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본격화되는 일본의 독도강탈책동
7月 21st, 2008 | Author: arirang
일본반동들의 강도적인 독도강탈책동이 날이 갈수록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이미 지난 5월 일본의 문부과학성이 중학교 사회과목에 대한 《학습지도요령해설서》에 독도를 《일본령토》라고 표기하려는 사실이 알려져 우리 민족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은 우리 민족의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지난 7월 14일 그것을 최종적인 정부결정으로 정식 선포하는 강도적도발을 끝끝내 감행하였다.
일본반동들이 새 《학습지도요령해설서》에 저들의《령토, 령역에 대해 학생들에게 리해를 향상시키게 하는 작업이 필요하다》라고 써넣기로 함으로써 2012년부터 쓰이는 일본의 중학교교과서에 독도가 《일본의 고유령토》로 공식 표기되고 일본의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그것이 교육을 통해 정식 주입되게 된다.
이것은 전체 조선민족에 대한 로골적인 정치적도발이고 자주권침해행위이다.
독도는 지리적으로 보나 력사적으로 보나 법률적으로 보나 명실공히 조선민족의 고유한 령토이다. 때문에 우리는 독도령유권을 놓고 일본과 콩이야 팥이야 따질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이 최근 력사외곡책동의 도수를 부쩍 높이며 독도강탈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는데 대해서는 결코 스쳐지날수 없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일관계/朝日関係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교육사업은 조국의 50년, 100년미래를 가꾸는 인재농사이다
- 박태성 내각총리 평안남도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 주체조선의 대국보관으로 흐르는 계승의 대오 훌륭히 개건된 조선혁명박물관을 지난 8년간 227만 7 000여명이 참관
- 시대의 명곡을 통해 다시금 새기는 진리 그렇게 강하다 우리는 조선사람
- 《어머니조국의 손길이 있어 고난도 시련도 웃으며 헤쳐왔습니다》 -총련동포들의 추억의 목소리-
- 지역의 긴장을 격화시키는 유럽의 군사화책동
- 새시대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육성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안아오자 전국학교소년단지도원대강습 진행
- 당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은 이렇게 태여났다
- 우리 나라의 한일룡선수 제20차 아시아마라손선수권대회에서 우승, 대회신기록 수립
- 우리 나라의 한청송선수 2025년 아시아레스링선수권대회 자유형레스링 57㎏급경기에서 금메달 쟁취
- 먄마에서 강한 지진으로 800여명의 사상자 발생, 주변나라들에서도 피해
- 식민지민족해방투쟁에 대한 야수적탄압만행
- 나라의 모든 지역을 인민의 리상향으로 꾸리는것은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결심이다
- 정치용어해설 : 사상발동
- 녀자레스링 53㎏급경기에서 우리 나라의 최효경선수 우승
- 서방식민주주의가 안팎으로 배격당하는것은 필연이다
- 유럽이 대미추종으로 얻은것은 과연 무엇인가
- 《사상의 힘으로 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자!》
- 조국땅 서북변의 《명사십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희한하게 일떠선 압록강반의 농촌문화도시를 찾아서-
- 녀자레스링 55㎏급경기에서 우리 나라의 오경령선수 영예의 1위 쟁취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