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최종파멸을 당할자들은 – 전 미국무부 차관 힐의 가소로운 망발질을 두고 –
지난 4일 전 미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담당 차관이였던 힐이 그 무슨 《강연》이라는데에 흉물스러운 상통을 들이밀고 나타나서 흑백을 전도하는 반공화국모략선전을 마구 늘어놓았다.
이자는 《북은 핵무기개발때문에 친구가 없다.》느니, 《북의 미싸일은 전세계에 위협》이고 《체제붕괴의 위협》이라느니 뭐니 하는 나발을 줴쳐대면서 나중에는 가소롭게도 그 누구의 《표류》를 떠들고 《언젠가는 붕괴될것》이라는 주제넘은 나발을 늘어놓았다.
한마디로 삶은 소대가리도 앙천대소할 모략과 날조, 흑백을 전도하는 날강도 명수들의 황당한 궤변이고 파멸의 구렁텅이로 깊숙이 빠져들면서도 살아보겠다고 악을 써대는자들의 단말마적인 발악의 발로이다.
알려진것처럼 미국에서는 새해벽두부터 백악관의 우두머리를 포함한 당국자들이 앞을 다투어가며 우리 공화국을 헐뜯고 압살하기 위한 악담질에 청을 돋구며 《대통령행정명령》이니 뭐니 하는 《추가제재》놀음에 열을 올렸다. 지어는 세계의 면전에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무분별한 핵전쟁연습을 최대규모로 벌려놓고 저들의 북침야욕을 공공연히 드러내고있다.
이런 속에서 능력부재와 가치상실로 시골뒤골방에 처박혔던 늙다리송장까지 가진 입이 있다고 파렴치한 도발적망발을 줴쳐대고있는것이다. 적반하장도 유분수라고 했는데 그 추악한 흉심과 너절한 입질에서는 미국을 당할 나라가 없을것이다.
과연 누가 할 소리를 누가 하고있는가.
그래도 명색이 동아시아담당 차관이라는 직무에서 여러해동안 굴러먹었으면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어느 정도라도 알고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리고 그에 맞게 입을 놀려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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