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군해설 ▒ 선군정치는 조국통일위업실현의 확고한 담보
7月 10th, 2008 | Author: arirang
오늘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무적필승의 선군정치를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념원에 전적으로 부합되는 애국애족의 정치, 조국통일의 위력한 추동력으로 높이 칭송하고있다.
선군정치는 6. 15공동선언이 밝힌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에 맞게 자주통일위업을 실현해나가게 하는 확고한 담보이다.
그것은 우선 선군정치가 자주의 총대로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과 방해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기때문이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외세의 간섭을 막아내는가, 막아내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민족의 생사존망과 직결된 매우 중대한 문제이다. 민족문제해결에서 외세의 간섭을 허용하게 되면 민족적천대와 멸시, 망국노의 운명을 면할수 없다는것은 력사의 철리이다. 지난날 총대가 약해 외세의 침략과 략탈의 대상이 되고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해야 했던 우리 민족이다.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겨레의 투쟁은 외세에 의하여 인위적으로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기 위한 투쟁이다.
외세의 간섭과 방해책동을 물리치고 민족의 자주통일운동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자면 자기의 굳건한 총대가 있어야 한다. 우리 공화국은 선군의 기치높이 시종일관 총대를 강화해왔기에 미국의 반공화국압살책동과 우리 민족내부에 대한 간섭책동을 성과적으로 짓부셔버리고 자주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을수 있었다.(전문 보기)
Posted in 선군정치연구・先軍政治研究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교육사업은 조국의 50년, 100년미래를 가꾸는 인재농사이다
- 박태성 내각총리 평안남도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 주체조선의 대국보관으로 흐르는 계승의 대오 훌륭히 개건된 조선혁명박물관을 지난 8년간 227만 7 000여명이 참관
- 시대의 명곡을 통해 다시금 새기는 진리 그렇게 강하다 우리는 조선사람
- 《어머니조국의 손길이 있어 고난도 시련도 웃으며 헤쳐왔습니다》 -총련동포들의 추억의 목소리-
- 지역의 긴장을 격화시키는 유럽의 군사화책동
- 새시대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육성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안아오자 전국학교소년단지도원대강습 진행
- 당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은 이렇게 태여났다
- 우리 나라의 한일룡선수 제20차 아시아마라손선수권대회에서 우승, 대회신기록 수립
- 우리 나라의 한청송선수 2025년 아시아레스링선수권대회 자유형레스링 57㎏급경기에서 금메달 쟁취
- 먄마에서 강한 지진으로 800여명의 사상자 발생, 주변나라들에서도 피해
- 식민지민족해방투쟁에 대한 야수적탄압만행
- 나라의 모든 지역을 인민의 리상향으로 꾸리는것은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결심이다
- 정치용어해설 : 사상발동
- 녀자레스링 53㎏급경기에서 우리 나라의 최효경선수 우승
- 서방식민주주의가 안팎으로 배격당하는것은 필연이다
- 유럽이 대미추종으로 얻은것은 과연 무엇인가
- 《사상의 힘으로 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자!》
- 조국땅 서북변의 《명사십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희한하게 일떠선 압록강반의 농촌문화도시를 찾아서-
- 녀자레스링 55㎏급경기에서 우리 나라의 오경령선수 영예의 1위 쟁취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