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미국은 오바마의 대조선정책파산에서 교훈을 찾아야 한다
미국에서 오바마집권기간이 끝났다.오바마와 그의 떨거지들은 권력의 자리에서 모두 떨어져나와 뿔뿔이 제 갈길을 가고있다.
이를 전후하여 미국은 물론 다른 나라들의 숱한 전문가들과 언론들이 오바마행정부의 대조선정책을 력사의 수술대우에 올려놓고 구체적으로 해부해보고있다.오바마행정부가 조선에 대한 핵위협공갈의 도수를 극도로 높이여 얻은것이 있는가.없다.도리여 미국의 일방적인 대조선핵위협공갈의 력사에 종지부만 찍어놓았다.
극악무도한 제재압박을 들이대여 조금이라도 성과를 거둔것이 있는가.그것 역시 없다.반대로 미국의 제재압박은 조선이 자력자강을 동력으로 하여 핵강국, 우주강국의 지위를 차지하고 경제강국, 문명강국의 길로 더욱 질풍같이 내달리게 하고있다.
오바마행정부의 대조선정책의 여기저기에 수술칼을 대면서 아무리 살펴보아도 성공하였다는 점은 티끌만큼도 찾아볼수 없다.프랑스의 한 언론이 오바마행정부가 조선을 상대로 위협과 제재강화의 두 수단을 동시에 쓰는 전략을 추구하였지만 다 실패하고말았다고 한 주장에 다른 전문가들, 언론들도 공감을 표시하고있다.
총평은 락제, 완전한 파산이다.
전문가들과 언론들이 미국에 주는 심각한 충고가 있다.오바마행정부의 실패한 대조선정책을 그대로 답습해서는 절대로 안된다는것이다.
미국은 이러한 충고를 귀담아들어야 한다.한두 전문가나 언론의 주장도 아니고 많은 전문가, 언론들이 심중한 분석끝에 내리는 공통된 결론인것만큼 그를 무시하다가는 엄청난 랑패를 볼수 있다.력대 미행정부들이 안하무인격으로 세계를 함부로 대하던 시절은 영원히 미국의 곁을 떠나갔다.
시간은 결코 미국의것이 아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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