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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는 인민의 당,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을 더욱 뚜렷이 보여주었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소식이 날이 갈수록 사람들속에서 커다란 격정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석탄공업을 추켜세우며 전국의 탄광마을을 현대적으로 개변시킬데 대한 결정서가 채택된 당중앙전원회의소식을 자자구구 새기며 전국의 탄부들과 가족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이 감격으로 끓어번지고있다.
전국의 탄광지구를 완전일신, 천지개벽시키는것은 실로 거창한 변혁투쟁이다.세계의 그 어느 나라도 이런 전변을 결심한적도 실행한적도 없다.
이것은 오직 인민이 바라는것, 인민을 위한것이라면 그 무엇이든 무조건적으로 실행해야 한다는 절대의 인민관과 복무정신을 지닌 위대한 조선로동당만이 내릴수 있는 대용단이다.
인민을 위해 또다시 만짐우에 만짐을 덧지고 나선 어머니당의 불같은 열과 정을 뜨겁게 새겨안으며 사람들 누구나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인민의 당, 헌신의 당,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을 다시금 온넋으로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더 많은 혜택을 안겨줄 우월한 정책과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끊임없이 늘여나갈것이며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최대로 앞당겨올것입니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가 진행되던 력사의 시각에 숭엄히 마음을 세워보면 석탄공업지구들을 거창하게 변화시키실 드팀없는 의지를 피력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이 뜨겁게 어리여온다.
전국이 변혁하고 진보하는 시대에 석탄공업부문에 남아있는 세기적인 락후성을 털어버리는 문제는 새로운 5개년계획의 성과적완수만이 아니라 국가경제의 전망적발전을 위한 차기 중장기계획수행에서도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전략적문제이며 우리 당이 탄부들과 한 약속이고 지체없이 전개해야 할 절박한 과제이라고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당이 탄부들과 한 약속!
정녕 그이의 심중에는 탄부들이 얼마나 소중하게 간직되여있던가.
지나온 간고한 투쟁의 려정을 돌이켜보실 때마다 탄부들의 남모르는 수고에 대하여 제일먼저 생각하시며 항상 탄부들을 더없이 중히 여기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지난 3월 천성청년탄광에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참가하시였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나라를 위해 신념과 량심에 살고있는 참된 공민들, 그래서 더 귀중하고 믿음이 가는 우리의 탄부들이라고 하신 말씀을 오늘도 온 나라의 탄부들은 뜨겁게 새기고있다.
인민경제의 생명선을 지켜, 국가의 부흥과 번영을 지켜 혁명의 년대마다 자랑찬 투쟁기를 아로새기며 우리 국가의 경이적인 전진과 발전의 층계들을 초석처럼 떠받들어온 탄부들, 나라의 석탄생산을 위하여 남편들, 자식들과 함께 마음쓰며 온갖 성심과 성의를 다해온 탄부의 안해들과 어머니들,
바로 그들을 위해 내리신 대용단이였다.
전국의 탄광지구를 천지개벽시킨다는것은 사실상 보통때에도 엄두를 낼수 없는 너무나 아름찬 사업이였다.하물며 전례없는 변혁을 목표하여 온 나라가 건국이래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창조와 건설로 끓고있는 때에 이런 결심이 내려지리라고 누가 상상이나 할수 있었겠는가.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우리 당의 구상에 따라 지금 우리 조국에서는 참으로 많은 의의있는 사업들이 줄기차게 추진되고있다.
지방건설만 놓고보더라도 최근 우리 당은 《지방발전 20×10 정책》을 내놓고 그 실행을 힘있게 추진하여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인민들과 한 약속을 무조건적으로 지켜나가는 우리 당의 투철한 멸사복무자세와 완강한 집행력에 의하여 벌써 40개 시, 군들에 지방공업공장들이 훌륭히 일떠섰고 올해에는 은률군을 비롯한 나라의 20개 지역에 지방공업공장들과 함께 보건시설, 종합봉사소들이 다같이 일떠서게 된다.수도건설이 살림집수요해결을 기본으로 하던 단계에서부터 수도의 전반적면모를 거폭적으로 개변하기 위한 보다 높은 단계에로 이행하고 전국적범위에서 농촌살림집건설이 계속 줄기차게 추진되고있다.
해야 할 사업들이 그처럼 방대하건만 우리 당은 전국의 탄광지구, 결코 탄부세대들만이 아닌 탄광마을들에 살고있는 교원, 의사를 비롯한 모든 주민세대들에게 새 살림집을 안겨줄 방대한 변혁투쟁을 결심하고 책정하였으니 세계의 그 어느 당이 이런 결단을 내린적 있었는가.
이 세상 오직 조선로동당뿐이다.
무엇때문인가.어찌하여 우리 당은 거창한 대업을 또 하나 걸머지고 배가의 분투를 요하는 투쟁에 나섰는가.
위대한 인민의 당!
바로 이 부름에 그 대답이 있다.
우리 당은 가장 위대한 인민관을 지니고 그것을 철저히 구현해가는 세상에 오직 하나밖에 없는 인민의 당이다.
우리 당이 제시하는 모든 로선과 정책, 우리 당이 지니고있는 세련된 령도력과 불패의 전투력, 우리 당이 강력히 인도하는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근저에는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리념이 놓여있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며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해나가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존엄, 인민의 행복, 인민의 안녕을 위한 일은 절대로 미룰수 없는 최중대사이며 바로 그것을 위해 우리 당은 줄기차게 투쟁하여왔다.
장장 수십성상 인민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을 자기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삼고 투쟁해온 성스러운 려정에서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한 수많은 정책들을 제시하고 그를 실현하기 위함에 모든것을 다하여왔으며 그 나날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우리 당의 모습이 어머니의 모습으로 소중히 간직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인민의 행복을 최고의 숙원으로 간직한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더욱 뚜렷이 부각되고있다.
인민의 당, 심부름군당, 이것이 우리 당의 유일한 존재명분이고 최고의 징표이며 영원한 본태이라고, 인민들에게 온갖 사랑을 기울이는 진정한 인민의 당이 되려는 우리 당의 목표, 인민을 위해 그 어떤 천만고생도 마다하지 않는 심부름군당이 되려는 우리 당의 신조는 절대로 달라질수 없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이 바라는것, 인민을 위한것이라면 그 무엇이든 기어이 하여야 한다는 절대의 인민관과 투철한 복무정신, 인민들이 문명부유한 생활을 마음껏 향유할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우리 당의 분투는 순간의 정체도, 한치의 탈선도 없을것이라는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인민을 위함에 모든것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자욱을 따라 거창한 변혁기를 펼치며 기적적인 창조의 력사를 아로새겨가는 우리 조국이 아니던가.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되여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에 받들려 새로운 육아정책이 책정되고 드팀없이 실행되여 우리 아이들이 튼튼하게 성장하고있다.
온 나라 농촌을 혁명적으로 개변시키는것을 엄혹한 난국을 주체적힘의 강화국면으로 반전시키고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이룩해나가는데서 중차대한 혁명과업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에 의하여 새로운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되고 그 실행이 강력히 추진되고있다.
수십년간 그러해왔듯이 앞으로 공장들을 새로 건설하고 능력을 조성한다고 뜨뜨미지근한 말이나 계속하면서 혁명적인 대책을 세우지 않는다면 과연 언제 가서 전반적인 지방공업의 발전을 이룩하겠는가 하는것을 이제는 우리가 솔직히 고민하고 고심해보아야 한다고 하시며 가급적 빠른 기간내에 전국적판도에서 지방인민들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비약시키실 단호한 결단을 내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의지에 받들려 《지방발전 20×10 정책》이 책정되고 해마다 눈부신 실체들로 전환되고있다.
리상사회를 앞에 두고 우리는 주춤할 권리도 없고 외면할 권리도 없으며 그 무슨 조건이 지어지기를 기다릴 권리도 없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의지이다.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을 따오는 일이라도 기어이 해내실 일념을 안고계시는 위대한 어버이이시여서 수도와 지방, 온 나라 농촌에서 거창한 변혁투쟁이 벌어지는 속에서도 전국의 탄광마을을 현대적으로 개변시키는 방대한 사업을 결심하신것이다.
전국의 탄광지구를 완전일신, 천지개벽시키는것이야말로 근로하는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절대의 복무로 일관된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빛나는 구현이다.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진모습을 더욱 뚜렷이 보여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
인민들과 한 약속을 무조건적으로 지켜나가는 우리 당의 투철한 멸사복무자세와 완강한 실천력에 의해 이번 전원회의의 결정이 완벽하게 실행되는 그때에 가서 온 나라의 탄전은 얼마나 희한하게 변모될것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우리 당의 구상은 반드시 현실로 펼쳐진다.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투쟁해온 나날 우리 인민모두가 실체험을 통하여 확신한 진리이고 뜻깊은 전원회의와 더불어 온 나라를 진감시키는 격정이고 환희이다.
한없이 숭고한 이민위천의 리념을 지니시고 위민헌신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고 그이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가는 일심의 대오가 있기에 이 땅우에는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아름다운 현실로 꽃펴나는 사회주의강국이 반드시 일떠서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세상에 없는 위대한 사랑의 이야기 한 전쟁로병이 창작한 서사시에 담겨진 감명깊은 사연을 전하며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 보관되여있는 수많은 자료들가운데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화의 나날 전재고아들을 위해 베풀어주신 은혜로운 사랑을 전하는 서사시 《고아가 없는 나라》도 있다.
이 작품은 윤일희전쟁로병이 1990년대초에 창작한것으로서 그의 가족들이 전승 70돐을 맞으며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 보내여온것이다.
전쟁로병이 창작한 서사시 《고아가 없는 나라》!
창작가와 작품의 제목, 창작년대 등이 사람들의 관심을 끈다.
전후 인민군대에서 정치일군으로 오랜 기간 사업한 윤일희전쟁로병은 군복을 벗은 후 동사무장으로 사업하면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체험한 가지가지의 사실들을 시작품에 담았다고 한다.
그중의 하나인 서사시 《고아가 없는 나라》는 조국해방전쟁시기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을 받들고 동해안전선일대의 전재고아들을 후방으로 데려오던 때의 감동깊은 사실들을 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의 그 어려운 시기에도 전재고아들을 학원에 데려다 공부를 시킨 나라는 우리 나라밖에 없을것입니다.》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시기 나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미제침략자들과의 판가리싸움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분망하신 속에서도 위대한 수령님의 심중에서는 전쟁의 참화로 하여 부모를 잃은 아이들의 모습이 언제나 떠나지 않고있었다.
1950년 12월 27일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민들의 생활형편을 알아보시기 위해 평안남도 순천군 내남면 사평리(당시)의 어느한 농가에 들리시였을 때였다.
그곳에서 한 녀인이 올망졸망한 세 아이를 데리고 살고있는것을 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에게 주인은 어디 갔는가고 물으시였다.순간 녀인은 밀려오는 설음을 가까스로 참으며 기둥처럼 믿고 살아오던 남편을 원쑤놈들에게 빼앗긴 사연을 자초지종 말씀올리였다.
녀인의 이야기를 가슴아프게 들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갈리신 음성으로 교시하시였다.
아주머니, 얼마간만 참으시오.…주인의 뜻을 이어서라도 마음을 굳세게 먹고 살아야지요.애들문제는 그리 걱정마십시오.
농가를 나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아버지잃은 아이들의 정상이 마음에 걸리신듯 차가 내남벌을 지나 고개를 넘을 때까지 오래도록 아무 말씀이 없으시였다.
그때로부터 한주일이 지난 1951년 1월 3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화로 김책동지를 찾으시였다.
새해의 첫 명절날도 부모잃은 아이들을 생각하며 온밤을 지새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김책동지에게 각 도와 중요도시들에 육아원과 애육원, 초등학원을 세워 전재고아들을 국가가 맡아키우도록 하자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1951년 1월 13일 유자녀학원을 설치할데 대한 내각결정이 채택되고 유자녀학원과 애육원들을 내오고 전재고아들을 맡아키우기 위한 국가적조치가 취해졌다.
이것은 혁명투쟁을 하는 목적도 우리의 후대들을 행복하게 잘살도록 하자는데 있다는 확고한 신조를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결단이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전재고아들과 관련한 명령과 결정, 조치들가운데는 1952년 6월에 하달된 군사위원회 명령 제288호 《강원도내 전재민 및 고아들을 이주시킬데 대하여》도 있다.
이에 따라 전재고아들을 무사히 후방으로 데려오기 위한 영예로운 전투임무가 윤일희동지가 속한 부대에도 맡겨졌다.
인민군군인들이 정렬한 자리에서 부대장은 새 전투임무를 주었다.
그것이 바로 강원도안의 전재고아들을 손가락 하나 다침이 없이 안전하게 정해진 지역까지 후송하는것이였다.
이 임무를 받아안은 윤일희동지를 비롯한 군인들의 가슴은 세차게 높뛰였다.미제침략자들과 판가리결전을 벌리는 고지마다에서 한사람한사람의 군인이 귀한 때여서 자기들에게 전재고아들을 후송할데 대한 명령이 하달될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였던것이다.
한개 조를 책임진 조장으로 임명된 윤일희동지가 자기 조에 배속된 군용차들을 돌아볼 때였다.
군용차마다에는 큼직한 지함들이 실려있었다.
무슨 지함들인가고 묻는 그에게 후방일군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최고사령부에서 후송과정에 아이들에게 먹이라고 보내준 당과류들입니다.》
순간 윤일희동지의 가슴속에서는 뜨거운 격정이 치밀어올랐다.
군용차들이 전재고아들을 위해 전선에서 후방으로 달리고 포탄과 탄약상자를 싣군 하던 적재함에 당과류지함이 올라있는 현실을 목격하며 군인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무조건 결사관철할 철석의 의지를 더욱 굳게 하였다.
강원도안의 전재고아들을 손가락 하나 다침이 없이 안전하게 정해진 지역까지 후송하는것!
바로 이것이 조국의 미래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안고계신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이였다.
비록 적들과 격돌하는 전투는 아니여도 한개 고지를 탈환하고 수백놈의 적유생력량을 소멸하는것보다 몇갑절 중요한 전투임무라는 생각이 군인들의 가슴마다에 뜨겁게 갈마들었다.
푸름푸름 새날이 밝아오는 새벽, 아이들을 태우고 기운차게 달리던 군용차가 어느한 고장을 지날 때였다.선두차가 아츠러운 소리를 내며 멈춰섰다.
수많은 녀인들이 길옆에 모여있었던것이다.
그들을 헤치고나온 한 사람이 이 근방의 리인민위원장이라고 자기 소개를 하며 후방으로 가는 전재고아들의 휴식을 보장할데 대한 지시를 받고 나왔다고, 좀 쉬고가라고 하는것이였다.
이윽하여 녀인들이 아이들을 품어안고 미시가루를 탄 꿀물을 먹인다, 옷차림을 바로잡아준다 하며 따뜻한 정을 기울이였다.
그러자 아이들은 마치 친어머니며 할머니, 누나를 만난듯 그들에게 매여달렸다.어린 아기들은 그리고그리던 엄마품을 찾은듯 녀인들의 품을 정신없이 파고들었다.
눈물없이는 볼수 없는 그 화폭을 보며 감동을 금치 못해하는 군인들에게 리인민위원장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선지역의 전재고아들을 후방으로 무사히 데려오도록 하신 소식을 전해듣고 누구나 격정에 겨워있다고 하면서 이 휴식도 아이들을 끝없이 사랑하시는 그이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진행하는 사업이라고 절절히 말하였다.
그 이야기를 듣는 군인들의 뇌리에는 지나온 로정에서 적기의 움직임을 알려주던 항공감시초소들이며 함포탄과 적기의 폭격으로 끊어진 다리와 도로를 복구하면서 순간도 지체하지 말라고 손저어 바래주던 후방인민들의 모습이 격정속에 돌이켜졌다.
정녕 최고사령부의 작전도에는 전재고아들을 위한 후송길이 구간마다 표시되여있는것이 아닌가.
얼마후 청천강을 넘어선 자동차대렬은 세개 편대로 갈라져 박천, 운전, 정주지역에 꾸려놓은 아이들의 보금자리로 들어섰다.내각의 일군들과 교양원들, 교원, 의사들이 아이들을 반겨맞아주었다.
산수좋고 양지바른 아늑한 계곡, 마치 가렬처절한 전쟁과는 인연이 없는듯 새들의 지저귐소리, 시내물소리가 유정하게 들려오는 그곳은 그야말로 명당자리였다.
당에서는 이처럼 훌륭한 곳에서 전재고아들이 생활하도록 하고 교육과 교양, 건강을 돌봐줄 교원들과 교양원들, 의사들도 보내주었다.그리고 전재고아들속에 형제들이 있다는것까지 헤아려 그들이 아무때나 불편없이 만날수 있도록 하는데도 각별한 관심을 돌리였다.
그 사랑을 가슴뜨겁게 새겨안으며 인민군군인들은 앞으로도 중대한 후송임무를 훌륭히 수행할 결의를 굳게 다졌다.
그들이 1차후송을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새로운 후송길을 달리던 어느날이였다.
아이들을 태우고 떠날 차비를 하고있던 윤일희동지에게 한 군인이 달려왔다.그는 1211고지에서 백수십명의 어린이들이 떠났으니 기다려달라는 긴급통보를 보내온데 대하여 전하였다.
윤일희동지는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1211고지에서는 가렬처절한 혈전이 벌어지고있었던것이다.
최고사령관동지의 숭고한 의도를 높이 받들고 적들과의 가렬한 전투를 벌리는 속에서도 전재고아들을 한명한명 찾아내여 집결처로 보내였을 1211고지 용사들의 모습을 그려보며 윤일희동지와 전우들은 앉아서 아이들을 기다릴것이 아니라 전선가까이에로 맞받아나갈것을 결심하였다.
이렇게 되여 통천, 고성, 김화, 창도, 평강 등 여러 지역으로 아이들을 찾아 군용차는 밤낮없이 달리였다.
후송길이 늘어날수록 그것을 막으려는 적들의 책동도 발악적이였다.적들은 시간까지 맞추어가며 후송차들이 가는 곳마다에 줄폭탄을 퍼부었다.
후송대오가 어느한 고개를 지날 때였다.저녁어스름이 깃들무렵 적기들이 까마귀떼처럼 달려들어 후송대를 향하여 기총사격을 하고 폭탄을 마구 떨구기 시작하였다.
기총탄이 날아드는 순간 한 분대장이 날렵하게 몸을 날려 아이들을 덮었다.깜짝 놀라 울음을 터뜨리는 아이들을 품어안고 생의 마지막미소를 짓는 그의 잔등에서는 선혈이 뿜어져나왔다.
잠시후 섬광이 번뜩하더니 우리의 미더운 고사포병들이 반격을 가하였다.산중턱에서는 비행기사냥군조가 적기를 향해 맹사격을 퍼부었다.적들의 선두기가 총에 맞은 까마귀마냥 불타 떨어지고 나머지놈들은 줄행랑을 놓았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윤일희동지와 전우들은 총포탄이 작렬하는 준엄한 사선의 고비들을 여러 차례나 뚫고헤치며 마침내 후송임무를 완결하였다.
서사시 《고아가 없는 나라》는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사의 갈피에 새겨진 이런 감동깊은 내용을 담고있다.
파괴와 살륙의 상징인 전쟁은 불피코 전재고아들을 낳기마련이다.하지만 세계전쟁사의 어느 갈피에서도 전재고아들을 위한 군사위원회 명령이 내려진 례는 찾아볼수 없다.
가렬한 전쟁의 포화속에서 부모잃은 아이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친부모의 정으로 보살펴주신 위대한 수령님.
그 하늘같은 은정속에 전재고아들은 비록 부모형제는 잃었어도 이 세상에서 제일 따사로운 품에 안겨 조국의 미래로, 앞날의 역군으로 씩씩하게 자라나지 않았던가.
당시 이 가슴뜨거운 사실들은 싸우는 고지들과 전선원호로 들끓던 후방의 곳곳에 전해져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에게 무비의 힘과 용기를 더해주었다.
그렇다.
우리가 지금 미제침략자들과 맞서 피를 흘리며 싸우는것도 후대들의 행복과 나라의 번영을 위한것이라고 하시며 불비속에서도 아이들을 더욱 뜨겁게 품어안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열화같은 사랑은 영웅조선의 빛나는 전승을 안아온 또 하나의 위력한 힘이였다.
오늘 우리 당은 하늘처럼 받드는 인민앞에, 인민우에 우리 아이들이 있다는 숭고한 후대관을 지니고 후대들을 위해서는 억만자루의 품이 들어도 그것을 고생이 아니라 행복으로, 영광으로 간주하고있다.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전진하는 위대한 우리 당, 우리 조국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만이 있을것이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사회주의생활양식
사회주의생활양식은 사회주의사회에서 사는 근로대중이 사회주의적생활규범과 행동준칙에 따라 생활하며 활동하는 방식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생활양식과 도덕기강을 확립하는것은 우리 사상, 우리 제도를 지키고 빛내이기 위한 심각한 정치투쟁이며 첨예한 계급투쟁입니다.》
우리의 사회주의생활양식은 사회적인간의 본성적요구인 집단주의적요구를 가장 높은 수준에서 구현하고있는 혁명적인 생활양식이며 우리 인민의 고상한 감정과 정서를 그대로 체현하고있는 생활양식이다.
사회주의생활양식을 확립하는것은 문화생활분야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며 사회주의의 집단주의적본태를 살리고 그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와의 대결은 힘의 대결인 동시에 사상과 신념의 대결, 도덕과 륜리의 대결, 생활양식의 대결이다.제국주의사상문화는 사람들의 건전한 정신을 마비시키고 사회주의의 기초를 무너뜨리는 위험한 독소이다.사회주의생활양식이 아닌 다른것을 허용하게 되면 혁명의 운명, 나라의 운명을 망쳐먹게 된다.
사회주의생활양식을 확립하는 문제는 결국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 혁명승리에 대한 신념에 관한 문제이며 이 사업은 조건이 마련되고 환경이 조성되면 하고 그렇지 않으면 안해도 되는 사업이 아니다.
사회주의생활양식을 확립하는데서 나서는 주되는 과업은 온 사회에 집단주의적생활기풍과 사회주의도덕기풍, 생산문화와 생활문화를 철저히 확립하는것이다.
온 사회에 사회주의생활양식을 확립하기 위한 기본방도는 혁명적인 사상공세, 공세적인 방어, 강도높은 투쟁을 벌리며 우리 식의 고상하고 문명한 새 생활을 창조하고 발전시켜나가는것이다.전당적, 전국가적, 전사회적으로 사회주의생활양식을 확립하기 위한 투쟁을 강력히 전개하고 우리 식의 발전된 생활문화를 계속 창조, 일반화하여 사람들의 정신도덕생활령역에서 혁명적인 전환이 일어나도록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핵전쟁광신자의 범죄적정체가 만천하에 드러난 조선전쟁
이 땅에서 전쟁의 포성이 멎은지도 어언 7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하지만 그것이 우리 국가와 인민에게 남긴 력사의 상처는 아무리 산천이 변하고 시대가 달라진다고 하여도 절대로 아물수도 잊혀질수도 없다.
지난 세기 50년대 미제가 도발한 조선전쟁은 제2차 세계대전이후 민주주의진영과 제국주의진영으로 대립된 두 극간의 처음으로 되는 격렬한 대결전인 동시에 비핵국가와 핵보유국간에 벌어진 사상초유의 전쟁이였다.
지구상에 핵무기가 출현한 때로부터 오늘까지 세계의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는 크고작은 전쟁이 수없이 일어났다.
하지만 조선전쟁과 같이 사전에 치밀하게 작성된 핵전쟁각본에 따라 도발되고 단계마다 실제적인 핵무기사용위협이 동반된 실례는 찾아볼수 없다.
신성한 우리 조국강토를 핵먼지에 잠그고 인류에게 핵참화를 들씌우려고 발광한 미제의 천인공노할 죄악은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절대로 지워질수 없다.
1950년대의 조선전쟁은 미제가 원자탄사용을 전제로 한 전쟁각본을 작성하고 실천에 옮기려 한 전쟁이였다.
지난 세기 50년대에 미제에 의하여 작성된 조선전쟁각본은 핵무기의 사용을 예견한 사실상의 핵전쟁각본이였다.
제2차 세계대전후 제국주의의 괴수로 등장한 미제는 핵무기를 독점한 유리한 세력구도에 기초하여 세계제패를 위한 침략과 전쟁의 길에 나섰다.
당시 세계적범위에서 사회주의력량이 급격히 장성하고 민족해방투쟁이 전례없이 강화되는것을 막기 위해 미제는 견제전략이라는것을 들고나왔다.그것은 핵무기에 의거하여 또 한차례의 세계대전을 일으킴으로써 전세계를 힘으로 거머쥐려는 핵전쟁전략이였다.이 전략이 《핵무기가 리용되는 제2차 세계대전형의 련합전쟁》 또는 《전면전쟁》을 목표로 하였다는 사실이 그것을 뚜렷이 실증하고있다.
견제전략에 토대하여 미국방성과 미합동참모본부는 1945년부터 1949년기간에 7개의 핵전쟁계획을 작성하였다.특히 1949년에 미합동참모본부가 작성한 극비전쟁계획인 《드로프쇼트》에서는 전체 사회주의나라들을 반대하는 제3차 세계대전으로 될 4단계의 전면핵전쟁을 예견하였었다.
미제는 제3차 세계대전을 도발하기 위한 첫 단계로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일으킬것을 작정하고 그 실행과 관련한 구체적인 전쟁계획을 작성하였다.그것이 바로 핵무기로 우리 국가를 압살할것을 획책한 범죄적인 핵전쟁각본이였다.
당시 미국대통령 트루맨은 1949년 4월과 1950년 5월 두차례에 걸쳐 《미국의 안전보장에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경우 원자폭탄의 사용을 주저하지 않겠다.》라고 떠벌이면서 조선전쟁에서 원자탄을 사용하는 계획을 작성할데 대한 지시를 하달하였다.그에 따라 작성된 전쟁계획에는 우리 나라 북부국경일대에 원자탄들을 투하하여 방사성오염지대를 조성해놓은 다음 미1해병사단과 장개석군대로 편성된 2개의 상륙집단을 조선서북부해안과 동북부해안에 상륙시키고 남쪽에서는 미8군을 진격시키는것으로 되여있었다.그것은 단지 종이장우의 계획이 아니였다.
미호전광들은 핵전쟁각본을 실현하기 위해 조선전쟁도발전까지 원자탄 수백발과 그 운반수단인 전략폭격기 수백대를 보유하였다.
미제는 1940년대에 비키니섬을 비롯한 여러곳에서 수차에 걸쳐 원자탄폭발시험을 진행하였다.그후 1950년까지 매해 3~4차씩 핵폭발시험을 감행하였다.10여년전 한 핵문제전문가가 폭로한데 의하면 미국은 1950년대초에 벌써 원자폭탄을 공군과 해군, 해병대의 전술비행기들에도 탑재할수 있게 개조하였으며 그 생산량을 대폭 늘였다.
미전략공군사령부를 새로 내오고 여기에 각종 폭격기들을 배치하였다.1949년에 이르러 미전략공군의 폭격기대수는 500대로 증가하였다.또한 미국본토에 있는 전략폭격기부대들을 임의의 시각에 조선반도에 투입할수 있도록 일본본토와 오끼나와 등 조선반도와 가까운 여러 지역에 공군기지들을 신설, 확장하였다.그와 함께 전략폭격기비행사들에게 원자탄적재 및 투하훈련을 주었으며 미전략공군사령관을 비롯하여 원자탄사용에 관여하는자들을 핵광신자들로 꾸려놓았다.
이처럼 면밀한 사전계획과 만단의 준비를 갖춘데 기초하여 미제는 1950년 6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전쟁도발의 포문을 열었던것이다.그로써 아시아와 세계를 핵참화에 몰아넣을수 있는 위험한 전쟁의 도화선이 타들어가기 시작하였다.
미제는 지난 조선전쟁시기 원자탄을 반입하고 그 사용을 시도함으로써 세계의 면전에서 핵전쟁광신자, 인류의 원쑤로서의 흉악한 본색을 낱낱이 드러내놓았다.
침략적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비렬한 수단과 반인륜적인 수법도 가리지 않는 횡포무도한 날강도가 바로 미제이다.
미제는 어떻게 하나 우리 인민의 강의한 조국수호정신과 견결한 투쟁의지를 말살하고 저들의 범죄적야망을 실현해보려고 조선전쟁 전 기간 핵무기사용을 끊임없이 시도하였다.
조선전쟁시기 미제가 처음으로 원자탄을 사용하려고 시도한것은 1950년 7~8월이였다.
조선인민군의 즉시적인 반공격으로 하여 전장에서 패전을 거듭하게 되자 미극동군사령관 맥아더는 1950년 7월 7일 대통령 트루맨에게 조선전쟁에서의 원자탄사용문제를 제의하였다.7월중순 대통령의 특사들을 만나 《나는 적들을 궁지에 몰아넣을 방법을 구상하였다.만주와 울라지보스또크로부터 조선에 이르는 유일한 통로는 수많은 차굴과 다리로 이루어져있다.여기에 원자탄을 하나만 떨구면 그것을 복구하는데 6개월은 걸릴것이다.》라고 떠벌이면서 원자탄사용을 강력히 주장하였다.미극동공군사령부의 오돈넬리와 미국회 상원 의원 린든 죤슨, 아이젠하워도 조선전쟁에서 원자탄을 사용할데 대하여 제창하였다.
1950년안으로 《조선전쟁을 종식시킨다.》고 떠벌이며 5개 군단의 병력을 동원하여 벌린 《크리스마스총공세》가 시작부터 파탄의 운명에 직면하게 되자 미당국자들은 국가안보회의를 소집하고 원자탄사용문제를 집중적으로 론의하였다.회의가 끝난 후 트루맨은 조선전쟁에서 《원자탄을 사용할것》이라는 성명을 발표하였다.그것은 위협적인 수사에 그치는것이 아니였다.
실지로 이 시기에 이르러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는 적지 않은 원자탄이 반입되였다.
자료에 의하면 원자탄을 실은 전략폭격기 《B-47》이 오끼나와미공군기지에 이동전개되였으며 조선반도주변에 대기하고있던 미항공모함에 원자폭탄이 배비되였다.1951년에 괴뢰한국에 반입, 저장된 원자탄은 무려 30~40발에 달하였다.일본잡지 《군사연구》 1995년 10월호는 《미군은 핵무기투입을 진지하게 검토하였다.조선전쟁에 준비된 핵무기 120발》이라는 표제를 달고 1950년 9월부터 1951년 8월까지의 기간에 미제가 원자탄의 전술적사용을 계획한 내용을 소개하였다.그에 의하면 미제는 당시 평강부근에 원자탄을 투하할것을 계획하고있었다.이 계획에는 미극동군사령관이 원자탄사용을 결심할 때까지의 행동순차를 제출하도록 되여있었다.
단 두발의 원자탄이 일본의 도시들을 순식간에 모든 생명체가 사라진 불모지로 만들었다는것을 념두에 둘 때 조선전선에 무려 100여발의 원자탄을 투하할 계획을 추진하였다는 사실은 미제의 잔인성과 악랄성을 다시금 절감하게 하고있다.
1951년 4월 원자탄으로 《보복공격》을 가할데 대한 미합동참모본부의 명령에 따라 미공군의 전략폭격기들은 평양상공에서의 원자탄투하를 위한 시험비행에 광분하였다.미련방수사국의 1951년 4월20일보고서 《방사능전》에 의하면 미국은 전쟁시기 조선반도를 가로지르는 지역에 플루토니움과 핵페기물을 비롯한 대량의 방사능물질을 살포하여 누구도 접근할수 없는 《비인간지대》를 형성하려고 획책하였다.미국은 이 계획을 세운데 이어 미국원자력위원회를 동원하여 그 가능성을 검토확인하고 유타주의 핵시험장에서 1952년까지 무려 65차례나 그와 관련한 야전실험을 진행하였다.
1951년에 포로된 미군비행사가 《나는 처음으로 원자전쟁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이 강의는 중요하며 또 기밀에 속한것이였다.일본에서 온 클라크교관이 지상학교의 큰 건물안에서 강의하였다.강의내용은 각종 대소원자탄과 그의 상이한 폭발방법 즉 지상에서, 공중에서, 수중에서 폭발하는 방법들에 관한것이였다.그는 우리에게 각종 광선 더우기 γ선(감마선)과 자기를 보호하는 방법들을 강의하였다.…》라고 실토한것은 1951년 5월 트루맨이 승인한 작전계획 《NSC-48/5》에 조선전쟁에서 원자탄사용이 반영되여있었다는것을 실증해주었다.
아이젠하워는 대통령으로 당선된 후 《조선전쟁에서 군사적교착상태를 뚫고나가기 위한 역전전략》으로서 원자탄을 사용할것을 주장하였다.1953년 2월 국정연설에서 《신공세》때 핵폭탄을 사용할것을 제기하였으며 국가안보회의 131차회의에서는 개성지구에 전술핵폭탄을 투하하여 《압도적승리》를 달성할데 대한 안을 내놓았다.아이젠하워의 각본에 따라 원자탄을 사용할데 대한 계책이 꾸며졌다.이처럼 미제는 조선전쟁기간 여러 차례에 걸쳐 핵무기사용을 기도하였으나 그것은 조선인민의 영웅적투쟁으로 하여 저지파탄되였다.
지난 세기 50년대 미제와의 판가리결전에서 우리 인민이 위대한 승리를 이룩함으로써 조선전쟁을 시발로 제3차 세계대전을 일으키려던 미제의 흉계는 여지없이 파탄되였으며 인류는 무서운 핵참화로부터 구원될수 있었다.
오늘 우리 공화국의 국력은 원자탄을 휘두르는 횡포무도한 침략자에게 보병총으로밖에 대항할수 없었던 1950년대의 전쟁때와는 대비조차 할수 없는 아득한 높이에 올라섰다.
우리 국가는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무진막강한 힘을 보유하고 침략세력이 일방적으로 핵위협을 가해오던 시대를 영영 끝장냈다.
그 어떤 원쑤도 일격에 격멸소탕할수 있는 억척의 핵억제력을 끊임없이 강화하여 안전을 수호하고 무궁번영의 미래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국가와 인민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전문 보기)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재침의 호기를 노리는 전패국의 무모한 망동
일본의 군사대국화책동이 날로 로골화되고있는 속에 렬도에서 일미실동훈련 《레졸루트 드라곤》이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다.
존재하지도 않는 그 누구의 《침략적위협에 대한 미일공동대처능력의 향상》의 간판밑에 2021년부터 시작되여 년년이 감행되는 《레졸루트 드라곤》은 철두철미 실전을 가상한 전쟁연습으로서 일본은 이를 통해 침략능력을 부단히 제고해나가고있다.
지난해 실시된 훈련에만도 일본은 처음 시작하였을 당시의 약 1 400명에 비해 무려 10배나 늘어난 《자위대》병력을 투입하였으며 연습에 리용되는 시설도 대폭 증가시켰다.
뿐만아니라 상대방을 선제공격함에 있어서 선차적단계로 되는 정찰을 도맡아 진행하는 등 훈련에서 노는 《자위대》의 역할을 부쩍 높이였다.
올해에 벌어지는 훈련 역시 일본이라는 전쟁기계의 가동능력을 재확인하고 실전의 시각을 앞당기는데 철저히 복종되고있다.
륙상《자위대》의 《V-22 오스프레이》수송기들이 오끼나와현의 미군기지를 처음으로 사용하며 렬도의 임의의 곳에서 침략무력을 신속히 기동시킬수 있는 능력을 제고하고있으며 더우기는 우크라이나전장경험 등을 반영한 무인기훈련도 강행하며 현대전에 따른 새로운 전투방식도 숙달하고있다.
이는 《레졸루트 드라곤》이 내재하고있는 침략적, 공격적성격을 충분히 립증해주고있다.
문제는 최근 일본이 미국과의 군사적밀착관계를 더욱 심화시키며 주변지역의 정세를 악화시키고있는것이다.
지난 2월 《F-2》, 《F-15》전투기 등을 동원하여 조선반도주변상공에서 미국과 련합공중훈련을 거듭 벌려놓은 일본은 련이어 본토에서 미해병대와 합동훈련 《아이언 피스트》를 실시하였다.
특히 4월부터 5월사이 렬도를 벗어나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국주도로 벌어진 다국적군사연습에 처음으로 《자위대》무력을 들이밀며 적극적으로 가담하였다.
스쳐지날수 없는것은 지난해까지 이 군사연습에 참관으로 그쳤던 일본이 올해에는 전쟁무력을 투입하였을뿐 아니라 훈련시 주변국들에 대한 선제공격을 목표로 하여 개발한 장거리타격수단을 뻐젓이 발사해댄것이다.
일본이 미국과의 군사적일체화를 심화시키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지역의 적수국, 경쟁국들을 제압하여 패권야망을 실현하려는 상전의 불량배적인 행태로 말미암아 조성된 오늘의 혼란스러운 국제정세를 기화로 전쟁국가에로의 변신을 정당화하고 한시바삐 《아시아의 맹주》로 나서려는것이 바로 일본군국주의자들의 속심이다.
원래 큰 나라를 등에 업고 자기의 침략적목적을 달성하는것은 일본의 체질적악습이다.
국제사회가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는 아시아의 전패국이 미국의 적극적인 뒤받침밑에 해외침략에로 향한 전쟁기계가동의 모든 준비를 완료하는 경우 기필코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엄중한 위기를 조성하리라는것은 명백하다.
그러나 일본은 세계최대의 전쟁상인을 섬기며 재침주로로 질주하는것이 비참한 결말만을 초래할것이라는것을 명심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再侵略の好機を狙う敗戦国の無謀な妄動
【平壌6月29日発朝鮮中央通信】日本の軍事大国化策動が日増しに露骨になる中、列島で日・米の実動訓練「レゾリュート・ドラゴン」が狂乱的に行われている。
存在もしない誰それの「侵略的脅威に対する米・日共同対処能力の向上」の看板の下で2021年から始まり、毎年強行される「レゾリュート・ドラゴン」は徹頭徹尾、実戦を想定した戦争演習であり、日本はこれを通じて侵略能力を絶えず向上させている。
昨年に実施された訓練だけでも日本は、初訓練当時の約1400人に比べておおよそ10倍も増えた「自衛隊」兵力を投入し、演習に利用される施設も大幅に増加させた。
これだけでなく、相手を先制攻撃するに当たって優先的段階となる偵察を一手に引き受けて行うなど、訓練で果たす「自衛隊」の役割をぐんと強めた。
今年に行われる訓練もやはり、日本という戦争機械の稼働能力を再確認し、実戦の時刻を早めるのに徹底的に服従している。
陸上「自衛隊」の「V22オスプレイ」輸送機が沖縄県の米軍基地を初めて使用し、列島の任意の所で侵略武力を迅速に機動させられる能力を向上させており、特にウクライナ戦場での経験などを反映した無人機訓練も強行し、現代戦の新しい戦闘方式も熟達している。
これは、「レゾリュート・ドラゴン」が内在している侵略的・攻撃的性格を十分に立証している。
問題は、最近、日本が米国との軍事的密着関係を一層深化させ、周辺地域の情勢を悪化させていることである。
去る2月、F2、F15戦闘機などを動員して朝鮮半島周辺の上空で米国と連合空中訓練を重ねて行った日本は、引き続き本土で米海兵隊と合同訓練「アイアン・フィスト」を実施した。
特に、4月から5月の間に列島を超えてアジア太平洋地域で米国主導に行われた多国籍軍事演習に初めて「自衛隊」武力を投入して積極的に加担した。
看過できないのは、昨年までこの軍事演習に参観にとどまっていた日本が、今年は戦争武力を投入しただけでなく、訓練の際、周辺国に対する先制攻撃を目的として開発した長射程打撃手段を公然と発射したことである。
日本が米国との軍事的一体化を深化させる目的は、他にあるのではない。
地域の敵国、ライバルを制圧し、覇権の野望を実現しようとする主人のならず者の振る舞いによって生じたこんにちの混乱した国際情勢に付け込んで、戦争国家への変身を正当化し、一刻も早く「アジアの盟主」として台頭しようとするのがまさに、日本軍国主義者の下心である。
もとより、大国を後ろ盾にして自国の侵略的目的を達成するのは日本の体質的悪習である。
国際社会が鋭く注視しているアジアの敗戦国が米国の積極的な後押しの下で海外侵略に向けた戦争機械稼働の全ての準備を完了する場合、必ず朝鮮半島と地域の平和と安定に重大な危機を生じさせるということは明白である。
しかし、日本は世界最大の死の商人に仕え、再侵略のコースへ疾走するのが悲惨な結末だけを招くということを銘記し、軽挙妄動してはならない。(記事全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