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우주자원독점시도 비난
4月 29th, 2020 | Author: arirang
최근 미국에서 우주자원의 상업적개발에 관한 대통령행정명령이 발표되였다.
로씨야와 꾸바는 그것이 국제법규범에 위반되며 인류공동의 재부인 우주자원을 독점하려는 시도라고 비난하였다.
로씨야외무성은 공보에서 이러저러한 국가가 달과 천체들을 비롯한 우주공간을 점유하는것은 현존 국제법규범에 저촉된다고 하면서 1967년 1월 27일부 우주조약 등에 명기되여있는 공인된 국제우주법규정과 규범들이 이러한 문제토의의 확고부동한 기초로 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공보는 미당국이 무슨 권리로 그토록 민감한 국제문제에서 특권을 행사하려 하는지 리해할수 없다고 하면서 모든 나라들은 평화적목적의 우주공간연구 및 리용에서 평등하다는것이 로씨야의 립장이라고 강조하였다.
로씨야대통령공보관 드미뜨리 뻬스꼬브는 기자회견에서 어떤 형태의 우주사영화시도도 용납할수 없다는 자기 나라의 립장을 표시하였다.
한편 꾸바외무상 브루노 로드리게스 빠릴랴는 트위터를 통해 미국의 처사를 우주를 독점하려는 시도로 락인하였으며 쁘렌싸 라띠나통신은 이번 대통령행정명령발표가 미국이 우주를 인류공동의 재부로 간주하지 않는다는것을 명백히 립증해주고있다고 평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철저한 계승성과 참신한 혁신성이 결합된 혁명사상
-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에 모든것이 달려있다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는 순천시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 영국은 유럽대륙을 전쟁의 화난속에 깊숙이 몰아넣고있다
- 英国は欧州大陸を戦争の災難の中に深く追い込んでいる
- 계급의 대는 절로 이어지는것이 아니다
- 미국은 《문명시대》의 살벌한 흑인사냥터이다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