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무지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객기
최근 윤석열역적무리들의 전례없는 대결광기가 내외의 비난과 조소만을 자아내고있다.
윤석열역적패당은 새해정초부터 《북의 핵 및 미싸일개발에 대한 억제능력》을 강화하겠다고 흰소리를 쳐대는가 하면 올해중에 초소형정찰위성도 제작하겠다고 하면서 군비증강에 열을 올리고있다.
뿐만아니라《참수작전》을 기본으로 하고있는 괴뢰륙군특수전사령부소속 특수전려단을 동원하여 《적지종심특수훈련》,《설한지극복훈련》,괴뢰해병대의 상륙훈련, 련대급 해상기동 및 실탄사격훈련, 합동반항공훈련을 련이어 강행하면서 년초부터 화약내풍기는 전쟁연습소동에 광분하고있다.
이것은 극도의 불안과 공포에 빠진 윤석열역적패당의 반공화국대결광기로서 비참한 종말을 스스로 재촉하는 무분별한 망동이고 대세의 판별능력이 마비된 천하의 무지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객기가 아닐수 없다.
다 아다싶이 우리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강대강, 전면승부의 대적투쟁원칙과 국방력강화에 계속 박차를 가할데 대한 확고부동한 의지를 천명하였다.
윤석열역도의 비참한 종말은 이미 선고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역도는 군비증강과 화약내풍기는 전쟁연습소동으로 제명을 부지해보려고 새해 정초부터 발악하고있다.
진리를 보는 눈이 어둡게 되면 필연에 도전하는 무모한 짓도 서슴지 않게 되는 법이다.
반공화국대결에 사활을 걸고 악을 쓰며 발악하는 윤석열역적무리를 가리켜 사람들이 필연과 싸우는 무지하고 어리석은 무리라고 랭소를 퍼붓고있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대세를 거스르려는 윤석열역적패당의 위험천만한 도박은 남조선에 시시각각 끔찍한 재앙만을 몰아오게 될것이다.
민족화해협의회 황남일
Leave a Reply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 공화국헌법은 우리 국가의 존엄과 인민의 복리를 담보하는 강력한 무기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군수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사상제일주의원칙
- 자본의 악페에 대한 울분의 분출, 끊임없는 항의시위
- 알림 : 2026 네리마동포 새해 축하모임 20살동포 청년축하모임 / 2026年1月17日(土)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동력전략유도탄잠수함건조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정평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신형반항공미싸일시험발사 진행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담화발표
- 길주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대경사를 맞이한 길주군인민들을 축하
- 삼지연관광지구에 새로 일떠선 호텔들이 준공하였다
- 련이은 대경사로 어디서나 들끓는다 각 도특파기자들이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 복받은 고장 인민들의 격동된 심정을 계속 전해오고있다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 중국에서 진행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