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해설] : 끔찍한 재앙을 몰아오는 《시한탄》

주체112(2023)년 1월 19일 《통일의 메아리》

 

시사해설시간입니다. 이 시간에는 《끔찍한 재앙을 몰아오는 <시한탄>》,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복닥소동을 일으키고있는 윤석열역적패당의 추태가 마치 꼬리에 불이 달린 강아지를 방불케 합니다.

괴뢰군부를 동원하여 새해 정초부터 《핵 및 대량살상무기대응본부》창설놀음을 벌려놓은데 이어 《현무-5》의 개발과 500㎏급초소형정찰위성 2기의 제작을 완료하겠다고 떠들어대는가 하면 괴뢰해병대의 상륙훈련과 전대급해상기동 및 실탄사격훈련, 합동반항공훈련을 련이어 벌려놓기에 여념이 없으니 말입니다.

일단 전쟁이 터지면 무주고혼의 신세를 면치 못할 가련한 존재들이라 측은한 생각도 없지 않습니다. 하지만 가관은 윤석열패당이 저들의 호전적망동을 언론에 크게 여론화하며 《단호한 응징》이니, 《확고한 대응태세》니 하고 허세를 부려대고있는것입니다.

역적패당의 추태는 남조선주민들에게 《확고한 안보》를 각인시키기 위한데 목적이 있는듯 합니다.

지금 우리 당전원회의에서 중대한 국방력강화조치가 취해진 이후 남조선각계에서는 《윤재앙의 오판때문에 전쟁이 터질수 있다.》, 《전시때 생존확률은 0보다 약간 높다.》고 하는 등 아우성소리가 매일과 같이 울려나오고있습니다.

그러니 명색이 군통수권자라는 윤석열역도로서는 화약내풍기는 객기로 최악의 《안보불안》, 절망적인 《안보위기》를 잠재워보려고 허둥대고있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새해벽두부터 마이크앞에서 《엄중한 안보상황》을 운운하며 《응징보복》과 《압도적전쟁준비》라는 허세를 부려대고 덩달아 괴뢰군부가 잡다한 전쟁연습소동들을 벌려놓으며 대대적인 광고놀음을 벌려놓은것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런데 무모한 전쟁불장난으로 남조선의 《안전보장》을 이루어보겠다는것이 과연 가당한가 하는것입니다. 도대체 윤석열이 남조선에 조성된 《안보불안》사태의 인과관계나 알고 이따위 객적은 놀음을 벌려놓았는지 모르겠습니다.

모든 결과에는 원인이 있는 법입니다. 지금 남조선에서 전쟁공포증, 《안보불안》이 급격히 고조된것은 윤석열역도가 집권이후 8개월여동안 외세와 야합한 전쟁연습소동을 뻔질나게 벌려놓으며 핵보유국인 우리 공화국의 발밑에서 저들스스로가 남쪽땅에 무덤을 파놓았기때문입니다. 다시말하여 우리의 절대적인 군사적강세앞에서 속수무책인 주제에 《확전》을 운운하는 역도의 자멸적망동으로 하여 남조선에서 불안과 공포의 분위기가 더욱 고조되고있다는것입니다.

윤석열역적패당이 공화국을 상대로 대결책동에 열을 올리고있는 현 상황에서 남조선지역이 우리 혁명무력이 보유한 첨단무기들의 과녁으로 되는것은 당연합니다.

외세의 눅거리 총알받이에 불과한 무맥한것들이 핵을 가진 상대와 맞붙었을 때 어떤 참혹한 결과가 초래될것인지는 더 설명할 필요가 없을것같습니다.

결국 전쟁불장난소동은 《안전보장》이 아니라 남조선의 철저한 파멸을 몰아오는 정신병자의 지랄발광이라고 해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거스를수 없는 대세, 엄연한 현실을 깨닫지 못하고 아직도 헛된 망상에 사로잡혀있는 윤석열역도야말로 남조선에 끔찍한 재앙을 몰아오는 《시한탄》입니다.

지금 남조선각계가 《윤석열만 없으면 남조선은 평화롭다.》고 주장하며 윤석열퇴진투쟁에 떨쳐나선것은 너무나도 응당합니다.

 

시사해설시간 오늘은 여기서 마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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