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예속《동맹》,침략《동맹》의 정체
지금 남조선의 현 괴뢰집권세력은 외세를 등에 업고 우리 공화국을 한사코 해칠 흉계밑에 동족의 정당한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를 《도발》이라고 악랄하게 걸고들며 미국상전에게 《동맹》강화를 적극 구걸하고있다.그러면서 미국의 환심을 사고 《대북공조》를 적극 추진하기 위해 그 무슨 《최상의 동맹》이니 뭐니 하며 낯뜨겁게 놀아대고있다.그야말로 민족적존엄과 자주권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없는 쓸개빠진자들의 추태가 아닐수 없다.
괴뢰들이 광고하는 남조선미국《동맹》이라는것은 철두철미 미국의 대조선고립압살정책과 침략적인 대외전략실현을 위한것으로서 강압과 굴종,지배와 예속의 《동맹》이다.
최근 미국이 《공포의 백색가루》로 악명높은 탄저균을 남조선에 끌어들인 사실이 폭로된것은 남조선미국《동맹》이야말로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가장 불평등하고 예속적인 《동맹》이라는것을 다시금 립증해주었다.
미국은 조선반도유사시 세균전만행도 서슴지 않을 흉악한 계책밑에 이미 오래전에 남조선의 오산에 있는 미공군기지에 세균실험실을 설치하고 비밀리에 세균무기실험을 해왔다.이 기지에는 세균전을 주되는 임무로 하는 화생방부대가 배치되여있다.더우기 탄저균은 전염성이 매우 강하며 그것이 조금이라도 외부에 루출되는 경우 후과는 너무도 엄청난것이다.
하지만 괴뢰당국은 미국이 탄저균을 아무런 사전통보도 없이 임의의 시각에 남조선에 끌어들여 인민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한 세균전실험을 제 마음대로 해도 항변 한마디 할수 없다.불평등한 남조선미국《행정협정》에 의해 미군당국의 행동에 그 어떤 통제나 제약도 가할수 없기때문이다.세계 3대미군기지라고 하는 남조선과 일본,도이췰란드중에서 미국이 위험한 무기의 반입 등과 관련하여 사전에 통보하고 협의하지 않는 곳은 유독 남조선뿐이다.이것은 미국이 괴뢰들을 얼마나 업수이보고 허술하게 대하는가를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에 불과하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어머니당의 대해같은 은덕에 애국헌신으로 보답하자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간절한 소원을 이룬 녀성대표들
- 당정책관철에 사활을 걸고 나서야 시대의 전렬에 설수 있다
- 판이한 가정의 모습
- 새로운 대참변을 조장시키는 극악한 살인마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건설과 성대한 준공행사의 성과적보장에 기여한 군인건설자들과 설계일군들, 예술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끊임없이 새롭고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내세우고 실천해나가는 위대한 당
- 총련소식
- 미국의 《반테로전》은 새로운 변종의 침략전쟁이다
- 《긴급대책》이란 어떤것이였는가
- 수치스럽게 쫓겨나게 된 미군
- 주체혁명위업의 줄기찬 계승발전을 담보하는 새시대 당간부양성의 최고전당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고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 국제적고립을 모면해보려는 궁색한 연극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란이슬람공화국 제1부대통령에게 조전을 보내시였다
- 사람의 집단주의적요구와 정치의식
- 군비경쟁을 사촉하면서 세계평화를 엄중히 위협하는 미국
- 《미국과 친미호전무리들이 전쟁책동을 본격화하고있다》, 《친일매국 막장권력 윤석열을 타도하자!》 -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를 타도하기 위한 제90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현철해동지 서거 2돐에 즈음하여 묘소에 꽃송이를 진정하시였다
- 당의 지방발전정책실현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다
- 멀리 있는 인민일수록 보살피는 손길은 더욱 뜨겁다 -조국의 북방 량강도에 끝없이 울리는 격정의 목소리를 들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