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긴장격화를 노린 고의적인 도발
5月 10th, 2013 | Author: arirang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끝나기 바쁘게 새로운 북침전쟁불장난소동들을 련이어 벌리며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을 계속 고조시키고있다.내외호전광들은 지난 6일부터 조선서해에서 련합반잠훈련을 시작하였다.10일까지 감행되는 이 전쟁연습에는 미핵잠수함이 투입되고있다.이보다 앞서 지난 5일부터는 조선서해 백령도와 연평도주변해상에서 우리를 겨냥한 포사격훈련을 미친듯이 벌려놓고있다.더우기 엄중한것은 미국과 괴뢰들이 10일경부터 조선동해에서 핵동력초대형항공모함 《니미쯔》호타격집단이 참가하는 련합해상훈련을 강행하려 하는것이다.
남조선에서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북침화약내가 가라앉기도 전에 미국과 괴뢰패당이 련이어 전쟁불장난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리는것은 우리 천만군민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책동이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지속적으로 격화시켜 핵전쟁의 불집을 터치려는 고의적인 군사적도발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누구에게나 명백한바와 같이 지금 조선반도에 조성된 초긴장상태는 우리의 존엄과 자주권을 해치기 위한 미국과 괴뢰패당의 악랄한 반공화국적대행위에 의해 빚어진것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의 생산활동을 지도하시였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 새로운 유도기술을 도입한 전술탄도미싸일시험사격 진행
- 최룡해위원장 황해북도와 남포시안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권정근 미국담당국장 담화
- 外務省米国担当局長が談話
- 향도의 당을 따라 온 세계 앞서나가리 -전위거리 준공식장에 넘치던 크나큰 환희와 격정의 열차가 온 나라로 퍼져간다-
-
정론 :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자랑스러운 청춘대기념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들을 새로운 영웅신화의 창조자, 새시대의 혁명전위로 키워주신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도전적행위는 용납될수 없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우리의 판별기준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현지지도하시였다
- 세상에 없는 영웅청년대군을 가진 우리 조국의 미래는 창창하다 -전위거리 준공소식에 접한 온 나라 인민들과 청년들의 격정의 분출-
- 조선중앙통신사 상보 청년중시의 숭고한 경륜이 떠올린 충성과 보답의 결정 -수도 평양에 청춘대기념비를 일떠세운 전위거리건설자들의 영웅적위훈에 대하여-
- 총련소식
- 지배권유지의 수단-대리전쟁
- 윤석열괴뢰에 대한 탄핵기운 고조, 범죄행적을 폭로단죄
- 문명부강한 우리 국가의 미래상이 응축된 청춘대기념비 전위거리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무장장비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 무기수출확대에 비낀 간특한 속심
- 시, 군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자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