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은 독특한 사회주의국가이다 – 로씨야인사가 강조 –
5月 7th, 2015 | Author: arirang
태양절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로씨야 하바롭스크변강 주체사상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사회주의건설경험연구협회대표단의 귀환강연회가 4월 29일 원동국립인문종합대학에서 진행되였다.
강연회에는 로씨야 하바롭스크변강 주체사상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사회주의건설경험연구협회,원동국립인문종합대학의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으며 하바롭스크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일군이 초대되였다.
강연회에서는 먼저 대표단의 평양방문과 우리 나라의 현실을 소개하는 편집물이 상영되였다.
이어 로씨야 하바롭스크변강 주체사상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사회주의건설경험연구협회대표단 단장 왈레리 찌모쉔꼬가 강연하였다.
그는 조선은 전체 인민이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변함없이 나아가는 독특한 사회주의국가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남의 도움보다 자기의것에 의거하여 자체의 힘으로 모두가 다같이 잘살며 더 빨리 전진하려는 지향이 강한것이 이 나라의 특징이다.
조선에는 사회생활의 모든 령역에 주체사상이 철저히 구현되여있다.
오늘 주체사상을 적극 따라배우고 널리 연구보급하는것은 세계적인 추세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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