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누워서 침뱉은자들이 당하는 곤욕
동족을 모해하기 위해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를 적극 조장하던 괴뢰들이 저들을 겨냥한 남조선 각계층의 련속적인 삐라살포공세앞에서 당황망조하여 어찌할바를 모르고있다.
독재권력의 충실한 하수인인 괴뢰경찰이 집권자를 모독하는 주모자들을 색출하겠다고 복닥소동을 피우고있지만 긁어 부스럼이라고 오히려 상전의 허물을 동네방네 들고다니는 꼴이 되고있다.악에 받친 《새누리당》것들이 《철저히 조사하여 법적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고아대고있으나 그것 역시 스스로 제망신시키는 어리석은 추태로 조소를 받고있다.
얼마전 《국회》에서 열린 모임에서 괴뢰국무총리는 남조선전역에서 잇달으고있는 삐라살포에 대해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피대를 돋구었다.하지만 실제적으로는 별 뾰족한 대책이 없는것으로 하여 괴뢰패당이 골머리를 앓고있다.
남조선의 현행법상 삐라살포는 《경범죄처벌법》과 《명예훼손죄》로 처벌할수 있다고 한다.그런데 전자의 경우는 《쓰레기를 무단으로 버리는것》에 해당된다.그런것으로 하여 남조선의 사회여론은 삐라살포자를 추적하는 경찰에 대해 《쓰레기무단투기단속은 지역당국이 할 일이지 경찰이 나설 일이 아니다.》라고 비난하고있다.
후자의 경우에도 사정은 별반 다를바 없다.명예를 훼손당한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처벌을 줄것을 요구할 경우에만 죄를 물을수 있기때문이다.그런데 괴뢰집권자는 자기를 비난하는 삐라살포사건들이 련속 일어나는 바람에 망신스러운 나머지 입을 봉하고 뻐꾹소리 한마디도 내지 못하고있다고 한다.그런데도 경찰이 나서서 수사소동을 벌리는데 대해 각계는 무리한 망동이라고 일치하게 목소리를 높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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