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평 : 꼭같은 행실
최근 남조선으로 돌아온 이후 마치도 《대통령》이 다 된듯이 떨거지들을 끌고 여기저기를 싸다니며 허튼소리만 줴치는 반기문의 추악하고 천박한 행실이 여론의 뭇매를 맞고있다.얼마전 광주에 기여든 이자는 청년실업문제에 대해 횡설수설하다가 《해외에로 진출》하라느니, 《인류와 고통을 나누어볼 정신이 필요》하다느니 하고 혀가 돌아가는대로 재잘거렸다.대구에 가서는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와 관련하여 이러쿵저러쿵하면서 일본집권자가 《사과》하고 기금까지 냈으니 어느 정도 해결되였으며 자기도 환영한다고 줴쳤다.
신통히도 꼭같다.청년들이 일자리가 없으면 몽땅 《중동으로 진출하라.》고 나발질하고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꾸며낸것을 력사상 그 어느 《정권》도 이루지 못한 《외교적성과》로 자화자찬한 청와대 미친 로파의 망동그대로이다.
앞날의 희망과 포부를 모두 잃고 치솟는 울분에 잠겨있는 남조선청년들, 굴욕적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로 수치와 모욕을 당하고 민족적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는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과 각계층 인민들이 반기문의 이런 덜돼먹은 수작을 듣고 가만있을수 있겠는가.곳곳에서 《청년실업실태를 전혀 리해하지 못한 발언》, 《매국적인 망발》, 《반기문이자 곧 박근혜》라는 비난이 폭포처럼 쏟아진것은 물론이다.
반기문이야말로 박근혜역도와 마찬가지로 《놀라울 정도로 무능하고 유명무실한 인물》, 《뼈속까지 철저한 친미친일보수분자》라는 세인의 평이 그른데 없다.결국 호남과 령남의 민심을 다 얻겠다고 망상하며 푼수없이 놀아대던 반기문은 말만 귀양보내는 꼴이 되고말았다.
권력욕에 환장한 더러운 정치시정배 반기문의 가소로운 망동이 가져다줄것은 민심의 엄정한 심판뿐이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의 생산활동을 지도하시였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 새로운 유도기술을 도입한 전술탄도미싸일시험사격 진행
- 최룡해위원장 황해북도와 남포시안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권정근 미국담당국장 담화
- 外務省米国担当局長が談話
- 향도의 당을 따라 온 세계 앞서나가리 -전위거리 준공식장에 넘치던 크나큰 환희와 격정의 열차가 온 나라로 퍼져간다-
-
정론 :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자랑스러운 청춘대기념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들을 새로운 영웅신화의 창조자, 새시대의 혁명전위로 키워주신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도전적행위는 용납될수 없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우리의 판별기준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현지지도하시였다
- 세상에 없는 영웅청년대군을 가진 우리 조국의 미래는 창창하다 -전위거리 준공소식에 접한 온 나라 인민들과 청년들의 격정의 분출-
- 조선중앙통신사 상보 청년중시의 숭고한 경륜이 떠올린 충성과 보답의 결정 -수도 평양에 청춘대기념비를 일떠세운 전위거리건설자들의 영웅적위훈에 대하여-
- 총련소식
- 지배권유지의 수단-대리전쟁
- 윤석열괴뢰에 대한 탄핵기운 고조, 범죄행적을 폭로단죄
- 문명부강한 우리 국가의 미래상이 응축된 청춘대기념비 전위거리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무장장비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 무기수출확대에 비낀 간특한 속심
- 시, 군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