이의 마음속엔 언제나 인민에 대한 생각만이 꽉 차있고 궂은 길, 험한 길도 기꺼이 걸으시며 이 땅의 천만자식들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쳐가시는것이다.
경애하는 그이의 정은 이 나라 어느 고장에나 어려있고 방방곡곡 집집마다에 속속들이 깃들어있다.이 땅이 무겁도록 늘어나는 희한한 창조물들과 함께, 난관이 겹쌓여도 변함없이, 더욱 뜨겁게 실시되는 인민적시책들과 더불어 그이의 사랑은 인민의 페부에 생명수처럼 흘러든다.
우리 인민에게 보다 훌륭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시려는 그 열망으로 올해 이른봄에는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을 위한 장엄한 뢰성을 몸소 울려주시였고 인민들에게 더 윤택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다심한 정으로 강동온실농장건설착공의 첫삽도 뜨시였다.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세기적숙망과 리상을 현실로 꽃피우실 불같은 일념을 안으시고 모든것이 부족한 조건에서도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펼치시여 훌륭한 농촌살림집들을 곳곳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세워주고계신다.
나라가 어려운 속에서도 매일 당에서 보내준 젖제품을 먹으며 좋아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자기 자식들에게 산뜻한 새 교복과 책가방, 학용품도 부럼없이 안겨주는 어머니당의 은정을 새기며 온 나라 부모들이 눈시울적신다.
당을 따라 언제나 변함없이 한길만을 꿋꿋이 걸어가는 인민에게 이 세상 제일 좋은것은 다 안겨주고싶으시여 그처럼 심혈을 기울이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그 로고에 사람마다 격정을 금치 못한다.
어쩌면 그리도 다심하시고 어쩌면 그리도 열렬하신가.
우리 당이 신성하게 내세우고있는 위민헌신의 리념은 실지 뼈를 깎고 살을 저미면서 인민의 생명과 생활을 책임지고 무조건적인 복무로 인민을 받드는 실천의 지침이고 행동의 기준이라고, 당이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들속에 더 깊이 들어가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고 늘 곁에서 고락을 함께 하며 인민의 복리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해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절절한 말씀을 다시금 되새겨본다.
그러면 인민을 위해 참으로 멀고 험한 길을 많이도 걸으시고 무수한 밤을 지새우신 어버이에 대한 생각으로 눈굽젖어든다.
경애하는 그이의 정은 멀리 있는 자식일수록,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일수록 더욱 뜨겁게 품어안아 보살피는 가장 극진한 사랑이다.
뜻밖의 재해를 당한 인민들이 있는 곳이면 그 아픔을 한시바삐 가셔주시려 한달음에 달려가시는분, 설사 위험이 도사리고있다 해도 주저없이 찾아가시는분이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지난해 악성병마가 휩쓸고있는 때에 인민의 안녕을 지켜 그이께서 찾으시였던 수도의 약국들을 생각하면 눈물부터 머금는 인민이다.
닥쳐온 재난을 하루빨리 가시기 위한 중요당회의들이 련이어 소집되고 가정들에 사랑의 불사약이 안겨질 때, 당중앙이 파견한 혁명군의들이 친혈육의 손길로 보살펴줄 때, 일군들이 인민이 겪는 불편을 조금이라도 가셔주기 위해 뛰고 또 뛸 때 사람들의 얼굴마다에 흘러내렸던 격정의 눈물, 그것은 위대한 어버이께 아뢰이고싶은 고마움의 정이 가슴속에 끓어번져 솟구쳐오른것 아니던가.
라선시 선봉지구 백학동(당시)을 찾으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로 건설한 살림집들이 본래집들보다 좋은가, 구들에 불이 잘 드는가, 물은 잘 나오는가를 친어버이의 심정으로 알아보시고 인민들이 좋아한다니 자신께서도 기쁘다고, 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그날의 이야기가 가슴을 울려준다.큰물이 휩쓸었던 땅에 한폭의 그림마냥 아름답게 일떠선 살림집들을 환한 미소속에 보고 또 보시며 황홀하다고, 기쁜 일이면 이처럼 기쁜 일이 또 어디에 있으며 보람이면 이보다 더 큰 보람이 어디에 있겠는가고 절절히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이 어려와 누구나 격정을 금치 못한다.
이해에 우리 인민이 심장에 아로새긴 화폭들, 안변군의 태풍피해현장을 두차례나 찾으시여 복구사업과 농약살포사업을 몸소 조직지휘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모습, 바다물에 잠긴 안석간석지논에 들어서시여 벼이삭들을 하나하나 소중히 쓸어보시며 농작물피해를 가시기 위한 대책들을 세워주시던 그날의 감동깊은 사연을 되새기며 사람들 누구나 다시금 절감하는것은 우리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간직된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이다.
얼마전에 진행된 경공업제품전시회 《경공업발전-2023》에 우리의 마음을 세워본다.
전시회장을 꽉 채운 우리의 소비품들을 보면서 참관자들은 이구동성으로 감탄하며 가슴뜨겁게 새기였다.정녕 어느해, 어느달인들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절한 말씀, 그이의 불면불휴의 발걸음소리가 이 나라 인민의 가슴속에 울리지 않은적이 있었던가.
인민을 그리도 사랑하시기에, 인민에게 끝없는 정을 안겨주고싶으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들이 리용할 소비품에 이르기까지 깊이 관심하시며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으니 전시회는 그대로 인민을 위함이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워주시는 우리 어버이의 열화같은 정의 세계, 위민헌신의 세계를 펼쳐보인 대화폭이였다.
인민을 그처럼 사랑하시고 위해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과 정을 매일, 매 시각 받아안으며 사는 복받은 우리 인민이다.
인민들을 만나시면 너무 정이 가시고 하늘같이 떠받들고싶은 진정이 강렬하시여 항상 허리굽혀 정히 인사를 보내시는 그이, 섬방어대의 한 군관의 아들의 돌생일도 헤아려주시는 정깊은 사랑, 전쟁로병들을 자신의 할아버지, 아버지라고 불러주시며 그들을 위한 온갖 사회적시책을 펼쳐주시고 부모없는 아이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도 근심걱정없이 행복을 누리도록 보살펴주시는 사려깊은 손길…
정녕 우리 인민은 심장으로 체험하였다.그 폭과 깊이에 있어서, 그 열도에 있어서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과 정의 세계를.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분을 사회주의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있는가를 그이따라 걸어온 10여년의 날과 달들에 사무치게 절감한 인민이다.
그 정의 세계에 매혹되고 그 정에 끌리여 우리 인민 누구나 경애하는 그이께 스스럼없이 안겨들고 마음속소원도 다 아뢰이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일터를 찾으시였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저저마다 신발이 벗겨지는것도 모르고 앞을 다투어 달려가던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방직공처녀들, 대해같은 은정을 베풀어주시고 떠나시는 그이를 따라서며 바다도 땅이런듯 그 차디찬 물결속에 서슴없이 뛰여들던 섬초소의 병사들과 군인가족들, 인민을 제일로 위하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헌신의 발걸음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수도의 새 거리건설장이며 어렵고 힘든 부문들에 용약 달려나간 미더운 청년들…
바로 이렇게 온 나라가 그이의 두리에 뭉치고 그이께서 가리키신 곳이라면 물과 불속이라도 서슴없이 뛰여든다.
참으로 인민에 대한 사랑, 인민을 위한 헌신을 천품으로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 우리 인민처럼 행복한 사람들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하늘땅 끝까지!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흔들림없을 인민의 이 신념이야말로 우리 조국의 전진의 힘이며 기적을 낳는 원천이다.
날이 갈수록 백배해지는 이 신념을 안고 우리 인민은 필승의 신심드높이 사회주의강국의 새 아침을 더욱 힘차게 앞당겨올것이다.(전문 보기)
인민의 주권
나라의 주인된 권리를 행사하는 선거의 날은 우리의 명절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는 인간중심의 사상인 위대한 주체사상이 구현된 가장 우월한 사회제도입니다.》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철의 기지의 용해공들과 드넓은 전야의 농장원들로부터 섬마을의 분교교원과 외진 산골마을의 진료소의사에 이르기까지 이 나라 공민들 누구나 머지않아 맞이할 선거의 그 순간을 마음속에 그려보며 환희에 넘쳐있다.평범한 나날에도 순간순간 때없이 가슴을 울리던 생각, 세상을 둘러보고 자기가 걸어온 길을 돌이켜볼 때마다 저도 모르게 마음속 깊은 곳에서 용암마냥 솟구치던 공화국공민의 주인된 긍지와 자부에 대한 목소리들이 선거를 앞둔 이 시각 더욱 뜨겁게 울려나온다.
《또다시 선거의 날을 맞게 된다고 생각하니 우리 공화국의 은덕속에 행복만을 누려온 한생이 가슴뜨겁게 돌이켜집니다.》
《저같은 평범한 로동자가 대의원후보자로 등록되고보니 이 사랑과 믿음에 어떻게 보답하겠는가 하는 생각뿐입니다.》
《불과 몇달전 중학교를 졸업하고 아직 조국을 위해 아무것도 해놓은것이 없는 나에게도 선거할 권리를 안겨준 우리 공화국에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고싶습니다.》…
우리의 인민주권!
세상에는 나라도 많지만 우리 공화국공민들처럼 국가주권을 《우리》라는 소중한 부름과 함께 그토록 자랑스러운 자기의것으로 표현하는 인민은 없다.
나라없던 그 세월 천대와 멸시속에 착취받고 억압받던 우리 인민들, 그러던 그들의 마음속에 국가주권이 영원한 운명의 기둥, 삶의 소중한 보금자리로 간직되게 된것은 언제부터였던가.
그것은 어버이수령님 찾아주신 조국에서 나라의 주인, 정권의 주인,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극적인 운명전환을 한 그때부터였다.
예술영화 《요람》의 주인공원형인 김득란녀성은 늘 이렇게 외우군 하였다고 한다.고마운 우리의 인민주권이 없었더라면 세상에 태여나면서부터 아버지, 어머니에게서마저 버림을 받은 천덕꾸러기였던 자신이 공화국의 첫 녀성대의원으로 값높은 삶을 누릴수 없었을것이라고.
이것이 어찌 그 한사람의 심정뿐이랴.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 제도, 우리 주권에 대한 강렬한 사랑은 이 나라 공민들이 실체험을 통해 심장속에 깊이 간직한것이였다.누구나 긍지높이 추억하는 전승의 위대한 력사도, 천리마시대의 빛나는 기적과 위훈도, 1990년대 사회주의수호전의 자랑찬 승리도 그 밑바탕에는 소중한 우리의 인민주권을 목숨처럼 지키고 절대적으로 지지하며 받들려는 이 나라 공민들의 강렬한 의지가 굳건한 초석마냥 자리잡고있었다.
주권은 곧 국가의 권력이고 정치적지배권이며 사람들의 지위와 역할을 규정하는 기본요인의 하나이다.주권이 누구의 수중에 장악되여있는가 하는것을 보면 국가활동이 누구를 위해 진행되는가를 명백히 알수 있으며 그것은 선거라는 하나의 계기를 통해서도 여실히 증명된다.
언제인가 미국의 한 연구기관은 《정치대문밖에 있는 미국선거자들》이라는 제목의 조사보고에서 미국인들은 정치가 선거표와는 관련이 없으며 불공정한 정치현실로부터 자기들이 정치에 참여할 방도가 없다고 간주하고있다고 평하였다.선거철이 다가올 때면 지옥의 계절을 맞는것같다는 통탄의 목소리가 울리는 썩어빠진 세상에서 선거는 돈있는자들의 유희에 불과할뿐이다.
하지만 이 땅에서는 누구나 당과 국가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을 가슴깊이 새겨안으며 인민의 대표를 선출하는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고있다.다가오는 선거의 날을 보다 떳떳하게 맞이하기 위해 일터마다에서 창조와 혁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흘리고있다.무엇때문인가.
우리들자신이 선거한 인민의 대표들이 국사를 론하는 회의장들에서 대의원증을 높이 들어 우리의 의사와 요구를 대변하고 그것을 그대로 반영하여 정책을 세우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에서 사는 긍지와 자부가 선거의 날이 다가올수록 더욱 강렬해지기때문이다.
그렇다.우리에게는 진정한 인민주권이 있다.다름아닌 우리의 주권, 인민주권을 반석같이 다지는 선거여서 우리 인민모두가 그렇듯 크나큰 열망속에 기다리는것이다.
모든 공민들이 정권의 주인, 나라의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마음껏 누리는 사랑하는 공화국에 대한 다함없는 신뢰와 열화같은 정을 안고 우리는 가슴펴고 웨친다.
우리의 인민주권,
이 크나큰 자부심을 안고 공민들이여, 우리의 혁명주권을 더욱 반석같이 다져나가자.(전문 보기)
류혈사태를 돈벌이기회로 삼는 전쟁상인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 이스라엘의 살륙만행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날로 늘어나고있다.대부분이 어린이와 녀성들이다.치떨리는 반인륜적만행을 두고 국제사회는 분노와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면서 이스라엘이 범죄적인 군사행동을 당장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그러나 류혈사태의 배후에서 그 악화를 은근히 부추기면서 리득을 챙기려고 골을 굴리는 악한이 있다.미국이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최근 미국무성은 이스라엘에 비유도폭탄을 보다 정밀한 GPS유도무기로 바꾸는 장비를 3억 2 500만US$에 판매하기로 하였다.
중동사태가 폭발한지 불과 사흘후 미국은 《이스라엘의 자위권에 대한 방조》를 운운하면서 막대한 량의 탄약을 넘겨주었다.그때부터 지금까지 미국은 이스라엘에 각종 무장장비들을 대대적으로 《지원》해왔다.공개된 자료에 의하더라도 《아이언 돔》미싸일방위체계에 사용될 《타미르》미싸일 수백기와 《헬파이어》미싸일, 무장직승기 《아파치》용기관포탄 수만발과 155㎜포탄 등을 《지원》하였다.이밖의 각종 무기와 차량까지 합치면 그 량은 실로 엄청나다.지금도 근 6만발에 달하는 155㎜포탄을 비롯한 방대한 량의 무장장비들이 이스라엘로 들어가고있는중이다.
이스라엘에 대한 미국의 무기《지원》놀음은 국제사회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얼마전 30여개의 국제구호단체가 미국이 이스라엘에 무장장비들을 《지원》하지 말것을 요구하였다.어느한 비정부기구는 이스라엘에 대한 미국의 무차별적인 무기판매가 가자지대에서의 대량학살을 빚어냈다고 폭로하였다.전 세계가 이스라엘에 대한 미국의 무기판매놀음에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하지만 미국은 그에는 아랑곳없이 이스라엘에 대한 무기《지원》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얼마전 미국방성은 중동사태가 발생한 이후 이스라엘에 얼마나 많은 무기, 장비 등을 지원했는가라는 질문에 대답하기를 거부하였다.도리여 저들의 군수물자판매놀음에 대해 《이스라엘이 자체방어할 수단을 확실히 갖추게 하기 위한것이다.》라는 파렴치하기 짝이 없는 변명을 늘어놓았다.
《이스라엘의 자위권방조》라는 구실밑에 미국은 자국내에 있던 군수품은 물론 다른 동맹국들에 주기로 되여있던 무장장비들까지 고스란히 이스라엘에 넘겨주고있다.미국회에서는 이스라엘에 대한 새로운 《지원》안이 론의되고있으며 군수업체들은 이스라엘에 팔아먹을 살인장비의 생산을 주문받은 상태이다.
미국으로서는 중동에서 무고한 팔레스티나인들이 피를 흘리건말건 상관할바가 아니다.그들이 추구하는것이란 오직 류혈사태를 계기로 군수업체들에 돈소나기를 안겨주자는것뿐이다.
지금 이스라엘은 미국이 쥐여준 무기를 휘두르며 무고한 팔레스티나인들을 닥치는대로 학살하고있다.최근에도 팔레스티나인들이 많이 살고있는 가자지대에 미국제155㎜포탄을 무차별적으로 퍼부음으로써 수많은 사상자들을 발생시키였다.중동사태가 발생한 때로부터 11월초까지의 기간에만도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 투하한 폭탄은 1만여개에 달한다고 한다.그에 대해 전하면서 팔레스티나정부공보사무소는 이스라엘이 사용한 폭발물의 량이 2만 5 000여t으로 추산되며 이것은 1㎢당 근 70t의 폭발물을 떨군것과 같다고 폭로하였다.현실은 미국이 이스라엘에 《지원》하는 무기와 탄약들이 곧 팔레스티나에서의 류혈참극을 빚어내는 화근으로 되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하지만 미국은 군수품장사의 확대만을 노리면서 중동사태의 악화를 더욱 부추기고있다.
현재 미국의 500개 대기업중 대부분이 군수품생산과 관련된 업체이다.그들에게 있어서 전쟁은 더없는 호경기시기이다.분쟁과 무력충돌, 전쟁만 일어나면 미군수업체들은 돈벌이경쟁에 그 어느때보다 눈이 빨개 돌아친다.지난해만 보아도 우크라이나사태를 계기로 미군수업체들이 이른바 동반국들로부터 따낸 군수품주문총액은 약 220억US$에 달한다.
미국 피쯔버그종합대학의 한 법학교수는 《미군수상인들은 세계에 무기를 판매하는것을 통해 돈을 벌고있다.이러한 군수상인들은 리익을 위해 전쟁을 부추기고있는데 그들은 전쟁결과가 어떻든 무기만 팔면 그만이라고 생각하고있으며 지속되는 전쟁은 그들이 바라는 결과이다.》라고 말하였다.
그의 발언은 중동사태가 지속되고 날을 따라 악화되고있는 근원이 어디에 있는가를 투시할수 있게 한다.
중동에서 벌어지는 참혹한 사태를 오히려 돈벌이를 위한 절호의 공간으로 여기는 악명높은 전쟁상인, 무고한 팔레스티나인들이 더 많이 쓰러질수록 쾌재를 올리며 배를 불리기에 여념이 없는 가증스러운 살인마가 바로 미국이다.(전문 보기)
규탄배격받는 일본의 후안무치한 행위
얼마전에 진행된 태평양섬나라연단 수뇌자회의에서 일본의 핵오염수해양방류책동을 강하게 비난하는 콤뮤니케가 발표되였다.
국제사회의 반대와 규탄 특히 태평양섬나라들의 안전은 아랑곳하지 않고 핵오염수를 마구 방류하는 일본의 행태에 대한 분노의 표시이다.
태평양섬나라들은 오래전부터 일본의 핵오염수방류책동을 강력히 반대하여왔다.
2021년 4월 당시 태평양섬나라연단 사무국장은 일본의 핵오염수의 해양방류시도에 깊은 우려를 표하면서 독자적인 전문가들이 검토할 때까지 방류를 연기할것을 요구하였다.
2022년 7월에 진행된 태평양섬나라연단 외무상회의 참가자들은 핵오염수의 해양방류는 후대들에게도 영향을 미칠것이라고 하면서 태평양섬나라 인민들은 이에 커다란 우려를 느끼고있다고 밝혔다.그들은 또한 독자적인 전문가그루빠의 의견을 인용하면서 일본측이 제공한 자료와 정보가 보다 구체적인 안전성평가를 내리는데 부족하다고 주장하였다.
파푸아 뉴기니아의 이전 수상은 일본과 짝자꿍이하는 국제원자력기구의 보고서는 사람들을 납득시킬수 없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계속 의문을 제기할것이라고 밝혔다.
바빠맞은 일본이 이 나라들에 《핵오염수방류의 안전성》을 구구히 설명하였으나 통할리 없었다.
핵오염수처리에는 장기저장과 수소방출, 지층주입, 지하매몰, 증기방출 등 여러가지 방안이 있다고 한다.일본은 해양방류를 고집하고있다.비용이 가장 적게 들기때문이다.전문가들이 해양방류가 전례가 없는 모험으로서 믿음성이 담보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있으나 막무가내이다.
전문가들의 주장에 의하면 일본이 방류하는 핵오염수의 방사성물질은 두달이내에 태평양의 대부분수역으로 퍼지게 되며 10년후에는 전 세계의 해역을 오염시키게 될것이라고 한다.그로 인한 후과는 엄청나다.
일본당국은 800억¥에 달하는 특별기금을 설정하고 후꾸시마지역의 어업관련 산업에 보조금을 지불하였다.한 외신은 만일 바다에 흘려보내는 핵오염수에 문제가 없다면 후꾸시마지역의 어업관련 산업이 그로 인한 영향을 받지 않을것이다, 일본의 보조금지출놀음은 핵오염수해양방류에 확실히 문제가 있으며 그것도 큰 문제가 있다는것을 말해준다고 비난하였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일본이 제일 중시하는것은 해양생태환경과 인류의 생명 및 건강이 아니라 경제적원가를 낮추는것이라고 까밝혔다.
금전을 인류의 생명과 건강우에 올려놓는 일본의 이런 행태를 용인할 나라가 어디 있겠는가.태평양섬나라들의 반발은 당연한것이다.
간특한 일본이 핵오염수를 줄곧 《처리수》라고 표현하면서 그것이 《안전하다》는것을 증명하느라 오그랑수를 쓰고있지만 보는바와 같이 헛수고이다.(전문 보기)
만평 : 《룡산오렌지족》의 해외나들이
주체112(2023)년 11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괴뢰지역에서 《오렌지족》은 부모세대가 이룩한 물질적부를 바탕으로 퇴페적인 《소비문화》를 즐기는 청소년들을 가리키는 말로 통용되고있다.
하지만 사람들(민심)이 《룡산오렌지족》이라고 침을 뱉고있는 윤석열역도와 그 녀편네는 부모가 물려준 재산도 아닌 억대의 혈세를 제주머니의 쌈지돈처럼 마구 탕진하며 해외나들이에만 정신이 팔려있어 동네(괴뢰지역)에서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이 족속들은 동네의 《수장》이랍시고 룡산에 거주한 때부터 거의 매달 한번씩 꼭꼭 해외나들이를 하였는데 9월과 11월에는 두번으로 늘었다고 한다.
이처럼 회수에서 이전의 최고기록들을 릉가한데다가 퍼부은 비용은 그야말로 입이 딱 벌어질 신기록이다.
올해의 해외나들이에 원래 계획한 돈보다 더 많은 예비비까지 추가로 보태여 이전《주인》들에 비해 3배이상의 묵돈을 들였다니 가히 《초호화순방비》라고 할만 하다.
마을전체가 야단을 쳐도 이 속물들은 귀를 틀어막고 발이 닳도록 계속 해외나들이만 하고있다.
래년에는 아예 올해것보다 더 많은 돈꾸레미를 꿍지겠다고 욕심을 부리고있다.
그리고는 해외나들이를 중단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소낙비 쏟아지듯 하자 《1호영업사원》으로 뛰여다니며 만들어낸 《실적》과 《성과》가 대단하다고 귀머거리 제 좋은 소리만 잔뜩 늘어놓으면서 자화자찬에 여념이 없다.
하지만 그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경제성장률 하락!》, 《수출과 제조업에 켜진 빨간등! 계속되는 경고음!》, 《경제위기, 전쟁위기, 민주위기라는 3대위기 초래!》, 《해외나들이의 결과는 거액의 비용계산서와 각종 빚문서들!》이라는 욕설뿐이다.
오죽하면 제족속들속에서까지 해외나들이로 남은것은 《극진한 대접을 받았다는 자랑뿐》이라는 개탄이 쏟아져나왔겠는가.
《룡산오렌지족》이 천문학적액수의 돈을 물쓰듯 하면서 해외바람을 쏘이러 다니는 경악스러운 추태의 진면모를 한장의 만화가 폭로해주고있다.
지경밖으로 놀러나가면 골치아픈 집안꼴, 복잡한 동네일도 안보고 묵돈을 마음대로 쓰며 쾌락을 즐길수 있다고 흡족해하는 패륜아들의 오만방자한 행태.
애당초 동네민심같은것은 신경도 안쓴다고 력설했던 《룡산오렌지족》이다.
집안꼴이야 어떠하든, 동네에서 떼죽음이 나든말든 상관없이 뻔질나게 외박하면서 호화로운 먹자판과 명품상점에만 들락거리며 치장과 뽐내기에만 여념이 없는 방탕아들이니 누가 뭐라고 해도 온 정신은 오직 묵직한 용돈트렁크에만 가있을뿐이다.
예로부터 부자 하나에 세동네가 망한다고 하였다.
동네살림살이(경제와 《민생》관련예산)는 다 내팽개치고(모조리 삭감) 잡다한 해외나들이에 거액의 혈세를 탕진하고있는 윤석열역도와 그 녀편네야말로 마을사람들을 다 잡아먹을 악귀가 분명하다는것이 민심이다.
《외교가 아니라 외유이다.》, 《복잡한 집안일을 잊겠다면서, 동네에 있는것보다 지지률을 덜 깎아먹는다면서 부지런히 밖에 나가는 헛된 놀음만 벌리고있다.》, 《련이은 해외나들이는 밑빠진 독에 물붓기이고 황당한 혈세랑비이다.》…
마을사람들은 이렇게 분노를 터치며 《룡산오렌지족》의 《추방(탄핵)》을 명령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평양종합관제소를 방문하시였다
(평양 1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1월 22일 오전 10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평양종합관제소를 방문하시고 궤도에 진입한 정찰위성 《만리경-1》호의 작동상태와 세밀조종진행정형,지상구령에 따른 특정지역에 대한 항공우주촬영진행정형을 료해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김정식동지가 동행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은 김정은동지께 정찰위성 《만리경-1》호가 7~10일간의 세밀조종공정을 마친 후 12월 1일부터 정식 정찰임무에 착수하게 된다고 보고드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국가가 자체의 힘과 기술력으로 항공우주정찰능력을 키우고 끝끝내 보유한것은 공화국무력의 발전에 있어서나 새로운 지역군사정세국면에 대비하는데 있어서 커다란 사변으로 된다고 하시면서 당의 강군현대화건설위업에 실천적성과로 이바지한 우주과학연구부문 과학자,기술자들의 공헌을 다시한번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11월 22일 오전 9시 21분에 수신한 태평양지역 괌상공에서 앤더슨공군기지와 아프라항 등 미군의 주요군사기지구역을 촬영한 항공우주사진들을 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공화국무력이 이제는 만리를 굽어보는 《눈》과 만리를 때리는 강력한 《주먹》을 다 함께 자기 수중에 틀어쥐였다고 하시면서 우리의 위력한 군사적타격수단들의 효용성을 높이는 측면에서나 자체방위를 위해서도 더 많은 정찰위성들을 운용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된다고 재삼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미제가 어제와 오늘 련 이틀 남조선지역에 핵항공모함 《칼빈슨》호와 핵추진잠수함 《싼타페》호를 끌어들이며 남조선지역을 저들의 침략무력의 전방기지로,핵병기창으로 만들어가고있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처럼 지역의 군사정세를 위태하게 하고있는 미제와 그 추종군대의 행동성격을 철저히 감시하고 장악하는 문제는 우리 국가의 안전과 직결되여있는 심각한 문제라고,우리는 이미 천명한대로 다양한 정찰위성들을 더 많이 발사하여 궤도에 배치하고 통합적으로,실용적으로 운용하여 공화국무력앞에 적에 대한 가치있는 실시간정보를 풍부히 제공하고 대응태세를 더욱 높여나가게 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남조선 및 태평양주변지역에 대한 당면한 항공우주정찰능력조성계획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 제출하려는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의 제의를 승인하시면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2024년도 정찰위성발사계획을 심의하고 결정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金正恩総書記が国家航空宇宙技術総局平壌総合管制所を視察
【平壌11月22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総書記で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務委員長である敬愛する金正恩同志が11月22日午前10時、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家航空宇宙技術総局平壌総合管制所を訪れて、軌道に進入した偵察衛星「マンリギョン―1」号の作動状態と細密制御状況、地上指令による特定地域に対する航空宇宙撮影状況を調べた。
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正植副部長が、同行した。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家航空宇宙技術総局は、金正恩総書記に偵察衛星「マンリギョンー1」号が7~10日間の細密制御工程を終えた後、12月1日から正式に偵察任務に着手することになると報告した。
敬愛する金正恩総書記は、わが国家が自らの力と技術力で航空宇宙偵察能力を培ってついに保有したのは共和国武力の発展においても、新しい地域軍事情勢の局面に備えるのにおいて大きな出来事になると述べ、党の強兵現代化建設偉業に実践的成果で寄与した宇宙科学研究部門の科学者、技術者の貢献を再び高く評価した。
敬愛する金正恩総書記は、11月22日午前9時21分に受信した太平洋地域グアム上空からアンダーセン空軍基地とアプラ港など、米軍の主要軍事基地区域を撮影した航空宇宙写真を見た。
敬愛する金正恩総書記は、共和国武力が今や万里を見下ろす「目」と万里を叩く強力な「拳」を全て、共に手中に掌握したと述べ、われわれの威力ある軍事的打撃手段の効用性を高める側面からも、自己防衛のためにもより多くの偵察衛星を運用すべき必要性が提起されると再三強調した。
敬愛する金正恩総書記は、米帝が昨日と今日の連続2日間、南朝鮮地域に原子力空母カール・ビンソンと原子力潜水艦サンタフェを送り込んで南朝鮮地域を自分らの侵略武力の前方基地に、核兵器廠につくっている事実に注目すべきであると述べ、このように地域の軍事情勢を危うくしている米帝とその追随軍隊の行動の性格を徹底的に監視し、掌握する問題はわが国家の安全に直結する深刻な問題である、われわれはすでに宣明した通りに多様な偵察衛星をより多く打ち上げて軌道に配備し、統合的に、実用的に運用して共和国武力に敵に対する価値あるリアルタイム情報を豊かに提供して対応態勢を一層高めるようにすべきであると強調した。
敬愛する金正恩総書記は、南朝鮮および太平洋周辺地域に対する当面の航空宇宙偵察能力造成計画を党中央委員会第8期第9回総会に提出しようとする国家航空宇宙技術総局の提議を承認し、党中央委員会第8期第9回総会で2024年度偵察衛星打ち上げ計画を審議し、決定すると述べた。(記事全文)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보도 정찰위성 성공적으로 발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은 주체112(2023)년 11월 21일 22시 42분 28초에 평안북도 철산군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정찰위성 《만리경-1》호를 신형위성운반로케트 《천리마-1》형에 탑재하여 성공적으로 발사하였다.
신형위성운반로케트 《천리마-1》형은 예정된 비행궤도를 따라 정상비행하여 발사후 705s만인 22시 54분 13초에 정찰위성 《만리경-1》호를 궤도에 정확히 진입시켰다.
정찰위성발사는 자위권강화에 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합법적권리이며 적들의 위험천만한 군사적준동으로 나라와 주변지역에 조성된 안전환경에 부합되게 공화국무력의 전쟁준비태세를 확고히 제고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게 될것이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현지에서 정찰위성발사를 참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김정식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장 장창하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정찰위성발사를 참관하시고 우리 공화국의 전쟁억제력을 제고함에 크게 이바지하였으며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을 가장 정확하고 훌륭히 관철한 전체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과 련관기관의 간부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을 열렬히 축하해주시였다.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은 앞으로 빠른 기간안에 수개의 정찰위성을 추가발사하여 남조선지역과 공화국무력의 작전상관심지역에 대한 정찰능력을 계속 확보해나갈 계획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 제출하게 된다.(전문 보기)
어머니당의 뜨거운 사랑이 응축된 종합적인 의약품생산기지 -평양제약공장 준공식 진행-
인민보건사업을 끊임없이 발전시켜나가는것을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으로 내세우는 어머니당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평양제약공장이 훌륭히 일떠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와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모든 생산공정과 환경이 국제적기준에 부합된 현대적이며 종합적인 의약품생산기지가 마련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을 더 뜨겁게 받아안을수 있게 되였다.
평양제약공장 준공식이 21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박태성동지와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수길동지, 보건상 최경철동지, 국가과학원 원장 김승진동지, 관계부문, 공장의 일군, 종업원들, 건설자들, 공장개건현대화에 기여한 과학자, 기술자 등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상을 모신 모자이크벽화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내각부총리 전승국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평양제약공장은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증진을 위해서는 억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대해같은 은정에 떠받들려 솟아난 또 하나의 인민사랑의 기념비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주체107(2018)년 1월 24일 한겨울의 강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몸소 평양제약공장을 찾으시여 공장을 우리 나라 제약공업의 중심, 본보기로 꾸릴데 대한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나라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는 속에서도 공장의 개건현대화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주시며 세심히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뜻을 현실로 꽃피우려는 일군들과 건설자들, 과학자, 기술자들의 힘찬 투쟁속에 평양제약공장이 훌륭히 개건되게 되였으며 지난 시기에 비해 몇배나 더 많은 질좋고 효능높은 의약품들을 생산할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전체 참가자들과 온 나라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인민들의 무병무탈과 부럼없는 행복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공장의 모든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절세위인들의 령도업적이 깃든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크나큰 긍지와 사명감을 심장깊이 새기고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실천적성과로 높이 받들어나갈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주신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잘하는것과 함께 과학기술과 생산의 일체화를 실현하고 약품의 위생안전성을 철저히 보장함으로써 의약품생산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야 한다고 말하였다.
과학자, 기술자들과 건설자들은 우리 당의 부흥강국건설구상을 충직하게 받들어 현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제때에 책임적으로 풀어나가며 인민의 행복을 위한 창조물들을 더 많이 일떠세우는데 적극 이바지할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공장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중동정세를 격화시키는 고의적인 행위
미국이 중동사태를 구실로 이 지역에 대한 무력증강책동을 더욱 로골화하고있다.
얼마전 미국신문 《월 스트리트 져널》은 미군의 《패트리오트》부대가 중동지역에 배비되고있다고 보도하였다.
그에 의하면 미국은 최근 2주일사이에 이 지역에서 저들의 《패트리오트》요격미싸일체계를 6개로부터 12개로 늘이였다.
미국은 이 조치가 미군을 향한 미싸일공격이 련발하고있는데 대응하기 위한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
미국방성 대변인은 미군에 대한 공격을 《이란과 련계되여있는 단체들의 소행》으로 걸고들었다.
미국방장관은 중동에 대한 미군무력증강조치가 지역의 억제노력을 강화하고 미군에 대한 보호능력을 높여줄것이며 이스라엘의 방위에 도움을 줄것이라고 떠들었다.말하자면 《패트리오트》요격미싸일체계배비놀음이 자체보호를 위한것이라는것이다.그야말로 강도들이나 늘어놓을수 있는 파렴치한 론리라고 해야 할것이다.
미국의 시비질은 이란의 즉시적인 반발을 불러일으켰다.이란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은 다른 나라들을 비난할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에 가자지대를 공격하도록 전적인 지원을 주고있는 저들의 행동과 용납할수 없는 조치들이나 돌이켜보라고 말하였다.
미국은 중동사태발생직후 《이스라엘의 자위권지지》를 운운하며 2척의 항공모함을 비롯한 숱한 무력을 이 지역에 들이밀었다.많은 군수물자를 넘겨주었다.
미국의 지원에 살기가 뻗친 이스라엘은 가자지대에서 무차별적인 살륙만행을 서슴지 않고있다.
중동사태가 오늘과 같은 지경에 이른것은 전적으로 이스라엘을 돌격대로 내세워 지역을 지배하려는 미국의 대중동정책때문이라는것이 내외여론의 한결같은 평이다.
세계의 많은 전문가들이 주장하는바와 같이 미국은 애당초 중동문제해결에 관심이 없으며 저들의 리익으로부터 지역정세가 더욱 복잡해지는것을 바라고있다.중동지역전반에 불안정이 조성되면 그것을 구실로 저들의 무력배비를 다그칠수 있다는것이 미국의 흉심이다.
남을 걸고들며 가뜩이나 불안정한 지역에 더 많은 무력을 들이미는것이 충돌을 격화시키는 고의적인 행위로 된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지금 이스라엘의 민간인대학살만행과 그를 극구 비호조장하며 무력증강놀음에 열을 올리는 미국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가 세계각지에서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바빠난 미당국자들은 《지역의 억제노력》과 《미군에 대한 보호》를 운운하면서 여론을 오도하려 하고있다.하지만 그따위 궤변에 귀기울일 사람은 없다.
중동평화의 교란자, 사태악화의 주범으로서의 미국의 정체는 이미 드러날대로 드러났다.
중동지역에 대한 군사적지배를 노린 저들의 무력증강책동을 합리화하려는 미국의 상투적인 수법은 통하지 않는다.(전문 보기)
세계상식 : 꾸바의 민족적영웅 호쎄 마르띠
몬까다병영습격후 반동들에게 체포된 피델 까스뜨로동지가 재판정에서 한 연설 《력사는 나를 무죄로 선포할것이다》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다.
《그들은 우리 손에 호쎄 마르띠의 저서가 들어오지 못하게 하였다.감옥의 검열관들이 이 저서가 위험하다고 인정하였기때문이였다.》
아바나의 가난한 포병하사관가정에서 출생한 호쎄 마르띠(1853-1895)는 어릴 때부터 에스빠냐식민지로 전락된 조국의 비참한 현실을 목격하면서 압제자들에 대한 분노심, 민족적불평등에 대한 불만을 품게 되였다.특히 노예제도의 페지와 독립을 요구하여 꾸바인민들이 일으킨 봉기는 그에게 강한 영향을 주었다.
그는 극시 《아브달라》에서 외세의 침략으로부터 조국을 수호하기 위하여 사랑하는 어머니의 품을 떠나 전장으로 달려나가 용감히 싸우다 희생되는 주인공 아브달라의 형상을 통하여 압제자들에 대한 꾸바인민의 반항정신을 뚜렷이 표현하였다.극시는 침략자들과의 싸움에서 중상을 입고 운명의 마지막순간을 보내는 주인공의 뜨거운 애국주의적감정을 다음과 같이 노래하였다.
…
나의 형제들이 신성한 피 흘릴 때
이 시각에도 조국은 우리 힘 믿고
자유를 기다린다
싸우라! 투쟁하라!…
조국을 지켜 싸우다 죽는것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이냐!
…
그의 창작활동에 위구를 느낀 식민주의자들은 그를 체포하여 에스빠냐로 끌어갔다.
그곳에서 호쎄 마르띠는 《꾸바의 정치감옥》을 비롯한 일련의 정치론문들을 발표하여 꾸바인민에 대한 에스빠냐통치배들의 가혹한 탄압책동을 신랄히 규탄하였다.
그후 아바나로 돌아온 그는 식민주의자들을 반대하는 지하조직결성사업에 적극 참가하였다.지하조직이 드러나 다시 체포되여 국외로 추방된 그는 여러 나라를 오가면서 독립운동을 활발히 벌리였다.
특히 그는 정의의 필봉을 들고 인민들의 민족해방투쟁을 적극 고무하였다.
1892년에 호쎄 마르띠는 꾸바혁명당을 조직하여 민족해방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리였다.
1895년 꾸바로 다시 돌아온 그는 에스빠냐의 식민지통치를 반대하는 꾸바인민들의 독립전쟁을 지휘하다가 전사하였다.
호쎄 마르띠는 그야말로 《실천의 시인》이였다.
그의 시는 잉크로 쓴것이 아니라 피로 쓴것이나 같다.
《나의 시는 상처에서 솟구치는 피의 분수와도 같다.》고 한 그자신의 말처럼 뜨거운 조국애와 격조높은 호소로 충만된 호쎄 마르띠의 시작품들은 꾸바인민의 민족해방투쟁에 크게 이바지하였고 꾸바혁명문학의 초석을 이루게 되였다.
혁명승리후 꾸바인민은 호쎄 마르띠의 동상을 건립하고 공화국의 최고훈장으로서 《호쎄 마르띠훈장》을 제정하였다.(전문 보기)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저속한 《세계화》와 문화적팽창책동 비난
17일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싼크뜨-뻬쩨르부르그국제문화연단에서 발언하면서 미국과 서방의 저속한 《세계화》와 문화적팽창책동에 대하여 신랄히 비난하였다.
그는 미국과 서방이 추구하는 《로씨야배제》정책은 본질상 반문화적이고 신식민주의적이며 인종주의적인 정책이라고 하면서 로씨야문화를 배제하는것은 불가능하다고 언명하였다.
유럽의 집권층은 민족적자각을 상실하였으며 유럽인들이 바라는 념원 즉 자기 나라, 자기 인민의 리익을 수호하여야 할 과제를 실현할수 없게 하는 미국에 예속되였다, 바로 여기에 오늘날 유럽의 비극이 있다고 그는 주장하였다.
그 누군가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 우월하다고 말하거나 사람들을 우렬로 가르는것은 용납될수 없다고 하면서 그는 인류사회에서는 그렇게 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세계적으로 긴장이 고조되게 된 주요원인들중 하나는 일부 세력들이 문화분야 등에서 저들의 《우수성》을 운운하면서 자기식대로 모두를 일원화하려 하고있는데 있다, 이러한 저속한 《세계화》와 문화적팽창은 문화에 대한 억제와 빈곤을 낳았으며 분쟁잠재력을 증대시켰다고 단죄하였다.(전문 보기)
우리 공화국은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과 시책이 구현되고있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이다
지금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사회적분위기가 날로 고조되고있다.
이번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통하여 우리 국가의 인민적성격을 더욱 굳건히 하고 우리의 인민정권을 반석같이 다져나가려는것이 온 나라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이고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의 나라,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공고한 정치풍토, 국풍으로 확립한 사회주의국가실체, 이것이 우리 공화국의 참모습이다.
진정한 인민의 나라, 이는 위대한 우리 국가특유의 고귀한 칭호이며 이 땅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소리높이 터치는 심장의 웨침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국가는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고 인민들은 당과 국가에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며 진정을 다해 받드는 바로 여기에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우리 국가의 참모습이 있습니다.》
어떤 정치리념을 내세우고 어떠한 시책을 구현하는가 하는것은 해당 국가의 성격을 특징짓는 근본징표이다.
우리 공화국은 자기의 국호에 《인민》이라는 이름을 새겨넣은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세월의 모진 광풍속에서도 언제나 변함없이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성스러운 력사를 수놓아왔다.《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바로 여기에는 우리 공화국정부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립장이 응축되여있다.
둘러보면 이 행성에는 수많은 나라들이 있고 그가운데서 국민의 리익수호를 표방하지 않는 국가란 단 하나도 없다.하지만 진정으로 인민과 고락을 같이하며 그들의 운명과 생활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어머니품,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고유의 존재방식으로 내세우는 나라는 오직 주체의 사회주의조국, 우리 공화국뿐이다.오늘 우리 국가특유의 불가항력인 일심단결이 억척으로 다져지고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주체인 인민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력이 비상히 높아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가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사회주의의 존망과 성패를 좌우하는 근본문제, 기본정치방식으로 내세우고 그것을 일관하게 철저히 구현해왔기때문이다.국가와 사회의 당당한 주인으로서 가장 참되고 보람있는 생활을 누리고있는 우리 인민은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주의조국을 영원한 삶과 행복의 보금자리로 여기고있으며 그 품에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인민을 국가와 사회의 진정한 주인으로 내세우고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이끌어주는 참다운 인민의 국가이다.
인민은 나라의 뿌리이고 지반이며 그 발전의 담당자이다.인민이 주인된 나라가 이 세상 가장 위대한 강국이다.
인민대중이 정치의 주인으로 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전체 인민이 사회의 평등한 성원으로서 동등한 정치적권리와 자유를 가지고 모든 주권행사와 국가관리에 주인답게 참가하고있으며 생산수단의 주인이 되여 나라의 물질적부를 늘이기 위한 창조적활동을 적극 벌려나가고있다.평범한 로동자, 농민, 지식인들이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되여 국가의 정사를 론하고 누구나 소질과 재능에 따라 자기의 희망을 마음껏 꽃피우는 그런 나라는 오직 우리 공화국뿐이다.인민을 위한것, 인민적인것만이 장려되고 인민의 평가가 모든 사업의 가치를 결정하는 절대적기준으로 되고있으며 누구나 사회적존엄과 인격을 최대한으로 존중받으며 값있고 보람있는 삶을 마음껏 누리는것이 우리 조국이다.
진정한 인민의 나라는 인민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의 지위를 차지할뿐 아니라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는 나라이다.
빈터우에 민주의 터전을 다지고 페허우에서 천리마의 기적을 창조하였으며 막아서는 난관을 과감히 뚫고 승리만을 떨쳐온 우리 조국의 전진발전은 무한한 헌신성과 희생성을 발휘하여 이 나라를 충직하게 받들고 굳건히 지켜온 전체 인민의 충성과 애국의 세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가사보다 국사를, 향유의 권리보다 애국헌신의 의무를 앞에 놓고 조국의 륭성번영에서 자신의 행복을 찾으며 부강조국건설에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는 우리 인민의 숭고한 정신도덕적풍모는 이 세상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고 그 누가 흉내낼수도 없는 주체조선특유의 국풍이다.
국가는 인민의 존엄과 지위, 그 역할을 최상의 높이에서 보장하여주고 인민은 국가를 받들어 자기의 힘과 지혜와 열정 지어 피와 목숨까지도 아낌없이 바쳐나가는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앞으로도 영원히 인민의 나라로 빛을 뿌릴것이다.
우리 공화국은 인민들이 건전하고 문명한 물질문화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이다.
공화국의 시책들가운데는 그 어떤 특수나 특별대상에 한한것이 없다.만일 있다면 그 대상은 다름아닌 인민이다.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반영하여 국가의 모든 정책이 작성되고 인민의 권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것을 모든 사업의 절대적기준으로, 불변의 원칙으로 삼고있는것이 바로 우리 공화국이다.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밑에 일떠서 인민들에게 사회주의문명과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고있는 수도의 새 거리들과 희한한 농촌살림집들, 명소마다에 훌륭히 꾸려진 문화휴식터들만 놓고보아도 인민의 꿈과 리상이 얼마만한 높이에서 얼마나 빠른 속도로 실현되고있는가를 잘 알수 있다.결코 조건이 좋아서도 아니며 남들보다 물질적부가 많아서도 아니다.이는 오직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중시사상을 철저히 구현하는것을 우리 당과 국가의 일관한 활동원칙으로 내세우시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을 정히 받들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우리 공화국의 시책들은 그 법화를 통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제도를 공고히 하고 인민의 행복한 생활을 억척으로 담보하는 위력한 무기로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어린이영양식품의 생산 및 공급체계를 정연하게 세우고 모든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무상으로 정상적으로 공급하며 가장 훌륭한 양육조건을 보장할데 대하여 규제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육아법, 비상방역사업에서 제도와 질서를 엄격히 세워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생명안전을 보호하고 사회경제적안정을 보장할데 대하여 밝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비상방역법을 비롯하여 우리의 법전들은 어느것이라 할것없이 모두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절대적기준으로 하여 제정된 인민의 법이다.
법이 인민을 지키고 인민이 법을 지키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가 바로 우리가 안겨사는 어머니조국이다.하기에 우리 인민은 만난이 겹쌓여도 비관과 절망을 모르며 신심과 락관에 넘쳐 강국의 휘황한 래일을 향해 더욱 질풍쳐 내달리고있는것이다.
우리 공화국은 인민들에게 광휘로운 미래와 후손만대의 행복을 담보해주는 영원한 인민의 락원이다.
참다운 인민의 나라는 인민들의 오늘뿐 아니라 머나먼 미래까지도 다 맡아안아 책임지고 꽃피워주는 국가이다.
우리 당과 국가는 인민들과 후대들을 위하여 경제를 건설하여도 자기의 자원과 자체의 기술에 의거하여 제발로 걸어나가는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였고 문화를 창조하여도 주체성과 민족성이 철저히 구현된 사회주의민족문화를 창조하였으며 무엇을 하나 일떠세워도 먼 후날에도 그 덕을 볼수 있게 만년대계로 일떠세웠다.력사의 생눈길을 헤치는 속에서도 우리 공화국이 언제나 50년, 100년앞을 내다보며 미래지향적인 정책을 내세우고 일관하게 실시하여온것이야말로 부강조국건설사에 뚜렷한 금문자로 빛나는 또 하나의 공적이다.
오늘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최우선적인 중대사로 되고있는것은 우리 교육을 미래를 맡아줄수 있는 교육으로 건설하고 나라의 과학기술력을 비상히 증대시키는것이다.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나라에서는 후대들을 강성조선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역군으로 키우기 위한 교육사업에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관심이 돌려지고있으며 근로자들모두가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구호높이 과학기술발전의 직접적담당자, 지식형의 근로자로 튼튼히 준비해나가고있다.부강조국건설을 떠메고나갈 주체적력량이 장성강화되고 그 후비대 또한 든든하기에 우리 국가의 전면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은 확고히 담보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로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고 운명과 미래를 끝까지 보살펴주시는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듯이 인민을 신성히 떠받드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공화국은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과 시책이 가장 철저히 구현되고있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 진정한 인민의 나라로 세계만방에 찬연히 빛을 뿌릴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의 나라에서 사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회주의강국건설구상을 빛나게 실현해나가는 길에 자신들의 피와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최룡해위원장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준비사업을 현지에서 료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평양시안의 여러 선거장을 찾아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준비사업을 료해하였다.
평양시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위한 제79호구 제1호분구, 제89호구 제90호분구, 제106호구 제112호분구를 돌아보면서 최룡해동지는 선거의 성과적보장을 위해 헌신적으로 사업하고있는 선거위원회 일군들을 고무해주었다.
최룡해동지는 선거장들을 잘 꾸리는것과 함께 선거선전활동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여 선거자들에게 이번 선거가 가지는 의의와 수정보충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선거법의 내용을 깊이 인식시킴으로써 선거에서 대중이 자기의 의사를 충분히 표명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대의원후보자와 선거자들사이의 상봉모임을 지역과 단위의 실정에 맞게 잘 조직하여 그들의 정치적자각과 애국열의를 높여주며 가장 인민적이며 민주주의적인 우리 국가사회제도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다시금 뚜렷이 보여주는 계기가 되도록 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최룡해동지는 모든 선거위원회 일군들이 우리 국가의 존립과 발전의 초석인 일심단결을 반석같이 다지기 위한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서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명심하고 선거준비사업에서 책임성과 역할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애국의 마음과 마음들이 합쳐지면 거대한 힘을 낳는다
뜻깊은 올해를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이 시각 우리 인민 누구나 걸어온 려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본다.그럴수록 세인을 놀래운 이해의 변혁과 승리들에 대한 무한한 자부심, 더 밝은 앞날에 대한 신심과 락관으로 가슴은 끝없이 벅차오른다.
우리 조국에 펼쳐진 자랑찬 현실들은 결코 조건이 좋거나 모든것이 풍족하여 이루어진것이 아니다.
애로와 난관이 지속된 속에서도 혁신적성과들이 수많이 창조된것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애국의 열정을 안고 헌신분투하여온 전체 인민의 힘찬 투쟁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 일터, 자기 초소를 사랑하고 맡은 일을 성실하게 하는 유명무명의 애국자들에 의하여 나라가 부강해지고 사회주의락원이 일떠서게 되는것입니다.》
세대를 이어 지켜온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우리 손으로 세상에 보란듯이 훌륭하게 꾸려나가기 위해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치는 전체 인민의 열화같은 애국의 마음, 이것은 우리 국가발전의 귀중한 자양분이며 나라를 떠받드는 굳건한 초석으로 된다.
인민은 나라의 뿌리이고 지반이며 강국건설의 담당자이다.지지점이 든든해야 끄떡없이 서있고 힘찬 원동력이 있어야 줄기차게 전진할수 있는것처럼 국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국가의 강대함과 끊임없는 발전을 담보하는 무궁무진한 힘은 다름아닌 전체 인민의 애국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애국의 마음과 마음들이 합쳐지면 거대한 힘을 낳는다는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이 가르치심에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너도나도 떨쳐일어나 사랑하는 조국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분투할 때 우리 국가는 끝없이 강대해질것이며 난관이 계속 가증되여도 우리는 승리만을 이룩할것이라는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다.
나라와 민족이라는 커다란 집단에 비해볼 때 몇몇 사람의 애국적소행이나 헌신적노력은 별로 크지 않다고 할수 있다.그러나 모든 공민들의 애국심이 하나로 지향되고 합쳐질 때 그것은 혁명을 힘있게 떠밀어나가는 무한한 동력으로 되는것이다.
령토가 넓고 인구수가 많다고 하여, 경제력이나 군사력이 강하다고 하여 강국이 아니라 애국자가 많아야 진정한 강국이라고 할수 있다.
승리의 한길만을 이어온 우리 조국의 력사는 모든 공민들의 애국심이 모이고 합쳐져 나라를 억척으로 받들고 끊임없이 빛내여온 영광스러운 년대기들이다.
해방후 우리 인민은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건국사업에 적극 이바지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호소를 받들고 산악같이 일떠서 빈터우에 애국의 피땀으로 터전을 닦고 주추를 쌓고 기둥을 세우며 인민의 새 나라를 일떠세웠다.
위대한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일떠선 우리 인민의 활화산같은 애국의지, 애국열의가 있었기에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떼를 지어 달려든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수 있었고 재더미만 남았던 전후의 빈터우에서 전설속의 천리마가 나래쳐오를수 있었으며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우리식 사회주의가 굳건히 수호되고 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가 마련될수 있었다.
강대한 조국을 굳건히 떠받드는 초석이 되고 밑뿌리가 되여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한 길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는 애국자들이 숲을 이루었기에 우리는 그 어떤 엄혹한 난국도 이겨내며 당이 가리킨 한길을 따라 승승장구하여왔다.
정녕 우리 조국은 티없는 량심과 의리로 나라를 받드는 애국자가 많아 강해지고 번영하여온것이다.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우리 인민의 자랑찬 애국의 전통은 끝없이 이어지고있다.
애국의 정신은 결코 저절로 생겨나고 발현되는것이 아니다.사람들의 가슴속에 참다운 애국의 마음을 심어주고 그것을 묶어세워 조국과 인민을 위한 거창한 위업수행에로 불러일으키고 이끌어나가는 위대한 령도자의 품속에서만 강국을 떠받드는 애국자의 대부대가 자라나게 된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하고 구현해오신 숭고한 애국주의를 김정일애국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온 나라에 애국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주시였으며 수많은 단위들을 찾고찾으시여 전체 인민의 심장속에 애국의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세게 벼려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공장, 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실 때마다 애국적소행을 보시면 더없이 기뻐하시며 그것을 귀중히 여기시고 높이 내세워주신다.
어느한 타일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현행생산을 보장하는 긴장한 속에서도 능력확장공사를 훌륭히 끝낸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의 마음을 깊이 헤아리시였다.
그러시면서 그이께서는 이곳 일군들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사업을 연구하고 설계하면서 아글타글 노력하여 하나하나 열매를 맺고있다고, 우리는 이곳 일군들의 자기 사업에 대한 긍지감과 일욕심, 진취적인 사업태도, 애국심을 보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애국주의를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구현해나가고있다고 하시며 그들에게 과분한 평가를 안겨주시였다.
또 어느해인가 우리 식의 생물농약을 연구완성하고 공업적인 방법으로 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는 토대를 갖추어놓은 한 연구원을 찾으시였을 때에는 응당한 본분을 수행한 과학자들의 소행을 두고 값높은 치하의 말씀을 하여주시며 크나큰 사랑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어려운 난관이 걸음걸음 막아서는 과학연구사업에 한생을 다 바친다고 해도 그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고 조국과 인민을 위한 일이기에 웃으며 끝까지 가야 한다는 각오를 안고 첨단수준의 생물농약을 연구개발한 연구원과학자들의 애국적량심에 머리가 숙어진다고, 이곳 과학자들을 업어주고싶다고, 이 세상 모든것을 다 안겨주고싶은 심정이라고 하신 어버이의 그 말씀은 오늘도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져 애국의 불을 지펴주는 불씨로 되고있다.
어찌 그뿐이랴.
지금도 우리 인민은 지난해 9월 공화국창건 74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만나주신 자리에서 어머니조국을 위하여 성실하게 바쳐가는 근로인민의 애국의 구슬땀과 순결한 량심을 천만금보다 더 귀중하게 여긴다고 하시면서 향유의 권리보다 공민적의무를 앞에 놓고 나라의 큰 짐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고심하고 분투하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야말로 진정한 인민의 대표자, 참된 애국자들이라고 값높은 칭호를 안겨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심장깊이 간직하고있다.
평범한 근로자들의 애국의 마음을 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렇듯 크나큰 사랑과 믿음속에서 애국이라는 숭엄한 부름과 함께 보람찬 삶을 꽃피워가는 사람들은 실로 그 얼마이던가.
애국과학자, 애국청년, 애국농민, 애국자가정…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품에 안기였기에 우리 인민은 난관을 이기는 법,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배우며 애국적이며 영웅적인 인민으로 더욱 억세게 성장하였고 엄혹한 극난속에서도 애국의 힘으로 이 땅우에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들을 수없이 창조할수 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올해의 투쟁방략을 제시하시는 뜻깊은 자리에서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나라를 먼저 생각하고 당과 인민의 고충을 덜기 위해 한결같이 떨쳐나서는 뜨거운 애국의 마음, 이것이 우리 국가를 떠받들고 우리 혁명을 지키는 가장 위력한 힘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국가고유의 전통인 애국의 전통을 든든히 견지하고 이어나갈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오늘 우리 조국땅에서는 사회주의애국운동이 활발히 벌어지고 온 나라 인민은 성스러운 애국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지금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서는 그 어떤 값진 재부에도 비길수 없는 기적과 혁신창조의 거대한 힘, 혁명열, 애국열이 끊임없이 분출되고있으며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이 땅에서는 날에날마다 놀라운 변혁들이 일어나고있다.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아직도 엄혹한 난관이 막아서고있으며 달성해야 할 목표 또한 높다.지금이야말로 누구나 애국의 한마음을 더욱 가다듬으며 당의 웅대한 구상을 실현함에 총력을 집중해야 할 때이다.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해 더운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는 사람들이 많아야 막아서는 난관을 기적의 도약대로 반전시키고 우리 국가의 존엄과 국력, 위상을 남김없이 떨쳐갈수 있다.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애국의 세계에 심장의 박동을 따라세우며 애국의 길에 한몸바쳐나갈 때 그 거대한 힘에 받들려 우리 조국의 위력은 계속 강화될것이며 우리의 휘황한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두 제도에 비낀 녀성들의 판이한 운명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 국가와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사회주의이며 우리 인민의 생명으로, 생활로 깊이 뿌리내린 불패의 사회주의이다.》
얼마전 평양산원 앞마당은 여느때없이 많은 사람들로 흥성거렸다.
평양산원에서 540번째로 출생한 세쌍둥이가 사랑의 친정집을 떠나는것이였다.
산모는 배천군에서 사는 녀성이였다.만사람의 축복속에 보석주단을 밟으며 정문을 나서는 세쌍둥이 어머니, 그가 평양산원으로 후송된 그때로부터 산모의 순산과 세쌍둥이에게 베풀어진 국가적혜택은 그 얼마였던가.
산모는 세쌍둥이 임신부로 확정되여 평양산원에 입원한 때로부터 갖가지 영양음식들과 꿀을 비롯한 보약을 정상적으로 보장받으며 최상의 의료상방조속에 있었다.이곳 의료일군들은 산모의 순산을 위한 기술협의회들을 진행하고 즉시적인 대책들을 취하여 세쌍둥이를 무사히 출생시켰다.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을 자양분으로 하여 세쌍둥이는 태여날 당시 1.16kg, 1.77kg, 1.89kg이였던 몸무게가 퇴원할 때에는 4.28kg, 4.4kg, 5.24kg으로 되였다.
세쌍둥이를 낳은 산모들은 의사, 간호원들의 보호속에 보약을 써가며 건강관리에 필요한 모든 조건을 보장받고 아기들은 몸무게가 기준수치에 이를 때까지 국가가 의무적으로 키워준다.
그들만이 아닌 온 나라 녀성들의 해산과 아기들의 건강증진에 필요한 모든 조건을 다 마련해주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는 얼마나 고마운 제도인가.
하지만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이런 사실을 상상도 하지 못한다.
《문명》에 대해 곧잘 떠들고있는 바다건너 자본주의일본땅에서 있은 일이다.
도꾜도에서 해산을 앞둔 한 녀성이 진통을 참아가며 병원들을 찾아다니기 시작하였다.처음 문을 두드렸던 한 병원에서 임신부상태가 급하니 구급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귀맛좋게 달래며 큰 병원에로 그의 등을 떠밀었던것이다.모질게 겹쳐드는 진통속에서도 그는 태여날 어린 생명을 생각하며 불편한 몸을 끌고 몸풀 병원을 찾아 거리에 나서지 않으면 안되였다.
하지만 찾아간 병원들마다에서 그를 맞아준것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진통보다 참기 어려운 모진 랭대와 멸시였다.이 병원에서 저 병원으로 또 저 병원에서 이 병원으로…
그렇게 7개 병원을 찾아다녔지만 그는 매번 문전거절을 당하였다.단 한번도 병원문안에 들어서보지 못한채 그 녀성은 자본주의세상을 저주하며 길가에서 숨을 거두었다.
이것은 그에게만 차례진 비참한 운명이 아니다.
일본정부가 공식 발표한 조사자료에 의하더라도 9개의 병원을 돌아다녔으나 어느 병원에서도 받아주지 않아 10번째 병원을 찾아가던중 그만 차사고로 로상에서 류산한 한 임신부와 같이 병원들에서 3번이상 문전거절을 당한 녀성들이 해마다 전국적으로 1 000명이 넘는다.
이밖에도 혼수상태에 빠진 산모가 병원들에서 문전거절을 당하여 찬바람부는 밖에서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사건 등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하는 비극적인 일들은 이루 다 헤아릴수 없을 정도이다.
다른 자본주의나라들의 실태도 이와 다를바 없다.
인간의 생명을 보호해야 할 보건사업이 상품화된 결과 돈이 없으면 임신부이든, 새 생명이든 눈섭 한오리 까딱하지 않고 가차없이 배척하는것이 바로 썩어빠진 자본주의사회의 현실이다.
평양산원에서 특별의료봉사를 받고 순산한 배천군의 산모와 여러 병원을 다녔으나 단 한번의 초진도 받아보지 못하고 무서운 진통속에 끝내 절명한 일본의 임신부는 다 같은 녀성들이지만 차례진 운명은 너무나도 극적인 대조를 이룬다.
두 녀성의 서로 다른 운명이 우리에게 다시금 깨우치는 생활의 진리는 얼마나 의미심장하고 엄정한가.
사회주의는 인민의 락원, 자본주의는 근로대중의 무덤!
바로 이것이 사랑의 요람 평양산원을 떠나가는 배천군의 세쌍둥이 어머니가 가슴에 새긴 진리였고 그를 바래주며 평양산원 일군들이 다시금 뼈에 새긴 확신이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