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론 :: 우리의 행복을 부러워하라
6月 24th, 2010 | Author: arirang
모란봉에 와보시라.
여기서는 밤을 모른다.
어제는 봄날의 꽃구경, 《평양8경》의 하나인 을밀상춘으로 이름높던 모란봉이 오늘은 불빛현란한 밤의 절경, 풍만한 사회주의생활의 멋들어진 광경을 펼쳐놓고 사람들을 어서 오라 손저어 부르고있다.
유희오락시설들도 최첨단수준의것이고 특이한 《백야》를 펼쳐보이는 불장식도 지금껏 본적 없는 황홀경의 절정이다.
곳곳에 전개된 급양봉사시설들에서는 특색있는 음식들과 청량음료들을 봉사하고있어 개선청년공원은 그야말로 흠잡을데 없는 인민의 문화휴식장소로 되고있다.
즐거운 유희오락에 희한한 야경을 감상하는 정서생활의 감미로움, 급양봉사망들에서의 환대까지 받아안게 되는 개선청년공원에서의 하루하루야말로 머지 않아 강성대국에서 살게 될 우리 인민의 행복한 생활의 일단을 보여주는 축도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동력전략유도탄잠수함건조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정평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신형반항공미싸일시험발사 진행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담화발표
- 길주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대경사를 맞이한 길주군인민들을 축하
- 삼지연관광지구에 새로 일떠선 호텔들이 준공하였다
- 련이은 대경사로 어디서나 들끓는다 각 도특파기자들이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 복받은 고장 인민들의 격동된 심정을 계속 전해오고있다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 중국에서 진행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