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일화 ▒ 기름묻은 손을 네번이나 잡아주시며
2月 6th, 2009 | Author: arirang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혁명동지들과 인민들을 무한히 아끼고 사랑합니다.》
몇해전 1월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어느 한 공장을 돌아보실 때 있은 일이다.
이날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동계급이 써붙인 하나의 글발을 보시면서도 우리 일군들이 로동계급의 이 정신을 본받아야 한다고 하시며 높이 평가해주시고 만나신 로동자들 누구에게나 뜨거운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느 한 로동자의 작업모습을 보아주시며 어린데 용타고, 매우 오돌차다고 믿음어린 말씀도 해주시였고 오작이 하나도 나지 않는다는 어느 한 처녀로동자의 대답을 들으시고는 동무들이 기능이 높고 일을 책임적으로 했기때문이라고 격려해주시였다.
어느 한 생산현장에 이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작업중에 있는 한 기대공에게 다가가시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일화/エピソード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 중국에서 진행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 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 중국 일본군의 죄악은 영원히 력사의 치욕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
-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
- 세계상식 : 포츠담선언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념원을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 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자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