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종합봉사소에 깃든 다심한 은정
어머니당의 따뜻한 은정속에 지방의 여러곳에 훌륭히 일떠선 종합봉사소들이 지역인민들에게 새 생활, 새 문명의 기쁨을 안겨주고있다.
지역의 특성이 살아나게 꾸려진 종합봉사소들마다에서 기쁨의 웃음꽃을 피우는 사람들의 모습을 대할수록 지방인민들의 생활을 하루빨리 향상시켜주시려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이 어려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는 우리 인민이다.
종합봉사소, 바로 여기에도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사랑의 세계가 뜨겁게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다기능화된 종합봉사소는 지역인민들에게 최신과학과 문명의 자양을 쉬임없이 뿜어주어 현대공업도 떠메고나갈수 있는 당당한 주인들로 키우며 다재다능한 인재들을 찾아내고 육성하는 풍요한 터전이고 요람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지금으로부터 두해전인 2024년 8월 함흥시 흥남구역의 바다가에 전개된 천막회의장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지도밑에 지방발전사업협의회가 진행된 사실을 잊지 못하고있다.
그날 협의회에서는 전국의 시, 군을 거점으로 산간벽촌까지 현대적인 문명을 주입하고 현대적기술을 도입하는 사업을 그야말로 빠른 시일안에 집행할수 있게 선진적인 보건시설, 량곡관리시설과 함께 과학기술보급거점을 추가적으로 건설할데 대한 특단의 조치가 취해졌다.
그때까지만 해도 사람들 누구나 과학기술보급거점을 지역인민들에게 과학기술을 보급하는 봉사시설로만 생각하고있었다.
2024년 9월 어느날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과학기술보급거점과 관련하여 이런 내용의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과학기술보급중심은 종합적인 문화생활거점으로 확장하여 건설하여야 한다.시, 군들에 건설하는 문화생활거점은 주민들이 과학기술을 보급받을수 있을뿐 아니라 영화도 관람하고 체육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생활도 할수 있는 다기능화된 복합형문화중심으로 건설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받아안는 일군들의 놀라움은 컸다.
지방인민들에게 과학기술을 보급하는 봉사시설로만 생각했던 과학기술보급거점이 이렇듯 영화도 관람하고 체육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생활도 할수 있는 종합적이고 복합적인 봉사시설일것이라는데 대해서는 생각지 못하였던것이다.
더우기 독립적인 영화관이나 도서관을 건설하자고만 해도 아름찬것인데 지방공업공장들을 일떠세우기 위한 방대한 사업이 벌어지는 속에 영화도 관람하고 체육도 할수 있는 서로 다른 성격의 거점들을 다 합쳐 여러가지 기능을 수행할수 있는 대중문화생활거점을 건설한다는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기때문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복합형문화중심설계에 과학기술보급시설과 함께 영화관과 상점, 목욕탕과 같은 각종 편의봉사시설도 반영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지방발전정책의 실행과정을 지방인민모두를 당의 사상으로 무장시키고 그들을 다방면적인 지식과 높은 문화적소양을 지닌 지방변혁의 담당자, 주인공들로 키우는 과정으로 되게 하시려는 그이의 숭고한 뜻을 다시금 깊이 새겨안게 되였다.
해당부문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대로 종합적인 문화생활거점건설을 위한 설계사업에 착수하였다.
하지만 그러한 설계를 해본 경험이 없었던지라 설계일군들은 설계방향을 정확히 확정짓지 못하고있었다.
그러던 2024년 11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재령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금 설계부문 일군들은 복합형문화중심을 건설하라고 하니 무슨 고급한 건축물을 설계하여야 하는것처럼 생각하는것같다고 하시면서 이미 말하였지만 복합형문화중심은 도서관과 주민들이 목욕이나 리발을 할수 있는 편의시설들을 포함한 다기능화된 문화생활시설이라는데 대하여 일깨워주시였다.
그때로부터 며칠이 지난 어느날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도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도서관과 같은 과학기술보급거점을 건설하고 그옆에 목욕탕을 비롯한 위생문화시설들을 건설한 다음 두 건물을 련결하며 그 련결복도에 리발과 미용, 세탁봉사를 하는 봉사망 같은것을 꾸릴수 있다고, 군에서 생산하는 일용품과 식료품, 학용품, 가구들도 파는 종합상점을 꾸리고 그옆에는 철도역의 상가처럼 지붕만 씌운 시장이나 매대 같은것을 차려놓을수 있으며 시, 군살림살이에 보탬이 되면서도 주민들의 생활상편의와 문화생활을 보장해줄수 있는 요소들을 갖추어주면 된다는데 대하여 또다시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정녕 지방인민들에게 하루빨리 보다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색과 심혈은 끝이 없었으니 지방의 여러곳에 다기능화된 문화생활거점인 종합봉사소들이 솟아오르던 그 나날의 감동깊은 이야기들을 우리 어찌 한두마디의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2025년 1월 어느날에는 시, 군들에 건설할 복합형문화중심의 명칭을 종합봉사소로 하는것이 어떤지 심의해보도록 하시고 그로부터 며칠이 지난 어느날에는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에게 시, 군들에 건설하는 다기능화된 복합형문화중심의 명칭을 어느 시, 군종합봉사소 또는 봉사중심이라고 할수 있다고 가르쳐주시며 그 명칭에 대하여서도 깊이 마음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지방인민들에게 도시부럽지 않은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심정이 얼마나 강렬하시였으면 종합봉사소라는 길지 않은 명칭 하나에도 이렇듯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였으랴.
인민들에게 하나를 주시면 열백을 더 주고싶어하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이렇듯 열화같은 진정과 헌신에 받들려 여러 지역에 과학기술보급만이 아니라 영화관람과 도서열람, 전자자료열람, 체육활동도 할수 있고 각종 상업 및 편의봉사도 할수 있는 종합봉사소들이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훌륭히 일떠서게 되였다.
지난해 12월 24일 정평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장에 나오시여 보다 향상된 생활과 새 문화를 향유하게 된 군안의 주민들의 행복을 축원하시며 몸소 준공비를 제막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날 위대한 어버이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며 우리 인민이 뜨겁게 새겨안은것은 과연 무엇이던가.
이 땅에 인민의 만복이 꽃피는 휘황한 래일을 반드시 앞당겨오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였으며 그이의 탁월한 령도의 손길아래 온 나라가 더욱 눈부시고 놀랍게 전변될 아름다운 모습이였다.
지방인민들이 수도시민들과 다름없는 물질생활을 누릴뿐 아니라 수도와 같은 문화위생적인 환경에서 무병무탈하고 근심없이 살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구상이다.
지방인민들을 위하는 우리 당의 사랑과 은정속에 강동군과 정평군, 개풍구역의 주민들이 나서자란 고향에서 수도의 문화와 문명을 마음껏 향유하며 행복한 생활을 누려가고있으니 이 얼마나 희한한것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 철석의 의지에 떠받들려 지금 20개 시, 군들에서 지방공업공장건설과 함께 병원, 종합봉사소건설이 힘차게 벌어지고있으니 그 가슴벅찬 현실을 대하며 사람들 누구나 자기들의 생활에 깃들게 될 새로운 문명과 행복을 확신하고있다.
그렇다.
지방변혁의 새시대와 더불어 이 땅에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르는 인민을 위한 재부들은 바로 지방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정과 사랑속에 솟아오르는 위민헌신의 고귀한 결정체이거니, 위대한 어버이의 따사로운 품에 안겨사는 우리들은 정녕 얼마나 행복한가.(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