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심의 징표
2月 18th, 2009 | Author: arirang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어린시절부터 우리 말을 사랑하시였으며 민족어에 대한 관점과 태도를 애국심의 징표로 보시였다.
조선을 침략한 일제는 제놈들의 말을 《국어》라고 하면서 국립학교는 물론 사립학교들에까지 강제로 내리먹이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12살나이에 다니시던 창덕학교에는 일본말을 하거나 배우는것을 하나의 자랑거리로 여기는 학생들이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러한 현상을 매족행위로, 나라잃은 식민지인민의 설음으로 보시고 창덕학교 학생들이 일본말이 아니라 조선말을 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어느날 아침 위대한 수령님께서 학교로 가고계시였는데 한 학생이 일본말로 인사를 하는것이였다.
그로 말하면 칠골에서 사는 학생이였는데 그의 부모들은 소작살이를 하였고 집에는 일본말을 하는 사람이 전혀 없었다.
그리고 그는 일본말을 그리 잘하지도 못하였다.
그런데 그를 비롯한 일부 학생들은 일본말을 아는것을 큰 자랑이나 되는듯 일본말로 인사를 건네군 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우리 말/ウリマル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새해 2025년에 즈음하여 당과 정부의 간부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새해를 맞으며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위대한 김정은시대는 인민을 위함이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시대이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장에 삼가 마음을 세워보며-
- 위대한 시대사상이 인류의 미래를 향도한다
- 침략자, 지배자가 봉변을 당하는것은 필연
- 새해 2025년을 맞으며 성대한 경축공연 진행
- 위대한 어버이께 인민은 새해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 지난해의 복잡다단한 국제정세는 무엇을 실증해주는가
- 세계구도는 부단히 변화하고있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갈마해안관광지구의 완공된 주요봉사망들을 돌아보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에게 축하편지를 보내시였다
- 원대한 리상실현에로 향한 우리의 신심은 백배하다
- 축하장들이 나왔다
- 《전수방위》의 기만성은 가리울수 없다
-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천하무적의 최정예혁명강군을 키우신 위대한 손길
- 생활을 락천적으로 다정다감하게 하는 사람에게서 인정미도 동지애도 넘쳐난다
- 제편에서 피대를 돋구는 파렴치한 전범자
- 미국과 서방의 도발적인 책동에 대처하여
- 2025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우리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