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허울을 벗어던진 권력의 시녀들
평화적시위자들에 대한 무자비한 파쑈적
탄압을 가하고있는 경찰들
얼마전 남조선의 괴뢰경찰당국이 전지역의 《일선경찰서》들에 《정부전통지지세력》을 《복원》하라는 이른바 《국정안정을 위한 국민대통합방안에 대한 제언》이라는 문서장을 내돌렸다고 한다.
문서장으로 말하면 본질에 있어서 경찰이 솔선 앞장에 서서 친미수구세력들을 규합하며 그들을 내몰아 진보세력을 매도하고 와해붕괴시키라는 공개적인 탄압《지도서》이다.
지금까지 남조선괴뢰검찰, 경찰당국은 이른바 《정치적중립》을 지켜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권익을 사수》한다는 빛갈좋은 《존재명분》을 내흔들어왔었다.
하지만 지금 남조선공안당국은 허울뿐이던 《정치적중립》감투마저 벗어던지고 보수집권세력에 아부하며 더욱더 로골적인 정치탄압, 진보세력탄압에 혈안이 되여 날뛰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의 초불시위가 더욱 격렬한 양상을 띠고 진행되게 되자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이란자들이 앞장서서 《불법과 폭력으로 얼룩진 이번 사태에 종지부를 찍겠다》며 검찰기관들에 미국산 소고기의 미친소병위험성에 대하여 알렸던 방송사에 대한 《전담수사팀》을 내오는가 하면 인터네트가입자들의 보수언론규탄행동에 대한 조사놀음을 벌리고있다. 전직 검찰고위관료의 말대로 《우리는 개이다. 물라면 문다》는 식의 사냥개의 기질을 남김없이 드러내놓고있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교육사업은 조국의 50년, 100년미래를 가꾸는 인재농사이다
- 박태성 내각총리 평안남도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 주체조선의 대국보관으로 흐르는 계승의 대오 훌륭히 개건된 조선혁명박물관을 지난 8년간 227만 7 000여명이 참관
- 시대의 명곡을 통해 다시금 새기는 진리 그렇게 강하다 우리는 조선사람
- 《어머니조국의 손길이 있어 고난도 시련도 웃으며 헤쳐왔습니다》 -총련동포들의 추억의 목소리-
- 지역의 긴장을 격화시키는 유럽의 군사화책동
- 새시대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육성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안아오자 전국학교소년단지도원대강습 진행
- 당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은 이렇게 태여났다
- 우리 나라의 한일룡선수 제20차 아시아마라손선수권대회에서 우승, 대회신기록 수립
- 우리 나라의 한청송선수 2025년 아시아레스링선수권대회 자유형레스링 57㎏급경기에서 금메달 쟁취
- 먄마에서 강한 지진으로 800여명의 사상자 발생, 주변나라들에서도 피해
- 식민지민족해방투쟁에 대한 야수적탄압만행
- 나라의 모든 지역을 인민의 리상향으로 꾸리는것은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결심이다
- 정치용어해설 : 사상발동
- 녀자레스링 53㎏급경기에서 우리 나라의 최효경선수 우승
- 서방식민주주의가 안팎으로 배격당하는것은 필연이다
- 유럽이 대미추종으로 얻은것은 과연 무엇인가
- 《사상의 힘으로 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자!》
- 조국땅 서북변의 《명사십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희한하게 일떠선 압록강반의 농촌문화도시를 찾아서-
- 녀자레스링 55㎏급경기에서 우리 나라의 오경령선수 영예의 1위 쟁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