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업적은 인민의 심장속에 영원불멸할것이다 – 중앙추모대회에서 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의 추모사 –
7月 10th, 2014 | Author: arirang
민족의 어버이이시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우리곁을 떠나신 때로부터 20년이 되였습니다.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당한 민족대국상의 그날로부터 언제나 어버이수령님과 영원한 혼연일체를 이루고 살며 투쟁해온 우리 군대와 인민의 마음은 지금 금수산태양궁전으로 달려가고 수령영생의 송가는 세기의 하늘가에 울려퍼지고있습니다.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을 맞이하는 온 나라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조국과 혁명,인류의 자주위업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쳐오신 절세의 위인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업적을 뜨거운 격정속에 돌이켜보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고있습니다.
격동하는 20세기의 중심에서 우리 조국을 온 세상에 빛내여주시고 자주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태양과 같으신 영상과 거룩하신 존함은 백두산대국의 영원한 승리의 기치로 빛나고있으며 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을 다그치고있는 우리모두를 힘있게 고무해주고있습니다.
다함없는 경모와 절절한 그리움의 대하가 강산에 굽이치고 위대한 영생의 스무돌기 년륜이 새겨지는 오늘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임에 따라 중앙추모대회 추모사를 하려고 합니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길주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대경사를 맞이한 길주군인민들을 축하
- 삼지연관광지구에 새로 일떠선 호텔들이 준공하였다
- 련이은 대경사로 어디서나 들끓는다 각 도특파기자들이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 복받은 고장 인민들의 격동된 심정을 계속 전해오고있다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 중국에서 진행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 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 중국 일본군의 죄악은 영원히 력사의 치욕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
-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