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실 ▒ 동족의식
8月 12th, 2008 | Author: arirang
현시기 동족의식을 바로 가지는것은 북남관계를 6. 15시대의 흐름에 맞게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이다.
동족의식이라고 할 때 그것은 피를 나눈 동족을 운명을 함께 하는 진정한 한형제, 한혈육으로 보고 대하며 통일의 길에서 언제나 함께 손잡고 나가려는 관점과 립장을 가지는것을 말한다.
통일은 외세에 의하여 인공적인 분렬의 고통을 당하고있는 우리 겨레가 단일민족으로서 다시 하나가 되는 일이다. 그런것만큼 동족에 대한 옳은 인식과 관점을 가져야 서로가 화해하고 단합하여 통일로 나아갈수 있다.
동족의식을 버리면 초래되는것은 외세에 대한 의존과 굴종이고 동족대결의 가슴아픈 피해이다.
동족과 힘을 합쳐 통일로 나갈 대신 북을 《적》으로 여기고 《흡수통합》의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는 친미보수《정권》이 남조선에 새로 들어섬으로써 북남관계는 예측할수 없는 파국에로 질주하고 조국통일의 앞길에는 엄중한 장애가 조성되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도전적행위는 용납될수 없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우리의 판별기준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현지지도하시였다
- 문명부강한 우리 국가의 미래상이 응축된 청춘대기념비 전위거리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무장장비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 무기수출확대에 비낀 간특한 속심
- 시, 군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자
- 혁명군대의 위력떨치며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북변의 하늘가에 울려퍼진 로동당만세소리
- 로씨야 미국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배비책동에 대응할 립장 표명
- 《전쟁책동 윤석열을 탄핵하라!》,《전쟁원흉 미군은 철수하라!》,《탄핵만이 살길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대중적항쟁 고조, 제89차 집회와 시위 전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언제나 명심해야 할 직분
- 계급적자각과 애국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対外政策室長が談話発表
- 온 나라 농촌이 집단적혁신으로 들끓게 하자
- 인민의 행복을 창조함에 언제나 전설적이고 전능한 영웅적인 군대를 키운 위대한 손길
- 신념의 강자만이 인생을 참답게 빛내일수 있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쳐보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