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가유자녀들의 고향집에 넘치는 따뜻한 사랑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주체혁명의 피줄기를 꿋꿋이 이어갈 혁명의 핵심골간후비들이 억세게 자라고있는 만경대혁명학원을 돌아보고

2026년 10월 12일《로동신문》

 

 

얼마전 우리는 바야흐로 창립 79돐을 맞이하게 되는 만경대혁명학원에로의 취재길에 올랐다.

혁명가유자녀교육의 최고전당, 주체혁명의 피줄기, 백두의 혈통을 꿋꿋이 이어나갈 핵심육성의 원종장으로 온 세상에 그 이름 빛나는 만경대혁명학원,

이제 우리가 이곳에서 듣게 될 이야기들은 얼마나 감동깊을것인가.

이런 생각으로 하여 우리의 마음은 취재차보다 앞서 목적지에로 달리고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만경대혁명학원에서는 모든 학생들을 우리 혁명의 명맥, 피줄기를 이어나갈 핵심골간으로, 흠잡을데 없는 진짜배기혁명가로 키워야 합니다.》

만경대혁명학원, 이곳은 우리가 처음 와보는 곳이 아니다.하지만 매번 올 때마다 새로운 감흥을 안고 돌아보게 되는 곳이다.

《조선을 위하여 배우자!》라는 구호가 나붙은 학원의 정문을 지나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이 정중히 모셔져있는 교양마당에 올랐다.만면에 환한 웃음을 지으시고 혁명학원의 원아들과 함께 계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린 우리는 뜨거워지는 마음을 안고 뜻깊은 교정을 둘러보았다.

그러느라니 4년전 10월 12일 창립 75돐에 즈음하여 학원을 찾으시고 유자녀교육사상에 대하여 천명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뜨겁게 어려왔다.

원아들을 한품에 안으시고 온 세상이 밝아지도록 환하게 웃으시며 미래를 축복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모신 모자이크벽화를 우러르며 감동에 젖어있는 우리에게 학원의 책임일군은 4년전 10월 총비서동지께서 만경대혁명학원에 현지지도의 자욱을 거듭 아로새기시였다고, 이제 학원을 돌아보면 날이 갈수록 더해만지는 그이의 뜨거운 사랑의 이야기들을 들을수 있을것이라고 말하였다.

우리는 만경대혁명학원의 어제와 오늘에 대하여 뜨겁게 전하여주는 혁명사적관부터 돌아보았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의하여 창립과 발전의 긍지높은 행로를 수놓아온 만경대혁명학원이 오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어떻게 혁명가유자녀들의 정다운 고향집으로 빛을 뿌리고있는가를 더 깊이 새겨안은 우리는 학원의 여러곳을 돌아보았다.

맑은 물 출렁이는 수영관에서는 활기에 넘쳐 수영훈련을 진행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졸업반학생들의 사격을 보아주신 사격관에서는 총비서동지께서 100점을 맞을 때까지 사격을 지도해주시며 남다른 축복을 안겨주신 어제날의 학생이 이제는 군관으로 성장하여 최전연초소를 지켜간다는 자랑어린 목소리가 귀전을 울렸다.

해마다 원아들이 받아안는 《민들레》학습장과 《해바라기》학용품에 대한 이야기며 봄철과 가을철이 오면 꼭꼭 원아들에게 멋들어진 운동복과 신발이 차례지군 한다는 사실들은 우리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언제나 학원의 교육사업과 원아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려주시며 각별한 사랑과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학원의 식당에서도 우리는 혁명가유자녀들모두를 자신의 살붙이처럼 귀중히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이 얼마나 다심하고 뜨거운것인가를 걸음걸음 느낄수 있었다.

식당의 첫 입구에 설치된 TV화면에서는 원아들을 위한 식사차림표가 흘러가고있었다.

이윽하여 우리는 뜻깊은 사연을 전하여주는 한상의 영상사진문헌앞에 섰다.

4년전 10월 16일 이곳 식당에 들리시여 원아들이 식사하는 모습을 만족속에 바라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사진문헌이였다.

원아들에게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무엇인가, 음식을 어떻게 가공했을 때가 제일 맛이 있는가고 다정히 물어주시며 원아들의 식생활을 그들의 구미와 영양학적요구에 맞게 향상시키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다심한 은정속에 원아들이 받아안은 색다르고 희귀한 물고기와 과일, 당과류는 또 얼마이던가.

이뿐이 아니였다.원아들이 리용하는 집기류들에도, 식당에 그쯘하게 갖추어진 주방도구들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다심한 사랑이 깃들어있었다.그중에는 원아들이 등산갈 때 가지고갈 밥곽이며 식사할 때 언제든지 따끈한 국을 먹을수 있게 해주는 보온국통도 있었다.

원아들의 친아버지가 되시여 그들이 리용할 밥곽과 보온국통에 이르기까지 이처럼 다심한 정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같으신분이 이 세상 또 어디에 있으랴.

그 따사로운 품속에서 몸도 마음도 몰라보게 성장해가는 원아들이다.

우리와 만난 학원의 한 일군은 학원의 원아들 누구나 자기의 예술적재능을 마음껏 꽃피워가고있다고 말하였다.그러면서 그는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진행하는 원아들의 경제선동활동을 보고 사람들은 확실히 만경대의 물과 공기를 마시며 자라는 원아들이 씩씩하다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일보배로 여기시며 온 세상이 보란듯이 내세워주시는 원아들의 모습을 보니 힘이 솟구친다는 감탄의 목소리를 터친다고 하였다.

원아들을 주체혁명의 바통을 넘겨받을 참다운 계승자로 키우기 위해 학원의 일군들과 교원들은 교육사업에 진함없는 열정을 바쳐가고있었다.

《우리 학원의 자랑스러운 교육환경과 교육사업에서의 성과들은 학원에 찾아오시여 현대화된 교육시설을 적극 활용하는것과 함께 세계적으로 앞선 교수방법과 최신과학기술성과를 널리 받아들여 교육의 질을 끊임없이 개선해나가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은 뜻과 세심한 보살피심이 낳은 결실입니다.》

학원의 부원장이 하는 말이였다.그는 지난 4년간 학원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대로 학생들을 건전한 사상과 우수한 지적능력, 건장한 체력의 소유자, 고상한 도덕륜리가 몸에 푹 배인 참된 인격자로 준비시키는데 교육의 중심을 돌려왔다고 하면서 그 나날에 꽃펴난 못잊을 이야기들을 들려주었다.

2023년 11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학원에 196종에 1 650점에 달하는 교육설비와 기재들을 보내주시였다.

이렇게 많은 설비와 기재를 학원에 통채로 안겨주신 하늘같은 그 은정에 어찌 보답이 따르지 않으랴.

학원의 구내에는 류달리 눈길을 끄는 직관판이 있었다.학원의 교육사업에서 이룩된 성과들을 게시한 직관판이였다.

학원에서는 정치사상과목교육의 실효성을 높일수 있는 교수방법들을 창조하고 전국에 일반화하였으며 《만경대의 혈통 굳건히 이어가리》를 비롯한 여러 글작품집도 내놓았다.

지난 기간 학원은 전국적인 축전, 경연들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2025년에는 10대최우수정보화모범단위로 선정되는 성과도 거두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바라시는대로 주체혁명의 피줄기를 꿋꿋이 이어갈 핵심골간후비들로 억세게 자라고있는 원아들의 모습은 참으로 대견스러웠다.

창립 75돐을 맞는 학원에 찾아오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소년단넥타이를 매여드린 영광의 그날에 다진 맹세를 지켜 학습에서도 조직생활에서도 첫자리를 양보하지 않겠다는 고급2학년 3반 허철무학생의 결의도 씩씩하였고 두해전 설맞이공연장소에 나오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삼가 꽃바구니를 드린 감격의 그 순간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아버지원수님께 언제나 기쁨만을 드리는 충성동이가 되겠다는 고급2학년 2반 한세령학생의 각오도 높았다.조국의 위대한 명예를 지켜 한목숨 기꺼이 바친 아버지들처럼 강성조선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튼튼히 준비해가고있는 렬사자녀들에 대한 이야기는 또 얼마나 감동적인지 모른다.

정녕 만경대혁명학원이야말로 원아들모두를 부모들처럼 충성의 한길만을 꿋꿋이 걸어가는 참된 투사로, 문무를 겸비한 견결한 혁명가, 우리 당의 교대자, 후비대로 억세게 키우는 혁명가유자녀들의 고향집이였다.

이곳에 대한 취재를 마치고 떠나기에 앞서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모신 모자이크벽화앞에 다시 섰다.

우리 혁명의 장래가 어찌하여 그토록 밝고 창창한가를, 우리 혁명의 전진이 어찌하여 그리도 도도하고 줄기찬것인가를 깊이 새기게 하는 모자이크벽화를 경건히 우러르며 우리는 확신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손길, 따뜻한 사랑속에 만경대혁명학원은 주체위업의 억년청청함을 담보하는 핵심육성의 원종장, 혁명가유자녀들의 고향집으로 길이 빛날것이라고.(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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