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감염증피해 확대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중국에서 21일 하루동안에 397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로 새로 확진되고 109명이 또 사망하였다.
전염병에 걸린것으로 의심되는 환자는 1 361명 더 늘어났으며 2 393명이 완쾌되여 퇴원하였다. 의학적관찰에서 제외된 접촉자는 2만 6 441명에 달하며 중증환자는 156명 줄어들었다.
이날 24시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는 5만 3 284명(그중 중증환자 1만 1 477명), 완치되여 퇴원한 환자는 2만 659명, 사망자는 2 345명으로서 확진자수는 도합 7만 6 288명에 이르렀다.
전염병에 걸린것으로 의심되는 환자는 5 365명이며 환자와 가까이한 도합 61만 8 915명이 등록되고 11만 3 564명이 의학적관찰을 받고있다.
홍콩특별행정구에서 68명(퇴원자 6명, 사망자 2명), 마카오특별행정구에서 10명(퇴원자 6명), 대만지역에서 26명(퇴원자 2명, 사망자 1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로 확진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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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호북성위생건강위원회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1일 하루동안에 성에서 366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로 새로 확진되고 106명이 또 사망하였다. 완쾌되여 퇴원한 환자는 1 767명 더 늘어났다.
이날 24시현재 성적으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는 도합 6만 3 454명이며 1만 3 557명이 완쾌되여 퇴원하였다. 사망자는 2 250명이다.
병원에서 치료받고있는 환자는 4만 1 036명, 그중 중증환자가 8 400명이며 병세가 위독한 환자는 2 492명이다.
환자와 가까이한 23만 4 217명이 등록되고 6만 2 787명이 의학적관찰을 받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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