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평화의 암적존재 미군은 지체없이 물러가야 한다
4月 20th, 2016 | Author: arirang
《평화의 사도》로 자처하는 미국의 침략적정체가 또다시 드러났다.
최근 미국신문 《월 스트리트 져널》은 다음과 같은 자료들을 공개하였다.
미국은 일본과 남조선괴뢰들에게 매해 미군유지와 새 미군사기지건설에 필요한 수백억US$의 비용을 들씌우고있다.
남조선은 2017년까지 미군이 주둔할 평택기지확장에 필요한 자금중 93%를,일본은 이와구니미해병대공군기지건설자금중 94%를,오끼나와 후덴마기지이전비용 120억US$ 전액을 부담하고있다.지어 미국은 괌도를 비롯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있는 대규모미군기지건설비용까지 일본과 남조선에 떠넘기고있다.
집권초기 《핵무기없는 세계》를 제창한 오바마를 《군축대통령》으로 추어올린 신문 《월 스트리트 져널》이 집권자의 공약과 정반대되는 미국의 무력증강자료를 공개한것은 시사하는바가 크다.
미국은 그 누구의 《위협》설을 퍼뜨리면서 무력증강책동이 본토와 동맹국들을 보호하기 위한것이라고 정당화하고있다.하지만 그것은 한갖 구실에 불과하다.
침략자들이 아무리 미사려구를 늘어놓아도 그 범죄적속심은 절대로 감출수 없다.
미국은 전쟁머슴군,하수인들의 돈주머니를 말끔히 털어내여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을 실현해보려 하고있다.
오바마행정부는 몇년전에 아시아태평양중시전략을 내놓았다.이 전략은 지역에 군사력을 집중하여 경쟁자들이 감히 미국에 대항해나서지 못하도록 한다는것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정론 : 조선로동당원의 영예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애국을 떠난 혁명이란 있을수 없다
- 당일군들의 수준이자 당사업에서의 실적이다
- 천백배의 복수를!
- 조락의 운명에 처한 《초대국》
- 사설 : 당대회결정관철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하는 올해의 상반년사업을 떳떳이 총화받자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일생일대의 행복과 보람
- 국가의 주권과 안전리익을 강력한 자위력으로 지켜낼것이다 -김강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부상 담화-
- 朝鮮国防省のキム・ガンイル次官が談話発表
- 제국주의는 쇠퇴몰락의 운명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 핵무기개발의 유령이 배회한다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0차 정치국회의 진행
-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
- 피절은 당원증이 새겨주는 고귀한 진리
- 애국의 한길을 꿋꿋이 이어가는 주체형의 해외교포조직
- 《처리수》의 외피를 씌워 방류한 핵오염수
- 대만문제에 대한 원칙적립장 강조
- 상식 : 로화과정을 지연시키는 비타민E
- 어머니당의 대해같은 은덕에 애국헌신으로 보답하자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간절한 소원을 이룬 녀성대표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