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탄시험에서 성공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영광을!》 -로씨야,영국,체스꼬단체들 축하,성명 발표-
1月 8th, 2016 | Author: arirang
천지를 진감시킨 우리 공화국의 첫 수소탄시험의 완전성공소식에 접한 로씨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그루빠가 6일 축하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주체조선의 첫 수소탄시험에서 완전한 성공을 이룩한 공화국정부와 과학자들 그리고 조선의 군대와 인민에게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낸다.
조선은 자체의 핵계획을 실현할수 있는 당당한 권리를 가지고있다.이것은 주권국가의 자주적권리이다.조선의 첫 수소탄시험은 우리모두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있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에 리해관계를 가지고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침략책동이 계속되는 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조선이 자체의 핵을 보유하는 조건에서만 가능하다.
성공적인 첫 수소탄시험은 조선의 과학기술발전수준을 보여준다.
또한 이것은 조선의 과학자,기술자들과 조선인민이 이룩한 커다란 성과이다.
우리는 조선이 국방력을 튼튼히 다져 제국주의자들을 압도하며 온갖 방해세력들의 도전을 물리치고 과학기술을 발전시킴으로써 핵억제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기 바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 조국의 미래를 위하는 당의 사랑은 이처럼 다심하다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찾아 각종 운반차, 수송차들이 달리고있다-
- 당조직관념은 곧 혁명적수령관이다
- 우주과학기술목표달성을 위한 연구와 교류활동 심화 -조선우주협회에서-
- 宇宙科学技術目標の達成のための研究と交流活動を深化 朝鮮宇宙協会で
- 극심한 사회정치적분렬로 망조가 든 나라
- 《전쟁을 막는 해결책은 윤석열탄핵》, 《탄핵의 그날까지 초불은 꺼지지 않을것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제87차 초불집회와 시위행진 전개-
- 위대한 새시대 농촌혁명이 펼치는 문명의 별천지 -온 나라 농촌을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켜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 방문기 : 어머니당의 따뜻한 사랑속에 행복의 노래소리 끝없이 울린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을 찾아서-
- 정치용어해설 :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