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4月 18th, 2026

론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우리의 진군을 막을 힘 세상에 없다

2026년 4월 18일《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고조기를 안아온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으며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 혁명의 새 승리에로 향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지난 5년간을 릉가하는 더 큰 성과와 변혁을 이룩해나갈 불같은 결의를 굳게 가다듬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는 주체조선의 생명이고 불패의 힘의 원천이며 기적창조의 원동력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총비서동지께서 이끄시기에 우리가 가는 길은 언제나 정의와 진리의 길이고 우리가 마중하는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할것이라는것이 오늘의 대진군에 떨쳐나선 수천만 인민의 억척의 신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수령의 령도는 혁명승리의 근본담보이며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힘은 전체 인민이 수령의 두리에 하나의 사상과 뜻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힘이다.지난 5년간의 투쟁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길에 못해낼 일이 없고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 진리가 남김없이 과시된 로정으로 빛을 뿌리고있다.그처럼 짧은 기간에 조국과 인민의 자주권과 운명수호를 위한 국가방위력강화에서 급진적인 도약이 이룩되고 새로운 건설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라 이르는 곳마다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섰으며 거창한 지방발전혁명이 힘있게 개시되여 전국이 다같이 전진하고 발전하는 새로운 장이 펼쳐지게 되였다.금속, 화학, 전력공업부문을 비롯한 경제전반이 발전궤도우에 올라서고 농업생산에서 획기적인 전진이 이룩되였으며 문화분야에서 새시대를 대표하는 훌륭한 본보기들이 창조된것을 비롯하여 각 분야가 다음단계의 발전로정에 진입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려졌다.

세계가 놀라고 우리들자신도 믿기 어려운 우리 국가의 비약적발전상, 우리 인민의 생활속에 스며드는 새 복리, 새 문명은 결코 그 누가 선사한것도, 시간의 루적과 더불어 저절로 이루어진것도 아니다.그것은 철두철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강인담대한 배짱,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력이 떠올린 위대한 승리이며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이룩한 빛나는 결실이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 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은 그 시작도, 그 과정도 력사에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 장애와 난관을 극복하고 세기적인 변혁과 개변을 안아오기 위한 날과 달들이였다.뜻하지 않게 닥쳐든 자연의 대재앙은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에 형언할수 없는 난관을 조성하였고 세계적인 보건위기는 우리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엄중히 위협하였으며 가증되는 적대세력들의 정치군사적도발책동은 우리의 전진을 각방으로 방해해나섰다.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그처럼 혹독한 시련과 극난속에서도 내세운 원대한 리상과 목표실현에서 괄목할만한 성과가 이룩되고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위상이 세계의 단상에서 높이 떨쳐질수 있은것은 령도자와 인민이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혼연일체를 이루고 사상과 뜻, 행동을 함께 하는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지금 우리 인민은 당 제9차대회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고있다.내세운 목표는 높고 수행해야 할 투쟁과업은 방대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단결의 중심에 높이 모시고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나가는 일심단결이 있어 우리 혁명은 반드시 한단계 더 높이 올라서게 되리라는것이 우리 인민의 충천한 자신심이고 억척의 신념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는 우리 국가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게 하는 불패의 힘의 원천이다.

혁명은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온갖 장애를 극복하고 새로운 발전기, 도약기를 줄기차게 열어나가는 투쟁의 련속이다.혁명의 길을 가로막는 난관이 아무리 극난해도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나아가는 우리의 진군을 그 어떤 힘으로도 가로막을수 없다.

지난 5년간은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뜻을 높이 받들고 총비서동지의 령도에 일치보조를 맞추어나갈 때 이겨내지 못할 난관이 없고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게 간직한 년대였다.전면적국가부흥에로 향한 력사의 첫 출발선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굳게 믿으신것은 당중앙의 두리에 일심동체가 된 우리 인민의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이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에게 있어서 경제적장성이나 군사력의 강화도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것이지만 그보다 더 중요하고 몇십, 몇백배 위력한것은 주체인 사람의 정신력이라고 하시며 경제적공간보다 사상적공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먼저 찾고 모든 령역에서 사상의 힘, 정치공세로 만사를 해결해나가는 령도방식을 확고히 견지해오시였다.찾으시는 곳마다에서 대중의 가슴마다에 투쟁의 불길을 지펴주시고 전체 인민이 래일에 대한 확신을 굳게 간직하고 모든 분야와 부문에서 전례없는 기적과 혁신을 안아오도록 현명하게 이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가 있어 지난 5년간 이 땅에서는 기존관념으로는 상상도 하지 못할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될수 있었다.

세상에 물리적힘보다 강한것이 있다면 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심으로 받들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강의한 정신력이다.초석과 같이 굳건하고 그 어떤 극난속에서도 진함을 모르는 우리 인민의 사상의 힘, 단결의 힘은 상원의 기적적증산의 봉화로 지펴지고 고난을 이기며 전변의 력사를 창조해나가는 우리 세대의 투쟁본때의 힘있는 과시로서 강원도정신으로 발휘되였으며 룡성에서 창조된 새로운 시대정신, 새시대의 천리마정신으로 승화되였다.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하기 위한 투쟁전구마다에서 과감한 투쟁으로 한계에 도전하며 계속혁신, 련속공격의 투쟁방식으로 안아온 모든 승리와 성과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결심하신 모든것은 반드시 성취된다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가슴마다에 만장약하고 굴함없는 투쟁을 벌려온 결과에 이룩된것이다.

오늘 우리는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휘황한 진로따라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의 무궁한 번영과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에서 또 한번 비약을 안아와야 할 력사적사명을 안고있으며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지난 시기보다 더 엄혹한 시련이 가로놓일수도 있다.그러나 력사의 흐름을 거스를수 없듯이 당중앙과 운명의 피줄을 잇고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해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정신력을 당할 힘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조선사람의 기질과 배짱으로 도전하는 모든것을 단호히 쳐갈기며 부흥강국에로 거침없이 나아가는 우리 국가의 도도한 전진기상은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위력의 힘있는 과시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전체 인민이 사상도 뜻도 발걸음도 함께 하는 불패의 단결이 있기에 우리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는 우리 당이 내세운 방대한 투쟁과업도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게 하는 백승의 무기이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로정에는 필연적으로 방대하고도 아름찬 투쟁과업이 나서게 되며 그 성공적인 실현은 수령의 현명한 령도와 전체 인민의 투쟁기풍이 하나로 결부될 때 이루어질수 있다.

돌이켜보면 매일매일이 건설이고 창조이며 변혁이고 발전이였던 지난 5년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모든 사상과 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과시된 나날이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면적으로 발전된 사회주의국가건설에 관한 사상과 그 실현을 위한 정치, 경제, 군사, 문화건설의 제 원칙들과 방략들, 《지방발전 20×10 정책》,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새시대 보건혁명에 관한 사상을 비롯하여 국가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실천강령과 투쟁방략들을 제시하시고 완강히 결행해오시였다.특정한 어느 한두 분야가 아니라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비약과 기적을 다계단으로 이룩하실 원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초강도강행군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불과 5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해마다 수도 평양에 현대적인 리상거리들과 나라의 곳곳에 현대문명이 응축된 농촌살림집들이 솟아오르고 40개 시, 군의 지방공업공장들과 시, 군병원의 표본들, 종합봉사소들이 일떠섰으며 신의주온실종합농장과 삼광축산농장을 비롯한 리상적인 농장도시, 현대농촌, 현대축산의 본보기들이 마련되게 되였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국가부흥의 일대 고조기를 열어온 지난 5년간의 투쟁을 통하여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길에 모든 승리와 영광이 있다는것을 다시금 확신하게 되였다.

오늘 우리앞에는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방대한 투쟁과업을 당이 정한 시간에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벽하게 이루어내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당대회에서는 기간공업부문의 생산토대를 질적으로 다져 경제전반의 장성발전을 강력히 담보해나갈데 대한 문제, 수도 평양을 세계적인 도시로서의 풍격을 갖춘 훌륭한 도시로 변모시키기 위한 사업을 줄기차게 밀고나가며 올해부터 매해 20개 시, 군들에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를 어김없이 건설할데 대한 문제, 농촌의 도시화, 문명화, 선진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더욱 완강하게 다그쳐나갈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이룩하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방대한 투쟁과업들이 제시되였다.이 모든 투쟁의 성공여부는 전적으로 어떤 결심과 각오를 가지고 어떻게 실천해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는 진리이고 과학이며 승리이라는 신념을 안고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온 지난 5년간의 투쟁기세를 배가해나갈 때 앞으로의 5년도 조국청사에 특기할 대변혁으로 아로새겨지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는 광활한 미래를 하루빨리 앞당겨오게 하는 힘있는 원동력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빛나는 승리를 안아오고 휘황한 미래를 당겨오는 기적의 힘이다, 바로 이것이 위대한 시대의 눈부신 전변상의 목격자, 체험자, 증견자인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간직된 드팀없는 신념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실록은 거창한 혁명실천속에서 모든 문제를 완벽하게 풀어나가는 현명성으로 일관되여있으며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이룩하는 전설적인 영웅서사시로 아로새겨져있다.무엇을 하나 만들고 일떠세워도 50년, 100년앞을 내다보며 전망적으로, 후대들이 손대지 않게 완벽하게 해놓아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색과 령도실천의 특징이다.그 위대한 사색의 세계속에서 휘황한 미래의 모든것을 당겨오기 위한 통이 큰 투쟁목표들이 제시되였으며 일단 결심하신 모든것은 반드시 이루어내시는 과감한 령도실천에 떠받들려 이 땅의 모든 창조물들이 우리 후대들이 향유할수 있는 기념비적창조물들로 일떠설수 있게 되였고 나라의 발전토대와 잠재력은 그 어떤 대업도 안받침할수 있게 강력한것으로 다져지게 되였다.

지금 우리 당은 지난 5년간 년대를 압축하며 세기적변혁을 이룩한 성과에 토대하여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 이행하기 위한 거창한 작전을 련이어 펼치고있다.그 누구도 못가본 강국의 리정을 멈춤없이 밟아 위대한 변혁에로 가는 성공의 층계들을 착실하게, 확실하게 쌓아나가려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결심이고 의지이다.지난 5년간의 투쟁이 그러하였던것처럼 일심단결의 기치를 더 높이 들고 우리의 주체적력량,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의거하는 바로 여기에 새로운 5년간을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이는 길이 있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오랜 세월 갈망하던 강국의 숙원을 이루고 가까운 앞날에 이 땅우에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 사회주의락원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신포시의 부흥은 위대한 어버이의 불같은 헌신이 안아온것입니다》

2026년 4월 18일《로동신문》

 

지금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는 지방의 획기적발전을 체감케 하는 눈부신 실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르고있다.

그 하나하나의 변천과 가슴벅찬 현실들은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현을 위한 투쟁을 철두철미 지방인민들의 생활조건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지역들이 자체의 특색있는 발전을 추진하는것으로 되게 인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가슴뜨거운 헌신에 받들린것이다.

오늘날 누구나 부러워하는 복받은 고장으로 된 우리 신포시의 눈부신 전변상도 자체의 자원을 가지고 발전과 번영을 이룩할수 있는 진로와 방책을 밝혀주시고 모든 조치들을 다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각별한 관심과 불같은 헌신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방공업은 어디까지나 해당 지역의 경제적자원과 지리적조건에 토대하고있는 고유의 속성으로 하여 자기 지역의 잠재력을 적극 개발리용하기 위한 대책들이 강구되여야만 구실을 할수 있게 되여있습니다.》

오늘 신포시는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날을 따라 더욱 뚜렷이 발휘되고있는 새로운 어항도시로, 바다를 낀 시, 군들의 미래의 변혁상을 보여주는 자랑스러운 축도로 되고있다.

당의 하늘같은 은덕에 결사의 실천으로 보답해가려는 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앙양된 열의와 귀중한 경험, 만반으로 확보된 든든한 경제기술적토대는 말그대로 지방의 줄기찬 변천사와 더불어 나날이 더욱 부유해질 문명도시의 래일을 약속해주고있다.

며칠전 우리는 4월의 명절을 맞으며 시안의 많은 세대들에 당의 은덕속에 마련된 새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한 여러가지 식료품, 경공업제품들을 또다시 공급하였다.

온 신포시가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가 정말 좋긴 좋다고, 로동당의 정책이 좋다고 너도나도 기쁨에 겨워하며 행복에 설레이는 모습을 바라보느라니 나에게는 당 제9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첫 토론을 하던 때의 감격이 되새겨졌다.

우리 시에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배려에 지금도 감사의 정을 금치 못해하는 전체 신포시인민들의 절절한 마음과 함께 이 영광의 대회장에 왔다는 나의 토론을 들으시고 온 장내가 다 밝아지도록 환하게 웃으시며 선참으로 박수도 쳐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바다가양식업을 잘하여 지방경제발전의 자립성과 추동력을 확보한 경이적인 현실과 당의 크나큰 은덕을 너무도 가슴벌게 받아안으며 고마움에 넘쳐있는 우리 고장 인민들의 격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시면서는 동해기슭의 훌륭한 변천과 더불어 더욱 행복해질 사랑하는 신포시인민들을 그려보시는듯 미소를 지으시던 경애하는 그이의 자애로운 모습을 정녕 잊을수가 없다.

사실 우리 신포시는 불과 두해전까지만 하여도 경제력이 약해져 《빈포》라고 불리우던 고장이였다.

시의 경제토대가 너무도 빈약하여 일군들모두가 손맥을 놓고 속수무책하고있을 때 이에 대해 그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혁명적인 조치를 취해주신분은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인구수에 비하여 경지면적이 제한되여있는 신포시에서 바다를 리용하여 지방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킬 구상을 무르익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시의 인구수와 경제적토대, 해양생태학적환경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신데 기초하여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에서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를 바다가양식업의 새로운 표본기지로 훌륭히 꾸릴데 대한 결정을 채택하도록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몸소 현지에까지 나오시여 우리 당력사에 오늘의 《창성련석회의》로 기록된 력사적인 협의회를 지도하시며 우리 신포시를 해양자원을 효과적으로 리용할수 있는 종합적인 산업지구로 전변시키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지금도 풍어동지구의 해변가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였던 2024년 7월 15일을 잊을수 없다.그날은 찌는듯한 무더위가 시작되던 초복날이였다.

당보를 통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여러날에 걸쳐 삼지연시건설사업을 현지지도하신 소식에 접한것이 불과 하루전이였는데 먼길을 달려 우리 고장에 찾아오신 경애하는 그이를 뵈옵는 순간 나는 기쁨에 앞서 송구함을 금할수 없었다.

그날 뜨겁게 달아오른 모래불우의 천막에서 지방경제발전관련협의회를 지도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바다가양식사업소를 새 세기 양식업의 본보기적인 실체로 훌륭히 꾸려 신포시인민들에게 선물로 안겨주실 결심을 피력하시였다.

협의회를 마치시는 길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바다가양식장수역을 돌아보시며 풍어동지구 앞바다의 수질과 수심, 수온을 비롯한 양식조건에 대하여 알아보시였다.그때 우리 시에서는 밥조개와 다시마시범양식을 진행하고있었다.

무질서하게 뻗어있는 태장바줄이 언제 배추진기에 감길지 모르는 위험천만한 배길우에 오르시여 시험적으로 시작한 조개양식정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신포시에 전변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그토록 험한 배길에 모셔야만 했던 그때의 죄스러운 심정을 무슨 말로 다 이야기할수 있겠는가.

그 사연깊은 배길을 따라 현대적인 바다가양식업의 새로운 본보기가 빛나게 창조되고 우리 고장의 경이적인 전변과 새로운 력사가 시작되게 되였으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거룩한 자욱자욱은 우리 신포시인민들의 가슴속에 꿈만 같은 새 생활, 새 행복의 기점으로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마가을의 찬바람을 맞으시며 두번째로 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장을 찾으시였던 그날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안전란간도 없는 방파제에까지 오르시여 건설사업을 구체적으로 지도하시였다.

몸소 좁고 경사가 급한 방파제를 한치한치 톺아오르시여 뿔블로크들의 위치와 파도의 높이며 해일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하나하나 강구해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모습은 진정 사랑하는 자식들에게 온갖 진정을 기울여가는 친어버이의 모습이시였다.

우리 고장의 전변은 바로 이렇게 마련되였다.

못잊을 7월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바다가양식장수역에 나가시여 보아주실 때까지만 해도 손톱눈만 하던 밥조개들이 하나같이 크고 실하게 자라나 정보당 평균 16t이나 수확하여 우리 나라에서 처음 보는 밥조개풍작을 안아왔다.

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이 마감단계에서 진척되고있던 당시 우리들은 신포시에 바다가양식업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업적을 대대손손 길이 전해가고싶은 한결같은 소원을 담아 사업소입구에 혁명사적표식비를 건립하고있었다.

허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사적표식비가 있는 자리에 사업소로 들어가는 도로를 곧추 낼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그 도로를 중심축으로 지방공업공장들과 수산물가공사업소를 건설할 부지까지 몸소 잡아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지난해 이곳 풍어동지구에는 또다시 대규모건설전역이 전개되게 되였고 현대적인 식료공장과 옷공장, 일용품공장, 풍어상점이 훌륭하게 일떠서 하나의 종합적인 산업지구를 형성하였으며 지금은 수산물가공사업소가 자기의 희한한 자태를 드러내고있다.

우리 고장에 일떠선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 참석하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제는 신포시가 자립적으로 발전할수 있는 믿음직한 잠재력과 튼튼한 동력을 가지게 되였다고, 풍어동지구가 지역경제발전의 중심, 인민생활향상의 위력한 기지로 일신되였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그이의 이렇듯 진정넘친 말씀에 신포시사람들모두가 울었다.

신포시에 세기적전변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불멸의 그 업적을 대기념비를 세워 칭송한들 어찌 다 전할수 있으랴만 혁명사적표식비건립마저 허락하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그이는 정녕 자신의 천만고생을 언제나 인민의 행복속에 고이 묻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비록 그이의 하늘같은 은덕을 전하는 혁명사적표식비는 없지만 당의 각별한 관심속에 지방발전의 혜택을 남먼저 누려가는 우리 신포시일군들과 인민들의 가슴마다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지성과 헌신에 대한 이야기들이 억년 지워지지 않을 글발로 깊이 새겨져있다.

꿈같이 아름다운 래일을 계속하여 줄기차게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은정에 감복하여 시안의 인민들의 마음과 마음들이 애국이라는 하나의 지향점에로 더욱 거세차게 합류되고 그 열기가 지역발전에 크게 이바지되고있는것 또한 지방발전의 새시대와 더불어 우리 신포시에 펼쳐진 또 하나의 자랑스러운 모습이다.

참으로 불과 한두해사이에 수십년을 일순 도약하여 꿈 아닌 현실로 펼쳐진 우리 신포시의 변혁상이야말로 지방의 후진성과 락후성을 털어버리고 전국이 락원으로 용솟음쳐 일어서는 거창한 변천을 보여주는 지방발전의 축소판이며 휘황할 래일을 향해 나아가는 비약과 전진의 뚜렷한 상징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각별한 관심과 직접적인 지도속에 펼쳐지는 우리 고장의 경이적인 전변을 체감하면서 나는 경애하는 그이의 구상과 결심은 곧 과학이고 진리이며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대로만 하면 우리가 잘사는 그날이 반드시 앞당겨지고 승리는 영원히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것이라는 신념을 다시금 굳게 간직하게 되였다.

나는 받아안은 사랑과 특전을 생의 전부로 간직하고 영광의 당 제9차대회앞에 결의다진대로 신포시를 기어이 자립적토대에 의거하여 새로운 번영의 력사를 착실하게 써나가는 부유한 문명도시, 로동당시대의 《부자시》로 만드는데 자신의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쳐나가겠다.

신포시당위원회 책임비서 장경국

(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는 조선사람 : 조선사람의 존엄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는가

2026년 4월 18일《로동신문》

(사회과학원 실장 박사 부교수 홍철민동무가 보내온 글)

우리는 조선사람
지상연단

 

《우리는 조선사람》의 주제로 당보지상연단이 진행된다는 소식에 접했을 때 주체조선의 사회과학자로서만이 아니라 이 나라 공민의 한사람으로서 반드시 글을 투고하여야 하겠다는 열망이 끓어올라 선뜻 붓을 들었다.

하지만 정작 붓을 들고보니 머리속에 떠오르는 하많은 추억과 체험중에서 무엇부터 어떻게 말할것인가를 두고 깊이 생각하게 되였고 한동안 붓방아를 찧으며 망설이였다.그러다가 외국방문기간에 느낀 체험을 통해 조선사람의 존엄, 바로 그것이 어디서부터 시작되는가를 먼저 이야기해야 하겠다고 생각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예나 지금이나 나라의 지정학적위치는 변함이 없지만 렬강들의 각축전마당으로 무참히 짓밟히던 어제날의 약소국이 오늘은 당당한 정치군사강국으로 전변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자주적인민으로 존엄떨치고있습니다.》

지난해 8월 나는 조선사회과학자협회대표단의 한 성원으로 로씨야의 하바롭스크시와 울라지보스또크시를 방문하였다.

우리 대표단이 로씨야에 체류한 기간은 길지 않았지만 나는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신 공화국공민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이 나라 사람들을 만나는 과정에 더더욱 깊이 느끼게 되였다.

로씨야 하바롭스크 주체사상연구청년협회와 원동지역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협회를 비롯한 학계와 정계의 인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 그들의 화제가운데서 제일 많이 론의된것은 조선이 어떻게 되여 최근년간 세상사람들이 우러러보게 더 우뚝 올라서고 조선인민이 강대한 인민으로 자랑떨치고있는가 하는것이였다.

그들은 한결같이 조선이 강대해진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였기때문이며 그이의 혁명사상이 위대하기때문이다, 조선에 대하여 옳게 리해하려면 조선의 지도사상,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에 대하여 잘 아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조선에 직접 가서 자기 눈으로 보고 듣고 느끼는것이 필요하다, 이전시기 서방의 선전에 물젖었던 청년들이 협회활동과 조선방문을 통하여 조선에 대한 옳바른 인식을 가지기 시작하였다고 이야기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조선에서 이룩되고있는 변혁적성과들은 모두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의 결과이며 조선인민이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세력의 강권과 전횡을 단호히 쳐물리치며 혁명과 건설을 자기식대로 힘있게 내밀고있는것도, 공화국의 발전사를 새롭게 써나가고있는것도 그분의 담력과 배짱을 그대로 닮았기때문이다, 조선은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모시여 세계를 굽어보는 강국이 되였다고 하였다.

세계자주화실현을 위한 학술토론회가 진행되는 장소의 홀에 전시된 절세위인들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존귀하신 영상사진문헌들, 우리 나라의 눈부신 변혁상과 조로친선을 상징하는 여러 사진자료들을 보는 그들의 눈빛과 몸가짐을 통해서도 조선에 대하여 하나라도 더 상세하게 알기 위해 애쓰는것이 확연히 느껴졌다.

학술토론회과정에 발표된 토론들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로씨야인민들의 다함없는 존경과 조선의 국위에 대한 찬탄으로 이어졌다.

이러한 감정은 회의가 끝난 후에도 숙소와 이르는 곳마다에서 느낄수 있었다.

체류기간 숙소에서 휴식을 위해 잠간 밖으로 나간적이 있었는데 우리가 조선사람이라는것을 알게 된 로씨야청년들이 우리를 에워싸고 엄지손가락을 쳐들면서 《김정은동지 위대하다.조선 강하다.》라고 웨치는것이였다.그리고 특수군사작전에서 발휘한 조선군인들의 불굴성과 용감성이 참으로 감동적이였다고 하면서 자기들도 조국 로씨야를 위해 우크라이나전장으로 달려나가려고 한다고 이야기하였다.

나는 자기들의 감정을 그대로 터놓는 그들의 모습을 통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전체 로씨야인민들, 전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뜨겁게 느낄수 있었으며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여 빛나는 공화국공민으로서의 존엄과 영예, 긍지와 자부를 한껏 체감할수 있었다.

그럴수록 나라의 존엄, 인민의 자존심은 결코 령토의 크기나 인구수, 자원의 풍부함, 경제력의 강약에 의하여 결정되는것이 아님을 다시금 절감하게 되였다.

한세기전까지만 하여도 렬강들이 드리운 낚시줄에 물려있는 연약한 물고기로 풍자화되던 우리 조선이였고 너는 왜 남과 같이 크지를 못하느냐, 남과 같이 억세지를 못하느냐고 약소국의 울분만 터치던 조선사람들이 아니였던가.

그러했던 우리 나라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였기에, 오늘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받고있기에 존엄높은 정치사상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국제무대에서 당당히 영향력을 시위하고있으며 인민들도 우리는 조선사람이라고 긍지높이 자부하고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절로 뿌듯해짐을 금할수 없었다.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하여 더 많은것을 알고싶어하는 로씨야의 벗들에게 경애하는 그이께서 일찌기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해주시고 우리 국가제일주의에 관한 사상,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 무장력의 3대요소에 관한 사상과 새시대 당건설의 5대로선, 새시대 농촌혁명강령,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을 비롯한 수많은 사상리론들과 로선, 정책들을 제시하시여 우리 인민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고계신다는데 대하여 구체적인 사실을 들어가며 해설해주었다.

울라지보스또크시에서 만난 로씨야의 여러 연구협회 성원들과 학계의 인사들도 우리 나라가 비록 령토도 크지 않고 인구수도 많지 않지만 수령의 혁명사상이 위대하고 주체의 사상론을 틀어쥐고나가는 사상의 강국이기때문에 세계적인 강국, 위대한 나라로 될수 있었다고 적극적인 공감을 표시하였다.

로씨야련방공산당 연해변강지부위원회 1비서이며 연해변강립법회의 부의장인 원동지역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협회 위원장은 조선의 위대한 사상을 탐구하고 조선과의 친선관계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자기들의 연구협회는 지금까지 많은 연구보급활동을 진행해왔으며 그 과정에 여러 지역에 지부소조들을 가진 큰 조직으로 발전하였다고 하면서 앞으로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벌려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한 녀성은 조선인민은 정말이지 근면하고 슬기로우며 진실한 사람들, 헌신성에서 놀랄만한 사람들이다, 우리는 당신들이 우리의 친구인것이 고마우며 당신들모두를 진심으로 사랑한다, 근면하고 진실한 조선인민에게 허리굽혀 인사를 드린다고 하였다.

어느한 연구협회 성원은 조선의 걸출한 령도자이신 존경하는 김정은동지는 조선인민만이 아니라 전세계 진보적인민들의 향도의 등불로 되는 사상을 제시하시고 그 사상의 힘으로 인민을 단결의 기치아래 묶어세우시여 만난을 극복해나가신다, 조선인민이 앞으로도 위대한 령도자의 지도사상을 높이 들고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하였다.

그들의 진심어린 찬탄과 흠모의 목소리에는 조선사람의 높은 존엄과 긍지, 영예와 자부심이 어디에서부터 시작되는가에 대한 명백한 대답이 있었다.

그것은 조선사람의 긍지와 자부는 바로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수령을 모신데 있으며 수령의 혁명사상에 공감한 인민이 그 숭고한 뜻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때 모든 승리와 영광이 마주 오고 높은 존엄을 지닐수 있다는것이다.

세상에는 나라마다 국가지도자가 있고 그들이 내세우는 발전방식과 주의주장들도 있다.하지만 국가지도자가 있고 또 그들나름의 사상과 주의주장이 있다고 하여 그것이 곧 해당 나라의 국위를 높여주고 그 나라의 인민들을 하나로 뭉치게 하며 불굴의 힘과 기상을 발휘하게 하는것은 아니다.극도의 강권과 폭정이 란무하고 주권국가의 운명마저도 롱락당하고있는 현 세계의 실상은 위대한 수령을 모시고 위대한 사상으로 인도되는 나라와 인민만이 자기의 운명을 개척하는 길에서 좌절과 침체를 모르고 존엄을 지키며 영광과 영예의 단상에 오를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우리는 조선사람이다!

이렇게 머리를 높이 쳐들고 세상을 굽어보며 당당히 말할수 있는 이 긍지와 자부, 존엄은 결코 세월의 흐름이 가져다준것이 아니라 위대한 수령께서 우리 인민에게 안겨주신것이다.

위대한 수령께서만이 인민들이 나아갈 가장 과학적이고 혁명적인 길을 밝혀주고 그들의 존엄과 영예를 지켜주고 빛내여주며 그들모두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할수 있다.

길지 않은 로씨야체류기간에 내가 강렬하게 체험한것은 시대의 앞길을 밝히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혁명사상이 우리 인민모두를 불굴의 정신력의 강자로 키워주고 크나큰 긍지와 자부를 더해주며 존엄과 영광의 길로 억세게 이끌어주고있다는 확신이였다.

장장 80년을 가까이하는 공화국력사에 조선사람된 긍지와 자부심이 이처럼 세차게 분출하고 조선사람의 존엄과 영예를 세계만방에 떨쳐갈 열의가 이처럼 고조된 때는 일찌기 없었다.

나는 당보지상연단을 통하여 온 세상에 소리높이 웨치고싶다.위대한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는 가장 긍지높은 인민, 위대한 인민으로 자랑떨치고있다고.

그리고 다시한번 굳게 맹세다진다.위대한 김정은시대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 조선사람된 영예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주체조선의 사회과학자로서 수령의 혁명사상의 정당성과 독창성, 생활력을 우리 인민들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더 설득력있게 해설론증하는데 나의 모든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가겠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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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대 일군들이 지녀야 할 12가지 공산주의적품성 도덕성

2026년 4월 18일《로동신문》

당성, 원칙성, 정치성, 책임성, 이신작칙, 창발성, 군중성, 인간성, 진실성, 락천성, 도덕성, 청렴결백성

 

도덕성은 당의 핵심골간,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반드시 체질화해야 할 공산주의적품성이다.

전당강화의 새로운 전성기, 전면적국가부흥의 시대에 살며 투쟁하는 일군이라면 마땅히 고상한 도덕품성의 소유자가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말 한마디, 행동 하나를 하여도 군중이 자기를 지켜본다는것을 알고 신중하고 례의있게 하여 집단안에 건전하고 고상한 도덕기풍이 흐르게 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은 일군들이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니고 인민을 위해 헌신분투해나갈데 대하여 일관하게 강조하고있다.

전체 인민이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오늘 일군들의 도덕품성은 더욱 중요한 문제로 부각되고있다.

일군으로서 맡고있는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자면 높은 정치의식, 전문가적자질과 함께 능숙한 조직력과 전개력, 책임성과 완강한 집행력 등이 안받침되여야 한다.

이에 못지 않게 중요한것이 바로 고상한 도덕품성이다.

일군들이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닐 때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킬수 있고 당이 맡겨준 영예롭고 성스러운 책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갈수 있다.

당에서는 지금 어렵고 힘든 고비들이 가로막아나설 때마다 객관적조건을 타산하기에 앞서 대중의 무한대한 사상의 힘, 정신력을 믿고 그것을 총발동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갈데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고있다.

일군들이 도덕적으로 건전하지 못하고 말과 행동이 거칠면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불러일으킬수 없게 된다.

지금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의 전렬에서 내달리고있는 단위들을 보면 례외없이 훌륭한 인격과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니고 대중의 사랑과 존경을 받고있는 일군들이 있다.

반면에 일군들이 도덕적으로 옳바르게 행동하지 못하여 대중의 신망을 잃고 단위발전을 저애하는 현상들도 없지 않다.

일군들이 혁명의 지휘성원, 당정책관철의 기수라는 자각을 가슴깊이 새기지 못하고 정신도덕적으로 수양하기 위한 사업을 소홀히 대한다면 언제 가도 대중의 마음의 문을 열수 없고 그들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킬수 없게 된다.

일군들의 도덕문제는 단순히 품성상의 문제만이 아니라 당의 운명을 좌우하는 정치적문제이다.

일군들은 그 누구보다 당의 높은 정치적신임을 받고있는 사람들이다.

바로 그렇기때문에 일군들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도 당의 존엄과 권위가 비끼게 되며 대중은 어머니당의 사랑과 믿음을 일군들을 통하여 체득하게 된다.

그런데 일군들이 도덕문제를 일개인의 품성상문제로만 여기면서 도덕적수양을 쌓기 위한 사업을 게을리한다면 대중의 투쟁열의에 찬물을 끼얹는것은 물론이고 당에 대한 신뢰심까지 떨어뜨리게 된다.

아무리 당정책관철을 위해 일군들이 부지런히 뛰여다닌다고 해도 도덕품성이 좋지 못하면 대중의 공감과 호응을 불러일으킬수 없고 종당에는 배척을 받게 된다.

지난 시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에서 집권당이 붕괴되고 사회주의가 무너진것은 결코 당원수가 적거나 력사가 짧아서가 아니다.그것은 당과 국가의 핵심이며 골간인 일군들이 관료화되고 도덕적으로 부패되여 혁명적당의 본태가 흐려지고 인민의 지지와 신뢰를 잃었기때문이다.

일군들은 자신들의 도덕문제가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자격을 평가하는 중요한 척도, 당의 권위와 직결된 정치적문제라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고상한 공산주의적도덕품성을 지니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여야 한다.

자신의 정신도덕적풍모를 대중의 본보기가 될수 있게 준비함에 애써 노력을 기울이며 사업과 생활을 통하여 부단히 수양해나가는데 조선로동당의 일군으로서의 본태를 지키는 참된 길이 있다.

일군들은 군중앞에서 언제나 겸손하고 소탈하게 행동할줄 알아야 한다.

군중을 자기를 낳아키워준 부모로, 자기를 배워준 스승으로 여기고 존중하여야 하며 항상 로동당의 혁명적당풍을 먼저 생각하면서 례의범절을 지키는데서 수범이 되여야 한다.인민들이 존경을 표시할수록, 직위가 높아질수록 잘 익은 벼이삭이 고개를 숙이듯이 더 겸손하게 자기를 낮추고 생활하는것을 습벽화하여야 하며 언제나 밝은 인상을 가지고 군중을 따뜻이 대해주어야 한다.

일군들은 아래사람들과 군중앞에서 항상 언어례절을 잘 지켜야 한다.일군들은 언제나 《동지》, 《동무》라는 부름으로 사람들을 친근하게 대해야 한다.특히 전화례절을 잘 지켜야 한다.전화는 상대방을 보지 못하고 언어로 의사를 전달하는것으로 하여 한번의 통화를 통해서도 그 일군의 도덕적수준과 인격의 높이를 가늠할수 있다.

일군들은 인사례절을 잘 지키는것과 함께 늙은이들을 존대하고 녀성들을 례절있게 대하는데서도 본보기가 되여야 하며 옷차림과 몸단장을 문명하게 하는데서도 앞장서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군중이 언제나 자기를 지켜본다는것을 자각하고 고상한 도덕품성을 소유하기 위해 꾸준히 수양하며 집단안에 사회주의도덕기풍이 차넘치도록 적극 노력함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남김없이 발양시켜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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