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대북압박외교》는 파산을 면할수 없다
남조선당국자들이 어리석은 망상에 사로잡혀 외세와의 반공화국압박공조에 계속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
며칠전 괴뢰외교부 장관 윤병세는 저들이 외세를 상대로 벌리고있는 반공화국압박공조구걸놀음에 대해 광고하면서 그 무슨 《호랑이굴외교》니 뭐니 하고 떠들어댔다.《호랑이굴에 들어간다는 립장》에서 《북의 절친국가》들을 대상으로 《대북압박외교》활동을 벌려 성과를 거두었다는것이다.
이자는 《이미 호랑이들과 다 친해졌다.》느니,앞으로 《호랑이들을 찾아가는 노력을 마다하지 않을것》이라느니 하며 《호랑이굴외교》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피대를 돋구었다.그야말로 소가 웃다가 꾸레미터질노릇이 아닐수 없다.윤병세의 미련한 처사는 만사람의 조소만을 자아낼뿐이다.
괴뢰패당의 망동은 안팎으로 규탄배격당하고있는 《대북압박외교》놀음을 미화하며 그것을 어떻게 하나 지탱해보려는 가소로운 추태이다.
외세와 공조하여 동족을 해치려는것은 남조선괴뢰들의 변함없는 흉심이다.하지만 외세에게 동족압살을 청탁하는 남조선당국자들의 《대북압박외교》놀음이 지금처럼 절정에 달한적은 일찌기 없었다.이자들이 핵억제력을 중추로 하는 우리 공화국의 군력강화조치를 《도발》과 《위협》으로 걸고들며 외세를 상대로 벌리고있는 《대북압박외교》놀음에는 집권자는 물론 괴뢰당국자들이 총동원되고있다.어제는 중동,오늘은 유럽,래일은 아메리카 하는 식으로 여기저기를 분주스럽게 찾아다니는 괴뢰들의 궁둥이에서 비파소리가 날 정도이다.
괴뢰패당은 미국을 비롯한 기존의 《동맹》자들과의 반공화국《제재》만으로는 저들의 범죄적목적을 실현할수 없게 되자 비렬하게도 《북의 우방국 및 동조국을 집중공략하는 압박외교》에 본격적으로 나서고있다.최근 남조선집권자와 윤병세역도가 벌려놓은 해외행각의 대상도 바로 그 나라들이다.괴뢰패당은 저들이 《북의 우방국 및 동조국》으로 규정한 나라들을 구차스럽게 찾아다니며 《제재와 압박을 통한 북핵포기를 지지》해달라느니,《북과의 협력관계를 중단》해달라느니 하고 너절하게 빌붙는가 하면 그것이 통하지 않게 되자 없는 돈냄새까지 풍기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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