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고 : 청와대안방의 중증환자를 진단하다
4月 3rd, 2014 | Author: arirang
요새 친지들의 전화가 급작스레 많이 온다. 내용은 대체로 남조선의 박근혜가 얼마전 외국을 돌아치며 우리를 헐뜯는 지랄발광을 부렸는데 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하는것이다.
남조선정세연구사나 정치학전문가도 아닌 나에게 그러한 질문을 하는것은 내가 정신병전문의사이기때문이다. 결국 그들은 박근혜가 지금 제 정신이 있느냐 하는 의문을 던지고있는것이다.
여느때도 아니고 지금과 같은 시기에 조선사람치고 정신이 온전하다면야 어떻게 대결미치광이짓을 계속 해댈수 있겠는가. 더우기 명색이 《대통령》이라는게 다른 나라에까지 찾아가 악취나는 치마바람을 일쿠며 비굴하고 무식하고 어리석은 망발들을 마구 줴쳐대여 민족을 망신시키고 북남관계개선의 기회를 하늘로 날려보냈다니 이는 분명 정신병자, 그것도 중증환자의 발작증세가 아닐수 없다.
벗들의 요구대로 정신의학전문가의 립장에서 박근혜를 진단한다면 그는 심한 정신분렬증에 걸려있다.
정신분렬증이란 정신기능의 통일성이 파탄되고 진행성 또는 주기성으로 경과하면서 심각한 인격결함을 남기는 정신병을 말한다. 주로 청년기에 생기는 병이라고 하여 조발성치매증이라고도 불리운다.
박근혜의 경력과 특이한 언행습관, 까다로운 성격들을 종합해볼 때 그도 30~40년전에 벌써 이 병을 앓아 현재는 회복치료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확진할수 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도전적행위는 용납될수 없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우리의 판별기준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현지지도하시였다
- 세상에 없는 영웅청년대군을 가진 우리 조국의 미래는 창창하다 -전위거리 준공소식에 접한 온 나라 인민들과 청년들의 격정의 분출-
- 조선중앙통신사 상보 청년중시의 숭고한 경륜이 떠올린 충성과 보답의 결정 -수도 평양에 청춘대기념비를 일떠세운 전위거리건설자들의 영웅적위훈에 대하여-
- 총련소식
- 문명부강한 우리 국가의 미래상이 응축된 청춘대기념비 전위거리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무장장비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 무기수출확대에 비낀 간특한 속심
- 시, 군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자
- 혁명군대의 위력떨치며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북변의 하늘가에 울려퍼진 로동당만세소리
- 로씨야 미국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배비책동에 대응할 립장 표명
- 《전쟁책동 윤석열을 탄핵하라!》,《전쟁원흉 미군은 철수하라!》,《탄핵만이 살길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대중적항쟁 고조, 제89차 집회와 시위 전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언제나 명심해야 할 직분
- 계급적자각과 애국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対外政策室長が談話発表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