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설 ▒ 강성대국건설의 담보

2008년 7월 3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강성대국의 밝은 미래에 대한 확고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의 과업은 방대하고 우리의 투쟁은 매우 어렵지만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고 당에 무한히 충실한 혁명적인 군대와 인민이 있는 이상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것입니다.》

강성대국의 웅대한 설계도는 혁명의 수뇌부의 현명한 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끝없이 휘황찬란한것으로 되고있다.

혁명의 수뇌부는 우리 조국, 우리 인민을 광명한 미래에로 이끄는 향도자이다.

시대의 요구에 맞는 가장 정확한 부강조국건설로선과 정책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인민대중의 창조력과 나라의 잠재력을 조직동원해나가는 혁명의 수뇌부의 비범한 령도력은 강성대국건설의 결정적담보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창조와 혁신의 새로운 높은 목표를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우리 군대와 인민을 현명하게 이끌어오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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