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진군길우에 울려퍼지는 혁명의 노래
백두산대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며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향하여 용기백배해 나가고있는 진군길우에 노래가 울려퍼진다.온 나라 천만군민이 힘차게 부르는 혁명의 노래,투쟁의 노래가 승리의 진군가로 메아리치는 이 땅의 현실은 실로 가슴벅찬것이다.
절세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혁명의 노래,투쟁의 노래는 높이 울려퍼지며 오늘의 총진군을 더욱 고무추동하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정세가 긴장하고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온 나라에 혁명의 노래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하여야 합니다.》
천만군민이 혁명의 노래,투쟁의 노래 높이 부르며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현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아래 펼쳐진 이 세상 유일무이의 화폭으로 만사람의 심금을 울린다.
강성국가건설대전을 정력적으로 이끄시는 길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혁명은 노래로 시작되고 노래로 전진하며 노래로 승리한다고 하시면서 우리 혁명의 승리가 왜 필연적인가 하는것은 한두편의 노래를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고 깊은 의미를 담아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한편의 노래가 수백수천발의 총포탄보다 더 위력한 힘을 낸다고 하시면서 우리 인민들이 좋아하고 즐겨부를수 있는 혁명적이고 생활적인 노래들을 많이 창작할데 대하여 교시하신데 대하여 감회깊이 추억하시였다.
그 시각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혁명의 노래높이 백승의 력사를 붉은 기폭에 아로새기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업적이 어려와 일군들의 가슴은 후더워올랐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인민의 행복한 웃음소리는 사회주의의 상징이며 힘이다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평범한 병사가 받아안은 꿈같은 영광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선경 국제기구담당 부상 담화
- 金先敬外務次官が談話発表
- 총련소식
- 날로 악화되는 실업위기는 자본주의제도의 필연적인 산물
- 살인마를 비호하는 특등살인마
- 윤석열괴뢰의 친미친일굴종행위를 규탄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창립 60돐을 맞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원을 축하방문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방과학원을 축하방문하시여 하신 연설
-
대한민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의 표현의 자유를 비판할 자격이 없다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사회적불평등이 극도에 이른 생지옥
- 사설 : 당의 지방발전정책실행으로 지역의 3대혁명화를 추동하자
- 믿음의 철학
- 장하다! 강대한 조국의 위상을 더 높이 떨치며 계속 돌진하라! -2024년 아시아축구련맹 17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1등의 영예를 쟁취한 우리 선수단 성원들에 대한 이야기-
- 유엔은 미국의 독주무대가 아니다
- 《윤석열검찰독재 타도하자!》, 《친미친일매국노, 검찰세력을 반드시 력사의 심판대에 올려세우자!》 -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91차 초불집회와 시위 광범히 전개-
- 정론 : 조선로동당원의 영예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애국을 떠난 혁명이란 있을수 없다
- 당일군들의 수준이자 당사업에서의 실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