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0月, 2021

관건적인 첫해 전투의 결승선을 향하여 힘차게 앞으로!

주체110(2021)년 10월 31일 로동신문

당앞에 결의한 목표는 한치도 드틸수 없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관건적인 첫해의 장엄한 진군이 더욱 가속화되고있다.

영광스러운 당대회의 결정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받아안고 그 관철을 위해 신들메를 한껏 조이며 나섰던 이 길, 고난과 시련이 겹쌓여도 오직 전진과 불굴만을 알며 용진해온 긍지높은 려정을 값높은 기적과 위훈으로 빛내일 일념이 천만의 심장을 불태운다.그 마음을 안고 지금 이 시각도 철의 기지들과 드넓은 협동전야마다에서, 수천척지하막장들과 사회주의대건설장들에서 총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투쟁은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

이룩한 승리도 가슴벅찬것이지만 안아와야 할 승리는 더욱 귀중하다.지금이야말로 보다 큰 용기를 발휘하고 속력을 내며 당결정관철을 위해 분투하여야 할 때이다.왜냐하면 위대한 수령의 령도따라 만난시련을 이기며 전진하여온 올해의 투쟁을 승리적으로 결속하여야만 또 한단계의 비약을 위한 새해의 장엄한 출발선에 떳떳이 나설수 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정의의 위업을 위해 일떠선 인민을 막을자 이 세상에 없다는것은 력사에 의하여 확증된 진리입니다.》

이해의 마감까지는 불과 60여일, 천수백시간이 우리앞에 남아있다.천만금을 뿌린대도 되돌릴수 없고 하루만 잃어도 그 후과를 만회할수 없는 분분초초가 흐른다.

결코 성과에 자만하여 발걸음을 드티거나 탕개를 늦추어서는 안되는 참으로 막중한 오늘의 나날이다.

바로 지금의 일각일초에 당앞에 다진 맹세를 빛나게 실천하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이 판가름되기에 천만인민 누구나 그 어느때보다 분발하여 올해 전투의 승리적결속을 위한 불꽃튀는 날과 달을 이어가고있는것이다.

수행해야 할 전투적과업은 방대하고 앞을 가로막는 시련은 중중첩첩이지만 인민의 심장은 드높은 신심으로 고동친다.

우리에게는 승리를 이룩할수 있는 위력한 담보가 있다.그것은 바로 천만인민의 심장속에 간직된 위대한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무조건적인 결사관철의 정신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헤쳐온 지난 10년세월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분을 혁명의 수령으로 모시고 살며 투쟁하는가를 가슴에 사무치게 절감하였기에, 그이의 령도를 받들 때 얼마나 위대한 승리가 이룩되는가를 날에날마다 긍지높이 새겨안았기에 수령의 혁명위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결사관철은 천만인민모두의 삶의 지향으로 되고있다.

지금도 전국의 앞장에서 소리치며 나아가는 단위들을 보면 그가 일군이건 근로자이건 례외없이 수령에 대한 충실성과 당결정에 대한 결사관철정신이 누구보다 투철하다는것을 알수 있다.결코 조건이나 환경이 문제로 되는것이 아니라 수령에 대한 충성심의 열도가 얼마나 높은가,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해 어떻게 노력하는가에 성과의 비결이 있는것이다.

관건적인 첫해 전투의 결승선, 걸음마다 앞을 가로막는 엄혹한 시련을 헤치며 용기백배하여 달리지 않고서는 결코 가닿을수 없는것이 바로 승리의 결승선이다.

100리를 가는 사람은 90리를 절반으로 안다는 말도 있는것처럼 우리는 결코 해놓은 일에 만족할수 없다.올해 과업은 절대로 미룰수 없고 뼈를 깎고 살을 저미면서라도 끝장을 보아야 할 전투적과제이다.하기에 이제 남은 나날은 당과 수령께 다진 맹세를 결사관철하기 위한 충성의 시간으로 더욱 뜨겁고 열렬하게 굽이쳐야 하며 그 길에서는 단 한개의 뒤떨어진 단위도, 한사람의 락오자도 있어서는 안된다.

모두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첫해의 투쟁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자!

첫해 전투의 결승선에 늘 마음을 세우고 누구보다 고심하며 앞장에서 분투해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일군들이다.일군들은 자기들의 어깨우에 당정책의 운명이 놓여있다는 엄숙한 사명감을 자나깨나 자각하고 력사적인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첫해의 전투에서 백배, 천배로 분발해야 하며 승리의 결승선에로 대오를 이끌고 떳떳이 들어서는 미더운 기수가 되여야 한다.

관건적인 첫해 전투의 결승선을 가까이하고있는 이 시각 기적창조의 불길이 되고 위훈의 선구자가 되여야 할 사람들은 수백만 조선로동당원들이다.

전체 당원들이여, 력사적인 올해의 총진군에서 조선로동당원의 고결한 충성심, 결사관철의 정신력이 어떤것인가를 남김없이 과시하자!

조국은 청년들에게 언제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얹고있다.

청년들이여, 솟구치는 무궁무진한 힘과 열정으로 첫해 전투의 결승선을 향해가는 진군길에서 영웅청년의 본때를 다시금 만천하에 떨치자.

천만인민이여, 올해의 마지막투쟁을 힘있게 벌려 고귀한 땀과 노력의 열매로 어머니조국을 빛내이는것은 이 나라의 공민으로서의 응당한 본분이고 도리이다.그가 누구이든 위대한 강국의 공민이라는 존엄과 영예, 자부와 긍지를 더욱 깊이 간직하고 자신과 후대들을 위하여 억척같이 일떠서 한마음한뜻으로 전진하자!

혁명의 위대한 수령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끄시기에 그 무엇도 우리의 전진을 막지 못하며 우리의 승리는 과학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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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사의 정신력으로 생산돌격전을 벌려나간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주체110(2021)년 10월 31일 로동신문

당앞에 결의한 목표는 한치도 드틸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부문에서는 우리 식의 제철, 제강법을 더욱 완성하고 철강재생산을 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요구하는 철강재를 제때에 보장하여야 합니다.》

북방의 철의 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부닥치는 난관을 결사의 정신력으로 뚫고헤치며 철강재생산량을 끌어올리고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기 위한 투쟁을 드세게 전개하고있다.

경제건설의 1211고지를 지켜선 로동계급의 본분을 다하자.

이런 자각을 백배하며 김철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분발하고있다.

그 어느 일터에 가보아도 생산자대중속에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더욱 깊이 심어주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과 경제조직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가는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을 만날수 있고 철강재생산을 늘이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고있는 로동자, 기술자들을 볼수 있다.

산소열법용광로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혁명열, 투쟁열로 가슴끓이며 분투하고있다.

어렵고 부족한것은 한두가지가 아니다.

하지만 한몸이 그대로 원료가 되고 연료가 되여서라도 주체철생산의 동음을 굳건히 지켜갈 확고한 신념과 의지를 심장마다에 만장약한 용해공들은 로운영을 보다 과학화하기 위한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탐구도입하면서 하루 쇠물생산량을 지난 시기에 비해 1.2배이상 끌어올리고있다.

산소분리기분공장 일군들과 로동자들의 투쟁기세도 만만치 않다.

산소보장에 주체철생산성과가 달려있다.질좋은 산소를 더 많이!

이런 자각과 결의밑에 이들은 전기를 절약하면서도 산소생산량을 늘일수 있는 기술혁신안들을 받아들이고 필요한 부속품들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제작하면서 하루하루를 뚜렷한 실적으로 이어가고있다.

가스발생로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가스를 충분히 생산보장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이들은 없는것은 만들어내고 부족한것은 찾아내면서 파쇄기와 콘베아를 비롯한 설비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하는 한편 원료들의 배합비를 합리적으로 정하여 가스의 질과 실수률을 높이고있다.

강철2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도 부닥치는 난관을 박차며 과감한 공격전을 벌리고있다.

변화된 작업조건에 맞게 로조작방법을 더욱 완성하고 앞선 기술들을 적극 받아들이기 위한 투쟁이 심화되고있다.그 과정에 상하취련기술을 도입하는데서 성공한것을 비롯하여 쇠물의 질개선을 위한 사업에서 뚜렷한 전진이 이룩되고있다.

보수부문, 원료보장부문의 일군들과 로동자들도 자립의 강철기둥을 억척으로 다지는데서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자각하고 줄기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김철로동계급의 과감한 분발력은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건설장을 비롯하여 주체철생산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투쟁이 벌어지는 곳곳에서 느낄수 있다.

지금 이 시각도 김철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철강재증산으로 당을 받들 충성의 맹세 안고 힘차게 전진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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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한 휘황한 앞길을 밝혀주시여

주체110(2021)년 10월 31일 로동신문

주체혁명의 새시대와 더불어 영원불멸할 사상리론업적

 

농사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천하지대본이다.식량의 자급자족을 실현하자고 해도, 경공업에 원료를 원만히 대주자고 해도 우리의 힘으로 농사를 잘 지어야 한다.

봄내여름내 땀흘려 가꾼 낟알을 한알도 허실없이 거두어들여 올해 농사결속을 잘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날 사회주의협동벌 그 어디에나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한 휘황한 앞길을 밝혀주시여 농업생산에서 획기적전환이 일어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의 정이 차넘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야 우리식 사회주의를 지키고 사회주의강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있습니다.》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고 인민들의 식탁에서부터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게 하려는것이 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101(2012)년 3월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경제사업에서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에서 경제사업에서 전환을 일으키고 인민생활향상의 돌파구를 여는데서 인민들의 먹는 문제, 식량문제를 푸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농업부문에 영농물자를 보장하기 위한 국가적인 대책을 세울데 대하여서와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짓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키도록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언제나 변함없이 당만을 믿고 따르는 우리 인민들을 남부럽지 않게 잘살게 하시려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을 기어이 풀어드릴 숭고한 뜻을 지니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경제사업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제일먼저 농사문제를 강조하신것 아니랴.

인민들의 먹는 문제, 식량문제를 나라의 천사만사중에서 중요한 문제의 하나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해를 맞으며 하시는 신년사에서도, 중요회의들에서도 농업생산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주체103(2014)년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사회주의농촌문제에 관한 테제를 발표하신 때로부터 50돐이 되는 참으로 뜻깊은 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농촌테제의 기치를 높이 들고 농업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도록 하기 위하여 전국농업부문분조장대회를 발기하시고 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도록 세심한 지도와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으며 대회참가자들에게 력사적서한《사회주의농촌테제의 기치를 높이 들고 농업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자》를 보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서한에서 농업전선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이며 경제강국건설에서 힘을 집중하여야 할 주타격방향이라고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서한은 농업생산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경제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기 위한 길을 밝힌 불멸의 대강, 강령적문헌이였다.

어찌 그때뿐이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제7차대회가 열렸던 5년전 12월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8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력사적인 서한《주체의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농업근로자동맹의 역할을 높일데 대하여》를 보내주시였다.

서한에서 농사의 주인은 농민들이며 농업생산장성의 열쇠는 농업근로자들의 생산적열의를 높이는데 있다고 강조하시면서 농업근로자들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다운 립장에서 모든 농사일을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과학적으로, 알뜰하고 깐지게 하며 농업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의 강령적인 서한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를 지켜선 농업근로자들에게 안겨주신 크나큰 믿음이였고 애국에로 부르는 열렬한 호소였다.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잠 못이루시고 조국과 인민을 위한 사색을 이어가시며 나라의 방방곡곡을 찾아 현지지도강행군을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농사문제는 언제나 더없는 중대사였다.

주체104(2015)년 6월 훌륭히 전변된 사동구역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을 찾으신 그날 일군들과《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은 사회주의문화농촌건설의 본보기이다》라는 담화를 나누시면서 남새농사를 잘할데 대하여 절절히 말씀하시였고 그해 8월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을 현지지도하시며 일군들과 하신 담화《대동강과수종합농장을 세계굴지의 청춘과원, 인민의 과원으로 전변시켜야 한다》에서 과일농사를 잘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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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웃음소리에서 행복을 찾고 인민의 불편에서 아픔을 느낄줄 아는 일군이 되자

주체110(2021)년 10월 3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그 어떤 고생도 더없는 락으로 여기는것이 참다운 혁명가이며 자신의 고뇌와 피땀의 대가로 인민들의 웃음을 꽃피울수 있다면 그것을 인생의 가장 큰 행복과 보람으로 여기는것이 당일군들의 투쟁이고 생활입니다.》

시련의 광풍이 아무리 모질게 불어와도 이 땅에는 인민의 웃음소리 차넘치고 래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은 백배해지고있다.

이것은 하늘도 감복시킬 지극한 정과 사랑으로 우리 인민모두의 운명을 한품에 안아 보살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위민헌신이 안아온 자랑스러운 현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에서 모든 참가자들이 우리 위업에 대한 무조건적인 신심을 간직하고 고생앞에 무한한 긍지와 보람을 느낄줄 알며 인민의 웃음소리에 행복할줄 알고 인민의 사소한 불편도 제일 아파할줄 알며 그들의 기대에 보답하는것을 마땅한 도리, 무상의 영광으로 아는 참된 당일군들이 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자식이 잘되는것을 보며 기뻐하고 그것을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한생의 락으로 여기는것이 이 세상 어머니들의 마음이다.자식의 아픔을 놓고 누구보다 가슴아파하며 어루만지고 살점도 피도 서슴지 않고 주는것이 어머니이다.

우리 당일군들은 바로 그런 어머니가 되여야 한다.인민의 웃음소리에 행복할줄 알고 인민의 사소한 불편도 제일 아파할줄 아는 당일군이라야 어머니당의 일군이라는 신성하고도 뜨거운 부름을 지닐수 있다.

오늘도 우리 인민들은 격정속에 되새기군 한다.

완공을 앞둔 창조물들을 돌아보실 때마다 이제 여기에 인민의 웃음소리가 넘쳐날것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마음이 흐뭇해진다고, 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고 하시며 순간의 휴식도 없이 크나큰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자욱자욱을.

인민들이 리용하게 될 궤도전차에까지 오르시여 시운전을 지도해주시고 인민들이 오르내릴 때 불편할세라 고무깔판까지 손으로 쓸어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몸소 새형의 무궤도전차시운전에도 참가하시여 의자를 리용하는 인민들이 차창의 가름대때문에 느낄 불편까지 세심히 헤아려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풍모는 우리 당일군들의 헌신적복무의 열도가 어떠해야 하는가를 깊이 새겨주고있다.

모든 당일군들은 우리 위업에 대한 무조건적인 신심을 간직하고 고생앞에 무한한 긍지와 보람을 느낄줄 알며 인민의 웃음소리에 행복할줄 알고 인민의 사소한 불편도 제일 아파할줄 알며 그들의 기대에 보답하는것을 마땅한 도리, 무상의 영광으로 아는 참된 당일군들이 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삼고 그 요구대로만 사업해나가야 한다.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사업을 전개해나가는것을 체질화, 습성화해야 한다.

인민들의 목소리에는 그들의 요구와 지향이 담겨져있다.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의 목소리를 새겨들어야 인민이 좋아하는것은 무엇이고 애로되는것은 어떤것인가를 알수 있다.인민을 위한 일을 한다고 하면서 그들의 의사도 모르고 주관에 빠져 사업하는 일군에게서 좋은 결과가 나올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일이다.비록 사소한 불편이라 할지라도 자기 아픔처럼 여기고 걸린 문제들을 풀어나가는 일군이 인민관이 확고히 선 일군이라고 말할수 있다.

인민들의 목소리에서 일감을 찾고 인민들이 덕을 볼수 있는 일을 한가지라도 더 해놓기 위해 애쓰고있는 남포시일군들이 바로 그렇다.

지난 어느날 시당책임일군은 인민생활을 료해하는 과정에 애로를 터놓는 인민들의 목소리를 듣게 되였다.

비가 많이 내리면 일부 지역의 도로가 질쩍질쩍해져 다니는 사람들이 매우 불편해한다는것이였다.

시당책임일군은 즉시에 현장에서 해당 일군들의 협의회를 열었다.

인민들의 불편을 자기 아픔처럼 여기고 인민들의 웃음을 꽃피울수만 있다면 그 어떤 고생도 달게 여겨야 한다고 다시금 강조하면서 하루빨리 대책을 세우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진행하였다.

하여 시안의 모든 일군들이 인민들의 생활상애로를 제때에 풀어주기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환경을 몰라보게 일신시켰다.깨끗하게 포장된 도로와 도로옆에 새로 조성된 화단, 개건된 구름다리 등 달라진 환경을 놓고 사람들 누구나 기쁨을 표시하고있다.

인민이 좋다는것은 다 좋은것이며 일군에게 있어서 인민의 호평만큼 값진 평가는 없다.언제나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의사와 요구에 귀를 기울이고 거기에서 자기 사업의 공백과 결함을 찾으며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나가는 일군만이 인민이 바라고 좋아하는 일을 더 많이 찾아할수 있다.

보통의 헌신이 아니라 뼈를 깎고 살을 저미는 희생적인 헌신으로, 바로 이것이 현시기 우리 당일군들의 멸사복무기풍으로 되여야 한다.

그 어느때보다 애로와 난관이 많은 오늘 인민들의 생활을 안정향상시키기 위한 투쟁은 당일군들에게 백배의 각오와 투신력을 요구한다.인민들이 느끼는 애로를 못본척 하고 인민들이 안타까와하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속수무책으로 있는 일군은 일군으로서의 자격을 상실한 사람이다.인민들의 고충과 어려움을 풀어주고 걸린 문제를 제때에 해결해주라고 일군이 있는것이다.

물론 우리에게 부족하고 어려운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다.그렇다고 하여 그것이 인민들이 겪는 생활상불편을 어쩔수 없는것으로 여기는 그릇된 관점을 정당화하는 방패막이, 구실로는 될수 없다.지금은 주어진 조건에 빙자하며 우는소리나 하고 조건이 좋아지기를 기다리며 동면할 때가 아니다.어렵고 힘든 속에서도 주민들과 종업원들의 생활을 실질적으로 개선향상시켜나가는 개천철도국, 룡등탄광, 원산구두공장, 단천제련소, 평양화력발전소를 비롯한 많은 단위 당책임일군들의 사업경험은 일군들모두가 친혈육의 심정으로 발벗고 떨쳐나 뼈를 깎고 살을 저미는 희생적인 헌신으로 이악하게 노력하면 얼마든지 인민의 행복을 꽃피울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인민들의 생활상애로를 풀어주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는 혜산시당위원회 일군들

본사기자 최충성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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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건설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

주체110(2021)년 10월 31일 로동신문

농업근로자들은 혁명화, 로동계급화된 전야의 참된 주인이 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사회주의농촌테제에서 제시된 과업들을 철저히 관철하여 새 세기 농촌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하고 농촌문제를 종국적으로 해결하여야 합니다.》

농업근로자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하는것은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이다.

우리 당은 일찌기 농업근로자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고 일관하게 관철하여왔다.

농업근로자들을 혁명적으로 교양육성하고 단련시켜 당의 사상을 만장약한 신념의 강자, 완강한 실천가, 고상한 도덕품성의 소유자들로 키우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어왔기에 우리의 농촌진지는 굳건히 다져지게 되였으며 나라의 농업생산에서는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였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오늘 사회주의농촌건설은 새로운 높이에서 심화발전되고있다.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성과여부는 농업근로자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하는 사업을 어떻게 실현해나가는가 하는데 크게 달려있다.

사회주의농촌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치자면 많은 곤난과 애로를 극복해야 하며 수행해야 할 과업 또한 방대하다.혁명의 간고한 시련을 체험해보지 못한 새세대들이 농촌의 주력으로 등장하고있다.

이러한 현실은 그 어느때보다 전체 농업근로자들을 더욱 혁명적으로 준비시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이 혁명화, 로동계급화되여야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수 있으며 높이 세운 알곡생산목표도 점령할수 있다.

하기에 당 제8차대회에서는 농업근로자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하는것을 사회주의농촌건설의 당면과업의 하나로 밝혀주었다.

농업근로자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하기 위한 사업은 그들을 당의 사상과 령도에 무한히 충직한 열혈투사, 혁명성과 조직성, 집단주의정신이 강한 참된 혁명가들로 준비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사상교양을 강화하여 농업근로자들을 견결한 혁명가로 키우는것은 그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하는데서 나서는 선차적인 문제이다.

농업근로자들의 정치의식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짜고드는것이 중요하다.

우리 당의 혁명사상, 로동계급의 혁명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집단주의정신을 심어주어 농업근로자들이 우리 당의 사상을 사업과 생활의 확고한 지침으로 삼고 투쟁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정규학습과 강연회에 자각적으로 참가하여 새로운 사상정신적량식을 부단히 섭취하며 당보를 빠짐없이 정독할 때 누구나 정책박사가 될수 있다.

또한 조직의 분공을 수행하는 과정을 통하여 조직성과 규률성을 키우고 혁명적도덕관을 지니도록 적극 이끌어주어야 한다.

농업근로자들에 대한 사상교양을 현실에 발을 붙이고 대상의 특성과 준비정도에 맞게, 꾸준하고 박력있게 진행하는것이 절실한 요구로 나선다.

당대회와 중요당회의결정관철을 위한 실천투쟁과정을 통하여 혁명화, 로동계급화를 힘있게 다그쳐야 한다.

중첩되는 시련을 헤치고 방대한 과제를 수행해나가는 격렬한 투쟁은 혁명적단련의 훌륭한 계기이다.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과정은 결코 순탄치 않다.

예상치 못했던 정황도 있고 여러가지 애로와 도전에도 부닥치게 된다.

불리한 형세속에서 높이 세운 알곡생산목표를 달성해나가는 투쟁은 정신력과 창조력을 분출시키고 난관을 이기는 법을 터득하는 좋은 계기이다.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싸우는 불굴의 정신과 부닥치는 난관을 자강력증대의 기회로 반전시키는 창조기풍은 오직 실천투쟁속에서 형성되고 공고화된다.

전세대들의 혁명정신을 굳건히 이어나가도록 교양사업을 더욱 실속있게 벌리는것도 농업근로자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하는데서 나서는 필수적인 문제이다.

집단주의위력으로 전설속의 천리마를 불러온 전세대들처럼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가 농업근로자들의 투쟁과 생활속에 깊이 자리잡을 때 사회와 집단, 동지들을 위하여 자신을 아낌없이 바치며 나라일을 먼저 생각하는 미풍과 미덕을 지닌 참된 인간들로 자라날수 있다.

개인주의, 리기주의적요소와 낡은 사상잔재를 뿌리뽑기 위한 투쟁을 농업근로자들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는것도 혁명화, 로동계급화를 위한 투쟁에서 일관성있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사업이다.

농업근로자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하는 사업이 더욱 힘있게 다그쳐질 때 우리 농촌을 현대적기술과 현대문명을 겸비한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농촌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전진이 이룩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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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평양의 이채로운 가을풍경

주체110(2021)년 10월 31일 로동신문

 

사계절중 제일 장관이라는 단풍계절이 수도의 이르는 곳마다에 황홀하게 펼쳐졌다.

울긋불긋 단풍이 진 수도의 가을풍경은 사람들에게 얼마나 류다른 정서를 안겨주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나라는 예로부터 산좋고 물맑은 삼천리금수강산으로 불리워왔습니다.》

록음우거졌던 수도의 거리가 어느새 감빛으로 물들어가고 옷섶으로 스며드는 산산한 바람은 완연한 가을기운을 느끼게 하고있다.

수도 평양의 가을경치를 바라보며 활기에 넘쳐 오고가는 사람들의 모습도 인상적으로 안겨온다.

어디 그뿐인가.

가는 곳마다에 꾸려진 군밤, 군고구마매대들, 구수하게 풍기는 고구마와 밤굽는 냄새가 길손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군고구마를 손에 든 사람들의 모습이 단풍계절의 정서를 한껏 돋구고있다.

유별한 정서를 자아내는 수도의 가을경치는 언제 봐도 아름답다.

이 계절 평양의 명승들에 펼쳐진 가을풍치는 또 얼마나 장관인가.

마치 모란꽃과도 같이 생김새가 기묘하고 특이하여 예로부터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온 모란봉, 당의 손길아래 인민의 명승지로 더더욱 빛을 뿌리는 모란봉은 지금 한폭의 아름다운 미술작품을 련상케 한다.

노란 잎새를 소소리높이 떠인 넓은잎나무들과 붉은 잎새를 자랑하는 단풍나무들, 그 사이사이에서 더 푸르러보이는 소나무들로 모란봉은 한층더 화려하고 신선하게 채색되였다.

수려한 일만경치를 그대로 비껴담은 모란봉의 여기저기에 인민의 밝은 모습도 함께 넘쳐나니 어찌 이를 두고 금상첨화라 하지 않을수 있으랴.

단풍나무가지가 소담하게 드리워진 평화정이며 단풍을 담아싣고 출렁이는 못가, 모란봉의 가을풍경을 배경으로 결혼사진을 찍는 신랑, 신부, 화려한 절경에 몸도 마음도 한껏 취한 사람들의 모습…

절경을 펼친 모란봉의 가을풍경과 함께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넘쳐나는 긍지와 자부심, 행복넘친 시대상을 화판에 담아가는 미술가들의 모습 또한 우리의 마음을 마냥 즐겁게 하여준다.

모란봉의 단풍든 가을풍치를 감상할 때면 한결 머리가 거뜬해지고 새힘도 용솟는것만같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금시라도 우리의 귀전에 들려오는것만같다.

얼마나 아름다운 우리의 생활, 우리의 정서인가.

수도의 이르는 곳마다에 펼쳐진 이채로운 가을풍경은 그야말로 창조와 혁신의 숨결로 높뛰고 혁명의 새 승리를 하루빨리 앞당겨오려는 열망으로 충만된 우리의 생활을 더욱 생기발랄하게 하여주는듯싶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안고 활력있게 발걸음을 내짚으며 희열과 랑만에 넘쳐있는 우리 인민은 이 하루도 일터마다에서 혁신과 위훈을 수놓으리라.

수도 평양의 가을풍치는 우리모두에게 깊은 정서와 끝없는 열정, 환희를 안겨주고있다.

하지만 이 절경을 어찌 자연의 조화라고만 하랴.

우리 당의 은정속에 나날이 전변되는 수도 평양의 모습이, 중중첩첩 막아서는 시련과 난관을 강잉히 이겨내며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모습이 내 조국의 일만단풍에 어리여 더더욱 수려한 평양의 가을풍경이다.

이렇듯 풍요하고 아름다운 가을과 더불어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관철로 들끓는 일터마다에서는 또 얼마나 큰 로력적열매들이 주렁질것인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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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영원한 우리의 바다명칭-조선동해 (3)

주체110(2021)년 10월 31일 조선외무성

조선동해는 국제적관례에도 부합되는 가장 정당한 명칭

 

바다이름명명과 관련한 국제적관례에서 기본은 력사적전통을 존중하고 우선시하는것이다.

이러한 국제적관례에 비추어볼 때 2 200년이상의 력사를 가진 조선동해는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오랜 력사를 가지고 동서방에 널리 공인되여온 명칭이다.

바다이름명명과 관련한 국제적관례에서는 또한 대륙지명이나 지리학적방위에 기초하여 바다이름을 명명하는것이 중시되고있다.

그에 의하면 대륙기슭에 있는 바다(연안해)들은 그 주변의 대륙쪽에 있는 지리적대상들가운데서 이미 오래전에 세상에 널리 알려진 대상의 지명들을 그 이름으로 하며 섬들사이에 있는 바다들은 주변의 여러 섬들가운데서 역시 가장 유명한것들의 이름으로 명명한다.

만일 바다주변에 그러한 기존지명이 없는 경우에는 바다의 특성이나 바다를 처음 개척한 탐험가들의 이름을 반영하여 바다이름을 짓기도 하였다.

세계의 60여개가 되는 바다이름은 거의다 이런 관례에 의하여 명명되였다. 세계에는 우리 나라 동해와 같은 연안해가 18개 있는데 그중 12개가 《중국동해》, 《오호쯔크해》, 《아라비아해》, 《동씨비리해》와 같이 대륙쪽의 유명하였던 지명들에서 유래되였고 4개는 《베링그해》나 《산호해》와 같이 바다를 개척한 탐험가들의 이름이나 바다의 특성에서 유래된것이며 섬들의 이름에서 유래된것은 2개밖에 안된다. 그 2개중 하나인 까나리아해는 동쪽에 있는 아프리카대륙부분이 사막으로 되여있기때문에 바다이름으로 리용할 지명이 없었던것과 관련된다.

조선동해는 이러한 국제적관례에 따라 바다주변 대륙쪽의 지명에서 유래된것이며 구체적으로는 바다주변의 기존지명들가운데서 먼 옛날부터 세상에 널리 알려진 우리 나라의 이름과 결부되여 명명된 명칭이다.

일본은 력사적으로 오랜 기간 세상사람들이 그 존재여부자체도 모르고있던 섬나라로서 《일본해》라는 명칭은 바다이름명명의 이러한 국제적관례를 완전히 무시한 부당하고 적절하지 못한것이다.

조선동해는 낡은 시대유물청산원칙의 국제적관례에도 부합되는 명칭이다.

과거 식민주의자들은 일시적으로 강점하거나 식민지화한 지역에서 토착민족들에 의해 기원되고 사용되여온 지명을 말살외곡하여 자기의 리해관계에 맞게 제멋대로 표기하였다.

수천년동안 존속하여온 고유한 《조선동해》 대신 《일본해》라는 지명으로 쓰이게 된것도 철두철미 일본에 의한 조선강점의 후과이다.

조선에 대한 일제식민지통치가 끝장난지 75년이 넘은 오늘날에 와서까지 지명분야에서 식민주의잔재로 남아있는것은 세계적으로 보아도 유독 《일본해》뿐이다.

《조선동해》를 국제적인 표준지명으로 하는것은 일제시대의 낡은 유물을 청산하는것과 함께 정의와 진리를 사랑하고 온갖 부정의와 악을 불사르는 세계적인 흐름에도 전적으로 부합된다.

조선동해는 력사적정통성은 물론 국제적관례나 지명학적견지에서 보아도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한 우리 나라 바다의 고유한 명칭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김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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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과연 미국이 핵전파방지제도의 《수호자》인가

주체110(2021)년 10월 31일 조선외무성

 

미국은 쩍하면 《규칙》에 기초한 국제질서를 운운하며 국제질서의 《수호자》로 자처하고있다.

핵전파방지문제와 관련하여서도 미국만큼 《수호자》행세를 하는 나라는 없다.

그러나 현실은 미국이야말로 저들의 세계제패전략에 따라 전파방지원칙을 무시하고 이중기준을 허용하면서 대량살륙무기의 전파를 로골적으로 묵인조장한 전파방지제도의 주되는 파괴자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미국이 대량살륙무기전파를 방지한다는 미명하에 각종 모략자료들을 꾸며내여 백주에 비법적으로 이라크를 침공한것은 미국정객들이 떠드는 《전파방지제도수호》가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을 실현하고 주권국가들에 대한 침략을 정당화하기 위한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립증하는 사실자료이다.

세계에서 제일 처음으로 핵무기를 제작하고 사용한 미국은 지난 세기 50년대에 이전 쏘련의 위협에 대처한다는 구실밑에 영국에 핵추진잠수함건조에 필요한 핵기술을 넘겨주는것으로 핵전파의 첫 걸음을 떼였다.

1960년대초 나토성원국들과 《핵공유협정》을 체결한 미국은 1966년에는 핵무기사용에 대한 의사결정과 정보공유, 핵전략론의와 조정, 유사시 적대국의 핵타격대상과 순서 등을 토의결정하는 《핵계획그루빠》를 조직하여 나토성원국들을 사실상의 《핵보유국》으로 만들었다.

나토가 《핵공유협정》에 따라 올해 10월 중순에만도 핵무기사용숙달을 위한 군사연습을 암암리에 진행한 사실은 미국의 전파행위로 인한 전쟁시계의 초침이 쉬임없이 돌아가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 산 증거로 된다.

미국은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이 체결된 후에도 저들의 리해관계에 따라 조약상의무를 의식적으로 태공하였다.

1960년대말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이 체결된지 얼마 안되여 미국은 수탁국으로서의 체면도 다 집어던지고 이스라엘과 비밀핵협정을 체결하여 이 나라의 핵무기개발을 묵인해주었으며 일본과는 미일원자력협력협정을 체결하고 미국산 핵물질을 재처리할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였다.

결과 일본은 현재 40여t의 플루토니움을 비축하고있으며 마음만 먹으면 순간에 수많은 핵무기를 제조할수 있는 능력과 조건을 구비하게 되였다.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규탄과 배격을 받고있는 일본당국의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핵오염수방출결정도 미국의 이중기준적인 처사가 낳은 산물이다.

미국은 지난 조선전쟁시기 우리 공화국에 원자탄공갈을 하면서부터 우리에 대한 핵위협을 계단식으로 확대하여왔으며 이것은 미국이야말로 조선반도정세안정의 파괴자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최근 미국의 전파방지제도파괴행위는 오스트랄리아에 대한 핵기술이전으로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지난 9월 15일 미국이 영국, 오스트랄리아와 함께 3자안보협력체인 《오커스》를 조작하고 고도로 민감한 핵물질과 기술을 오스트랄리아에 《합법》적으로 이전할데 대한 결정을 채택한것은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와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중국외교부 대변인과 국방부 대변인은 미국이 핵전파방지체계에 충격을 조성하고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을 란폭하게 위반하였다, 고농축우라니움을 수출하는것은 로골적인 핵전파행위이다고 하면서 미국의 처사를 신랄하게 비난하였으며 국제원자력기구까지도 《오커스》에 의해 초래될 핵전파방지제도의 붕괴가능성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였다.

국제여론은 미국과 영국, 오스트랄리아가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을 위반하고 로골적인 《핵장사》를 진행하고있다, 미국이 전파방지분야에서의 《지도력》에 대해 자주 언급하지만 실지에 있어서는 《파괴력》을 발휘하고있다고 하면서 전파방지의 규칙과 의무를 꺼리낌없이 줴버린 미국의 철면피성과 허위성, 극단적인 이중기준행위를 강하게 규탄하고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얼마전 미국회 하원 의장 펠로씨는 《북조선은 기술이전의 측면에서 신뢰할수 없는 대상이며 현재도 그러한 역할을 수행하고있다.》고 하면서 우리를 《대량살륙무기전파자》로, 《불량배》로 매도하는 온당치 못한 망발을 늘어놓았다.

그야말로 흑백을 전도하는 적반하장격의 망언, 이제는 옳고그름도 제대로 판별할수 없는 로망으로밖에 달리 볼수 없다.

지금 국제사회는 미국의 체계적인 전파방지위반행위들을 엄정한 시선으로 주시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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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 여론의 일치한 평가

주체110(2021)년 10월 31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10월 20일 남조선의 로동운동단체인 민주로총이 서울과 광주, 부산을 비롯한 14개 지역에서 총파업투쟁을 벌리였다.

참가자들은 삶의 벼랑끝에 몰린 우리는 더이상 물러설수도, 로동의 권리를 포기할수도 없다고 주장하면서 《사회불평등해소》, 《로동자의 일자리보장》, 《비정규직철페》 등의 대형현수막들과 손구호들을 들고 거리행진과 도심집회, 기자회견 등 다양한 투쟁을 전개하였다.

― 서울에서 총파업투쟁을 선포한 민주로총 로동자들 ―

― 충청남도에서 총파업투쟁을 벌리는 민주로총 로동자들―

― 부산에서 총파업투쟁을 벌리는 민주로총 로동자들―

로동자들의 생존이 무섭게 위협당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99%를 희생시켜 1%의 탐욕을 충당하는 남조선사회제도가 빚어낸 필연적결과이라는것이 여론의 한결같은 평이다.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현재 남조선주민의 79. 4%가 항시적인 일자리걱정으로 근심하고있으며 로동자들은 늘 해고의 불안속에서 살아가고있다고 한다. 특히 실업자, 비정규직, 령세자영업자를 포함하여 총 취업인구의 40%에 해당하는 1 000만여명이 저소득층, 고용불안정계층을 이루고있고 빈부격차에 의한 사회적불평등지수는 경제협력개발기구성원국 평균수준의 1. 3배나 되며 남조선에서 상위 10%와 하위 10%사이의 소득불균형은 4. 7배로서 하위 10%에 속하는 주민들의 소득수준이 사회평균소득수준으로 되자면 적어도 150년이 걸린다고 한다.

지금 로동단체들과 각계층속에서도 초불민중이 념원하는것은 땀흘려 일하는 로동자와 민중이 주인된 사회이지만 지난 5년간 로동자들의 삶은 더욱 비참해졌다, 로동시간 최고, 자살률 최고, 산업재해사망률 최고라는 지표는 리명박, 박근혜《정권》때와 같다, 하루에만도 3명의 로동자가 산업재해로 목숨을 잃는 곳, 절반이 넘는 로동자가 비정규직의 그늘에서 해고와 고용불안, 차별에 시달리는 곳, 청년들은 118년동안 한푼도 쓰지 않고 월급을 모아야 집을 마련할수 있는 곳, 그런 청년의 4명중 한명이 실업자인 곳, 직장을 얻은 청년은 지하전동차에 치워서, 기계에 끼워서, 물에 빠져서 죽어가는 곳이 바로 남조선의 자화상이라는 저주와 분노가 터져나오고있다.

또한 가진자들은 부동산투기로 엄청난 수익을 올리고있고 각종 특혜로 부를 축적하고있으며 이렇게 형성된 부동산불평등은 자산과 소득의 불평등으로 확대되고 교육과 일자리불평등으로 이어져 더 큰 불평등으로 대물림되고있다는 단죄규탄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오늘 민주로총을 비롯한 각계층 로동단체들과 로동자들이 《거침없는 총파업으로 불평등한 세상을 바꾸자!》 등의 구호를 웨치며 거리로 나선것은 전적으로 극소수 특권계층이 저들의 리익만을 옹호하고 절대다수 근로대중의 생존권과 로동권을 무참히 짓밟고있기때문이라는것이 여론의 일치한 평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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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세찬 항의와 규탄을 피할수 없다

주체110(2021)년 10월 31일 《우리 민족끼리》

 

지금 남조선전역에서 《호국훈련》이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다.

《호국훈련》으로 말하면 남조선군부호전세력이 지난 시기 미국과 함께 강행해온 악명높은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대신 벌려놓는 북침전쟁연습이다. 1996년부터 해마다 10월말~11월초사이에 륙, 해, 공군과 해병대부대들의 합동작전수행 및 전력운용능력을 배양한다는 구실밑에 단독으로 벌려놓고있는 이 전쟁연습에는 보통 7만~8만명규모의 대규모 병력이 투입되군 하였다. 지난 2017년에는 33만여명의 병력과 각종 기동장비 2만 3 000여대, 함정 60여척, 각종 전투기 수십대 등의 참가하에 사상 최대규모로 벌어져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킨적도 있다.

과거의 《호국훈련》과 마찬가지로 이번 불장난소동 역시 동족에 대한 적대시정책의 집중적표현이며 조선반도정세를 첨예한 대결국면에 몰아넣는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이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이번 훈련을 놓고 저들자체로 진행하는 《년례적훈련》, 《방어적성격의 훈련》이라고 요란스레 떠들어대고있지만 도발적인 성격과 내용, 규모를 통해 알수 있는바와 같이 그것은 한갖 저들의 대결적흉심을 가리우기 위한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호국훈련》이 벌어지는 와중에 민, 관, 군이 동원된 대규모의 《을지태극》연습까지 강행한 군부호전광들에 의해 남조선전역은 말그대로 북침광대극의 란무장으로 더더욱 화하였다.

더우기 날이 갈수록 확산되는 대류행전염병으로 하여 남조선인민들이 그 어느때보다 커다란 고통과 불행을 겪고있는 때에 이에는 아랑곳없이 전쟁불장난소동에 미쳐날뛰는것이야말로 남조선군부호전집단의 반인륜적실체를 명백히 보여준다.

예로부터 하늘이 만든 화는 피할수 있어도 자기가 만든 화는 피할수 없다고 하였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무모한 불장난소동은 그것이 내포하고있는 반인민적, 반민족적성격으로 하여 민심의 거세찬 항의와 규탄을 결코 피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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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자

주체110(2021)년 10월 30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오늘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활기찬 력동의 시대, 획기적인 발전기에 들어섰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현시기 우리 혁명을 새로운 발전단계에로 상승시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시정연설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해나가자면 혁명의 새 승리,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갈데 대한 당의 방침의 진수와 내용, 그 정당성을 심장깊이 체득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사회주의건설에서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야 합니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는 정치와 경제, 문화, 국방 등 모든 부문이 균형적으로, 동시적으로 발전하는 시대를 의미한다.사회주의건설에서 전면적발전을 이룩하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당면한 임무이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의 종자이다.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은 우선 사회주의건설에서 앞서나가고있는 부문들에 비해 뒤떨어진 부문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워 매 부문들사이의 균형을 보장하고 사회전반을 다같이 속살이 지게 발전시키자는것이다.

또한 시, 군을 비롯한 지방이 변화발전하는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자는것이다.

사회주의건설에서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을 이룩할데 대한 우리 당의 전략적방침은 우리 혁명의 현실적요구와 우리 인민의 리익을 반영한 가장 정당한 방침이며 강국건설의 승리를 앞당겨나가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

사회주의건설에서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는것은 전체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식의주면에서 남부러운것 없는 행복한 생활을 누리며 무병무탈하게 사는것은 우리 인민의 세기적숙망이다.사람들의 요구는 다양하며 날로 높아지고있다.그런것만큼 경공업과 농업, 보건부문을 비롯한 여러 부문들이 다같이 균형적으로 발전하여야 늘어나는 인민들의 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다.인민경제 모든 부문들의 균형적동시발전을 이룩할데 대한 우리 당의 방침에는 인민들의 꿈과 리상을 하루빨리 실현시켜주려는 숭고한 의도가 깃들어있다.

우리가 건설하는 리상사회는 사람들이 물질적으로뿐아니라 정신도덕과 문화면에서도 건전하고 풍만한 생활을 향유하는 나라이다.경제적으로 부유하다고 하여도 정신문화적으로 부패한 나라에는 앞날이 없다.오늘 우리 당이 경제건설과 함께 교육, 문학예술, 체육부문을 비롯한 문화건설을 중시하고 힘있게 다그칠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는것은 우리 나라를 세계가 우러러보는 선진문명국으로 일떠세우기 위해서이다.

인민들이 사는 곳은 서로 달라도 생활수준에서는 지역적차이가 절대로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우리 당은 수도뿐만아니라 모든 도, 시, 군을 정치와 경제, 문화의 각 방면에서 다같이 발전시키며 당정책에 립각한 지방특색위주의 균형적동시발전을 보장할것을 요구하고있다.지방이 변하고 발전하는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아 로동계급과 농민간의 차이, 공업과 농업간의 차이, 도시와 농촌간의 차이를 결정적으로 없앨 때 수도로부터 산골막바지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인민들의 문명한 생활이 활짝 꽃펴나게 될것이다.

나라의 전반부문을 균형적으로 동시에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식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강국건설의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관건적인 요구이다.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은 력사의 온갖 반동들, 제국주의와의 첨예한 대결전을 동반한다.사회주의가 전진할수록 멸망의 위기에 직면한 제국주의반동들의 단말마적발악은 더욱 거세여진다.저들에게 고분고분하지 않는 나라들의 덜 발전한 부문, 약한 고리를 찾고 그곳에 집중공세와 압박을 가하여 민심을 소란시키고 그 결과를 전반부문에로 확대하여 나중에는 제도를 통채로 무너뜨리는것이 제국주의자들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그런것만큼 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하자면 모든 부문을 사회주의수호의 최전방, 전초선으로 내세우고 다같이 균형적으로, 정상적으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가야 한다.사회주의위업은 정치와 경제, 군사와 과학기술,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강국의 징표를 갖춘 국가건설을 통해서만 승리적으로 완성되게 된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다.정치의식의 변화와 생활의 변화는 밀접히 련관되여있다.특정한 부문에서의 성과에 대하여 자화자찬하면서 모든 부문을 다같이 발전시키는데 박차를 가하지 않고 인민들에게 실지 혜택을 주지 못하면 혁명신념이 흔들리게 되고 사회주의진지에 만회할수 없는 공백이 생기기마련이다.우리가 경제문화분야에서 비정상적인것을 불사르고 새로운 발전을 이룩해나갈 때 정치군사전선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사회주의본태도 굳건히 고수해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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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인민을 위하여

주체110(2021)년 10월 30일 로동신문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 뜨겁고도 소중하게 간직된 하나의 부름이 있다.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해에 찾으시였던 함경남도 검덕지구피해복구현장에서도 그리고 당 제8차대회와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 조선인민군 제1차 지휘관, 정치일군강습회에서도 이 부름은 얼마나 깊은 의미를 담고 울려퍼졌던가.

사랑하는 인민을 위해서라면 저 하늘의 별도 따오실 불같은 의지를 안으시고 지난 10년세월 잠시의 휴식도 없이 오로지 위민헌신의 거룩한 자욱자욱을 수놓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경애하는 그이의 심중에서 언제 한번 그 부름이 울리지 않은적 있었던가.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서 자나깨나 불타고있는 이 숭고한 인민사랑의 표대가 있어 이 땅우에는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인민의 존엄과 권익이 최우선, 절대시되고 인민의 행복을 위한 창조물들이 우후죽순마냥 일떠서고있으며 인민생활향상의 활로가 힘있게 열리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언제나 인민대중을 생명의 뿌리로,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으로 여기고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해온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들은 당을 진정 운명의 등대로, 어머니로 믿고 따르게 되였으며 이 땅우에는 일심단결의 대화원이 자랑스럽게 펼쳐지게 되였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을 떠나 우린 못살아!

이것은 매일, 매 시각 생활의 구석구석에까지 뜨겁게 와닿는 경애하는 그이의 한없이 다심한 사랑과 보살피심속에서 값높은 삶을 누려오는 나날 이 나라 천만인민 누구나 피더운 심장의 박동처럼, 뜨거운 숨결과도 같이 새겨안은 사상감정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갈피갈피를 새겨볼수록 가슴은 세차게 높뛴다.

하늘처럼 믿고 따르던 어버이장군님을 너무도 뜻밖에 잃은 상실의 아픔을 안은채 맞이해야 했던 주체101(2012)년의 정초 어느날이였다.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위대한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을 현실로 꽃피울데 대한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하여 한생을 바쳐오신 장군님을 생각하면 우리 인민들이 장군님의 영상으로 안겨온다고, 우리는 인민들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말아야 하며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여 장군님을 모시듯이 우리 인민들을 받들어야 한다고.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출발점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많은 추억과 맹세를 담아 절절히 하신 이 말씀은 이 땅우에 펼쳐질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위대한 화폭을 예고하는 장엄한 봄우뢰와도 같았다.

경애하는 그이께 있어서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들의 운명을 지켜주며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일은 없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당의 존망과 우리 국가의 성패를 좌우하는 근본문제, 기본정치방식으로 내세우고 일관하게 실시하여오시였다.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라는 혁명적구호를 제시하시고 당사업전반에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을 사랑하며 인민에게 의거하는 기풍이 차넘치게 하시고 당사업의 주되는 힘이 인민생활향상에 돌려지게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당과 국가활동전반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시키시고 생산과 건설을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첫자리에 놓고 진행해나가도록 하시여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우리 국가의 공고한 정치풍토, 당풍, 국풍으로 고착되게 하여주신분도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우리 조국의 10년세월 어느 하루도 멸사복무의 초침이 울리지 않은적 있었던가.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불같은 헌신으로 궂은날, 마른날 가림없이 걷고걸으신 헌신의 길우에 일떠선 창조물들이 눈에 삼삼히 밟혀온다.

릉라인민유원지, 창전거리, 류경원, 옥류아동병원, 문수물놀이장, 마식령스키장, 연풍과학자휴양소,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미래과학자거리, 과학기술전당, 려명거리…

인민을 위한 거창한 창조물들이 한해가 다르게 조국의 모습을 변모시키며 일떠서는 속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실록의 갈피는 위민헌신의 감동깊은 사실들로 무수히 엮어졌다.

물고기를 받아안고 기뻐하는 인민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기쁨속에 보고 또 보시며 우리 인민들이 매일매일 이런 풍족한 생활속에 웃고 떠들며 살 그날을 앞당기기 위함에 우리 투쟁목표를 지향하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바탕으로 힘과 용기를 모아 백배하여 일을 더 잘해나아가자고 한자한자 새겨가실 때에도, 찌는듯한 고온속에서 현지지도의 강행군길을 이어가실 때에도, 우리 로동계급이 만든 지하전동차며 무궤도전차에 오르시여 그 안전성과 편리성에 대해 마음쓰시면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는 오로지 인민의 행복이라는 크나큰 열망만이 꽉 차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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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사회주의신념교양과 혁명의 승리적전진

주체110(2021)년 10월 30일 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비상한 애국열의와 견인불발의 투쟁으로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필승의 진로따라 굴함없이 돌진하고있다.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을 뚫고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빛내여나가기 위한 오늘의 혁명적진군은 천만의 심장속에 간직된 사회주의신념에 의하여 추동되는 전 인민적인 총돌격전이다.

인민대중의 앙양된 혁명적열의와 투쟁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를 열어나가자면 그 어느때보다 사회주의신념교양을 강화하는데 커다란 힘을 넣어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에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우리식 사회주의는 과학이며 그 승리도 과학이라는것을 깊이 인식시키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그들이 우리식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억세게 투쟁해나가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사회주의건설은 전인미답의 생눈길을 헤쳐야 하는 간고하고도 시련에 찬 투쟁을 동반한다.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그 승리를 위하여 끝까지 싸우려는 굳센 의지가 없으면 중중첩첩 막아서는 도전과 격난을 뚫고나갈수 없으며 혁명을 끝까지 전진시킬수 없다.사회주의위업의 승리는 곧 사상과 신념의 승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에서 사회주의신념교양을 강화하는데 주목을 돌릴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은 결코 저절로 생기는것이 아니며 한번 간직하였다고 하여 영원한것도 아니다.일편단심 당을 따라 사회주의한길만을 억세게 걸어가려는 혁명적신념은 부단한 사상교양사업을 통하여 공고해지게 된다.신념교양을 심화시켜나가야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더욱 굳건히 다지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갈수 있다.사회주의신념교양의 강화이자 혁명의 승리적전진이다.

현시기 사회주의신념교양을 강화하는것은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 고조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사회주의의 기초는 인민이며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을 원동력으로 하여 전진해나간다.인민대중이 혁명의 주체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역할을 다해나갈 때 사회주의위업은 순간의 침체나 답보도 없이 승승장구하게 된다.

우리 인민의 견결한 혁명정신과 무궁무진한 창조적힘은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확고부동한 신념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우리 인민은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며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당과 국가의 걱정과 고민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성실한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우리 인민이 심혼을 기울여 이룩해나가는 하나하나의 창조물은 단순한 물질적재부가 아니라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의 응결체이다.

우리의 사회주의위업이 줄기차게 전진한다고 하여 신념교양을 소홀히 하여서는 절대로 안된다.준엄한 시련을 겪어보지 못한 새세대들이 혁명대오의 주력을 이루고 무수한 도전들이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사회주의신념교양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고있다.혁명하는 인민에게 있어서 혁명성이 무디여지고 안일해이에 물젖는것보다 더 위험한 일은 없다.신념이 흔들리면 혁명가로서의 삶과 영예도 빛을 잃게 되고 선렬들이 피흘려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도, 나라와 민족의 운명도 지켜낼수 없다는것이 세계사회주의운동사가 가르치는 철리이다.

현시기 사회주의신념교양을 강화하는것은 서로 돕고 이끌며 덕과 정으로 화목한 우리 사회의 대풍모를 더 높이 발양시켜나가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사회주의신념은 사람들을 자각적이고 아름다운 행동에로 추동하는 정신적원천이다.사회주의의 본태를 고수하고 우월성을 빛내이려는 신념이 투철해야 자신보다 사회와 집단을 먼저 생각하고 남을 위해 자기를 바치는 고상한 미풍도 발휘할수 있다.

우리 국가의 강대함은 억대의 재부나 첨단군사무기에 있는것이 아니라 사람들사이에 사랑과 정을 나누며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쳐 투쟁하는데 있다.모든 사람들이 하나의 지향을 안고 서로 협력하고 떠밀어주면서 다같이 전진하고 애로와 아픔을 겪는 사람일수록 더 가까이 다가가 친혈육의 정으로 보살펴주는 미덕과 미풍은 오늘날 우리에게 있어서 천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귀중한 재보이며 크나큰 힘으로 된다.우리 나라를 누구나 남의 일을 놓고 함께 웃어주고 함께 울어줄수 있는 화목하고 단합된 사회, 하나는 전체를 위하고 전체는 하나를 위하는 미덕이 차넘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오늘 우리 사회에서는 뜻밖의 일로 사경에 처한 환자를 위해 피와 살을 서슴없이 바치고 영예군인들의 한생의 길동무가 되는것과 같은 훌륭한 소행들이 끊임없이 꽃펴나고있다.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이러한 미덕과 미풍의 바탕에는 집단주의를 생리로 하는 가장 우월한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서라도 기어이 사회주의를 지키고 빛내이려는 강렬한 의지가 놓여있다.인민의 가슴속에 깊이 간직된 사회주의에 대한 억척의 신념, 이것은 신념교양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고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끄는 우리 당의 세련된 령도가 안아온 결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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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심과 락관은 집단의 사기와 전투력의 담보

주체110(2021)년 10월 30일 로동신문

당세포비서들은 12가지 기본품성을 체질화하자
우리 당세포비서들은 락천적으로 사업하고 생활하여야 합니다.  김 정 은

 

지금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부글부글 끓고있는 단위들에 가게 되면 어디서나 찾아볼수 있는 모습이 있다.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앞에 주저와 동요를 모르고 언제나 신심과 락관에 넘쳐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결정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당세포비서들의 모습이다.

얼마전 은률광산 청년광구의 분초급당일군이 한 말이 있다.

지난 9월에 이어 10월에도 광구에서 쇠돌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려갈수 있은 비결은 다른데 있지 않다.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앞에서도 조금도 비관하지 않고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에 넘쳐 당결정관철에로 당원들과 광부들을 힘있게 이끌어나가는 당세포비서들의 역할이 큰 작용을 하였다.…

결코 우연한 말이 아니다.

우리 당의 초급정치일군인 당세포비서들이 신심과 락관에 넘쳐 집단의 사기와 전투력을 고조시키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한사람같이 불러일으켜야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앞당길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포비서들은 군중이 항상 자기를 바라본다는것을 생각하면서 아무리 힘든 과제가 제기되여도 맥을 놓거나 락심하지 말고 자신만만한 투지와 활력에 넘쳐 사업하여야 합니다.》

당세포비서들은 늘 군중과 함께 어울려 일하며 생활한다.그렇기때문에 당세포비서들의 한마디의 발언과 하나하나의 모습은 사람들의 심리에 즉시적으로 작용하며 군중에게 큰 영향을 주게 된다.당세포비서들이 아무리 어려운 과업이 제기되여도 절대로 난관앞에 주춤거리지 않고 자신만만한 투지와 신심에 넘쳐 집단안에 혁명적인 분위기를 고조시켜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위훈에로 불러일으킬수 있다.

당세포비서들이 늘 락천적으로 사업하고 생활하는것은 그자신의 품성이나 성격에 관한 문제이기 전에 집단의 사기와 단위의 전투력과 직결되여있는 중요한 문제이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장들에 보내줄 세멘트생산을 힘있게 다그치면서도 생산능력확장을 위한 사업을 동시에 내밀어야 했던 나날에 있은 일이다.

점령해야 할 목표는 높고 조건과 환경은 더없이 어려웠다.

하지만 소성로의 회전수를 높이고 생산공정들을 계렬별로 정비보수할 때마다 보수직장, 조합원료직장, 크링카수송직장을 비롯한 생산현장의 당세포비서들은 언제나 락천적으로 살며 집단안에 명랑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대중을 위훈창조에로 적극 불러일으켰다.하여 련합기업소에서는 생산능력확장을 위한 사업들을 착실히 추진하면서도 세멘트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릴수 있었다.

당초급일군들이 이렇게 아무리 힘든 과제가 제기되여도 군중이 항상 자기를 바라본다는것을 생각하면서 늘 락천적으로 사업하고 생활할 때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정책결사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킬수 있다.

당세포비서가 락천적으로 생활하면 당원들도 락천적으로 생활하게 되며 당원들이 락천적으로 생활하게 되면 군중이 따라서게 된다.

당세포비서들은 당정책관철의 직접적전투단위를 책임진 초급정치일군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언제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집단에서 뒤떨어진 사람은 도와주고 힘들어하는 사람은 부축해주며 서로 위해주는 기풍이 차넘치게 하여 그것이 그대로 집단적혁신으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

당세포비서들부터가 신심과 락관에 넘쳐 락천적으로 사업하고 생활하면 그 어떤 환경과 조건에서도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맡겨진 혁명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갈수 있다.

당세포비서들은 난관과 시련이 겹쌓일수록 래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락천적으로 사업하고 생활할수 있게 집단의 분위기를 주도해나가야 한다.

집단의 사기와 전투력을 높여주는데서 군중예술활동과 체육활동만큼 좋은 수단은 없다.군중예술활동과 대중체육활동은 단순한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광범한 대중속에 래일에 대한 희망을 북돋아주고 그들이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위한 오늘의 투쟁에 혁명적열정을 다 바칠수 있게 하는 또 하나의 위력한 정치사업이다.

당세포들에서는 군중문화사업을 다양하게 조직하고 대중체육활동도 활발히 진행하여 집단에 지칠줄 모르는 열정과 혁명적랑만을 북돋아주고 대중의 사기를 고조시켜야 한다.군중예술활동과 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려 사람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여나게 하고 그 희열과 랑만이 그대로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혁신과 위훈으로 이어지게 하여야 한다.

전당의 당세포비서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것처럼 난관과 시련이 겹쌓일수록 래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락천적으로 사업하고 생활함으로써 모든 당세포를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된 건강하고 혈기왕성한 세포로 만들며 전당의 단결력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 적극 이바지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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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극 《영원한 승리자들》공연 진행

주체110(2021)년 10월 3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의 영광찬란한 발전행로에서 혁명의 2세인 전승세대가 쌓아올린 공적은 거대한 력사적봉우리로 우뚝 솟아 빛나고있습니다.》

지난 27일 평양대극장에서는 피바다가극단에서 창작창조한 가극 《영원한 승리자들》공연의 막이 올랐다.

전승세대의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가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 새세대들의 피와 살이 되고 참된 삶과 투쟁의 영양소로 되게 할데 대한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창조집단은 월미도해안포병들의 영웅적위훈을 반영한 가극 《영원한 승리자들》을 성과적으로 만들어내놓았다.

가극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강대성》의 신화를 뽐내며 달려드는 미제의 5만대군과 맞서 조국의 섬 월미도를 3일간 지켜내여 전쟁승리를 앞당기는데 크게 기여한 월미도해안포병들의 불굴의 투쟁모습을 력사적화폭으로 펼쳐보이고있다.

우리 식으로 새것을 부단히 창조해내는것은 우리 당 문예정책의 근본핵이고 종자이다.월미도해안포병들의 불멸의 위훈은 국내외에 널리 알려져있으며 이를 소재로 하여 창작된 명작들도 있다.

피바다가극단에서는 이번에 월미도해안포병들의 투쟁을 반영하면서 새롭게 작품의 대를 세우고 형상에서도 《피바다》식가극방식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구현함으로써 주체예술의 위력을 과시하였다.

작품은 평범한 병사들이 어떻게 되여 한번도 패한적이 없다고 자처하는 침략의 무리들과 용감히 맞서싸울수 있었는가 하는 사회정치적의의가 큰 문제를 제기하고 진실하고도 깊이있는 형상으로 그에 대한 해답을 주고있다.

작품은 나어린 무전수 영옥이가 월미도에 파견되여 가렬한 전투의 나날에 해안포중대의 지휘관들과 병사들이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는것이 무엇인가를 알게 되는 체험과정을 감명깊게 형상하고있다.

해방후 5년간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누려온 행복넘친 생활을 잊지 못해하며 그를 지키기 위해 한목숨바칠 각오로 만장약된 해안포병들은 불사신처럼 싸운다.해방된 고향땅에서 공화국의 인민적시책이 얼마나 고마운가를 뜨겁게 절감한 남녘인민들은 공화국기를 품에 안고 월미도해안포병들에게 포탄을 운반해온다.

노래 《나는 알았네》의 구절구절에 담겨진 깊은 뜻을 영옥이는 불타는 월미도에서 심장깊이 쪼아박으며 가렬한 전투과정에 끊어진 통신선을 잇고 장렬한 최후를 마친다.

위대한 수령님의 품은 곧 조국의 품이라는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간직한 월미도해안포병들은 공화국기를 추켜들고 영생불멸의 혁명송가《김일성장군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최후결사전에로 나아간다.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진 월미도해안포병들의 위훈을 시대적높이에서 형상함으로써 가극은 전승세대가 발휘한 불굴의 투쟁정신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빛을 잃지 않으며 새로운 승리와 기적을 탄생시키는 진함없는 원천으로 된다는것을 밝히고있다.

가극 《영원한 승리자들》은 우리 식의 절가와 방창, 우리 식의 무용과 무대미술로 이루어진 《피바다》식가극방식을 적극 살려 작품의 사상예술적감화력을 높이였다.

주인공을 비롯한 인물들의 내면세계를 깊이있게 펼쳐보이는 절가와 방창, 작품의 극성을 보장하는 흐름식으로 된 무대미술은 작품의 주제사상적내용을 해명하는데 적극 이바지하고있다.무대장치에서도 현대과학기술을 잘 활용하여 가렬처절한 전투장면들을 실감있게 보여주고있다.

가극 《영원한 승리자들》공연이 가지는 의의는 매우 크다.

가극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창조된 승리의 전통과 영웅정신을 빛나게 계승하여 선렬들이 지켜내고 일떠세운 내 나라를 더 강대하게 하고 끝없이 번영하게 해야 할 전승세대 후손들의 영예로운 사명을 깊이 새겨주고있다.

공연을 깊은 감명속에 관람한 근로자들은 출연자들에게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내였다.

가극 《영원한 승리자들》공연은 계속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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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영광과 행운으로 빛나는 10 년 : 자주통일위업의 전환기를 마련하시는 길에서

주체110(2021)년 10월 30일 《통일신보》

 

민족의 영광과 행운으로 빛나는 공화국의 지난 10년로정에는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필생의 사명으로 지니시고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불멸의 로고와 심혈의 자욱도 깊이 새겨져있다.

조국통일!

외세에 의해 삼천리강토의 허리가 뭉청 잘리워 두동강이 난 그 날로부터 장장 70여년세월 민족성원 누구나 간절히 바라고 또 바라는 겨레의 최대숙원.

이렇듯 절절한 겨레의 념원을 풀어주시려 제일 마음쓰시는분이 바로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그 누구보다도 삼천리강토와 겨레를 사랑하시기에 민족의 단합과 조국의 통일을 위해 온갖 심혈을 다 기울이신다.

 

주체적통일로선을 확고히 견지

 

흘러온 10년세월이 가슴뜨겁게 어려온다.

돌이켜보면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들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새로운 주체100년대 민족의 운명과 관련된 애국투쟁으로 보시고 온 겨레가 새로운 신심에 넘쳐 조국통일의 문을 열어나갈것을 호소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정세발전의 매 시기마다 북남관계와 조국통일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명확하게 제시하시여 조국통일운동이 철두철미 민족자주, 민족단합의 궤도를 따라 전진해나갈수 있게 이끌어주시였다.

새해를 맞으며 하신 력사적인 신년사들을 비롯하여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당대회보고들에서 엄숙히 천명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조국통일문제와 관련한 탁월한 사상과 로선, 투쟁과업들은 언제나 공화국인민들은 물론이고 남조선과 해외동포들의 가슴가슴을 세찬 격정으로 끓어번지게 하였다.

지금도 사람들은 주체105(2016)년 5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하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에서 조선로동당의 조국통일로선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제시하신 주체적통일로선이라고 하시면서 온 겨레의 의사와 요구가 집대성되여있고 실천을 통하여 그 생활력이 확증된 조국통일3대헌장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통일의 앞길을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방침을 제시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날의 거룩하신 모습을 잊지 못하고있다.

이날 보고에서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뜻과 유훈을 관철하여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이룩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이라고 엄숙히 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온 겨레의 통일열망을 헤아리시고 세 차례의 북남수뇌회담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시고 판문점선언을 비롯한 북남선언들을 채택케 하시여 조국통일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주시였다.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바라지 않는 외세와 반통일세력의 책동으로 우리 민족의 평화와 통일위업수행에서 엄중한 장애와 난관이 조성되여있지만 겨레의 조국통일대행진을 계속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그이께서는 올해 정초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도 지금 우리 민족은 북남관계의 심각한 교착상태를 수습하고 평화와 통일의 길로 나아가는가 아니면 대결의 악순환과 전쟁의 위험속에 계속 분렬의 고통을 당하는가 하는 중대한 기로에 서있다고 하시면서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한 조선로동당의 원칙적립장을 밝히시였다.

어찌 이뿐이겠는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치자》, 《위대한 김일성,김정일동지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고 조국통일위업을 기어이 성취하실 굳은 의지를 피력하시였다.

그 누구보다 나라와 민족을 뜨겁게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에 의해 곡절과 시련속에서도 조국통일위업은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북남관계해결의 근본원칙 천명

 

이번에 공화국에서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시정연설은 겨레의 가슴마다를 조국의 자주적통일에 대한 불타는 열의로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번 회의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당면투쟁방향에 대하여》라는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하시면서 의연 불안하고 엄중한 경색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 현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에 대하여 개괄평가하시고 현 단계에서의 대남정책을 천명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을 이끌어 76년-백승으로 빛나는 성스러운 력사 -조선로동당창건 76돐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성대히 경축-

주체110(2021)년 10월 30일 로동신문

 

조선혁명의 준엄한 년대기들을 미증유의 기적과 경이적인 사변들로 빛내이며 70여년에 걸치는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력사를 수놓아온 위대한 당.

강철의 의지와 필승의 신념,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국가의 존엄과 영예, 영웅성을 지켜가는 조선로동당에 창건 76돐에 즈음하여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다함없는 경의를 드리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몽골조선학술문화쎈터가 선물을 드리였으며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팔레스티나국가 대통령,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성원들, 중국항일혁명렬사 장울화가족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우리 나라 주재 외교단, 무관단이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윁남사회주의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꽃바구니를 드리였다.

또한 중국, 로씨야, 네팔, 몽골, 먄마, 수리아, 이란, 인디아, 캄보쟈, 파키스탄, 뛰르끼예, 노르웨이, 단마르크, 도이췰란드, 로므니아, 몰도바, 까자흐스딴, 기네, 나이제리아, 남아프리카, 세네갈, 적도기네, 우간다, 에짚트, 메히꼬, 브라질, 베네수엘라, 뻬루를 비롯한 수많은 나라의 정계, 사회계, 경제계의 고위인사들과 주체사상연구조직, 조선통일지지 및 친선단체, 우리 나라 주재 국제기구 대표들이 축전과 축하편지를 올리였다.

축전과 축하편지들에서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충심으로 되는 축하의 인사를 드리였다.

조선로동당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업적을 열렬히 칭송하면서 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이 조국수호와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수행에서 커다란 성과들을 거두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국제무도기금리사회와 이딸리아국제그룹 리사장, 해외연고자가족들 등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으며 도이췰란드반제연단과 우리 나라 주재 국제기구대표부들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도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가 꽃바구니를 보내여오고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전달되였다.

한편 10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정부, 정당, 단체들과 각계인사들이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에 꽃바구니를 보내여왔으며 대표부들을 축하방문하였다.

주체의 혁명적당건설사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흠모심은 브라질선군정치연구쎈터와 로씨야 블라고웨쉔스크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협회 위원장, 띤다시 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 타이주체사상연구조직 위원장 등 여러 나라 단체, 인사들이 발표한 성명, 담화, 글들에도 뜨겁게 어리여있다.

성명과 담화, 글들은 강위력한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 조선로동당은 세계 그 어느 정당도 실현할수 없는 가장 공고한 단결로 지난 70여년간 세인을 놀래우는 눈부신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탁월한 령도자를 모시여 조선로동당은 앞으로도 승리만을 떨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로씨야의 싼크뜨-뻬쩨르부르그에서 《자주성과 독립은 21세기의 목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당건설경험》이라는 주제의 동유럽 및 중앙아시아지역 인터네트토론회가 열리고 벨라루씨와 민주꽁고에서 인터네트련합토론회, 전국토론회가 있은것을 비롯하여 세계도처에서 경축모임, 강연회, 영화감상회, 인터네트사진, 도서 및 수공예품전시회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행사들에서는 조선로동당의 발전행로에 뚜렷이 새겨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을 격찬하고 우리 당을 가장 존엄높고 권위있는 당으로 강화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칭송의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 최고리사회 위원장은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은 사회의 향도적력량으로, 필승불패의 당으로 건설되였다, 조선로동당이 온갖 난관과 시련을 뚫고 승리만을 떨쳐올수 있은것은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당건설과 당활동을 진행하였기때문이다고 말하였다.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걸출한 수령, 탁월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고 혁명과 건설을 줄기차게 향도해온 영광스러운 력사이라고 하면서 끼르기즈스딴 《끼르기즈 엘》인민통일공화국정당 중앙리사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전 기간 인민대중의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시였으며 사회주의조선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끝없이 헌신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 10년간 실로 거대한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새 유고슬라비아공산당 국제비서는 오로지 백승만을 떨쳐온 조선로동당의 자랑찬 려정은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드팀없이 이어지고있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을 수령의 위업을 계승해나가는 혁명적당으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조직성과 규률성이 강한 강철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고 찬양하였다.

핀란드조선협회 위원장, 핀란드공산주의자동맹 국제비서는 조선로동당은 조선혁명뿐 아니라 세계자주화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왔다, 조선이 달성한 모든 성과들은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해 투쟁하는 진보적인민들에게 커다란 힘과 고무를 안겨주고있다고 격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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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영원한 우리의 바다명칭-조선동해 (2)

주체110(2021)년 10월 30일 조선외무성

조선동해의 《일본해》표기는 일제의
조선강점정책과 식민지통치의 범죄적산물

 

19세기 중엽에 이르러 자본주의발전의 길에 들어선 일본은 유럽의 자본과 기술을 끌어들일 목적밑에 나가사끼항을 비롯한 여러 항구들을 개방하였으며 태평양쪽에 면한 바다를 일본국호가 붙은 《대일본해》, 《일본해》, 《일본동해》로 제멋대로 표기하여놓았다.

이것이 바로 일본사람들이 말하는 《일본해》의 기원이며 그 수역은 명백히 일본 혼슈 동쪽수역이였다.

1727년 네데를란드사람인 켐페르 등이 만든 일본지도와 1752년에 제작된 베링그의 일본지도에서 일본렬도동쪽의 태평양연해를 《일본해》로 표기해놓은것을 보아도 잘 알수 있다.

1942년 일본에서 출판된 도서 《대일본해》에서도 태평양연안쪽을 《일본해》로 표기한 15점의 지도를 소개하면서 에도막부시기에 일본렬도의 동쪽바다를 《대일본해》, 《일본해》, 《일본동해》로 표기하였다고 서술하였다.

그러나 《명치유신》이후 조선에 대한 일제의 침략야망이 가증되고 조선강점정책이 단계적으로 로골화됨에 따라 그와 보조를 같이하면서 《일본해》는 점차 서쪽으로 침략의 마수를 뻗치게 되였다.

《조선해》의 표기가 《일본해》로 바뀌기 시작한것은 일제의 조선침략이 본격화되기 시작한 1904년 로일전쟁직후부터였다. 당시 조선의 출판보도권을 강탈한 일제는 처음에는 감히 《일본해》로 표기하지 못하고 조선근해는 《조선해》, 일본근해는 《일본해》로 갈라 표기하는 교활한 술책에 매달렸다. 그것은 일본인이 주권을 쥐고있던 《일한인쇄주식회사》가 1908년에 제작한 《대한제국지도》에서 잘 나타나고있다.

1910년 《한일합병》이후부터 일제에 의하여 《조선해》라는 표기는 자취를 감추었으며 이때부터 일본은 《환일본해》라는 말과 함께 조선동해를 저들의 호수처럼 여기였다.

더우기 일제는 1920년대에 들어와 바다명칭의 표준화사업이 국제적인 범위에서 벌어지게 되자 1929년 식민지종주국의 지위를 악용하여 조선동해의 명칭을 《일본해》로 국제수로기구에 공식 등록함으로써 천만부당하게도 《일본해》가 조선동해의 국제적표준지명으로 둔갑하는 비정상적인 사태가 발생하게 되였다.

일제의 조선강점과 식민지통치가 완전한 비법이고 범죄로 되는것만큼 《일본해》표기의 《적법성》은 더 론의할 여지조차 없다.

일제의 《일본해》표기책동은 결국 조선동해의 해상주권을 탈취하기 위한 계획적인 침략행위이며 전조선의 지배를 전제로 한 식민주의적팽창정책의 범죄적인 산물이였다.

일본이 새 세기에도 《일본해》표기를 한사코 고집해나서는것은 본질에 있어서 과거 일본제국주의가 이루지 못했던 《대동아공영권》의 망상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기도로밖에 달리 해석될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김설화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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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버릇 개 못준다

주체110(2021)년 10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패당의 대결적언행들이 지금 남조선인민들과 온 겨레의 커다란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이자들은 북남사이에 불신과 대결을 더욱 조장시키기 위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모략적이며 악의적인 망언들을 구정물처럼 쏟아내는가 하면 남조선내부에서 높아가는 련북통일기운을 눅잦히거나 말살하기 위해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개꼬리 삼년가도 황모 못되고 제 버릇 개 못준다는 말그대로 지금 《국민의힘》패당의 망동은 세월을 이어오며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극악스럽게 가로막아나선 조상들의 행태와 조금도 다를바 없다.

력사의 시계바늘을 거꾸로 돌려 멀리 볼것없이 보수집권시기였던 2008년부터 보자.

온 겨레와 전세계가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을 그 무슨 《감상적통일론》, 《북의 통일전선전술》로 깎아내리면서 전면부정해나선것이 리명박패당이였고 체제대결정책인 《신뢰프로세스》와 《드레즈덴선언》, 《통일대박론》따위를 그 무슨 《대북정책》으로 내든것도 박근혜역적패당이였다.

보수패당은 우리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을 해치고 《체제붕괴》의 개꿈을 실현해보려고 반공화국모략단체들에 거액의 자금을 퍼주었는가 하면 들개무리보다 못한 인간쓰레기들까지 부추겨 우리를 헐뜯는 삐라살포소동에 미쳐날뛰며 북남간에 불신과 적대를 고취하였다. 유엔《북인권사무소》라는것을 서울에 끌어들인데 이어 2015년 3월 극악한 반공화국대결악법인 《북인권법》과 《테로방지법》 등을 조작한것도 역시 《국민의힘》의 조상인 《새누리당》패거리들이였다.

이뿐이 아니다. 보수패당은 해마다 북침전쟁준비를 노린 무장장비구입과 핵전쟁불장난소동에 천문학적액수의 혈세를 쏟아부었으며 외세와 야합하여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 등 모험적인 북침전쟁소동에 극구 매달렸다. 2015년 8월 박근혜패당이 《북지뢰도발사건》이라는것을 조작하고 군사분계선일대에서 우리측 지역에 포탄까지 란사해대며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갔을 때 그 무슨 《북의 DMZ지뢰도발행위규탄결의안》을 당론으로 발의하면서 동족대결에 매달린것도, 미국이 핵항공모함과 핵잠수함은 물론 스텔스전투기 등 전략핵타격수단들을 투입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타격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낼 때마다 이를 적극 지지하고 목에 피대를 세우며 《대량응징》과 《한미동맹찬가》를 불러댄것도 다름아닌 대결미치광이들인 《국민의힘》의 조상들이였다.

《정권》의 자리에서 쫓겨난 후인 지난 2018년 초 보수패당은 우리 평화사절단의 참가로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민족공동의 대경사로 흥성이게 되자 반공화국대결집회를 련이어 벌려놓고 《평양올림픽》, 《북의 체제선전마당》, 《위장평화쇼》라고 고아대며 우리 공화국기와 통일기를 불태우는 깡패적란동도 서슴지 않았다. 뿐만아니라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에 대해 온 겨레와 국제사회가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며 성실한 리행을 요구하고있을 때에도 《북이 불러준대로 받아적은 선언》, 《말의 성찬》 등으로 그 의미와 성과를 깎아내리려고 악의에 차서 비방하다못해 《국회의 비준대상이 아니다.》고 고아대며 판문점선언의 《국회》통과를 필사적으로 저지해나섰으며 지금 《국민의힘》의 《대선》예비후보라는자들은 북남선언의 파기까지 떠들어대고있다.

한마디로 유전자는 속일수 없듯이 동족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악랄하게 고취하며 북남관계를 더욱 악화시키려는것은 언제 가도 변할수 없는 보수패당의 고질적악습, 체질적근성이다.

지금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패당이 동족대결나발을 불어대는 리면에는 마치도 저들이 《안보정당》, 《평화수호세력》인듯이 여론을 오도하여 재집권야망실현의 유리한 환경을 마련해보려는 교활한 술수가 깔려있다.

하지만 그따위 너절한 흉심은 더이상 통할수 없다. 오히려 그것은 남조선인민들로 하여금 동족대결세력, 반통일세력, 반평화세력이 다름아닌 보수패당이라는것을 스스로 각인시키는 결과만을 초래할뿐이다.

지금 남조선각계에서 《케케묵은 종북타령 되살아났나.》, 《역시 태생적버릇을 남 줄수 없다.》, 《남북관계를 파탄시킨 과거부터 반성하라.》, 《이땅에 또다시 전쟁의 불구름이 몰려오는것을 바랄 사람은 아무도 없다.》 등의 목소리가 련일 울려나오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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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추호의 양보나 타협도 있을수 없다

주체110(2021)년 10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일본반동들이 조선동해를 국제사회가 《일본해》로 공식인정하는듯이 외곡한 화면편집물을 제작하여 대대적으로 광고하고있다.

얼마전 일본외무성은 9개의 언어로 된 《<일본해>-국제사회에서 유일하게 인정받는 호칭》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제작하여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렸다. 앞서 지난 8월에도 영어로 된  같은 제목의 동영상을 올렸다.

이와 관련하여 일본정부의 한 주요인물은 기자회견놀음을 벌려놓고 《일본해는 국제적으로 확립된 유일한 호칭》이라느니, 《국제사회의 옳바른 리해를 증진시키기 위한 노력》이니 하며 객기를 부려댔다.

그야말로 흰것을 검다하고 남의것을 자기것이라 우기는것과 같은 후안무치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력사적으로 조선동해라는 명칭은 우리 민족이 수천년전인 고대로부터 사용하여왔다.

지금도 세계의 많은 나라들에서 조선동해가 동해, 조선해로 표기된 옛 지도들이 계속 발견되고있는 사실, 일본의 력사사료들에도 동해를 조선의 바다로 인정한 자료들이 수많이 기록되여있는 사실 등은 일본반동들의 《일본해》표기주장의 허위성과 기만성을 만천하에 고발하고있다.

조선민족이 먼저 명명하고 국내외에서 널리 리용하여온 동해명칭은 국제관례와 국제적추세, 국제지명표준화기구들의 규범상요구에도 전적으로 부합되는것으로 하여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다.

그러면 왜 일본반동들이 조선동해를 《일본해》라고 우기며 그것을 국제사회에 공인시키지 못해 안달아하는가 하는것이다.

그 근저에는 《독도령유권》주장과 함께 조선동해의 《일본해》표기문제로 령토분쟁, 지역분쟁을 산생시켜 조선반도재침의 구실을 마련하고 더 나아가서는 제 조상들이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옛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어리석은 속타산이 깔려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지금 남조선은 령토 및 령해강탈책동에 광분하는 이런 파렴치한 섬나라족속들의 뻔뻔스러운 행태에 변변히 항의도 못하고 눈치만 살피고있다.

남조선정계에서 일본을 향해 그 무슨 《소통》과 《협력》, 《기대》 등을 력설해대며 관계개선을 구걸하는 놀음에 집착하고있는것과 이른바 《대선》주자라고 하는자들이 일본과의 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설정》하겠다,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을 유지하겠다, 반일감정의 정치를 하지 않겠다는 등으로 친일행태를 보이고있는것이 대표적실례이다.

실태가 이러하니 섬나라족속들이 더 기세등등하여 력사외곡책동에 광분하고있는것이다.

과거 우리 민족에게 짐승도 낯을 붉힐 만행을 저지르고도 죄의식은 커녕 재침의 칼만을 벼리는 사무라이후예들과는 추호의 양보나 타협도 있을수 없다.

지나온 력사와 오늘의 현실을 놓고보아도 일본반동들과는 오직 철저한 결산만이 정답이다.

온 겨레는 우리의 땅, 우리의 바다를 제것이라고 우겨대는 천년숙적 일본의 파렴치한 망동을 각성있게 대하고 가차없이 짓뭉개버려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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