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악랄한 언론장악책동
8月 15th, 2008 | Author: arirang
리명박패당이 보수집권세력의 통치기반을 다지기 위해 악랄한 언론장악책동에 매여달리고있다.
《KBS》사장을 몰아내기 위해 감행한 리명박일당의 파쑈적폭압책동도 그중 하나이다.
지난 8일 리명박파쑈집단은 수천명의 경찰병력과 100여대의 전투경찰뻐스들을 동원하여 《KBS》방송사를 완전히 포위하고 《공영방송사수》를 웨치는 방송사직원들을 짐짝처럼 끌어냈으며 사장실과 사무실들을 완전히 점거하였다. 그리고 살벌한 폭압분위기를 조성한 가운데 《KBS》방송사 리사회라는것을 열고 사장해임안을 통과시키는 놀음을 벌렸다. 더우기 리명박역도는 며칠전 《KBS》사장해임안에 직접 손을 댐으로써 이번 파쑈적언론탄압책동의 장본인으로서의 본색을 드러내놓았다.
하나의 방송사 사장을 밀어내기 위하여 검찰과 경찰, 《감사원》, 집권여당이 총동원되여 검찰조사니, 《감사원》의 《특별감사》니 하는 비렬한 모략소동을 일으키던 끝에 수천명의 경찰병력까지 동원하여 강제로 《해임안》을 제출한 망동은 파쑈독재로 악명떨친자들도 감히 엄두를 내지 못한 파쑈적망동이다.
하기에 남조선언론계들과 정당, 사회단체들, 각계층 인민들은 리명박일당의 파쑈적만행을 두고 《5, 6공시대에도 있어보지 못한 야만적인 언론자유말살책동》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하고있다.
리명박패당이 《KBS》라는 하나의 방송사를 틀어쥐기 위해 이처럼 온갖 비렬한 모략과 파쑈폭압에 광분하고있는 리유는 다른데 있지 않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어머니당의 숭고한 인민관이 펼친 사회주의 우리 집의 참모습 -당과 국가의 혜택속에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이 맞고보낸 130일간의 평양체류나날에 대하여-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건설사의 기적으로 길이 빛날 위대한 인민사랑의 결정체 -평안북도, 자강도, 량강도의 큰물피해지역이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된데 대하여-
- 평양체류의 나날을 즐겁게 보낸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들 귀향 -수도시민들 뜨겁게 환송-
- 정치용어해설 : 정치적자각
-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조선로동당이 펼쳐준 새 문명, 새 삶의 터전 -자강도, 량강도의 수재민들 끝없는 감격과 기쁨을 안고 살림집입사식과 새집들이 진행-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12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는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