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민족사에 죄악을 덧쌓은 반공화국모략단체
지금 남조선에서 박근혜역적을 비롯한 보수패당이 남겨놓은 악페를 청산할데 대한 각계각층의 요구가 날로 더욱 높아가고있다.
그러나 유독 《자유한국당》패거리만이 이에 이러쿵저러쿵하며 엇드레질해대고있다.
얼마전에도 이 패거리들은 《인권위원회》에 대하여 무턱대고 《초헌법적발상》이니 뭐니 하며 현재의 지위를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고 고집해나섰다.이것은 《인권위원회》로 하여금 이전처럼 특권층의 인권유린행위를 비호묵인하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인권》모략도구로 존속시켜보려는 악랄한 술책이다.
김대중집권시기인 2001년 11월 《대통령》직속기구로 나온 《인권위원회》는 리명박, 박근혜집권시기 반공화국인권모략도구로 전락되여 온갖 못된짓을 다 저질렀다.
리명박역적은 2009년 3월말 《예산절약》의 명분을 내세워 《인권위원회》의 규모를 축소하며 부산과 광주, 대구 등지에 있는 지방사무소들을 페쇄하는 내용으로 되여있는 《인권위원회직제개정령》이라는것을 《국무회의》에서 통과시켰다.이어 아무런 인권활동경력도 없는 졸개를 위원장자리에 올려앉혀 위원회를 자기의 사설조직으로 만들어버렸다.
역적패당의 음모적책동에 의해 《인권위원회》는 자기의 기능을 상실한채 특권층의 반인권적만행을 감싸주는데로 나아갔다.
미국산 소고기수입의 부당성을 폭로한 《PD수첩》제작자들에 대한 검찰의 수사, 세상을 경악케 한 룡산철거민들에 대한 경찰의 무차별적폭행 등 괴뢰지배층의 인권유린행위들을 눈감아준것은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다.
《인권위원회》의 묵인하에 괴뢰공안당국은 인권문제에서 가장 초보적인 생존권을 요구하는 인민들을 줄줄이 감옥으로 끌어갔다.
박근혜년의 반인민적악정으로 수백명의 어린 생명이 날바다에 수장되는 《세월》호대참사가 발생하였을 때 그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요구하는 유가족들과 각계층 인민들의 투쟁을 최루액까지 쏘아대며 무차별적으로 탄압한 파쑈경찰의 폭압만행에 대하여서도 함구무언하였다.
《인권위원회》는 눈앞에서 벌어지는 괴뢰보수집권세력의 반인권적만행을 일체 못 본체 하는 반면 얼토당토않게 그 누구의 《인권문제》라는것을 국제무대에까지 들고다니며 반공화국모략소동을 벌리였다.
리명박역적패당의 조종하에 《인권위원회》는 《북인권개선》을 중점과제의 하나로 설정하고 학계, 언론계 등 각 분야의 보수분자들을 긁어모아 《북인권포럼》이라는것을 조작하였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념원을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 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자
-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 《지방발전 20×10 정책》 강동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계속혁명
- 사설 : 과감하고 공세적인 투쟁기세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당 제9차대회를 승리와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자
- 력사에 불멸할 혼연일체의 화폭 어버이장군님께서 인민들이 삼가 올린 편지에 남기신 뜻깊은 친필들을 숭엄히 새겨보며
- 학력이나 경력보다 중요한것은
- 총련소식
- 자본주의사회의 극심한 사회정치적모순은 해소될수 없다
- 《지방발전 20×10 정책》 구성시병원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론 : 충천한 기세로 더 힘차게 나아가자
- 사랑과 정으로 따뜻한 사회주의 우리 집 올해의 취재길에서 만났던 아름다운 인간들의 모습을 되새기며
- 정화의 막뒤에서 로골화되는 령토강탈행위
- 해외작전지역에서 당의 전투명령을 관철하고 귀국하는 조선인민군 공병부대 환영식 성대히 진행
- 조선인민군 해외공병부대 귀국환영행사에서 하신 김정은동지의 연설
-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우리 인민의 복리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 2일회의 진행
-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숙원을 무조건적으로 실현해나가는 위대한 당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을 조의방문하시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