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분노한 민심이다
최근 윤석열괴뢰역적패당이 인간쓰레기들의 반공화국모략질을 묵인조장시키고있어 남조선 각계의 분노가 더욱 고조되고있다.
우리 공화국을 모해하는 인간쓰레기들의 란동이 벌어질 때마다 군사분계선접경지역의 주민들을 비롯한 남조선 각계는 불안과 우려를 터치면서 항의와 규탄투쟁을 벌리고있다.
하지만 윤석열역도는 인간쓰레기를 괴뢰대통령실에까지 끌어들여 쑥덕공론을 벌렸는가 하면 지난 4월에는 괴뢰대법원을 내세워 집권이전에 《자유북한운동련합》의 설립허가를 취소하였던 결정을 기각시키는 망동을 부려댔다.
인간쓰레기들의 망동과 그를 비호두둔하는 윤석열역적패당의 추태는 이자들이야말로 민심이 어떠하든 반공화국모략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가리지 않는 인간추물들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저지른 범죄에는 마땅한 벌이 따르기마련이다.
이것은 지난해 8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와 악의를 고취하면서 반공화국모략질에 매여달리는 인간쓰레기를 한 주민이 백주에 쇠몽둥이로 후려갈긴 사실을 놓고도 잘 알수 있다.
그는 이자가 우리 공화국에서 국보급유물을 팔아먹다가 도망쳐와서도 돈벌이에 눈이 어두워 남조선에 불안을 조성하고 전쟁위기를 초래하고있는데 대해 격분하여 쇠몽둥이로 때렸다고 한다.
사건발생이후 각계층은 그의 행동을 적극 지지하면서 못된짓만 골라하며 지랄발광하던 인간쓰레기놈이 응당한 봉변을 당하였다고 조소하였다. 이와 함께 군사분계선주변지역의 주민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인간쓰레기들에 대한 엄격한 수사 및 처벌, 방지를 요구하는 고발장을 괴뢰경찰청에 제출하였다.
이는 돈벌이에 환장하여 반공화국모략질을 일삼는 인간쓰레기들과 이러한 추물들을 비호두둔하는 윤석열역적패당에게 보내는 민심의 명백한 경고였다.
지금도 분노한 민심은 웨치고있다.
《불안해서 못살겠다!》, 《인간쓰레기들을 처벌하라!》…(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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