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소식 : 또다시 드러난 인권유린국의 실체
얼마전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가 미군이 2019년 3월 《이슬람교국가》를 소탕한다고 하면서 수리아동부의 어느 한 마을에 약 2t의 폭탄을 투하하여 수십명의 무고한 녀성들과 어린이들을 사살한 사실을 숨겨온데 대해 폭로하는 기사를 보도하여 커다란 파문을 일으키고있다.
해당 공습이 있은지 며칠후 불도젤들이 동원되여 폭격현장을 정리하였으며 작전지휘부에 있던 미군의 법무담당자가 이 사건이 전쟁범죄행위로 될수 있다고 생각하고 미국방성과 미국회 상원에 통보했지만 그 어떤 조치도 취해지지 않았다고 한다.
이것은 《인권의 수호자》, 《인권재판관》이라고 자처하는 미국의 위선적이고 반인륜적인 실체를 적라라하게 보여주는 또 하나의 실례이다.
미국은 국제무대에서 《인권옹호》를 념불처럼 외워대면서 저들이 마치도 매개 나라들의 인권문제를 평가하고 판결하는 《인권재판관》인듯이 행세하고있다.
그러나 제반 사실은 무엇을 보여주고있는가.
미국의 《인권》타령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저들의 침략과 간섭, 인권침해를 《인권옹호》의 간판밑에 정당화하기 위한 기만극에 불과하다는것을 실증해줄뿐이다.
미국이 《평화》와 《인권》의 미명하에 감행한 침략전쟁과 정부전복책동, 내정간섭행위들은 이루 헤아릴수 없으며 수많은 평화적주민들이 미국에 의해 강요된 류혈참화속에서 아까운 목숨을 잃고있다.
다른 나라들을 침략하여 무고한 사람들을 학살하는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는 특대형인권유린행위이며 극악한 반인륜범죄이다.
인디안원주민들을 참혹하게 살륙한 피바다우에 나라를 세우고 끊임없는 침략과 략탈로 비대해졌으며 인류의 머리우에 핵폭탄을 퍼붓고 조선과 윁남에서만도 수백만의 무고한 인민들을 대량살륙한 미국은 사실상 인권말살의 주범이며 바로 이러한 미국이 인권을 론하는것자체가 인류에 대한 우롱이고 모독이 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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